60-70년대는 잘 사는 사람들이 통통했는데 요즘은 가난할수록 비만이잖아요
이유가 뭐죠?
60-70년대는 잘 사는 사람들이 통통했는데 요즘은 가난할수록 비만이잖아요
이유가 뭐죠?
탄수화물이 싸고
단백질은 비싸죠
탄수화물 위주의 질 낮은 식사와
비싼 돈주고 pt 받을 수도 없고...
하시는대로
싸고 신선도와 영양가는 떨어지는데 고열량인 가공식품들을 많이 먹어서 그래요.
부자가 아닌 저만 해도 왠만하면 몸에 좋은음식들 많이 먹을려고 하고 당류나 탄수화물 자제할려고 하고 . 운동 열심히 하니 살이 잘 안찌는편인데 .. 부자는 저보다는 더 신경을 많이 쓸테고 건강에 쓸 돈이나 시간들도 훨씬 더 많겠죠...
신경쓸 여력과 돈이 없는 거죠.
그래서 옷이나 아낄 수 있는 걸 아끼면서
먹거리에 신경 써야 해요.
예전에 읽은 글 에서는요
초콜릿을 먹고 싶으면요
부자는 최고급 유기농 카카오가 고함량인 다크 초콜릿을 먹고요
몸 관리를 위해 개인pt를 붙여 운동 한다고요
가난한 사람은 초콜릿향이 첨가된 설탕 덩어리에 가까운걸 자제력 없이 먹고요
건강하게 먹으려면 돈과 시간이 많이 들어요. 전 돈이 많으면 고기나 생선, 샐러드 이렇게만 먹고싶거든요,,,근데 식구가 많으니 밥,국 끓이고 반찬 대충해서 먹게 되네요. 주말에는 칼국수나 파스타나 먹구요. 이러니 살이 쪄요
진짜 가난할수록 비만율 높은건 연구 결과에서도 나타난거잖아요 결국은 부자일수록 유기농과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가난할수록 돈이 없어 설탕과 탄수화물을 먹는다나요?
날씬한데 왜 돈을 들여요? 오히려 돈을 들이지 않아야 살이 빠지지.
몸매 탄탄하게 만드는데 돈 드는거 없어요.
음식을 철저히 다이어트식으로 먹고, 그저 나가서 걷고 뛰면 됩니다.
이것만으로도 한날씬 만들수 있어요.
뭔 피티야 진짜. 그런거 안받아도 얼마든지 탄탄몸매 만들수 있답니다.
가난은 지식이 빠졌잖아요. 결국 공부 에요.
다이어트도 뭘 알아야 하지요. 어떤 음식이 몸에 좋은지 나쁜지 집에서부터 부모로부터 배우는건데, 부모가 지식도 없고, 무엇도 몰라서 아무거나 눈에 띄는거 싼거 집으니 그렇게 되고요.
만화 다이어터 정말 대단한 작품 이에요. 중학교 도서관에도 비치되어 있다던데,
그거 한 번 보세요.
뚱뚱이 엄마가 어떤 장거리를 사는지도 나와있어요.
그저 싼거로만 쉬운거로만 집어대요. 라면 짠 장아찌류 등등.
시장가면 저렴한 제철 신선식품 사올수 있거든요. 근데 거기까지 갈 여력도 없고,, 그 엄마조차도 좋은 음식 해먹는 지식도 없어요. 그냥 배불리 먹을수있는 싼거만 찾아요.
토마토라도 키워 먹으면 건강한 먹거리 드실 수 있어요. 무공해로요.
물만 주고 키우면 돼요.
일단 토마토가 가장 쉬움
키우는 상자와 흙만 사면 돼요.
동양인들은 그나마 먹거리가 채소류 위주라서 심각한 뚱뚱이는 안된다고 봅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뚱뚱이들은 진짜 심각해요.
걔네들이 자기들도 좋은 음식 먹으려고 찾아보니 동양음식을 눈여겨보기 시작한게 80년대초반부터에요. 그때부터 동양음식인 쌀 김 에 눈독들이기 시작했고, 지금은 마트에 두부와 콩을 종류별로 가져다 놓고있지요.
가난한 사람은 그런데 신경쓸 여유와 지식이 부족.
그저 배채우면 되는거니.
알지만 자제력 부족이거나 귀찮아서 살찌는 사람도 있지만(저요 ㅜ)
가난한 사람들은 비용과 여력 부족이요.
운동할 시간이나 비용도 문제
동양인들은 췌장이 작아서 고도비만되기 전에 당뇨부터...--;
이유가 있겠죠.
좋은 먹거리와 건강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좋은 먹거리를 살 돈이나 시간이 없고
또 , 건강을 위해 맛없어도 채소를 먹고
힘들어도 운동을 해야 하는데
그런 절제나 인내력이 부족할 수도 있구요.
그런데 요즘은 아침 방송..노인 대상..에서도
떡 빵 같은 탄수화물 줄여라
적절하게 먹어라 같은 방송 엄청 많이 하는데
지식이 부족하기 보다는
식욕을 절제하는 훈련
운동을 지속하는 훈련등이 부족해서 그런 거 같아요.
돈 없어서 콜라 마신다?
돈 없으면 그냥 맹물 마시는 게 낫죠
돈 없으면 먹는 양도 줄여야죠.
비만인 사람이 가난해서 그렇다?
미국처럼 물자가 넘쳐나는 나라도 아니고,
식비가 특히 비싼 한국에서
비만인이 가난해서 그렇다는 것도 설득이 안돼요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게으르고 먹고 싶은데로 다 먹어서 그래요
저 피티안받고 비싼거 안먹어도 살 안쪘어요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게으르고 먹고 싶은데로 다 먹어서 그래요
저 피티안받고 비싼거 안먹어도 살 안쪘어요
많이 걷고 홈트하고 적당히 먹고 그러니 안찌는거죠
그거 귀찮아서 안하면서 가난과 무슨 상관인가요
예전 부자들이 살찐 이유도 집에서 해주는 밥 먹고
꼼짝도 안하고 책읽고 수나 놓고 가마 타고 다니니 살쪘겠죠
그런데 요즘은 누구나 비만이 건강에 안좋다 하니 운동하는건데
그게 가난과 무슨 상관이에요
떡 빵 같은 탄수화물 줄여라... 이거는 저도 이거 경험자인데 정확한거 같아요..
저 이거 줄여서 살제대로 빼본 경험이있거든요..
그래서 방송에서 왜 그렇게 맨날 탄수화물줄여라. 당류 줄여라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이정도지식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을거옝 ..근데 식욕을 절제를 못하니 그러는거 같구요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게으르고 먹고 싶은데로 다 먹어서 그래요
저 피티안받고 비싼거 안먹어도 살 안쪘어요
많이 걷고 홈트하고 적당히 먹고 그러니 안찌는거죠
그거 귀찮아서 안하면서 가난과 무슨 상관인가요
예전 부자들이 살찐 이유도 집에서 해주는 밥 먹고
꼼짝도 안하고 책읽고 수나 놓고 가마 타고 다니니 살쪘겠죠
그런데 요즘은 누구나 비만이 건강에 안좋다 식습관 조절하며
사는건데 그건 말이 안되는거죠 각자의 의지일뿐
참 살찌는 사람들은 천가지 만가지 변명도 많아요
떡 빵 같은 탄수화물 줄여라... 이거는 저도 이거 경험자인데 정확한거 같아요..
저 이거 줄여서 살제대로 빼본 경험이있거든요..
그래서 방송에서 왜 그렇게 맨날 탄수화물줄여라. 당류 줄여라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이정도지식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을거예요 ..근데 식욕을 절제를 못하니 그러는거 같구요
우리나라에서 뚱뚱하다하고 다른나라 갖다두면 날씬한거예요. 그리고 가난한 동네 다들 깡마름
고깃집애들이 왜 퉁퉁할까요? 가난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님이 가난하다는 동네기준이 기아에 허덕이지않고 신경 못써서 그렇지 먹고사는데지장 없는 사람들 기준이라면 주장하는 바는 다 틀림.
만약 가난하다면 먹지 못해서 뚱뚱할수도 없죠
가난한 동네는 부모가 애들 방치하는 경우 많아요
과자많이 먹고
소아비만되고 식습관 죽 이어지고 비만
부자들은 살찌면 식단조절 약물 운동 등
돈들여 관리할 가능성도 높죠
건강과 부는 굉장히 관계있어요
끼니 굶을 정도의 절대빈곤층은 예외로 하고요
일반적으로 가난한 동네는 대부분 생계형 맞벌이, 그 중에서도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일하는 ㅂ 모거 대부분일테니
퇴근하고 와서 제대로 식사 준비해 먹기 쉽지 않죠.
어릴 때부터 인스턴트 반조리 식품 많이 먹고
질 떨어지면서 싸기만 한 색재료들로 빨리 조리해 먹어야 하니까요.
웬만한 맞벌이가구처럼 도우미나 조부모의 살림 육아 도움 못 받고
애들 학원 방과후 지역아동센터로 뺑뺑이 돌려가면서 3d업종에 저임금 장시간 노동하면
언제 식재료 영양가 따져서 장 보고 정성들인 집밥을 해먹겠나요?
애들 10살만 되도 자기들이 알아서 라면끓여먹고 다니고 그러죠.
그리고 물질적 정신적으로 누릴 수 있는 게 적다보니
성취감도 적고 허전함을 먹는 것으로 달래느라 값싸고 달콤한 탄수화물로 채우겠죠.
가난한 동네일수록 비만이 많아 건강 나쁘고 학력 낮고 좋은 직업 못 갖고 계속 대물림 되는 거죠.
그리고 옛날 가난이람지금 가난이랑 달라요
옛날에는 정말 먹을게 없는 가난이라면
요즘은 밥이나 간식정도는 먹을 수 있는
최소 밥은 먹는 가난
그러니 먹고싶음 왕창 먹고 살찌는거죠
옛날에 날씬한건 진짜 음식이 귀해서였던거 같아요
덜 먹음 덜찌는게 당연
그리고 물질적 정신적으로 누릴 수 있는 게 적다보니
성취감도 적고 허전함을 먹는 것으로 달래느라 값싸고 달콤한 탄수화물로 채우겠죠.
가난한 동네일수록 비만이 많아 건강 나쁘고 학력 낮고 좋은 직업 못 갖고 계속 대물림 되는 거죠.
2222222222
제가 아이한테 해준 얘기인데 ㅋㅋㅋ
친구들 롯데월드갈때 참고 학원가고
졸릴때 참고 숙제하며 자란 사람들은
눈앞의 김폴폴나는 라면도
몸에 안 좋다면 참을 수 있다
그렇지만 자기조절을 해본적없는, 자기조절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주3회라면도 맛있으면 그만이다
건강을 위해 당장의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니 너도 참고 숙제해라 ㅋㅋㅋ)
이사왔는데
동네엄마들이 죄다 날씬해 저도 곰곰생각해봤거든요
제가 생각한건 저거였어요 자기조절능력
그리고 소아비만율 높아졌다는데
뚱뚱한애들도 진짜 거의없어요
이건 위에분들 말씀대로 건강한 식습관 덕이겠죠~
못 사는 동네 비만이 있나요?
어느 동네요?
님이 못 사는 동네를 지나다닐 기회가 있었나요?
어느 동네요?
맞벌이 맘들 다 퇴근하고 와서 건강한 식탁 차리나요?
일하는 엄마들 다 반찬 사먹이고 반조리식품 요새 잘 나온다고
여기 댓글 달던데 ㅋㅋ
참나
그래요. 제가 잘살다가 못살게 됐다가 다시 회복해봤어요.
걱정많고 고민많고 앞은 안보이고 우울하니 몸에 힘이 없고 의지도 의욕도 없고 고칼로리 단짠맵 음식에 저절로 손이 가더군요.
그후로 가난하고 뚱뚱한 사람들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구요.
내가 돈대줄것도 아니고. 가난까지는 아니라도 요즘 평범한 사람들은 다 신선한 식재료 먹기 점점 힘들어지던데요. 채소 가격 보세요.
핑계죠
밥에 김 김치만 먹어도 살 안쪄요
인스턴트도 불가피하게 먹더라도 많이 먹으니 살찌고
누구나 달고 짠거 먹고 싶은거 있어도 자기가 조절 할 수 있어요
그게 무슨 변명거리가 됩니까 오히려 바쁘니 살 덜찌죠
그냥 유혹에 약한거 뿐이고 부모가 먹으니 따라 먹는거죠
논리도 이런 무논리가 없음
근데 20대에서 고콜레스테롤 당뇨증가 비만율 증가가 많다는 자료가
차고넘치는데요...
주변에 없다고 생각하시면 아니되올듯합니다
일상의 지루함 멀로 풀까요 돈과 시간드는 취미생활 여행
이런거는 어렵고 당장 달콤한 빵한조각만 먹어도 행복감이 드는데요
저는 믹스커피 안마시다가 일시작하고 다시 평일은 하루에 한잔마셔요
이거라도 한잔마셔주니 기분이가 좋아요 일안할땐 집에서 우유에 디카페인
타마셨어요
부자라고 일상의 지루함 스트레스 없겠어요??
천석꾼은 천가지 만석꾼은 만가지의 고민이 있다고 했어요
가난과 비만은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걸 연관지어 난 불행하다 이걸로 충족한다 하는 비만인 사람들의 핑계일 뿐이죠
식당일 하는 분들이 거구에 비만이 많았어요.
그런가하면 사무직 여자들도 비만이 많아요.
그런거보면 환경, 직업에 따라 체형도 달라진다는.
그리고 여자는 몰라도 대부분의 가난한 분들, 특히 남자, 아저씨들은 너무 너무 말라서 해골같고 다리는 젓가락 같았어요.
부자라고 일상의 지루함 스트레스 없겠어요??
천석꾼은 천가지 만석꾼은 만가지의 고민이 있다고 했어요
가난과 비만은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걸 연관지어 난 불행하다 이걸로 충족한다 하는 비만인 사람들의 핑계일 뿐이죠
제기 지지리도 가난해 봐서 알아요 가난하다고 다 그렇지 않아요 어릴때도 부자든 가난하든 식탐많은 애들이 뚱뚱하더군요
커서도 그렇더군요
부자라고 일상의 지루함 스트레스 없겠어요??
천석꾼은 천가지 만석꾼은 만가지의 고민이 있다고 했어요
가난과 비만은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걸 연관지어 난 불행하다 이걸로 충족한다 하는 비만인 사람들의 핑계일 뿐이죠
제가 지지리도 가난해 봐서 알아요 가난하다고 다 그렇지 않아요 어릴때도 부자든 가난하든 식탐많은 애들이 뚱뚱하고
커서도 그렇더군요 택배하는 남자들 중에 뚱뚱한 사람 거의없죠
먹은 만큼 칼로리 소비도 안하고 난 가난하니 살쪄??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마세요
부자라고 일상의 지루함 스트레스 없겠어요??
천석꾼은 천가지 만석꾼은 만가지의 고민이 있다고 했어요
가난과 비만은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걸 연관지어 난 불행하다 먹는걸로 충족한다 하는 비만인 사람들의 핑계일 뿐이죠
제가 지지리도 가난해 봐서 알아요 가난하다고 다 그렇지 않아요 어릴때도 부자든 가난하든 식탐많은 애들이 뚱뚱하고
커서도 그렇더군요 택배하는 남자들 중에 뚱뚱한 사람 거의없죠
먹은 만큼 칼로리 소비도 안하고 난 가난하니 살쪄??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마세요
가난하면 돼지 아니면 멸치라는
운동안하면 될일을
꼭pt받아야 날씬한가요?
부자라고 일상의 지루함 스트레스 없겠어요??
천석꾼은 천가지 만석꾼은 만가지의 고민이 있다고 했어요
가난과 비만은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걸 연관지어 난 불행하다 먹는걸로 충족한다 하는 비만인 사람들의 핑계일 뿐이죠
제가 지지리도 가난해 봐서 알아요 가난하다고 다 그렇지 않아요 어릴때도 부자든 가난하든 식탐많은 애들이 뚱뚱하고
커서도 그렇더군요 택배하는 남자들 중에 뚱뚱한 사람 거의없죠
먹은 만큼 칼로리 소비도 안하고 난 가난하니 살쪄??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마세요 피티를 못받아서 운동을 못한다니 기가막혀서
제가 최근에 비만에 대한 보고서 작성을 했어서...과학적 근거와 통계로 보면
가장 근원적인 문제는 유전자와 환경의 불일치예요.
고대인류 생존에 필수적이었던 지방축적유전자가
현대 굶지않는 환경에서 비만유전자가 된거예요.
인간의 뇌는 먹을 게 있으면 무조건 먹어서 저장하게 세팅되어 있기때문에 계속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게 부자들은 파인다이닝, 즉 질 높은 음식을 섭취해서 괜찮은데
가난할 수록 저렴하게 칼로리 충족에 목표가 있기 때문에 질 낮은 음식을 먹게 되는데
이게 반복되면 마이크로바이옴(장내미생물) 유해균 비율이 높아지고 비만유전자가 발현되고 비만이 되면 더더욱 그런 질 낮은 음식들이 당겨요. 악순환의 연속이 되는거죠.
비만을 질병으로 규정한지 벌써 20년인데
아직 이걸 의지의 문제다, 조절이 왜 안되냐 하는 사람들 참 답답해요.
생계 걱정없이 돈과 시간 많은 사람들만 다이어트 성공 가능해요. 아니 이것도 가능할까말까예요.
다이어트는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는데 가난한 사람들은 적어도 둘 중 하나가 없어요.
우리나라 다이어트 포기 이유 중 1위가 경제적 이유예요. 통계입니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돌풍인 위고비, 마운자로는 한달 주사비가 2백만원이예요.
이렇게 비싼데도 미국 유럽 부유층들 사이에 돌풍이라 품귀로 물량이 달려서 아직 우리나라에는 들어오지도 못했어요.
우리나라는 그보다 좀 떨어지는 삭센다 주사가 1위인데요
이것도 한 달에 몇 십만원 한다고 하더라구요.
먹는 약은 부작용 많은거 많이들 아시죠? 근데 가장 저렴한 먹는 비만치료제도 돈이 없어서 포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게 유전자지 돈 때문이에요????
돈으로 살 못빼면 가난하고??
진짜 웃기는 소리 다 듣겠네요
가난하면 다 뚱뚱한게 아니라 유전자라면 더 말이 안되죠
그리고 우리나라가 기아에 허덕이는 국가입니까
아니면 북한 소말리아는 왜 살 안찝니까 ??
자기가 먹는것 만큼 찌는게 살이에요
부자라도 인스턴트 좋아하면 살 찌는거고
가난해도 계란밥에 김치만 먹어도 안쪄요 ㅋㅋ
그게 유전자지 돈 때문이에요????
돈으로 살 못빼면 가난하고??
진짜 웃기는 소리 다 듣겠네요
가난하면 다 뚱뚱한게 아니라 유전자라면 더 공평한데
말이 안되죠 그리고 우리나라가 기아에 허덕이는 국가입니까
아니면 북한 소말리아는 왜 살 안찝니까 ??
자기가 먹는것 만큼 찌는게 살이에요
부자라도 인스턴트 좋아하면 살 찌는거고
가난해도 계란밥에 김치만 먹어도 운동하면 살 안쪄요
그게 유전자지 돈 때문이에요????
돈으로 살 못빼면 가난하고??
가난하면 다 뚱뚱한게 아니라 유전자라면 더 공평한데
말이 안되죠 그리고 우리나라가 기아에 허덕이는 국가입니까
아니면 북한 소말리아는 왜 살 안찝니까 ??
자기가 먹는것 만큼 찌는게 살이에요
부자라도 인스턴트 좋아하고 운동안하면 살 찌는거고
가난해도 계란밥에 김치만 먹어도 운동하면 살 안쪄요
유전자…
저희집 다 뚱뚱 하비인데
저만 날씬해요 언니들 맨날 누워서 떡먹고 빵먹고
운동 전혀 안하고 먹는걸로 뭐라하지 마라 그것도 스트레스다
이러고 일도 안하고 형부가 벌어오는 돈으로 살면서 쥐꼬리다
불만만 가득 그러고 늘 식이 조절하고 운동하는 저를 보고
넌 체질이 안찌겠지 살기 편해 그렇겠지 입에 달고 살아요
저는 돈 벌려고 어릴때 부터 열심히 일하고 몸 관리 죽도록
해서 유전자 이겨내고 날씬한데 남의 피땀어린 노고는 죽어도
모르고 가난?? 유전?? 체질 ?? 이제는 비만약이 비싸서??
참 남탓하고 세상탓 하며 사니 살기 편해 좋겠네요
유전자…
저희집 다 뚱뚱 하비인데
저만 날씬해요 언니들 맨날 누워서 떡먹고 빵먹고
운동 전혀 안하고 먹는걸로 뭐라하지 마라 그것도 스트레스다
이러고 일도 안하고 형부가 벌어오는 돈으로 살면서 쥐꼬리다
불만만 가득 그러고 늘 식이 조절하고 운동하는 저를 보고
넌 체질이 안찌겠지 살기 편해 그렇겠지 입에 달고 살아요
저는 우리집 가난해서 돈 벌려고 어릴때 부터 열심히 일해서 스스로 가난에서 벗어나고 몸 관리 죽도록해서 유전자 이겨내고 날씬한데 남의 피땀어린 노고는 전혀 모르고 가난?? 유전?? 체질 ?? 이제는 비만약이 비싸서?? 참 남탓하고 세상탓 하며 사니 살기 편해 좋겠네요
가난에서 뚱뚱하다가아니고 게을러서 가난하고 뚱뚱하다 이게 맞겠죠
유전자…
저희집 다 뚱뚱 하비인데
저만 날씬해요 언니들 맨날 누워서 떡먹고 빵먹고
운동 전혀 안하고 먹는걸로 뭐라하지 마라 그것도 스트레스다
이러고 일도 안하고 형부가 벌어오는 돈으로 살면서 쥐꼬리다
불만만 가득 그러고 늘 식이 조절하고 운동하는 저를 보고
넌 체질이 안찌겠지 살기 편해 그렇겠지 입에 달고 살아요
저는 우리집 가난하니 돈 벌려고 어릴때 부터 열심히 일해서 스스로 가난에서 벗어나고 몸 관리 죽도록해서 유전자 이겨내고 날씬한데 남의 피땀어린 노고는 전혀 모르고 가난?? 유전?? 체질 ?? 이제는 비만약이 비싸서?? 참 남탓하고 세상탓 하며 사니 살기 편해 좋겠네요
가난해서 뚱뚱하다가 아니고 차라리 게을러서 가난하고 뚱뚱하다 이게 맞겠죠
본인이 자기한테 맞는 건강법 찾아 살면 되는겁니다. 누구한테 우월하고 싶은 비뚫어진 인성 백날 돈많고 날씬해도 마음이 가난한게 젤 불쌍해보이네요.
뚱뚱한 사람이 무슨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가난이네 게으르네 온갖거 갖다붙여 비하합니까?
정작 돈없으면 뚱뚱할래도 못하고 뚱뚱하나 마르나 자기 맘대로 살게 냅두고 그냥 본인 삶들 사세요.
비하가 아니죠
오히려 뚱뚱한 사람들이 날씬한 사람 비하하죠
자기들은 오만가지 핑계로 뚱뚱하고 날씬하고 마른 사람은
거식증이니 예민하고 성격 까탈스럽니 없어보인다 ㅋㅋ
자기들 한테 뚱뚱하다 그러면 인격모독이니 난리를 치면서 ㅋㅋㅋㅋ
그런데 가난 핑계까지 들고 나오니 우스워서 그럽니다
뚱뚱한 댁들이나 남의 인생 간섭하지 마세요
가난하면 일을하던지
비하가 아니죠
오히려 뚱뚱한 사람들이 날씬한 사람 비하하죠
자기들은 오만가지 핑계로 뚱뚱하고 날씬하고 마른 사람은
거식증이니 예민하고 성격 까탈스럽니 없어보인다 ㅋㅋ
자기들 한테 뚱뚱하다 그러면 인격모독이니 난리를 치면서 ㅋㅋㅋㅋ
그런데 가난 핑계까지 들고 나오니 우스워서 그럽니다
뚱뚱한 댁들이나 남의 인생 간섭하지 마세요
가난해서 살찐거면 힘든 일 해보세요 바로 살 빠질테니까
비하가 아니죠 말은 똑바로 해야죠
오히려 뚱뚱한 사람들이 날씬한 사람 비하하죠
자기들은 오만가지 핑계로 뚱뚱하고 날씬하고 마른 사람은
거식증이니 예민하고 성격 까탈스럽니 없어보인다 ㅋㅋ
자기들 한테 뚱뚱하다 그러면 인격모독이니 난리를 치면서 ㅋㅋㅋㅋ
그런데 가난 핑계까지 들고 나오니 우스워서 그럽니다
뚱뚱한 댁들이나 남의 인생 간섭하지 마세요
가난해서 살찐거면 끼니 걸러가며 힘든 일 해보세요
돈 벌어야 할 거 아닙니까 그러면 바로 살 빠져요
가난할수록 가성비 따져서 그래요
좋은 재료 건강한 음식은 비싸니까 싸고 맛있게 배 채울수 있는 음식 재료가
방부제 덩어리에 트랜스지방 가득 낀 음식이겠죠
매 끼니 그 놈의 가성비
우울해서 그래요
걱정많고 고민많고 앞은 안보이고 우울하니 몸에 힘이 없고 의지도 의욕도 없고 고칼로리 단짠맵 음식에 저절로 손이 가더군요.
그후로 가난하고 뚱뚱한 사람들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구요.
내가 돈대줄것도 아니고. 가난까지는 아니라도 요즘 평범한 사람들은 다 신선한 식재료 먹기 점점 힘들어지던데요. 채소 가격 보세요
2222222
우울하면 살찌고요
너무 힘들게 일하고 나면
운동이고 뭐고 밥 배불리 먹고 드러누워 잡니다
살 쪗다고 비난 무시 하지 말자구요
누구나 치열하게 인생을 나름대로 견뎌 살고 잇어요
이런 글 왜 쓰나요
뻔히 아는 얘기인데 그렇다고 정답이랄 것도 없는 거고
이런 글 써서 못사는 사람들 씹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인생이란게 자신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을 확률이 크지만
불행이나 불운이 찾아오면 빠져나가기 힘든 것도 사실인데
못사는 사람 두 번 죽이지 말죠
그리고 물질적 정신적으로 누릴 수 있는 게 적다보니
성취감도 적고 허전함을 먹는 것으로 달래느라 값싸고 달콤한 탄수화물로 채우겠죠.
가난한 동네일수록 비만이 많아 건강 나쁘고 학력 낮고 좋은 직업 못 갖고 계속 대물림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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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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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9768 | 작년에 드라이 안맡긴 코트.. 5 | ㄹㄹ | 2023/11/11 | 3,732 |
| 1519767 | 흰색그릇 사고싶어요 10 | 그릇 | 2023/11/11 | 1,872 |
| 1519766 | 그라비올라 차 드시는분 2 | ㄱㅂㄴ | 2023/11/11 | 457 |
| 1519765 | 서울 오류동(역) 근처 갈만한 식당.카페등 추천해주실 곳~ 4 | ... | 2023/11/11 | 565 |
| 1519764 | 대한항공마일리지 잘 아시는분~ 7 | 여행조아 | 2023/11/11 | 3,048 |
| 1519763 | 빈대에 대해 아시는 분? 5 | .. | 2023/11/11 | 2,161 |
| 1519762 | 진미채 냉동실 보관하면 딱딱해지지않나요? 2 | ᆢ | 2023/11/11 | 1,391 |
| 1519761 | 한국회사가 유독 외국회사들에 비해 혼밥에 신경 많이 쓰는 이유가.. 23 | aa | 2023/11/11 | 4,120 |
| 1519760 | 노태우 아들 사돈기업은 망했어요. 12 | ㅇㅇ | 2023/11/11 | 9,889 |
| 1519759 | 못사는 동네 사람들이 비만이 많은 이유가 뭔가요? 38 | ... | 2023/11/11 | 7,583 |
| 1519758 | 일본 녹차 재배지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슘이 검출 22 | 조심하시길 | 2023/11/11 | 2,328 |
| 1519757 | 콩나물국밥을 완전 맛있게 해 먹었어요 ㅎㅎ 10 | 마법가루 | 2023/11/11 | 4,391 |
| 1519756 | 얼굴상처로 입원까지 했는데 9 | 아이 | 2023/11/11 | 2,191 |
| 1519755 | 휘발유 묻은코트 ㅜ 2 | 됐다야 | 2023/11/11 | 709 |
| 1519754 | 김치통이겹쳐져있어요 5 | 김치통 | 2023/11/11 | 1,620 |
| 1519753 | 월경주기관련 영양제나 음식이 중요한듯요 2 | ㅇㅇ | 2023/11/11 | 1,188 |
| 1519752 | 광화문 루이 짬뽕 최악이네요 4 | ㅇㅇ | 2023/11/11 | 2,724 |
| 1519751 | 사투리~우두바라~? 어원이 뭘까요? 9 | 경사도서 | 2023/11/11 | 778 |
| 1519750 | 고관절 아픈 임산부 15 | 문의 | 2023/11/11 | 1,942 |
| 1519749 | 황당한 마음을 어쩌죠.. 19 | HumanB.. | 2023/11/11 | 6,794 |
| 1519748 | 오렌지? | 과일 | 2023/11/11 | 495 |
| 1519747 | 옥천hub 3 | 택배 | 2023/11/11 | 1,499 |
| 1519746 | 내일 먹을 생크림케익 2 | 생크림케익 | 2023/11/11 | 1,463 |
| 1519745 | 지난 20년간 돈번사람들은..... 8 | 123 | 2023/11/11 | 4,738 |
| 1519744 | 복층 아파트 계단으로 그랜드피아노 들어갈 수있나요 8 | ㅏㄷ | 2023/11/11 | 1,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