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공기좋은데 드라이브하고 차도 한잔 마시고 경치구경도 하면 좋으련만
현실은 커튼은 왜 빨아가지고 무한 다림질의 굴레
아무 일 없고 아픈데 없고 잔잔하니 이것도 나쁘지 않다 싶기도 하고요
좋은데 나들이 가신 분들도 계시겠죠?
어디 공기좋은데 드라이브하고 차도 한잔 마시고 경치구경도 하면 좋으련만
현실은 커튼은 왜 빨아가지고 무한 다림질의 굴레
아무 일 없고 아픈데 없고 잔잔하니 이것도 나쁘지 않다 싶기도 하고요
좋은데 나들이 가신 분들도 계시겠죠?
집에 있기 너무 아까운 날씨라 공원에 앉아 있습니다
추운 겨울 오기전에 바깥 나들이 많이 하세요.
그쵸
다음주엔 어디라도 가야겠어요
탈수해서 그냥 걸어 두면 마르면서 펴지는데요
아점 먹고 트레킹 갔다가 이제 막 들어왔어요
사실 코스가 빡센 곳을 골랐는데 다 안 걷고 숲속 벤치에서 노닥노닥하고 왔어요
2만보 걸었으니 운동량은 채웠고 오늘은 힘들기 싫어서 숲속에서 놀다 왔어요
오늘 안간 나머지 힘든 코스는 담주에 가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