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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혼인데 외국인과 결혼하고 싶어요.

, , , 조회수 : 6,991
작성일 : 2023-10-27 13:36:27

나이있어서 아이 낳을일은 없구요.

우리나라가 싫어요.헬조선

노후엔 외국 특히 유럽쪽에서 살고싶어요.

국민연금은 100정도 받을 예정요.

편한친구처럼 그럼좋겠는데.

외국인  사별남은 어디서 만나나요.

외국어는 해외가면 밥사먹는

전투영어 수준입니다.

IP : 183.109.xxx.107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27 1:37 PM (118.235.xxx.97)

    말도 안통하는데 어떻게 사귈꺼에요?

  • 2. ..
    '23.10.27 1:37 PM (118.235.xxx.26)

    유럽인과 결혼하고 싶으신 거에요?

  • 3. ...
    '23.10.27 1:38 PM (183.109.xxx.107)

    남은인생 유럽서 살고싶어서요.

  • 4. ...
    '23.10.27 1:38 PM (211.104.xxx.90)

    외국가서 사는건 젊을때나 좋죠.
    나이들어 아프면 헬이에요.
    병원가기도 쉽지 않은데, 언어까지 안통하면 어쩌시려고...

  • 5. ..
    '23.10.27 1:39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돈 많으면 외국인과 결혼 안해도 유럽 오가며 살 수 있어요

  • 6. ...
    '23.10.27 1:3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진짜 211님 이야기가 현실적이죠.. 말도 안통하는 외국에서 외국남자랑 사는게 뭐 쉽겠어요..

  • 7. 일단
    '23.10.27 1:40 PM (72.136.xxx.241) - 삭제된댓글

    전장으로 가야죠
    한국 들어오는 유럽 남자 중에 사별남을 찾으시는거에요?;;
    어학연수, 해외연수 등으로 일단 나가세요

  • 8. ....
    '23.10.27 1:40 PM (114.200.xxx.129)

    진짜 211님 이야기가 현실적이죠.. 말도 안통하는 외국에서 외국남자랑 사는게 뭐 쉽겠어요..
    개그맨 이옥주씨처럼 어릴때 결혼해서 정 쌓고 해서 늙어가는거라면 몰라두요...
    이옥주씨 방송에서 전에 나오는거 봤는데 외국남편이랑 잘 사시더라구요.근데 이옥주씨는 결혼생활 몇십년되었으니까잘사는거구요

  • 9. ...
    '23.10.27 1:42 PM (106.102.xxx.22) - 삭제된댓글

    가서 제대로 겪어봐야 헛꿈에서 벗어나지 ㅋ

  • 10. 유럽 남편
    '23.10.27 1:43 PM (118.235.xxx.201)

    월수입 공유 안하는 건 아시죠?

  • 11. .....
    '23.10.27 1:44 PM (180.69.xxx.152)

    한국말은 오빠, 김치 밖에 모르는 동남아시아 젊은 남자가 한국 살고 싶어서

    원글님더러 결혼하자고 하면 원글님은 결혼 해줄 거예요??

    유럽 남자 입장에서는 그것과 비슷한 상황이지 않겠어요??

  • 12. ..
    '23.10.27 1:45 PM (220.233.xxx.132)

    어느나라든 일단 언어가 어느정도 돼야 살만하죠.

  • 13. ㅇㅇ
    '23.10.27 1:45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편한친구를 원하면 친구를 찾지
    왜 사별한 외국남을 찾아요?
    이런것도 이젠 이상해보이네.
    외국남들은 사랑 식으면 바로 이혼각
    의리없어요.

  • 14. 거기서
    '23.10.27 1:46 PM (14.32.xxx.215)

    한국여자 칮는 남자가 오죽하겠어요
    우리가 동남아에서 여자 데려오는거보다 못하죠

  • 15. 어그로
    '23.10.27 1:46 PM (23.106.xxx.120)

    나이도 많다면서 모자라는건지 어그로를 끄는건지...

  • 16. ㅇㅇ
    '23.10.27 1:48 PM (115.138.xxx.73)

    에고 한국에서 이러고 있음 어째요
    현지 나가서 취직이라도 하고 마주칠일이라도 있어야지

  • 17. 아아
    '23.10.27 1:48 PM (116.47.xxx.61) - 삭제된댓글

    82가 어쩌다가...

  • 18. 유럽남자가
    '23.10.27 1:49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뭐가 답답해서
    나이먹은 한국여자와 결혼 할거라 생각하는지

    어리고 풋풋한 여자라면 몰라도 ..

  • 19. ㅇㅇ
    '23.10.27 1:52 PM (115.138.xxx.73)

    그리고 월 백만원으로 유럽에서 뭐하려구요
    유럽남자삥뜯게요? 걔네들도 다 능력있고 매력있어야 만나요…

  • 20.
    '23.10.27 1:53 PM (118.235.xxx.185)

    언어도 안되는데 어떤남자일지 알고 ㅠ

  • 21. ...
    '23.10.27 1:53 PM (211.234.xxx.150) - 삭제된댓글

    1. 일단 유럽으로 가세요.
    2. 여건이 안되면 이태원으로 매일 출퇴근하시구요.
    3. 아니면 유럽회사에 취업해서 현지에서 온 직원을 꼬시세요.
    보통 유부남들이 많은데 기술을 써서 뺏으면 됩니다.
    필립스, BNP파리바, 보쉬, 도이치은행 등 많아요.

  • 22. ..
    '23.10.27 1:57 PM (61.43.xxx.61) - 삭제된댓글

    영어 수준 그 정도면 결국 영국남자 만나야겠네요
    그 머리로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배우겠어요?

    영국에서 영국남자랑 사는 한국여자 몇 명 아는데요
    일단 남자들이 스무살은 많은 늙은이고
    이혼남이라 돈도 별로 없어서
    한국 여자들이 허드렛일 해서 먹고 살아요

    그런 게 꿈인거죠?

  • 23. 낚시?
    '23.10.27 1:58 PM (211.234.xxx.43) - 삭제된댓글

    낚시 아니면 글쓴이 피드백 좀 하세요

  • 24. 낚시?
    '23.10.27 2:04 PM (211.234.xxx.19) - 삭제된댓글

    본인이 미혼 여자는 맞아요?ㅎㅎ

  • 25. ..
    '23.10.27 2:06 PM (223.62.xxx.60) - 삭제된댓글

    분란 일으키는 일베남에게 답변을 왜들 하나요ㅋㅋ

  • 26. ㅇㅇ
    '23.10.27 2:08 PM (211.251.xxx.199)

    가서 제대로 겪어봐야 헛꿈에서 벗어나지 ㅋ222

  • 27. 낚시?
    '23.10.27 2:15 PM (211.234.xxx.19) - 삭제된댓글

    댓글 보고 있을텐데 역시나 피드백 없네ㅋㅋㅋ

  • 28. 고국쭝꿔추천ㄱㄱ
    '23.10.27 2:17 PM (175.223.xxx.233)

  • 29.
    '23.10.27 2:21 PM (122.36.xxx.14)

    이태리 70할배는 가능성이 있을 수도?
    걍 한국사별남자가 낫겠어요

  • 30. 닉네임안됨
    '23.10.27 2:22 PM (122.44.xxx.56)

    말통히는 우리나라 남자들은 혐오 한다면서
    말도 안통 하는 외국남자(원글이 원하는 남자는 백인에 푸른눈동자를 가진 훤칠남이겠지만)는 뭘 믿고 본인을 보듬어 줄거라고 믿는지 궁금하네요.
    유럽은 동화속처럼 천상의 나라라고 생각하는 거에요?

  • 31. ..
    '23.10.27 2:37 PM (112.159.xxx.182)

    언어가 된다해도 우리나라 남자 만나서 말해도 답답해서 싸우는데 외국인이랑 어케 정서를 다 받아줄수 있대요

  • 32. .....
    '23.10.27 2:43 PM (211.234.xxx.29)

    원글님 스스로 자립이 안 되는 상황에서
    날 부양해줄 유럽남 찾으면
    정말 원글님보다 스무살은 많은 할아버지 매매혼이 되는 거예요 ㅠ
    원글님이 멀쩡한 남자를 원하시면
    유럽에 가서 취직을 해서 연애를 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이럴 것이 아니라....

  • 33. ..
    '23.10.27 3:17 PM (61.43.xxx.10)

    유럽남자들 한국남자들처럼 아내 부양안해준다던데요
    항공사 승무원들 경험담 유튜브에서 본 적 있어요.

  • 34. ..
    '23.10.27 3:17 PM (61.43.xxx.10)

    그리고 언어, 아시안 이라는 핸디캡때문에
    한국보다 살기 더 힘듭니다ㅠㅠ

  • 35. 음...
    '23.10.27 3:38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고국쭝꿔추천ㄱㄱ222

  • 36. 음...
    '23.10.27 3:39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할배 매매혼도 안해줘요. 그냥 파트너라고 데려와서 2년 거주권 얻게하고 헤어지면 여자는 자기 나라로 강제출국 당해요.

  • 37. 미안한데
    '23.10.27 3:42 PM (124.5.xxx.26)

    아직 외국인이랑 프리토킹도 못하시고...
    유럽권 영어 안쓰거나 발음 개판인곳도 많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외국인 가정부들이 있으면 물어보세요.. 얼마나 냄새 나는지..데오드란트 박스로 철마다 사가는 이유를..
    겨드랑이의 그..
    외국인이 님과 결혼하면 99프로 이용가치때문입니다.
    젊고어린 여대생도 들러붙는게 ㅎㄴ국에 온 늙그수래 외국인 들입니다.
    나이도 많고 말도 못하는데..그냥 고추 잠자리로도 안씁니다. 그게 외국인 사고방식이에요. 나이든 한.외 커플은 대부분젊었을때ㅜ만나거나 진짜 드라마같은 임팩트 사연이 있어요. 자살하려던거 구해준다던지..

    거기도 사람사는데 일텐데 뭘 어쩌려구요. 차도 없고 지나가다 납치 강간 시체유기.. 스킨헤드.. 가게서 뭐 살 수 있어요?
    너무 치안이 좋은나라 사셔서 미치셨나봐요.
    구냥 착한 놈팽이 하나 만나세요.
    그리고 외국 놈팽이 성생활은... 상상을 초월하는 넘들도 많습니다.

  • 38. 지인 케이스
    '23.10.27 3:51 PM (118.235.xxx.169)

    우연히 국제펜팔 하면서 편지로만 알게된 (당시엔 메일같은건 없어서) 유럽남자와 만나 불행한 결혼생활하는 여자가 있어요.
    유럽서 어찌 어찌하다 알게된 여자인데...그 남편도 두어번 봤는데 저 한국여자 아니었으면 평생 연애 한번 못해봤을 끔찍한 외모에...저 여자가 남편이 몸서리치게 싫은 가장 큰 이유가 죽어라고 안닦는 이빨에서 나는 지독한 입냄새때문이라는..
    주위의 친구,지인들에게 이혼 얘길 하루도 빠짐없이 하지만
    아이 하나에 달리 경제적 능력도 없고 용기도 없어 그냥 저냥 삽니다.
    또다른 유럽서 만난 몇 몇 한국여자들...현지인 남편이 바람 피워 버림 받고 오갈데 없어 비참하게 살거나 언어소통이 안돼서 개무시 당하며 때론 폭력도 당하면서 마지못해 지옥속에서 살면서 정신 질환에 걸렸어요.
    유럽은 한쪽서 이혼 원하면 이혼해줘야 합니다.
    이혼당한 경우 대부분은 남편 바람도 많지만 (유럽남자들, 사랑이 식으면 그냥 이혼...새 사랑 찾아 떠납니다)
    또다른 가장 큰 이유는 여자가 직장을 못구해서.
    외벌이는 짠부자 아니면 불가합니다.
    세번째, 언어로 인한 의사 소통이 어려운 점입니다.
    단지 유럽에 살고싶어 국제결혼한다는건 숙고하시고 꿈 깨세요.

  • 39. 사별남은
    '23.10.27 3:54 PM (118.235.xxx.169)

    아이들이 있으면 그애들 부양해야 하고요.
    그애들이 재혼한 당신같은 언어도 잘 안통할 아시아 여인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 40. ...
    '23.10.27 4:10 PM (77.241.xxx.213)

    국민연금 100 받을 정도라면 딱히 커리어가 잘난 것도 아니란 말인데
    뭐 절세미인에 인싸 성격이면 가능할지도.
    이도 저도 아닌 평범한 사람이라면, 그 이도 저도 아닌 외국여자를 맞아줄 유럽남자.... 하층민이거나 남자로서 매력 별로거나 여하튼 어느 쪽으로든 결격사유 있는 사람일 확률 매우 높음.
    울나라 동남아 여자랑 매매혼 하는 남자들 중 제대로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해보면.

  • 41. 그놈의 헬조선
    '23.10.27 4:14 PM (49.170.xxx.19)

    지겨워요. 한남충이니 헬조선이니 된장녀니 툭하면 무슨충에 우리나라가 얼마나 끔찍하고 지옥같은지 우리나라사람들 수준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극단적으로 표현하고싶어 안달난거 같아요.
    그러면서 외국은 안그럴거라는 어리석음..
    해외나가봐요. 외국인들의 개인주의에 야비함이 과연 우리나라사람보다 덜한지..
    진짜 한심해요. 스스로를 깍아내리기 혈안되어있는 민족이라니

  • 42. 아이고
    '23.10.27 4:14 PM (27.35.xxx.103)

    일단 유럽에 취업하거나 워홀이라도 다녀오세요.
    유럽에 한달만 살아봐도 우리나라가 백배 낫다 싶을거예요..ㅎㅎ
    유럽..하면 런던, 파리, 베를린 같은 도시를 떠올리기 쉬운데 서울보다 월세도 훨씬 비싸고 아무나 못살아요. 그런 유명 도시 아닌 소도시에 살 확률이 높은데 모든게 초스피드인 한국에 살다가 느려터진 곳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 43. 판타지
    '23.10.27 4:43 PM (211.195.xxx.199)

    유럽 판타지가 있으신가 보군요. 유럽 노령연금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그것도 겨우 먹고 살 정도이고 부자도 별로 없어요. 뭐가 아쉬워서 말도 안 통하고 부자도 아닌 외국 사람을 만나서 같이 살려고 하겠어요? 의료 인프라도 국내가 훨씬 낫습니다.

  • 44. ㅋㅋㅋ
    '23.10.27 5:12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한국이 요즘 장난아니게 인프라도 사람들 매너도 엄청 좋아져서요.
    헬조선이란것도 한국 폄훼하려고 지어난 말장난 같아요.

    동양남녀와 결혼하는 백인들 하나같이 키작고 뚱뚱은 아니지만 퉁퉁하고, 그 몸매와 얼굴로 같은 백인 만나기엔 뭔가 좀 모자라보이는 인종들이고요.
    물론 잘난 쭉쭉빵빵 백인 남녀 만나는 한국인들도 있는데 보면 그만큼 똘똘하더라고요.
    결론은,,,한국내에서나 밖에서나 스스로 똘똘해져야 괜찮은 배우자를 만난다.

  • 45. 멀리갈것없이
    '23.10.27 5:13 PM (218.154.xxx.99)

    유투브에 외국인과 이혼한아짐들 방송보세요. 그고생을 왜 사서하려하시죠? 헬조선은 무슨... 외국은 더해요

  • 46. ㅋㅋㅋㅋㅋㅋ
    '23.10.27 7:23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가서 제대로 겪어봐야 헛꿈에서 벗어나지 ㅋ 2222222

    사기나 당하지 마슈

  • 47. 국제결혼힘들어요
    '23.10.28 12:03 AM (108.41.xxx.17) - 삭제된댓글

    사랑에 빠졌는데 어쩌다 보니 그 상대가 외국인인 경우라면 몰라도,
    외국인이랑 결혼하고 싶어서 외국인이랑만 사귄 경우는 실패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특히... 동양여자/한국여자만 사귀는 그런 백인 남자들 중에 쓰레기들이 많아요.

  • 48. ㅇㅇ
    '23.10.28 1:15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한달에 100만원이면 유럽에서 작은 원룸 월세도 안되겠군요.
    능력없는 아내를 부양해주는 건 아직까지는
    님 세대의 한국남자들이 군소리없이 하는 편일걸요.

    서양 남자들은 현재 한국의 젊은 세대 남자들처럼
    아내를 먹여살릴 생각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면 돼요.

    안그런 남자들도 있다 이런 건 예외의 소수 케이스.
    중동에도 애처가는 있으니...

  • 49. ㅇㅇ
    '23.10.28 1:16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한달에 100만원이면 유럽에서 작은 원룸 월세도 안되겠군요.
    능력없는 아내를 부양해주는 건 아직까지는
    님 세대의 한국남자들이 군소리없이 하는 편일걸요.

    서양 남자들은 나이든 이들도 현재 한국의 젊은 세대 남자들처럼
    아내를 먹여살릴 생각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면 돼요.

    안그런 남자들도 있다 이런 건 예외의 소수 케이스.
    중동에도 애처가는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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