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은 안보고 줄거리만 봤는데요
몇주전인지 82에서 범인 추측 댓글중에
무당이 범인 일거라고
부인도 죽였을 거라는 댓글 본적있거든요
우와 대단해요
어제 방송은 안보고 줄거리만 봤는데요
몇주전인지 82에서 범인 추측 댓글중에
무당이 범인 일거라고
부인도 죽였을 거라는 댓글 본적있거든요
우와 대단해요
무당이 아내는 언제 죽인거예요?
초반에 예분이 굿해준 비용으로 호주 다녀왔어요. 나중에 둘이 싸워서 아들 데려 왔다 했고요.
있었군요
그럼 초능력 생긴 이후 호주 간거예요?
기러기아빠는 맞구요?
엄마를 죽였으면 아이는 어찌 된건가요?
이 드라마 안 본 사람 있으면
절대 보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병맛코메디로 시작해 스릴러로 넘어간 것도
억지스럽고....볼수록 기분나빠지는 드라마.
오죽하면 한지민의 트레이드마크인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뽀얀 피부까지
보는내내 짜증이 올라올정도.
드라마 보면서 낚인 기분의 더러움과
작가욕하게 되는 희한한 드라마.
아이는 친척한테 맡겼다고했어요
몇번 아이도 나오긴했어요
호주가서 엄마 바람피는거 알고
죽인후 아들 데려와서 좀 데리고 있다가
이모님 한테 보낸거...
4회까지 보다가 내용이 산으로 가는거 같길래 그만뒀는데..
작가가 사이코패스인가 싶어요
무슨 사람들을 그렇게 죽여대는지.....
형사가 딱 능력은 없는데 욕심은 많은 타입!
예분이 초능력 이용해 실적 올리려는 빙구 일진.
예분이 초능력 이용해먹는 설정을 코믹하게 가려면
적어도 형사가 똥촉으로 생사람은 안 잡았어야죠.
재미있는듯 이상한 드라마
한지민과 그형사 참 억지스럽죠
무당놈이 죽이는 이유로 처음 배신 어쩌고 했는데
그렇게 보면 작가가 눈이 부시게를 쓴 작가라 믿고 본
시청자 배신한 꼴이니
작가를 죽여야할 드라마.
무슨 수사를 범인을 정해놓고....
호주가서 엄마 바람피는거 알고
죽인후 아들 데려와서 좀 데리고 있다가
이모님 한테 보낸거...
댓글님 감사합니다!
궁금하긴해도 다시 찾아보기엔
시간 아까운 드라마라 ㅎㅎㅎㅎ
예분이는 휴대폰 뒀다가 어디에 쓴데요..
선호가 당할때 빨리 신고를 하던가..
정말 여주가 고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