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가요.
여자 직원 3명이 같이 방 쓰는데
제가 코를 골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개인 돈으로 지불하려고 알아보니 그날 일박에 십만원이예요.
혼자 부담하기엔 큰 금액이네요.
코에다 의료용 반창고를 붙이고 잘까요?
초저녁 잠이 많아서
제가 코고는거 다른 직원들 수면에 분명 영향을 끼칠꺼예요.
방법이 없겠죠?
그냥 제가 방하나를 더 잡는 수밖에는요.
워크샵가요.
여자 직원 3명이 같이 방 쓰는데
제가 코를 골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개인 돈으로 지불하려고 알아보니 그날 일박에 십만원이예요.
혼자 부담하기엔 큰 금액이네요.
코에다 의료용 반창고를 붙이고 잘까요?
초저녁 잠이 많아서
제가 코고는거 다른 직원들 수면에 분명 영향을 끼칠꺼예요.
방법이 없겠죠?
그냥 제가 방하나를 더 잡는 수밖에는요.
10 이어도 따로 자야죠
두사람 밤새 못자면 어쩌려고요
옆으로 누워 자면 코 안골아요
10만원 내고 님도 편하게 자는게 낫죠
비싼거 아니에요
https://naver.me/56DWvmFn
이거 첫달은 싸요
소리는 많이 줄여 줄거예요
네 같이 잤다가 두고두고 뒷말 듣는거 생각하면 10만원 비싼거 아닙니다
휴가왔다가 생각하고 10만원쓰면 되지
그걸 뭐 혼자 나눠쓰는게 부담이래요?
그럼 그걸 다른사람이랑 나눠요??
비행기에 애기 태운 부모가 준비한 3M귀마개하고 작은 스낵 꾸러미 인상적이였어요. 여행용 샤워용품하고 귀마개 주시면 전 고맙게 쓸 의향있어요
1.245.xxx.167 이 댓글 진짜 짜증나네요.
다시 검색해 보니 일박 십오만원이네요.
어제 검색했을 때는 십만원짜리도 있었는데
저렴한 싸이트 찾아봐야겠어요.
코 곤다고 방 따로 쓴다 말하기도 그렇긴해요 ㅜㅜ
저도 코 코는데 ㅜㅜ 엎드려자면 안 골더라구요
옆으로 자면 어느새 바로 자고 있어요 ㅜㅜ
하루니 엎드려 자보세요
잘 생각하셨어요.
꼭 따로 쓰세요.
누구한테는 십만원이 비싼 돈일 수도 있죠
그래서 고민하시잖아요
그래도 님도 편하게 잔다고 조언해 주신분 계시네요
코곤다고 뒷담화는 안해도 다들 피곤하실거에요
십만원짜리 방아~언능 튀어나와라
가볍게 웃으면서 나 코 고는데 말해보세요.
개의치 않는 분위기면 그냥 같이 주무시고
밥이나 커피 쏘시고
일행분들 눈빛이 약간이라도 흔들리면
그래서 방 따로 잡고 잘게요 해보심이...
전 코 안 골고 머리 대면 자는 편이고
코 골아도 그런갑다 해요.
근데 애아빠는 코 중간 이상으로 골고
본인 스스로가 못 견뎌서 혼자 자요.
뭐가 되었든 맘 편히 다녀오세요
구하세요.
저도 코 고는데 이거 완전히 욕 처먹어요.
222님 의견 좋네요.
전 옆에서 아무리 코를 심하게 골아도 잘 자요.
아들도 저 닮아서인지 아무리 시끄러워도 잘 자구요.
동료가 저같은 사람일 수도 있으니 한번 물어보세요.
다 착해서 괜찮다 할꺼예요.
근데 잠을 못잘테니 걱정인거죠.
저는 깊이 잠들어서 괜찮지만
자면서 맘이 불편할꺼 같아서
방따로 잡을려구요.
댓글들 모두 감사드려요.
십오만원에 예약했어요.
어제 봤을때 했어야 했는데
방 따로 예약했다구 말하기도 쫌 그렇네요.
물으면 괜찮다고 하겠지만...
본심 아닙니다
https://www.enuri.com/search.jsp?keyword=%EC%BD%94%EA%B3%A8%EC%9D%B4%EC%A7%91%...
이 집게 쓸만하다고 들었어요
괜찮다고 상관 없다고 하면 3M귀마개 사서 하나씩 줘요.
2분 잠든후에 잠들면 좀 나을듯해요
남편 코 골아서 첫 애 낳고 각방씁니다.
여행가도 남편 혼자, 나머지 식구 방 2개 잡고요.
옆 사람 코 골아서 잠 설치면 다음 날 힘들어요.
코를 그렇게 골면 방을 따로 잡는게 서로가 다 좋을 듯요.
코 고는 사람은 편하게 자는데 나머지 두 사람은 귀마개하고 불편해서 어찌 자나요.
같이 방 쓰는 사람이 밤새 코 골면 정말 지옥이예요.
아니면 다 깊이 잠들고 난 후에 주무세요.
그리고 집게 같은 실험은 제발 실전에 하지 마시고 본인 집 사람들과 먼저 해보시고 검증 받은 후 하시길.
1박 10만원이면 비싼것도 아닌데요..
입에붙이는반창고 쓰세요 8,90프로 효과있어요 긴장하고 자게되면 거의효과보지않을까요
저희 일행 중 한분이 정말...너무 심하게 코를 고는 분이 있으세요. 정말 제 남편 코고는 건 속삭이는 수준이라고 여길 정도로 정말 심하게 고는데...미안하다고는 하지만.. 처음 그 분과 잘 때 아예 밤을 꼴딱 새기도 했지만 그 시끄러운 소리에 멍할 정도...
그 다음부터는 귀마개를 가지고 다녀요. 귀마개를 하니까 답답한 느낌은 있지만 잘 수는 있으니까요... 일행 분들께 작은 선물과 귀마개를 넣어서 드리는 건 어떨까요?
코 골면 옆에서 못 자요
방 따로 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