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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르시스트 쉽게 설명좀 해주세요

?.. 조회수 : 10,042
작성일 : 2023-09-30 21:54:38

나르시스트 정확히 어떤사람인가 싶어서 찾아봐도 뭔가 애매해요

뭐 평범한사람도 저런면도 있지않나 싶고...

정확한 구분이 어렵네요;;;;;;

그냥 알기쉽게 좀 알려주세요

IP : 223.39.xxx.190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9.30 9:56 PM (61.101.xxx.67)

    객관화가 안되요..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돈다...남탓...내가 최고....

  • 2. 짜짜로닝
    '23.9.30 9:58 PM (172.226.xxx.46)

    안 겪어보셨군요.. 겪어보면 딱 아는데..
    운이 좋으시네요 ㅠㅠ

  • 3. 일단
    '23.9.30 9:5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나르시스트 아니고
    나르시시스트에요.
    외국어 발음상의 차이가 아니에요.
    Narcissist

    자기자신에 대한 왜곡된 우상화? 이런 정도로 이해하면 될거 같아요
    자기애성 성격장애라고도 하죠. 자아도취

  • 4. ㅇㅇ
    '23.9.30 9:58 PM (1.225.xxx.133)

    쉽게 설명하면

    예를 들어 가까운 이가 죽었어요
    나르시스트는 이를 추모하는 나에 취해요

  • 5.
    '23.9.30 9:59 PM (210.99.xxx.156) - 삭제된댓글

    남이 보는 눈 엄청 중요하게 생각해서 항상 남을 공격하고 싶을 때 이상한 소문을 내고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만들려고 해요. 남을 질투하는 정도가 병적이고 이간질에 능함. 절대 자기가 잘못한 일에 사과하는 법 없음. 매우 감정적이고 인내가 얕아서 지 꼴리는대로 말하고 행동해요.

  • 6. ..
    '23.9.30 10:00 PM (114.207.xxx.109)

    자기애성성격장애
    공감떨어지고 자길위한 배경만 필요할뿐..
    진짜 멀리멀리 도망가야하는 타입..
    계산적이고 거짓말도 능수능란 이익에민감함
    자기가하는일은 다 옳음 ㅋ 아니래도 니들이 잘못한거임

  • 7. ㅁㅁ
    '23.9.30 10:01 PM (210.96.xxx.10)

    객관화가 안되요..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돈다 22222
    자기연민 최고..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고
    그러니 모두 자기한테 잘해줘야하고
    자기 하자는대로 해야함

  • 8. 모든게
    '23.9.30 10:03 PM (39.122.xxx.3)

    본인 위주
    가령 자식이 매우 힘들고 어렵다 하소연하면 보통 부모는 자식에게 뭗ㄴ 해주려하고 최소한 말이라도 어쩌냐 안타까워 해주는데 힘들다 하소연하는 자식에게 자신은 더 힘들고 어려웠다며 본인 힘든거 나열

    누구에게 잘해주는것이 그사람을 위해서가 아닌 내가 이렇게나 헌신적이고 남에게 잘하는 사람이라는걸 자랑 강조
    남을 돕는것이 상대를 위한 희생이 아닌 나를 위해 나는 이렇게 차과고 봉사정신 뛰어난 사람이란걸 내세우기위해 하는 행동들

  • 9. 한마디
    '23.9.30 10:03 PM (220.83.xxx.33)

    무조건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

    라는 말을 자주하거나 이 생각 자체가 밑바탕에 깔린 사람.

  • 10. ...
    '23.9.30 10:05 P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제 주위 사람 예를 들자면요
    자기는 항상 피해자이고 희생양이에요

    예를 들자면 본인은 혼수 2천 해오고 남편은 괜찮은 지역에 구축아파트를 해왔어요
    시모에게 요구해 연예인이 갔다는 산후조리원, 호텔 돌잔치 비용도 지원받았어요
    그 돌잔치에서 자기 집이 구축이고 살림이 쪼들려(당시 남편 연봉 일억 넘음) 애를 제대로 키울 수 없어서 비참하다고 시모에게 항의하며 울분을 터뜨려요

    육아 도우미를 쓰며 애를 키우는데 남편이 직장을 다녀서 평일에 육아를 잘 못 하니 본인은 독박육아를 한다고 해요
    그리고 시가에는 자기가 이렇게 애나 키우고 살라고 부모가 귀하게 키운 거 아니라고 울분을 터뜨려요

  • 11. ..
    '23.9.30 10:05 PM (114.207.xxx.109)

    나르가.가장 치료? 변화가 어렵데요 그나마도 정신과라도 찾는 이유는.주변에 사람 다 떠나서 우울증같은거 치료하려고 가서 나오는.케이스.. 거의.변화가어렵고 자기안에 정답만이 있는 사람들 공감능력도 거의 없어서 사이코패스와 혼동

  • 12. 자기연민
    '23.9.30 10:07 PM (121.133.xxx.137)

    끝판왕ㅋ

  • 13. 자기가
    '23.9.30 10:09 PM (118.235.xxx.137)

    평생 청렴하다고 입만 열면 자랑
    집으로 하청업체들이 돈봉투 주면 받지 않았냐고 찝어 얘기하니
    아니 집으로 갖고 오는걸 어찌 막냐라고 함.
    창피해하지 않음.

    본인 칭송에 모든 신경이 집중되어 있음.

  • 14.
    '23.9.30 10:11 PM (175.223.xxx.228)

    세상은 내 중심이기에 모든 관계가 내 중심이죠 왕자병 공주병 도끼병 싫은 말은 1도 못 듣고요 시녀관계가 대인관계이죠
    감히 나한테 얻다대고를 시전, 단체사진도 내 중심으로 잘라내고 뽀샵 자기사진에 늘 도취되어 있고요
    더 잘난 사람 음해와 모략은 기본이고요
    어휘력도 이상해서 세상에서 통용되는 말보다 혼자 별명붙여 부르거나 일반적 어휘를 인정 안 해요 말도 자기가 만들어쓰죠
    시간관념도 희박해서 자기 시간 자기 컨디션에 맞춰 움직여요 조금의 비난이라도 돌아오면 바로 악녀로 돌변하죠 상대를 도구로 이용하고요
    본인 편한 장소로만 불러내고 상대방이 감기에 걸려 아파도 자기 저녁메뉴가 뭔지 중요해서 돈까스와 콩나물 국밥앞에서 난 콩나물 안 좋아해서 절대 같이 안 먹어주고 돈까스 먹고 싶은 자기를 어필해서 아픈 사람은 돈까스가 목에 칼처럼 들어와도 돈까스 맛있게 먹고 메뉴 선택 훌륭했다고 자찬하는 사람

  • 15. ======
    '23.9.30 10:11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

    인생이 평탄하셨나봐요..
    저는 몇명 씨게 겪으니...
    대화 해보면 좀 감이 와요..
    나르 같다...라고...
    그냥 속으로 생각하고 말죠.
    그냥 안엮ㅇㅣ는게 답입니다.

  • 16. ..
    '23.9.30 10:13 PM (73.148.xxx.169)

    윤뚱

  • 17. 오줌먹는
    '23.9.30 10:18 PM (118.235.xxx.127)

    첩 게도.
    세상의 중심이 자기죠.

  • 18. ㅇㅇ
    '23.9.30 10:20 PM (118.235.xxx.231)

    자기 연민 끝판왕 22
    사과하지 않음
    잘못을 지적하면 반성하지 않고
    감히 니가 나에게? 시전함

  • 19. ...
    '23.9.30 10:20 PM (211.254.xxx.116)

    요즘 선생님들을 괴롭히고도 잘못을 모르는 사람들도 크게
    보면 나르같아요 변명하는 꼬라지하고는...

  • 20. ....
    '23.9.30 10:22 P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항상 자신이 피해자이고 그걸 주장하기 위해 궤변을 늘어놓아요
    최근 화제가 된 입장문 읽어보세요

  • 21. .
    '23.9.30 10:24 P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항상 자신이 피해자이고 그걸 주장하기 위해 궤변을 늘어놓아요
    최근 교사 괴롭힘 사건 가해자들의 주장을 읽어보세요

  • 22. 그냥
    '23.9.30 10:25 PM (1.235.xxx.148)

    나르시시스트 특징

    1.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인 태도
    2.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 결여
    3.
    지속적인 관심과 칭찬을 갈망
    4.
    자신은 특별하다고 느끼며, 같은 레벨의 사람들과만 어울리려는 특권의식
    5.
    자신의 능력과 업적에 대한 과장된 감각
    6.
    비판에 매우 민감하며 인신공격으로 간주
    7.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하고 착취
    8.
    남들을 끊임없이 질투하며, 남들은 자신을 부러워한다고 착각
    9.
    성공과 권력에 대한 집착
    10.
    알콜, 흡연 등에 쉽게 중독

    보편적인 특징이고 너튜브에 전문가 선생님들 설명과 내용 많으니 찾아보세요.

  • 23.
    '23.9.30 10:25 P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정신과에서 나르시시스트는 정신과의 암이라고해요
    고치기힘들데요
    자기객관화가 안되니 고치겠냐고요

  • 24. ...
    '23.9.30 10:26 P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항상 자신이 피해자이고 자신은 정당하며 그걸 주장하기 위해 궤변을 늘어놓아요
    최근 교사 괴롭힘 사건 가해자들의 주장을 읽어보세요
    가해자들은 여럿이지만 그들의 사고방식은 비슷해요

  • 25. ...
    '23.9.30 10:26 PM (77.136.xxx.211)

    자기연민이 가장 핵심인듯
    항상 본인을 피해자포지션에 둡니다. 하소연은 많이 하는데 조언대로 그걸 해결할 의지는 없어요. 본인이 계속 피해자여야 하거든요. 나빼고 다 나쁜 사람.

    내가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 지가 중요해서 항상 누군가 나를 보고 판단한다고 착각해요. 내가 이렇게 행동했으니 이제 나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겠지? 라고 제멋대로 생각하기도 하고요. 그 시선으로 남들을 하나하나 평가하면서 야 너 그러면 남들이 널 이렇게 볼걸 조심해 하며 가스라이팅도 잘합니다.

    전 사이코패스보다 더 위험한 게 나르시시스트라고 생각해요.

  • 26. 신난다!
    '23.9.30 10:28 P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항상 자신이 피해자이고 자신은 정당하며 그걸 주장하기 위해 궤변을 늘어놓아요
    최근 교사 괴롭힘 사건 가해자들의 주장을 읽어보세요
    우리는 그들이 가해자라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자신들이 피해자이고 정당하다고 주장해요
    가해자들은 여럿이지만 그들의 사고방식은 비슷해요

  • 27. ...
    '23.9.30 10:29 PM (118.235.xxx.67)

    항상 자신이 피해자이고 자신은 정당하며 그걸 주장하기 위해 궤변을 늘어놓아요
    최근 교사 괴롭힘 사건 가해자들의 주장을 읽어보세요
    우리는 그들이 가해자라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자신들이 피해자이고 정당하다고 주장해요
    가해자들은 여럿이지만 그들의 사고방식은 비슷해요

    게다가 그들은 자식들에게도 자기 논리를 주입해 애들은 자기 엄마, 아빠가 희생양이라고 믿습니다.

  • 28. 어떤
    '23.9.30 10:31 PM (118.235.xxx.123)

    첩년왈
    나처럼 불쌍한 여자가 어디있냐고해요.
    가해자마인드는 1도 없어요.

  • 29. 맞아요
    '23.9.30 10:35 PM (39.7.xxx.220)

    나르가 대인관계를 할 때는 시녀가 더 필요해서이거든요
    그 때 나르는 상당히 관대한 사람으로 포장하거나 피해자로서 동정과 연민을 어필하죠
    우리 로 꼭 묶어서 관계를 시작하고 계속 가스라이팅 하죠
    반성은 없어요 애초 완벽하고 힘들고 불쌍한 자기에게 반성을 요구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죠 어차피 시녀관계로 이용하고 여겼는데 시녀에게 사과하지 않아요 상대를 나쁜 년 만들면 되는데 왜 사과하겠어요

  • 30. 연예인으론
    '23.9.30 10:41 PM (175.223.xxx.252)

    젝키였던 강성훈이 대표일 듯

  • 31. ...
    '23.9.30 10:42 PM (221.140.xxx.68)

    나르시시스트

  • 32. 옆에서 보니
    '23.9.30 10:45 PM (125.129.xxx.109)

    외모에 집착,
    자식들에게 아빠의 뒷담화를 가장한 교묘하게 늘 농담처럼 일상 대화로 함, 절대 남편앞에서는 안함, 자기가 희생해서 구제해줘서 남편이 사람구실하는 걸로 친정 남편주변인들에게 끊임없이 가스라이팅, 실상 본인은 날라리에 나이트 죽숙이였음.
    잘못을 들키기전에는 절대 함구, 오만함,
    사람들의 시선에 엄청 의식해서 자식들에게도 이중적인 태도를 가르치고 통제함.
    자기성찰이 때려죽여도 안됨, 연기를 아주 잘함, 모든 잘못은 상대에게 있는 것으로 일을 잘 꾸밈. 일을 너무 꾸미니 나중에 이중플레이 한게 들켜도 자기는 과오가 없는 사람으로 만듦.
    고로 죽어야 끝남. 그러니 관계가 끊어졌다고 방심하지 마세요. 죽을 때까지 일을 꾸미고 앙심을 품음.

  • 33. 누구나
    '23.9.30 10:49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그런 성향은 조금씩 잔존하는데요
    과해질 경우가 문제라서 성격,인격장애자로 분류돼요.

    대표적인 특징이
    엄청난 열등감. 때문에 은근 내리깎기 비하 무시 등 상대방의 자존감을 갉아서 자신의 자존감을 채워요.
    그래서 그걸 채워줄 도구가 항상 필요.
    내가 항상 우위, 너는 나를 위한 꼭두각시.
    공감능력 결여. 낮은 도덕성.
    내손아귀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함부로 대하고 부리기 시작해요. 거짓말 이간질 등 없던 말을 만들어서라도 상대 파괴.
    자기잘못 절대 인정안함 오히려 뒤집어 씌우기 그외 등등

    몇번 겪어보면 뜨아~
    괴물인가 악마인가 혼돈의 카오스 쇼킹포인트가 분명 있어요.
    주로 다른 주변인들이 눈치 못채게, 먹잇감인 에코이스트(공감능력 측은지심 이타심 강 ㅡ F형들)만 알게끔 앞뒤다르게 행동하는 경우는 에코이스트들의 피해가 더 크죠.

    소패들은 딱 필요에 의해 모 아니면 도 느낌이 강하다면
    얘네들은 경계가 굉장히 애매한 울렁메스꺼운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자발시녀 연결고리인 플라잉몽키를 달고 다니는 경우가 있어서 더 위험해요.
    이 경우는 둘다 끊으라고 해요.

  • 34. 누구나
    '23.9.30 10:52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그런 성향은 조금씩 잔존하는데요
    과해질 경우가 문제라서 성격,인격장애자로 분류돼요.

    대표적인 특징이
    엄청난 열등감. 때문에 은근 내리깎기 비하 무시 등 상대방의 자존감을 갉아서 자신의 자존감을 채워요.
    그래서 그걸 채워줄 도구가 항상 필요.
    내가 항상 우위, 너는 나를 위한 꼭두각시.
    공감능력 결여. 낮은 도덕성.
    내손아귀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함부로 대하고 부리기 시작해요. 거짓말 이간질 등 없던 말을 만들어서라도 상대 파괴.
    자기잘못 절대 인정안함 오히려 뒤집어 씌우기 그외 등등

    몇번 겪어보면 뜨아~
    괴물인가 악마인가 혼돈의 카오스 쇼킹포인트가 분명 있어요.
    주로 다른 주변인들이 눈치 못채게, 먹잇감인 에코이스트(공감능력 측은지심 이타심 강 ㅡ F형들)만 알게끔 앞뒤다르게 행동하는 경우는 에코이스트들의 피해가 더 크죠.

    소패들은 딱 필요에 의해 모 아니면 도 느낌이 강하다면
    얘네들은 경계가 굉장히 애매한 울렁메스꺼운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자발시녀, 나르와 희생양의 연결고리인 플라잉몽키를 달고 다니는 경우가 있어서 더 위험해요.
    이 경우는 둘다 끊으라고 해요.

  • 35. 누구나
    '23.9.30 10:54 PM (211.178.xxx.45)

    그런 성향은 조금씩 잔존하는데요
    과해질 경우가 문제라서 성격,인격장애자로 분류돼요.

    대표적인 특징이
    엄청난 열등감. 때문에 은근 내리깎기 비하 무시 등 상대방의 자존감을 갉아서 자신의 자존감을 채워요.
    그래서 그걸 채워줄 도구가 항상 필요.
    내가 항상 우위, 너는 나를 위한 꼭두각시.
    공감능력 결여. 낮은 도덕성.
    내손아귀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함부로 대하고 부리기 시작해요. 거짓말 이간질 등 없던 말을 만들어서라도 상대 파괴.
    자기잘못 절대 인정안하므로 사과안함. 오히려 뒤집어 씌우기 그외 등등

    몇번 겪어보면 뜨아~
    괴물인가 악마인가 혼돈의 카오스 쇼킹포인트가 분명 있어요.
    주로 다른 주변인들이 눈치 못채게, 먹잇감인 에코이스트(공감능력 측은지심 이타심 강 ㅡ F형들)만 알게끔 앞뒤다르게 행동하는 경우는 에코이스트들의 피해가 더 크죠.

    소패들은 딱 필요에 의해 모 아니면 도 느낌이 강하다면
    얘네들은 경계가 굉장히 애매한 울렁메스꺼운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자발시녀, 나르와 희생양의 연결고리인 플라잉몽키를 달고 다니는 경우가 있어서 더 위험해요.
    이 경우는 둘다 끊으라고 해요.

  • 36. 제가
    '23.9.30 10:57 PM (223.39.xxx.171) - 삭제된댓글

    나르시시트 두명 겪었는데
    일반 사람들의 정신세계가 아니에요
    처음에 다가올 땐 세상 친절하고 유쾌하고 배려심 넘쳐요
    그렇게 다가와서 점점 삶에 침투합니다
    자기가 베푼 친절을 늘 주입식으로 세뇌 시켜서
    상대방을 움직여요 내가 너한테 이렇게 잘하는데
    넌 나한테 이거밖에 안해줘?? 이런식으로 죄책감을 심어주고
    원하는데로 부리려 합니다 거기에 거짓말 이간질 뒷담화는 늘 따라오구요 제가 다른 사람과 친한 꼴을 못보고 저한테는 상대망 욕을 하면서 나쁜사람이다 주입시키고 상대방에게 제 욕을 해서 저와 멀어지게 만들어요 자기 말고는 주위에 믿을 사람없게 만들어 고립시켜 버리고 가지고 노는거죠
    그게 여자면 절교인데 이성이 그런다면 사랑의 감정으로 더 꼭두각시가 되어 사람하나 병신 만들어 버립니다
    저는 다행이 여자들이라 그 실체를 알고 완전히 버렸지만
    이성이 그러면 인생 망가지는거죠 정말 무섭고 징그러운 인간들입니다

  • 37. 링크
    '23.9.30 10:58 PM (118.34.xxx.85)

    https://youtu.be/sfj-uzEpw_U?feature=shared

    https://youtu.be/CzWNv3EGQsE?feature=shared

    https://youtu.be/9yXi4HWEvX8?feature=shared

  • 38. 미나
    '23.9.30 10:58 PM (175.126.xxx.83)

    만나고 집에 오면 기분나쁘고 쎄함. 날 까는듯한 말투 곱씹어보니 유튭서 설명하는 나르시시스트 특징이었어요.

  • 39. 제가
    '23.9.30 11:01 PM (223.39.xxx.161)

    나르시시트 두명 겪었는데
    일반 사람들의 정신세계가 아니에요
    처음에 다가올 땐 세상 친절하고 유쾌하고 배려심 넘쳐요
    그렇게 다가와서 점점 삶에 침투합니다
    자기가 베푼 친절을 늘 주입식으로 세뇌 시켜서
    상대방을 움직여요 내가 너한테 이렇게 잘하는데
    넌 나한테 이거밖에 안해줘?? 이런식으로 죄책감을 심어주고
    원하는데로 부리려 합니다 거기에 거짓말 이간질 뒷담화는 늘 따라오구요 제가 다른 사람과 친한 꼴을 못보고 저한테는 상대망 욕을 하면서 나쁜사람이다 주입시키고 상대방에게 제 욕을 해서 저와 멀어지게 만들어요 자기 말고는 주위에 믿을 사람없게 만들어 고립시켜 버리고 가지고 노는거죠
    그게 여자면 절교인데 이성이 그런다면 사랑의 감정으로 더 꼭두각시가 되어 사람하나 병신 만들어 버립니다
    저는 다행이 여자들이라 그 실체를 알고 완전히 버렸지만
    이성이 그러면 인생 망가지는거죠 정말 무섭고 징그러운 인간들입니다 그리고 다 들켜서 갈 곳을 잃으면 다른 숙주를 찾아 떠납니다 평생 그렇게 살아요 기생충 처럼 붙어서 영혼을 갉아먹죠

  • 40. ===
    '23.9.30 11:05 PM (125.180.xxx.23)

    자기가 베푼 친절을 늘 주입식으로 세뇌 시켜서
    상대방을 움직여요 내가 너한테 이렇게 잘하는데
    넌 나한테 이거밖에 안해줘?? 이런식으로 죄책감을 심어주고
    원하는데로 부리려 합니다 거기에 거짓말 이간질 뒷담화는 늘 따라오구요 제가 다른 사람과 친한 꼴을 못보고 저한테는 상대망 욕을 하면서 나쁜사람이다 주입시키고
    상대방에게 제 욕을 해서 저와 멀어지게 만들어요 .
    자기 말고는 주위에 믿을 사람없게 만들어 고립시켜 버리고 가지고 노는거죠.
    22222222222222222222


    거리두기...
    회색돌 기법 추천합니다.

  • 41.
    '23.9.30 11:06 PM (182.213.xxx.217)

    분노장애 +나르시시스트인가?

  • 42. ...
    '23.9.30 11:11 PM (118.235.xxx.67)

    자기 엄마 불쌍하다고 여기는 사람들 중에 나르시시스트 엄마에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런 사람들도 꽤 있을 거에요
    여자가 가스라이팅 하기 제일 좋은 상대는 자식이니까요

  • 43. ...
    '23.9.30 11:20 PM (122.35.xxx.16) - 삭제된댓글

    바람 잘 피우는 것들 중에 많아요.

  • 44. ..
    '23.9.30 11:27 PM (223.38.xxx.216)

    댓글 다 우리 엄마 이야기네요ㅋㅋ

  • 45. 너무
    '23.9.30 11:30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힘들다 외롭다 마음이 약해져있을 때일수록
    절대 사람 조심해야하고 사람에게 의지하지마세요.
    판단력 흐려져서 그들에게 걸리기 최적의 상태거든요.
    나르들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어느 곳에나 꼭 있다고 합니다.
    설마?하던 측근은 물론, 봉사, 종교, 상담 분야 중에도...

  • 46. , ...
    '23.9.30 11:30 PM (58.142.xxx.37) - 삭제된댓글

    가수 현미
    1.이봉조와 바람 핀 첩이면서 아닌 척 방송에 나와
    본처행세, 세기의 로맨스인양 이야기. 주 레퍼토리였었어요.
    본처와 아이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요
    2.TV는 사랑을 싣고 에 나와 예전 자기집에서 일하던 어린 가정부를
    찾았어요. 가정부 부리며 부유하게 살던 나에 취해 불우하게 어려서부터 남의집 살이하며 살던 가정부 찾는거 보고 정말 기가 막혔어요

  • 47. , ...
    '23.9.30 11:33 PM (58.142.xxx.37) - 삭제된댓글

    가수 현미
    1.이봉조와 바람 핀 첩이면서 아닌 척 방송에 나와
    본처행세, 세기의 로맨스인양 이야기. 주 레퍼토리였었어요.
    본처와 아이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요. 본처 장남 친구들이 너네 어머니 현미 아니냐고 했다네요. 얼마나 본처인양 떠들고 다녔으면...
    2.TV는 사랑을 싣고 에 나와 예전 자기집에서 일하던 어린 가정부를
    찾았어요. 가정부 부리며 부유하게 살던 나에 취해 불우하게 어려서부터 남의집 살이하며 살던 가정부 찾는거 보고 정말 기가 막혔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역지사지가 전혀 안되고 자기감정과 욕구만 중요한 사람들

  • 48. ...
    '23.9.30 11:33 PM (122.35.xxx.16)

    말빨로 사람을 홀리고 간도 쓸개도 빼줄 것처럼 잘하지만, 끊임없이 다른 대상을 탐색하고 더 나은 대상이 있으면 잠수타고 바로 환승. 바람을 피우는데 죄책감, 양심이 없어요. 공감능력이 없고, 사랑을 못해요. 이들에게 사랑은 그냥 욕망, 쾌락, 자기만족. 옆에 있으면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요. 약속 안 지키고, 거짓말 잘하고, 순간을 모면하고, 사랑하는 척. 무조건 피해야 하는 유형. 사패, 소패보다 더 위험해요.

  • 49. ;;;
    '23.9.30 11:34 PM (118.235.xxx.207)

    시모가 나르시시스트..
    며느리는 미쳐갑니다..

  • 50. 이거
    '23.10.1 12:02 AM (211.234.xxx.166) - 삭제된댓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댓글들이 주옥같네요

    제가 겪은 나르시시스트는
    남 시선 엄청 신경 쓰고(그래서 타인들이 느끼기에 매력적인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모든지 자기 통제하에 있어야하며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결여되어 있는데 (내현나르들은 안그런척 연기도 잘하기에 잘 속아요)
    자기가 우월의식이 디폴트값이라 속으로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마음이 깔려있고
    자기가 가장 피해자인척 코스프레도 기가막히게 잘해요.
    나르 부모를 둔 자식들이 그래서 자기 엄마가 가장 불쌍하고 희생했다고 세뇌당하는 경우도 흔하고요.
    자존감 뱀파이어예요. 타인의 자존감을 갉아먹으면서 자신의 우월감을 채우거나 유지하다보니 같이 있다보면 영혼이 썩어요.
    자식차별도 극명해서 골든차일드 스케이프고트 나눠서 차별해요. 외동인경우 양극적인 두개를 다 느낀다하네요.
    안겪어 본 분들을 인생이 평온했던거예요.
    저는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이고 40년 넘게 당했고
    어찌나 사람을 쥐어짜고 힘들게 하는지 세포 하나하나까지 다 감시 당하는 느낌..
    제 머릿 속까지 들어와서 비밀 한톨없이 다 탈탈 털어 알아야하고 조종해야하는 사람이예요.
    지금은 연 끊었어요.

  • 51. 이거
    '23.10.1 12:05 AM (211.234.xxx.166) - 삭제된댓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댓글들이 주옥같네요

    제가 겪은 나르시시스트는
    남 시선 엄청 신경 쓰고(그래서 타인들이 느끼기에 매력적인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모든지 자기 통제하에 있어야하며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결여되어 있는데 (내현나르들은 안그런척 연기도 잘하기에 잘 속아요)
    우월의식이 디폴트값이라 속으로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마음이 깔려있고
    자기가 가장 피해자인척 코스프레도 기가막히게 잘해요.
    나르 부모를 둔 자식들이 그래서 자기 엄마가 가장 불쌍하고 희생했다고 세뇌당하는 경우도 흔하고요.
    자존감 빨아먹는 뱀파이어예요. 타인의 자존감을 갉아먹으면서 자신의 우월감을 채우거나 유지하다보니 같이 있다보면 영혼이 썩어요.
    자식차별도 극명해서 골든차일드 스케이프고트 나눠서 차별해요. 외동인경우 양극적인 두개를 다 느낀다하네요.
    안겪어 본 분들을 인생이 평온했던거예요.
    저는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이고 40년 넘게 당했고
    어찌나 사람을 쥐어짜고 힘들게 하는지 세포 하나하나까지 다 감시 당하는 느낌..
    제 머릿 속까지 들어와서 비밀 한톨없이 다 탈탈 털어 알아야하고 조종해야하는 사람이예요.
    지금은 연 끊었어요.

  • 52. 이거
    '23.10.1 12:12 AM (211.234.xxx.166)

    지우지 말아주세요. 댓글들이 주옥같네요

    제가 겪은 나르시시스트는
    남 시선 엄청 신경 쓰고(그래서 타인들이 느끼기에 매력적인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모든지 자기 통제하에 있어야하며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결여되어 있는데 (내현나르들은 안그런척 연기도 잘하기에 잘 속아요)
    우월의식이 디폴트값이라 속으로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마음이 깔려있고
    자기가 가장 피해자인척 코스프레도 기가막히게 잘해요.
    나르 부모를 둔 자식들이 그래서 자기 엄마가 가장 불쌍하고 희생했다고 세뇌당하는 경우도 흔하고요.
    자존감 빨아먹는 뱀파이어예요. 타인의 자존감을 갉아먹으면서 자신의 우월감을 채우거나 유지하다보니 같이 있다보면 영혼이 썩어요.
    자식차별도 극명해서 골든차일드 스케이프고트 나눠서 차별해요. 외동인경우 양극적인 두개를 다 느낀다하네요.
    안겪어 본 분들을 인생이 평온했던거예요.
    저는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이고 40년 넘게 당했고
    어찌나 사람을 쥐어짜고 힘들게 하는지 세포 하나하나까지 다 감시 당하는 느낌..
    제 머릿 속까지 들어와서 비밀 한톨없이 다 탈탈 털어 알아야하고 조종해야하는 사람이예요.
    저위에 일반적인 정신세계가 아니라고 쓰셨는데
    일반인들한테 나르시즘 요소가 있을 수 있지만
    나르시시스트는 그런 것들과는 차원이 완전히 달라요.
    일반적으로 어쩌다 이기적이거나 그런 행동들과는 명백히 구분되는 인격장애인이예요.
    같이 교감하고 살 수 없어요.
    오죽하면 천륜인데도 저는 연 끊었어요.
    아니면 제가 정신과 다니거나 병 들거나 망가질 거 같아서요.
    정신의학과에서도 나르시시스트가 가장 고치기 힘들고 예후가 안좋다하네요.
    나르는 고쳐 쓸 수 있는 사람이 아니예요.
    도망만이 답이예요.

  • 53. 맞아요
    '23.10.1 12:23 AM (223.39.xxx.37) - 삭제된댓글

    저도 위에 일반적인 정신세계가 아니다 글쓴이 인데
    윗님한테 격하게 공감하는 건 또 우리 친언니가 나르시시트 입니다 남이면 빨리 달아나는데 가족중에 한 사람이면 인생을 잠식 당해요 저도 언니 안보고 산지 십수년이 넘어요
    언니 때문에 도망치 듯 집을 나왔는데 자꾸 회유해서 만나보면 더 진화해 있었어요 죽어도 안변합니다 가족이라면 연 끊어 내야해요 독하다 소리 들어도 흔들리면 안됩니다

  • 54. 맞말
    '23.10.1 12:24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남을 돕는것이 상대를 위한 희생이 아닌 나를 위해
    ㅡ이거 진짜 그래요. 희생양을 내칠 때 대놓고 저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희생양들은 아 나를 위해 애써주다니 미안하고 고맙고.
    이런 마음이 자동으로 일기 때문에 나르에게 더 속지요.
    그래서 나중에 실체를 알게되면 상처 받는거고.

  • 55. 맞아요
    '23.10.1 12:24 AM (223.39.xxx.37)

    저도 위에 일반적인 정신세계가 아니다 글쓴이 인데
    윗님한테 격하게 공감하는 건 또 우리 친언니가 나르시시트 입니다 남이면 빨리 달아나는데 가족중에 한 사람이면 인생을 잠식 당해요 저도 언니 안보고 산지 십수년이 넘어요
    언니 때문에 도망치 듯 집을 나왔는데 자꾸 회유해서 만나보면 더 진화해 있었어요 죽어도 안변합니다 가족이라면 연 끊어 내야해요 독하다 소리 들어도 흔들리면 안됩니다

  • 56. 맞말
    '23.10.1 12:24 AM (211.178.xxx.45)

    남을 돕는것이 상대를 위한 희생이 아닌 나를 위해
    ㅡ이거 진짜 그래요. 희생양을 내칠 때 대놓고 저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희생양들은 아 나를 위해 애써주다니 미안하딘 고맙다
    이런 마음이 자동으로 일기 때문에 나르에게 더 속지요.
    그래서 나중에 실체를 알게되면 상처 받는거고.

  • 57. 게시판에서도
    '23.10.1 12:27 AM (175.223.xxx.208)

    나르분들 적지 않잖아요
    아무리 안 보인다고 외모 학벌 직업 환경 다 다 좋은데 어떤 이유를 들어 자신을 꼭 피해자로 묘사하는 분들
    그런 글 안 읽고 댓글도 안 달게 돼요

  • 58. hsh
    '23.10.1 1:30 AM (119.149.xxx.121)

    나르시시스트 특징

  • 59. ..
    '23.10.1 1:39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나르인것을 알고 나르에 대해 지난 반년 미친듯이 공부했는데 그들 사고방식이 하나같이 교과서 같아 나중엔 저런 멍청한 것들에게 말빨로 당한 내가 등신같아 한동안 괴로웠죠
    그레이락으로 대하기 하다보니 처음엔 무시하기 어려웠는데 이젠 상대하는 자체가 가소로워서 자연스런 그레이락이 되네요
    적정거리, 무시, 멀어지는게 답입니다
    나르는 경계선성격장애등등 여러가지가 교묘히 섞여 피곤

  • 60. 만약에
    '23.10.1 2:14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누가 나에 대해 이런저런 욕했다더라 전달자가 있으면
    반드시 삼자대면 아니면 본인에게 꼭 확인하세요.
    이간질일 확률 아주 높아요.
    습관적으로 남의 흉을 보는 사람도 마찬가지.

  • 61. 만약에
    '23.10.1 2:27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누가 나에 대해 이런저런 욕했다더라 전달자가 있으면
    반드시 삼자대면 아니면 본인에게 꼭 확인하세요.
    이간질일 확률 아주 높아요.
    습관적으로 남의 흉을 보는 사람도 마찬가지.

    또 자기 마음에 안들면 일부러 엿먹입니다.
    소위 가지고논다고 하죠.
    사람이고 동물이고 가지고 놀 수 없잖아요.
    그들에겐 이 가지고논다가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에요.

  • 62. 만약에
    '23.10.1 2:38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누가 나에 대해 이런저런 욕했다더라 전달자가 있으면
    반드시 삼자대면 아니면 본인에게 꼭 확인하세요.
    이간질일 확률 아주 높아요.
    습관적으로 남의 흉을 보는 사람도 마찬가지.

    또 자기 마음에 안들면 일부러 엿먹입니다.
    소위 가지고논다고 하죠.
    사람이고 동물이고 가지고 놀 수 없잖아요.
    그들에겐 이 가지고논다가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에요.

    또2
    그들에게 거절은 거역. 거절 당할 때 일반적으로 시무룩, 뭐그럴 수 있지 라면
    저들은 굉장히 분노해요. 감히... 복수모드 돌입.

  • 63. 만약에
    '23.10.1 2:41 AM (211.178.xxx.45)

    누가 나에 대해 이런저런 욕했다더라 전달자가 있으면
    반드시 삼자대면 아니면 본인에게 꼭 확인하세요.
    이간질일 확률 아주 높아요.
    습관적으로 남의 흉을 보는 사람도 마찬가지.

    또 자기 마음에 안들면 일부러 엿먹입니다.
    소위 가지고논다고 하죠.
    사람이고 동물이고 가지고 놀 수 없잖아요.
    그들에겐 이 가지고논다가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에요.

    또2
    그들에게 거절은 거역. 거절 당할 때 일반적으로 시무룩, 서운, 체념이라면
    저들은 굉장히 분노해요. 감히... 복수모드 돌입.

  • 64. 폭력적자기중심적
    '23.10.1 3:27 AM (125.208.xxx.119) - 삭제된댓글

    무조건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
    라는 말을 자주하거나 이 생각 자체가 밑바탕에 깔린 사람.

  • 65. 폭력적자기중심적
    '23.10.1 3:28 AM (125.208.xxx.119)

    무조건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
    라는 말을 자주하거나 이 생각 자체가 밑바탕에 깔린 사람.
    안 되면 분노.22

  • 66. 맞아요.
    '23.10.1 3:55 AM (213.89.xxx.75)

    멀리 아주 멀~리 떨어져 살면 제정신으로 주체적으로 행복하게 살아져요.
    마음의 부담이 팍 사라져서 생기있게 살아지게 되네요.
    쉰이 넘어서야 깨닫게 되었고, 그들을 어떻게 다뤄야하는지도 알게되었어요.

    나르시시스트들 도망쳐야하지만 도망치지못하게되는 상황일때.
    절대 얕보이지말것. 아,그랬어? 동조하는듯하지만 모르쇠로 일관. 아몰랑 잊었엉.
    아주 사람이 단순해져서 앞에서 화내고 싹 돌아서는걸 보여줘야함.
    유치하게 구세요. 치사하게 구세요.

  • 67. ...
    '23.10.1 4:43 AM (121.177.xxx.221)

    감사합니다

  • 68. ㅇㅇ
    '23.10.1 5:14 AM (118.235.xxx.111) - 삭제된댓글

    위에 언급된 모든 특징들애 더해서

    이간질하고 가스라이팅해서 피해자들 간의 소통과
    연대를 막고 서로 고립시킵니다

    권력지닌 여자 갑질이 이런 방식

  • 69. ㅇㅇ
    '23.10.1 5:31 A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위에 언급된 모든 특징들애 더해서

    이간질하고 가스라이팅해서 피해자들 간의 소통과
    연대를 막고 서로 고립시킵니다
    분열 조장 킹왕짱

    권력지닌 여자 갑질이 이런 방식이에요

  • 70. ㅇㅇ
    '23.10.1 5:31 A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위에 언급된 모든 특징들에 더해서

    이간질하고 가스라이팅해서 피해자들 간의 소통과
    연대를 막고 서로 고립시킵니다
    불신과 분열 조장 킹왕짱

    권력지닌 여자 갑질이 이런 방식이에요

  • 71. ..
    '23.10.1 5:57 AM (175.209.xxx.185)

    이런 사람 만나면 도망가는게 최선이겠어요.

  • 72. 나르
    '23.10.1 7:57 AM (210.178.xxx.242)

    그레이락도 안먹혀요

  • 73. ...
    '23.10.1 8:13 AM (58.140.xxx.12)

    나르시시스트

  • 74. 모음
    '23.10.1 8:57 AM (175.209.xxx.48)

    우리엄마 ㅠㅠ네요

  • 75. ..
    '23.10.1 9:03 A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

    지인,가족 중에 심각한 수준의
    나르시스트들이 있어 그 유형은 잘 압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만 소중하지
    인간 자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든든한 병풍이 되어 줄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엮이는 거에는 병적으로 집착합니다.
    반대로 영향력 없는 사람들한테는 함부로 대하고요.
    재밌는 건 이런 나르가 의외로 도덕 교과서
    같은 얘기를 남들 앞에서 입에 올릴 때도 있답니다.
    그런 기준에 벗어나는 상대의 모습에
    서슴없이 질타 하는 모습도 보이고요.ㅎㅎ

    나르시스트는 영항력 있다 판단되는 상대라면
    처음엔 간 쓸개 다 빼주며 잘해주곤 하죠.
    의외로 자기 치부나 아픈 과거까지도 얘기하며
    상대에게 동정심을 불러 일으키고
    연민의 감정까지 들게 하며 내적 친밀감을
    쌓으며 접근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조심해야해요.
    나르시스트는 상대가 위로하려고 나도 부족하다
    고백하는 내용들을 절묘한 순간에 이용하니깐요.
    가령 예를 들어 나르시스트가 본인 외모 불만을 토로하며
    너는 이쁜데 나는 아닌 거 같다며 우울해할 때
    마음 여린 상대가 사실은 난 어디어디 성형해서 그런거고
    성형 안한 니가 더 이뻐라고 위로를 합니다. 그럼
    그걸 나중에 학교 동기 남자들과 동석한 자리에서
    갑자기 성형고백을 한 친구에게
    뜬금없이 질문하는 돌발 행동으로 보답하죠.
    "OO아~ 근데 우리 과에 성형한 여자애가 누구누구 있지?"
    (위 사례는 실제 있었던 얘기임)

    관계 초반에는 상대의 얘기도 잘 들어주고
    하늘의 별도 따줄 듯 다 양보하고 위하는 척 하지만
    그건 상대를 엮기 위한 수단일 뿐 절대 오래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곳에서 앝은 관계로 시작한
    초기에는 여러 사람에게 인기 있는
    슈퍼 인싸가 될 수도 있지만
    결국 주위에 아무도 남아나지 않고
    그런 상황에 다다르면 정신 승리 만렙인 나르시스트는
    다른 애들이 잘난 나를 질투해서 그런 결과가
    나온거라고 스스로 미친듯이 자위질을 합니다.

    그런데 사실
    나르 특징이 겉으로는 자신감 있어 보이지만
    마음 속 깊이 열등감이 엄청나기 때문에
    관계 초반에만 남의 말에 경청하는 척 하지
    사실 말하는 입만 있지 듣는 귀는 없기 때문에
    오로지 자기를 칭찬할때만 그 얘기를 인정하고 기억해
    두거든요. 부족한 자신의 자존감을 올려 줄 대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얘기에 집착하고 반대로
    남이 지적하면 그 상황을 극도로 증오하고
    니 얘기는 틀리고 결국은 내가 맞다는 식으로
    징글징글하게 파고들며 끝끝내 확인 받아야
    직성이 풀리는 성향이 있거든요

    그래서
    나르시스트라 판단되면 절대 조언을 하면 안됩니다.
    그냥 니말이 맞다 얘기하고 즉시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억울하고
    속상하고 불쌍한 존재이기 때문에 나르시스트를
    설명하거나 가르치려 들면 때론 인정하는 척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타고난 성향이 자신의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는 과정을 죽기보다 싫어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지적한 상대를 적으로 간주하고
    거기에 미친듯이 집착하며 상대의 약점을 캐서
    어떻게해서라도 나락을 보내기 위해 몰입하기에
    싸함을 감지하는 순간 나르시스트를
    자극하지 않으면서 즉시 피하는 게 최선입니다.
    특히 지능이 높은 나르시스트일 수록 그 교활함은 상상을
    초월함으로 더 더욱 조심해야하고요.

    여기서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
    나르시스트의 가장 큰 비극은 자식을 낳았을 때
    벌어집니다. 자식의 성적, 성과는 본인의 트로피이기
    때문에 만족 못할 수준이면 걔네들은 미쳐버립니다.
    자식들을 만족할만한 수준까지 끝간데 없이 몰아세우고
    본디 이간질, 거짓말에 능한 성향이라
    이걸 자식들간에도 적용시켜 자신의 논리,원칙에
    순응하지 않는 눈에 거슬리는 자식이
    있으면 나머지 애들에게 가스라이팅 시켜
    친자식임에도 흡사 왕따식으로 고립시키고
    자식들간 사이도 갈기갈기 찢어 놓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에 쓴 것처럼 그 부류는 본인만 소중하지
    인간 자체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자식 관련해서도 그런 짓을 벌이고도 죄책감을
    별로 느끼지 못합니다.

  • 76. 봄이오는길목
    '23.10.1 9:11 A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들은 자기만 소중하지
    인간 자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든든한 병풍이 되어 줄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엮이는 거에는 병적으로 집착합니다.
    반대로 영향력 없는 사람들한테는 함부로 대하고요.
    재밌는 건 이런 나르가 의외로 도덕 교과서
    같은 얘기를 남들 앞에서 입에 올릴 때도 있답니다.
    그런 기준에 벗어나는 상대의 모습에
    서슴없이 질타 하는 모습도 보이고요.ㅎㅎ

    나르시스트는 영항력 있다 판단되는 상대라면
    처음엔 간 쓸개 다 빼주며 잘해주곤 하죠.
    의외로 자기 치부나 아픈 과거까지도 얘기하며
    상대에게 동정심을 불러 일으키고
    연민의 감정까지 들게 하며 내적 친밀감을
    쌓으며 접근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조심해야해요.
    나르시스트는 상대가 위로하려고 나도 부족하다
    고백하는 내용들을 절묘한 순간에 이용하니깐요.
    가령 예를 들어 나르시스트가 본인 외모 불만을 토로하며
    너는 이쁜데 나는 아닌 거 같다며 우울해할 때
    마음 여린 상대가 사실은 난 어디어디 성형해서 그런거고
    성형 안한 니가 더 이뻐라고 위로를 합니다. 그럼
    그걸 나중에 학교 동기 남자들과 동석한 자리에서
    갑자기 성형고백을 한 친구에게
    뜬금없이 질문하는 돌발 행동으로 보답하죠.
    "OO아~ 근데 우리 과에 성형한 여자애가 누구누구 있지?"
    (위 사례는 실제 있었던 얘기임)

    관계 초반에는 상대의 얘기도 잘 들어주고
    하늘의 별도 따줄 듯 다 양보하고 위하는 척 하지만
    그건 상대를 엮기 위한 수단일 뿐 절대 오래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곳에서 앝은 관계로 시작한
    초기에는 여러 사람에게 인기 있는
    슈퍼 인싸가 될 수도 있지만
    결국 주위에 아무도 남아나지 않고
    그런 상황에 다다르면 정신 승리 만렙인 나르시스트는
    다른 애들이 잘난 나를 질투해서 그런 결과가
    나온거라고 스스로 미친듯이 자위질을 합니다.

    그런데 사실
    나르 특징이 겉으로는 자신감 있어 보이지만
    마음 속 깊이 열등감이 엄청나기 때문에
    관계 초반에만 남의 말에 경청하는 척 하지
    사실 말하는 입만 있지 듣는 귀는 없기 때문에
    오로지 자기를 칭찬할때만 그 얘기를 인정하고 기억해
    두거든요. 부족한 자신의 자존감을 올려 줄 대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얘기에 집착하고 반대로
    남이 지적하면 그 상황을 극도로 증오하고
    니 얘기는 틀리고 결국은 내가 맞다는 식으로
    징글징글하게 파고들며 끝끝내 확인 받아야
    직성이 풀리는 성향이 있거든요

    그래서
    나르시스트라 판단되면 절대 조언을 하면 안됩니다.
    그냥 니말이 맞다 얘기하고 즉시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억울하고
    속상하고 불쌍한 존재이기 때문에 나르시스트를
    설명하거나 가르치려 들면 때론 인정하는 척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타고난 성향이 자신의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는 과정을 죽기보다 싫어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지적한 상대를 적으로 간주하고
    거기에 미친듯이 집착하며 상대의 약점을 캐서
    어떻게해서라도 나락을 보내기 위해 몰입하기에
    싸함을 감지하는 순간 나르시스트를
    자극하지 않으면서 즉시 피하는 게 최선입니다.
    특히 지능이 높은 나르시스트일 수록 그 교활함은 상상을
    초월함으로 더 더욱 조심해야하고요.

    여기서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
    나르시스트의 가장 큰 비극은 자식을 낳았을 때
    벌어집니다. 자식의 성적, 성과는 본인의 트로피이기
    때문에 만족 못할 수준이면 걔네들은 미쳐버립니다.
    자식들을 만족할만한 수준까지 끝간데 없이 몰아세우고
    본디 이간질, 거짓말에 능한 성향이라
    이걸 자식들간에도 적용시켜 자신의 논리,원칙에
    순응하지 않는 눈에 거슬리는 자식이
    있으면 나머지 애들에게 가스라이팅 시켜
    친자식임에도 흡사 왕따식으로 고립시키고
    자식들간 사이도 갈기갈기 찢어 놓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에 쓴 것처럼 그 부류는 본인만 소중하지
    인간 자체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자식 관련해서도 그런 짓을 벌이고도 죄책감을
    별로 느끼지 못합니다

  • 77. ㅇㅇ
    '23.10.1 9:33 AM (112.165.xxx.57)

    나르시시스트
    저도 정확하게 몰랐는데 오늘 알게 됐네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 78. ㅇㅇ
    '23.10.1 9:38 A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회색돌 기법 안통하고요

    표적되면
    상대의 감정과 표정, 무의식까지 통제하려고 합니다
    그냥 인연을 끊어야 합니다
    미친*이에요 그냥
    맹독성 똥
    나도 오염되어요

    인분 교수나 바리깡남 유형인거죠

    최강 버전은 386 여자 교수들…

    남자들과 싸우면서 그 통제 방법과 단점 다 체득하고
    본인은 정의롭다고 진심으로 믿으면서
    권력 행사하는 여자 교수들 많습니다

    여자가 여자에게 폭력 행사하는 방식은
    드러나지 않고 은밀하게
    사생활 일거수 일투족까지 통제하는 방식

    지금도 tv나 무슨 인터뷰에
    올바른척 나오는 부류 중
    저런 인간 많아요

    언제 된통 당하길

  • 79. ㅇㅇㅇ
    '23.10.1 9:44 A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회색돌 기법 안통하고요

    표적되면
    상대의 감정과 표정, 무의식까지 통제하려고 합니다
    그냥 인연을 끊어야 합니다
    미친*이에요 그냥
    맹독성 똥
    나도 오염되어요

    인분 교수나 바리깡남 유형인거죠

    최강 버전은 386 여자 교수들…

    남자들과 싸우면서 그 통제 방법과 단점 다 체득하고
    본인은 정의롭다고 진심으로 믿으면서
    권력 행사하는 여자 교수들 많습니다
    말은 또 얼마나 잘하게요?

    여자가 여자에게 폭력 행사하는 방식은
    드러나지 않고 은밀하게
    사생활 일거수 일투족까지 통제하는 방식

    지금도 tv나 무슨 인터뷰에
    올바른척 나오는 부류 중
    저런 인간 많아요

    언제간 꼭 된통 당하길

  • 80. 추가
    '23.10.1 11:21 AM (1.230.xxx.27)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를 간과하면 안되요. 이들에게 걸리면 정말 오랜 시간, 아니 인생을 낭비하게 됩니다.

  • 81. ㅇㅁ
    '23.10.1 12:14 PM (223.39.xxx.147)

    나르시시스트들 도망쳐야하지만 도망치지못하게되는 상황일때.
    절대 얕보이지말것. 아,그랬어? 동조하는듯하지만 모르쇠로 일관. 아몰랑 잊었엉.
    아주 사람이 단순해져서 앞에서 화내고 싹 돌아서는걸 보여줘야함.
    유치하게 구세요. 치사하게 구세요.
    ㅡㅡㅡㅡ
    감사합니다
    안통하면 도망가기

  • 82. ..
    '23.10.1 1:43 PM (121.163.xxx.14)

    나르는 무조건 자기중심, 자기가 피해자에요
    나르 말 어기면 주변에서 다 님을 버려요
    나르는 이간질에 능해요
    나르가 주변에 있다면
    그냥 다 끊고 떠나세요

    일생 죽어납니다

  • 83. 00
    '23.10.1 3:54 PM (211.197.xxx.176)

    나르시스트는 사람도 죽여요 학교 엄마 하나가 나르였는데 그 집 딸도 나르였어요 모녀가 찰떡 궁합이었는데 결국 반 아이를 왕따 시켜서 극단적인 선택을 흐게 만들었어요 부산에서 있었던 실화이구요

  • 84. ..
    '23.10.2 12:08 AM (61.254.xxx.115)

    근데 골든차일드 스케이프고트가 뭔가요?첨 들어요
    나르시시스트 댓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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