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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이 먼저 5000개 로켓 발사 했다는데

지금은 조회수 : 3,078
작성일 : 2023-10-13 09:10:09

팔레스타인이 먼저 5000개 로켓 발사 하고

(무능한 네타냐후 정부는 이집트에서 사전 첩보 결과를 통보 했지만 무시)

군인들이 가자지구를 넘어서 이스라엘 군 뿐 아니라 민간 가정과 축제장에 난입해서 강간, 살인, 납치한 건데요.

어린 아이들, 노인들까지 죽이고요.

물론 역사적 사실은 이스라엘이 점령자라지만

민간인들을 타겟으로한 이번 행태는 전쟁이 아니라 범죄인데 

이스라엘이 대응공격한 거만 계속 퍼오며 이스라엘 열심히 욕하는 세력들이 많네요.

 

IP : 221.140.xxx.198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23.10.13 9:11 AM (221.140.xxx.198)

    유튜브지만 KBS 뉴스입니다.
    https://www.youtube.com/live/JO7iOIbfzAE?si=HXUVyfp-p65Laxi_

  • 2. 역시
    '23.10.13 9:12 AM (58.124.xxx.70)

    친일 친미 친이스라엘은 통하는군요.

  • 3. 올 7월에
    '23.10.13 9:13 AM (121.190.xxx.146)

    올 7월에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제닌난민촌을 대대적으로 공격했죠 지상군 1000명에 드론공격까지하면서요. 20년만의 군사작전이라고 하던가?

  • 4. ...
    '23.10.13 9:13 AM (211.226.xxx.247)

    북한이 팔레스타인 지지중이잖아요.
    여기 그 똘마니 세력들이 선동중
    진중권이 간첩 포진돼 있는거 당연하다고 할 정도..

  • 5. 그놈의
    '23.10.13 9:14 AM (58.124.xxx.70)

    간첩 간첩 간첩 간첩

  • 6. ㅇㄹㅇㄹ
    '23.10.13 9:14 AM (211.184.xxx.199)

    왜 팔레스타인에 빙의해서 흥분들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스라엘이건 팔레스타인이건 악대악 같은데
    약소국인 우리는 우리 살길이나 찾아아지요
    여자를 인간취급 안하는 무슬림을 옹호하는 82라니 이해불가

  • 7. ..
    '23.10.13 9:14 AM (211.234.xxx.7)

    "이스라엘군, 공포감 심으려 아이들 잡아가 몇 달씩 구금" -
    https://www.google.com/amp/s/www.joongang.co.kr/amparticle/19850727

  • 8. 이스라엘에 빙의
    '23.10.13 9:15 AM (121.190.xxx.146)

    팔레스타인 불쌍하다면 빙의해서 난리치는 거에요?
    그럼 원글은 이스라엘에 빙이해서 난리치는 거?????

  • 9. ...
    '23.10.13 9:15 AM (58.148.xxx.110)

    네타냐후가 팔공격 알고도 일부러 공격허용 했다는 설도 있어요 본인의 정치적 입지가 지금 어렵거든요
    그렇다면 알고도 묵인한 사람이 더 나쁘죠
    이스라엘 군사력으로 충분히 도발을 막을수있는데 순전히 사익때문에 국민들을 희생시킨거니까요

  • 10. ...
    '23.10.13 9:15 AM (125.132.xxx.136)

    마치 일제시대 일본에 저항하는 독립군을 못마땅해 하는 시선같음

    그럼 말살하려는 세력에 가만히 당하고 있는게 정의인가요?

  • 11. ....
    '23.10.13 9:16 AM (218.146.xxx.219)

    민간인들을 공격한건 이스라엘이 더 많구요
    단지 언론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죠

  • 12. 2014
    '23.10.13 9:18 AM (211.234.xxx.7)

    이스라엘 공습, '스데롯 시네마'서 맥주 팝콘 먹으며 관람?...비정한 시민들, 가자공습을 불꽃놀이로 여겨 -https://m.etoday.co.kr/view.php?idxno=949974

    2023
    [이·팔 전쟁] 이스라엘 '금기' 백린탄 쐈나…'불바다 영상' 확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254051?sid=104

  • 13. 6미터 장벽
    '23.10.13 9:19 AM (121.190.xxx.146)

    팔레스타인인들을 6미터 장벽으로 둘러싸고 장벽 바깥으로 나가려면 7단계의 출입절차를 거쳐야하는 거대한 게토안에 몰아넣고 개돼지마냥 취급하는 이스라엘이 나치한테 그런 건 참 잘 배웠더라구요. 또다른 인종말살 정책을 펼치면서 그러면서 자기네는 영원한 피해자마냥 구는 게 웃겨요.

  • 14. **
    '23.10.13 9:19 AM (112.216.xxx.66)

    네타냐후 정부가 무능한건지 일부러 정권 유지를 위해 선제공격 정보를 무시했다는 보도도 있쟎아요. 똑같은 넘들 윤뚱이 따라할까봐 걱정이고요. 민간인들만 불쌍해요. 그래도 가둬놓고 죽이겠다는건 아니지않나요?

  • 15. ㅇㄹㅇ
    '23.10.13 9:21 AM (211.184.xxx.199)

    121.190
    글 제대로 읽으세요
    불쌍한 건 죽고 다친 사람들 전부죠
    빙의란 말에 꽂혀서 흥분하지 마시고

  • 16. 2000년 12세
    '23.10.13 9:21 AM (211.234.xxx.7) - 삭제된댓글

    팔레스타인 소년의 사망

    펌 -
    세상에서 가장더럽고 추악한장면...눈물이 앞을가립니다.. - 뽐뿌:유머/감동 -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humor&no=45564

  • 17. 2000년 12세
    '23.10.13 9:23 AM (211.234.xxx.7) - 삭제된댓글

    펌-
    세상에서 가장더럽고 추악한장면...눈물이 앞을가립니다.. - 뽐뿌:유머/감동 -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humor&no=45564

    위의 사진은 2000년 9월 30일 팔레스타인의 12살 소년 라미 자말 알두라가 이스라엘 군이 쏜 총에 맞아,
    아버지 자말 알두라(당시 나이 37세)의 품에 안겨 숨진 장면이다.
    당시 아버지 자말 알두라는 이스라엘 군을 향해,
    아이가 있으니 쏘지 말라”고 절규했고,아이는 공포에 질려 아빠의 품에 파고 들었다.
    요란한 총성이 울렸고, 잠시 후 라미군은 총탄을 배에 맞아 숨을 거두었다.
    아버지 자말 알두라는 팔다리와 몸에 총상을 입고 가까스로 목숨은 건졌다.
    아들의 생명을 지키지 못한 회한을 품은 채......

  • 18. ,,,,
    '23.10.13 9:23 AM (218.146.xxx.219)

    세상은 강자의 논리대로 돌아갑니다. 어두운 복도 구석에서 약한 애가 두들겨맞는건 다들 관심갖지 않아요. 맞는 애가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 하지만 그러고 지나치다보면 언젠가 내가 구석으로 끌려가 맞게 되어도 역시 아무도 신경 안쓰겠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에는 길고 복잡한 역사가 있고 무조건 팔 쪽을 두둔하거나 미화하자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팔이 일방적으로 두들겨맞으면서 찍소리도 못하고 살아온 쪽인건 사실이고요. 우리도 한때는 복도 구석에서 맞던 약자였고 지금도 지정학적으로 위험한 지역에 살고 있는 처지로서, 관심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이스라엘이 민간인들 집중포격 중인데 가자지구는 봉쇄된 곳이라 도망갈 데도 없어요. 심지어 병원 노려서 공격한다고.

  • 19. 211.184
    '23.10.13 9:24 AM (121.190.xxx.146)

    똑바로 읽어도 팔레스타인 불쌍하게 여기지 말라는 소리로만 읽히네요
    이스라엘에 빙의하시는 분들 이스라엘 많이 응원하세요~

  • 20. ...
    '23.10.13 9:25 AM (61.255.xxx.138) - 삭제된댓글

    태극기 집회 노인들 일장기, 이스라엘기, 성조기 같이 들죠.
    국제 관계에 절대선과 절대악이 어디 있겠어요. 다만 돈 많고 빽있다고 수십년을 설쳐대는 저 꼴이 보기 싫고, 원인 제공자면서 흐린눈으로 일관하는 서방도 비판 받아야 한다는거에요.
    1차세계대전은 일본이 승전국이라 세상 누구도 우리 독립따위엔 관심 없었잖아요.

  • 21. ..
    '23.10.13 9:25 AM (58.227.xxx.143)

    간첩대신
    NLNLNL

  • 22. 2000년 12살
    '23.10.13 9:25 AM (211.234.xxx.7)

    펌 (* 패스 하셔도 됩니다. 사진 ㅜㅜ)

    세상에서 가장더럽고 추악한장면...눈물이 앞을가립니다.. --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humor&no=45564

    위의 사진은 2000년 9월 30일 팔레스타인의 12살 소년 라미 자말 알두라가 이스라엘 군이 쏜 총에 맞아,
    아버지 자말 알두라(당시 나이 37세)의 품에 안겨 숨진 장면이다.
    당시 아버지 자말 알두라는 이스라엘 군을 향해,
    아이가 있으니 쏘지 말라”고 절규했고,아이는 공포에 질려 아빠의 품에 파고 들었다.
    요란한 총성이 울렸고, 잠시 후 라미군은 총탄을 배에 맞아 숨을 거두었다.
    아버지 자말 알두라는 팔다리와 몸에 총상을 입고 가까스로 목숨은 건졌다.
    아들의 생명을 지키지 못한 회한을 품은 채......

  • 23. 남편이
    '23.10.13 9:27 AM (211.246.xxx.191) - 삭제된댓글

    중동인인가요?
    저는 팔이든이든 중동국가들 잔인하고 이기적이고 애 많이 낳아 싫어요.
    나라 자체가 싫어서 제발 우리나라에 1명이라도 사는거 절대 반대에요.

  • 24. 먼저?
    '23.10.13 9:29 AM (116.34.xxx.234)

    수십년전에 평생
    있지도 않던 나라 세운답시고,
    그 땅에 잘 살던 팔레스타인들 몰아내고
    장벽 지어놓고, 가둔 다음에
    주기적으로 사람 죽이고, 폭탄 투하하고,
    경제봉쇄한 건 이스라엘인데?

  • 25. 걱정
    '23.10.13 9:30 AM (121.143.xxx.62) - 삭제된댓글

    그 유명한 고정닉도 팔레스타인 지지하던데요
    민주당 지지자들인지 당직자들인지 몰라도 이렇게 열심히 지지하는 이유가 난민 수용 때문인 것 같아서 좀 그래요

  • 26. 어휴
    '23.10.13 9:31 AM (221.140.xxx.198)

    선제공격해서 몇백명 동시다발적으로 죽였는데 팔레스타인 아이 한명 죽은 기사 가져 오고 싶으세요?
    이스라엘 사람들도 많이 납치 되고 죽었어요.

  • 27. 그러니까
    '23.10.13 9:34 AM (121.190.xxx.146)

    7월에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난민촌 선제 공격한 건 왜 언급안하시냐구요?

  • 28. ㅇㅇ
    '23.10.13 9:41 AM (220.65.xxx.4)

    원글은 역사적 사실은 눈감은 채 이번 사건만 계속 얘기하네요. 시선이 어쩜 이렇게 단편적일까요? 만약 1945년에 우리가 해방 되지 않고 계속 끔찍한 일제핍박 속에 죽어가고 있다면, 일본민간인 상대로라도 폭탄 던지고 싶지 않겠어요?

  • 29. 선택적 난독인가
    '23.10.13 9:44 AM (58.148.xxx.110)

    이스라엘이 민간인 상대로 잔인한 짓 많이 했어요
    그 뛰어난 군사력으로요
    유대교는 나찌와 마찬가지로 선민사상을 가지고 있는 종교입니다
    독일이 이스라엘에 사과하는 짓 따위 그만했으면 합니다
    어차피 히틀러가 한짓이나 지금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게 한짓이나 뭐가 다른지??

  • 30. 악마가
    '23.10.13 9:44 AM (14.32.xxx.248)

    따로 없네요 미국과 이스라엘이 정의 구현을 실현시켜주길 바랍니다

  • 31. 121님
    '23.10.13 9:45 AM (221.140.xxx.198)

    7월 선제공격 기사 찾아 봤는데 민간인 끌고가서 강간하고 학살한 내용은 없습니다. 하마스 요원들 아지트 공격(이스라엘 주장이지만)한 거고
    아이랑 노인들 끌고가고 여자들 강간한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따지자면
    5월에도 하마스에서 100발 넘는 미사일 공격이 있었고요.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65554848

    어짜피 서로 교전은 계속 되어 왔습니다. 이번에 민간인들을 타겟으로 대대적으로 학살, 강간, 납치한게 문제라는데 그게 이해가 안 되시나요?

  • 32. 눈막 귀막
    '23.10.13 9:56 AM (121.190.xxx.146)

    이스라엘 주장만 되풀이 강변하시면서 뭔 남한테 훈계세요
    여하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봉쇄는 불법이래요 유엔이

    UN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전면봉쇄는 국제법 위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47039?sid=104

  • 33. 000
    '23.10.13 9:57 AM (14.49.xxx.9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우리나라 정부는 지금 어디 편들면 안되요

    지금
    산유국들 팔레스타인 지지 선언 한거 아세여??

    그 와중에 한국은 중립 지켜야지

    산유국 중동 국가와 척 져서 뭐하려고여

    석열이는 지금 이스라엘 편 대놓고 들던데요

    우크라이나 편들어 러시아와 적만들고
    수출길 막혔죠.

  • 34. 000
    '23.10.13 9:59 AM (14.49.xxx.90) - 삭제된댓글

    뭐만 웃긴게 이스라엘 원인제공 가지고 팔레스티인 편이라 말하시는분들,

    미국 국방부 기자회견에서 팔레스타인 아이들도 많이 죽었다고 말한 기자는 팔레스타인 편이라 그런가요???

    영상보고 저런말 하시나? 그리고 저나라 역사를 알면
    저런 말은 못하죠

  • 35. 000
    '23.10.13 10:02 AM (14.49.xxx.90)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xDjIsDbflRg?si=Sx_qZmC1HvG32mvD


    팔레스타인 아이들도 죽었습니다 . 알고 있습니까?

    격앙된 미 국방부 브리핑

  • 36. 000
    '23.10.13 10:02 AM (14.49.xxx.90)

    https://youtu.be/xDjIsDbflRg?si=Sx_qZmC1HvG32mvD


    팔레스타인 아이들도 죽었습니다 . 알고 있습니까? - 미국기자

    격앙된 미 국방부 브리핑

  • 37. 인성
    '23.10.13 10:03 AM (61.105.xxx.165)

    만약에
    '불교경전'에 보니
    3천년 전에 신천지랑 소망교회 자리가
    사찰 터였더라.
    니들은 나가라며
    돈과 무기를 앞세워 불자들이 밀고 들어왔다면
    어떻게 대응했을지 ...
    끝까지 남은 사람들에겐
    삥둘러 고압전기 장벽을 세워 가둬두고
    물과 생필품을 제한공급하며
    수시로 총질...

  • 38. 000
    '23.10.13 10:10 AM (14.49.xxx.90)

    이스라엘 중동 연구 교수 그분도 그러던데 하마스가 민간인 학살은 잘못했다 그러나, 이스라엘도 그전에 많이 학살 했다.

    강대강 대치는 결국 , 증오만 남기고 민간인 학살만 생기죠

    저 시작은 제국주의 시대의 영국.

    되신다면 벌거버선세계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편보세여

    저렇게 서로 죽이는 증오가 된 이유가 나오니


    또, 이스라엘 정부는 팔레스타인 사람들
    세금 걷지만 그 세금은 팔레스타인자치구에 쓰지 않습니다.

    궁지에 모니 쥐가 무는 법이죠 .

    이스라엘 10대들 죽인 사건이 나자 이스라엘에서
    팔레 스타인 10대를 불에 태워 보복으로 죽인 사건이 있습니다

    그당시 이스라엘 유가족 팔레스타인 유가족 어머니가
    한말이 어느 누가 자기 자식이 죽고 싶겠냐

    복수는 피를 부를
    부를 뿐이다 멈춰달라는 말....

    그말이 생각나네요

  • 39. 000
    '23.10.13 10:12 AM (14.49.xxx.90)

    이스라엘 과 팔레 스타인 평화협정 체결한
    이스라엘 총리 극우 이스라엘 자국민에게 암살되여

    그이후 네타냐후 극우 총리 집권 하고
    팔레스타인 학살하는데 그렇게 한다고 팔레 스타인이 숨죽이고 사나요? 더 반발하고 날뛰지.

  • 40. ...
    '23.10.13 10:15 AM (106.101.xxx.23)

    북한 러시아 중국이 팔레스타인 지지하길래 아~민주당원들도 따라하겠네 했는데 역시나
    진짜 영혼의 단짝들이에요

  • 41. 하다하다
    '23.10.13 10:19 AM (58.148.xxx.110)

    중국 북한 싫어해요
    근데 이스라엘도 싫습니다
    윗님 세상은 두부류로 딱 딱 나눠지는 세상인가보네요
    제가 사는 세상은 그렇지 않은데

  • 42.
    '23.10.13 10:22 AM (39.7.xxx.218)

    이스라엘이 이전 보면 훨씬 심하긴 했는데 그래도 국제전쟁은 명분이거든요.
    이번 건에는 오히려 하마스가 더 이상해요.
    전투가 길어지면서 민간인 학살이나 부녀자 강간 등은 흔한 일이지만 이번은 시작부터 민간인 대상으로 죽이고 잔혹행위 저지르고 그걸 또 sns 계정에 올리고…
    저런 행동하면 타겟 되는건 해외에 있는 팔레스타인 난민들일텐게, 굳이 해외에서 시위통해 그걸 와 우리 공격 통했어 축하축하 하다니
    모자라서 저런다기 보다 뭔가 의도가 있나 싶어요.
    팔레스타인 출신들 사회에서 배척받고 고립시키고 갈곳 없게 만들어 하마스에 기대게 하려는게 아닌지…

  • 43. ....
    '23.10.13 10:23 AM (61.75.xxx.185)

    그럼 윤지지자들은
    윤석열,국힘, 쪽바리들이랑
    영혼의 단짝이겠네... 좋겠다 아주 ㅋㅋ

  • 44.
    '23.10.13 10:25 AM (39.7.xxx.246)

    사실 저런 대립 길어질수록 꿀빠는 건
    궁지 몰리다가 명분얻어 이스라엘 집결시키려는 내탄야후 정부
    이스라엘 보복이 커질수록 더 잔혹하게 나갈 하마스 지도부 뿐이거든요.
    피해는 민간인들 그것도 힘없는 여자와 아이들이 대상되서 고스란히 받고요.

  • 45.
    '23.10.13 10:32 AM (39.7.xxx.216)

    사실 82에서도 똑같죠.
    토왜 놈들 vs 수령님이 시키드냐
    이런 프레임으로 서로 공격하는데 그 덕에 양당 정치인들 먹고 살잖아요.

  • 46. 제말은
    '23.10.13 11:33 AM (221.140.xxx.198) - 삭제된댓글

    이스라엘이 잘했다 팔레스타인이 잘못했다가 아닙니다,
    민간인을 메이느타겟으로 한 이번 공격이 잔인하고 명분이 없다는 건데요.
    대응하는 이스라엘 공격만 82에서 실어 나르는 사람들이 있어서 쓴 글입니다,

    어느 마을에서는 일가족 몰살에 아기 시신만 40구가 발견되었고 참수당한 사람들도 많았데요

  • 47. 제말은
    '23.10.13 11:33 AM (221.140.xxx.198)

    이스라엘이 잘했다 팔레스타인이 잘못했다가 아닙니다,
    민간인을 메인 타겟으로 한 이번 공격이 잔인하고 명분이 없다는 건데요.
    대응하는 이스라엘 공격만 82에서 실어 나르는 사람들이 있어서 쓴 글입니다,

    어느 마을에서는 일가족 몰살에 아기 시신만 40구가 발견되었고 참수당한 사람들도 많았데요

  • 48. 빙의
    '23.10.13 11:40 AM (223.38.xxx.48)

    82. 이슬람여자분들

    하마스 한테 보내드렸으면.

  • 49.
    '23.10.13 12:03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하마스는 이 전쟁을 끝낼 생각이 없다 ㅡ성일광 교수

    https://youtu.be/5mIFGyNnjSM?si=2NuQIx1O6rzlgTS0


    끝나지 않는 이-팔 분쟁, 그 원인은? ㅡ정규재 주필
    https://www.youtube.com/live/7wYCGU-y7iI?si=kEMPYFx7rRG2tKZn

  • 50. 가자지구에
    '23.10.13 2:15 PM (211.247.xxx.86)

    6000발 쐈어요 이스라엘 군대가.
    10km x14km의 갇힌 공간에요. 거기 100만명의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산대요. 정당방위도 내가 당한 범위 내에서만 인정됩니다. 선민의식으로 똘똘 뭉친 유대 광신집단과 무조건 지원하는 서방세계. 반감이 절로 생깁니다.

  • 51. 윗님
    '23.10.13 2:30 PM (221.140.xxx.198)

    내가 당한 범위가 뭔데요? 가자 지구 들어가서 민간인 학살하고 여자들 강간하고 아기들 죽이고 참수하라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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