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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유학에 대해서 너무한 댓글들……

다들 조회수 : 7,951
작성일 : 2023-09-30 14:03:56

제 동생 sky 다니다가 

어학연수 계기로

미국 취업을 목표로 미국대학 입시를 뒤늦게 빡시게 공부했는데

삼십중반인 지금 학교 졸업후 취직하고 자리 잡았어요

치,한,약,수 중에 걸렸던 학교가 있었지만 

sky로망 있어서 sky 갔구요...

막 미국대학 아무나 다 가는것 같고 그렇게 보이겠지만

결코 만만하지 않아요 

sky에서 장학금도 받던 아이 였어요

동생이랑 같이 공부하던 친구(교통사고 나면 입원 하라는 유명한 병원집 )  둘 다 탈모까지 생기며 몸무게 쏙 빠지며 공부 했어요

미국유학에 대해서 너무 폄하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IP : 116.33.xxx.48
10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경 쓰지마세요
    '23.9.30 2:06 PM (59.6.xxx.211)

    실력있고 경제력 되면 다 유학 보내요.
    시기가 문제일 뿐.

    돈 없어서 못 보내죠.

    안 되는 애들은 어딜 가나 마찬가지이구요

  • 2. 에효
    '23.9.30 2:07 PM (108.181.xxx.74)

    누가 폄하를 해요. 우리말로 들어도 어려운 수업을 듣고 읽고 토론하고…힘든걸 누가 모르겠어요.
    설사 모른다고 해도 남이 그러든 말든 뭣이 중헌디요.

  • 3. 폄하한 사람
    '23.9.30 2:07 PM (223.33.xxx.207)

    없어요.
    한국 대학은 서울대 포함 다 b급 처리하고 재벌타령하는 인타넷 쩌리때문에 실웃음 흘렸지

  • 4. 000
    '23.9.30 2:07 PM (61.255.xxx.179)

    저도 그 글 봤는데 원글님 케이스랑은 다른 얘기인것 같던데요

    그 글의 요지는
    돈은 많으나 성적 안되는 아이들을 미국 대학으로 보낸 후
    졸업 전 다시 한국으로 리턴해서 우리나라 명문대로 특례입학 한 뭐 그런 경우를 얘기하는것 같던데

    댓글에는 죄다 석박 하느라 미국유학 간 것부터 해서
    우리나라 명문대 다니다가 미국 대학으로 간 아이들 얘기만 하더라구요


    원글님 동생분 경우도 우리나라 대학 다니다 미국 간 경우라서
    그 글과는 상관 없는 케이스

  • 5. 원글
    '23.9.30 2:07 PM (116.33.xxx.48)

    59님 감사합니다
    내 친정 같고 다들 비슷한 이 곳이 가끔 너무 섭섭하게
    느껴져요

  • 6. ...
    '23.9.30 2:09 PM (98.159.xxx.63) - 삭제된댓글

    그 중앙일보 아들이 서울대 다니다 자퇴하고 스탠포드 갔잖아요.
    정용진은 서울대 다니대 중퇴하고 브라운.
    카이스트 다니다 애들 맹청하다고 중퇴하고 버클리간 청년도 화제였죠.
    보통 자기 윗급이 자기보다 똘똘하고 돈많으면 정신승리밖에 할수 없긴 해요.

  • 7. ...
    '23.9.30 2:11 PM (98.159.xxx.63)

    그 중앙일보 아들이 서울대 다니다 자퇴하고 스탠포드 갔잖아요.
    정용진은 서울대 다니다 중퇴하고 브라운.
    카이스트 다니다 애들 맹청하다고 중퇴하고 버클리간 청년도 화제였죠.
    보통 자기 윗급이 자기보다 똘똘하고 돈많으면 정신승리밖에 할수 없긴 해요.

  • 8. 미국대학은
    '23.9.30 2:11 PM (58.120.xxx.31)

    미국대학은 사실 네트워킹과 기부가 있어서
    부잣집애들이 미국 명문대 많이 가죠.
    성적으로만은 못가죠.

  • 9. 테라
    '23.9.30 2:14 PM (58.142.xxx.37) - 삭제된댓글

    그 중앙일보 아들이 서울대 다니다 자퇴하고 스탠포드 갔잖아요.
    정용진은 서울대 다니다 중퇴하고 브라운.
    카이스트 다니다 애들 맹청하다고 중퇴하고 버클리간 청년도 화제였죠.
    보통 자기 윗급이 자기보다 똘똘하고 돈많으면 정신승리밖에 할수 없긴 해요.
    -----------
    다시 등장 ㅋㅋㅋㅋ

  • 10. 누가
    '23.9.30 2:14 PM (118.235.xxx.159)

    저 밑에 국제학교 애들 예일대는 쉽게 가잖아요 라고 썼어요. 무식하면 용감한거에요

  • 11. ....
    '23.9.30 2:14 PM (98.159.xxx.62)

    네트워킹 기부도 체육특기생이거나 부모가 동문이어야 해당해요.
    돈만 싸들고 가면 안받아줘요. 오히려 아이비는 입시에서 동양인 가산점 내부에서 깎는 곳들.

  • 12. ....
    '23.9.30 2:15 PM (58.142.xxx.37)

    그 중앙일보 아들이 서울대 다니다 자퇴하고 스탠포드 갔잖아요.
    정용진은 서울대 다니다 중퇴하고 브라운.
    카이스트 다니다 애들 맹청하다고 중퇴하고 버클리간 청년도 화제였죠.
    보통 자기 윗급이 자기보다 똘똘하고 돈많으면 정신승리밖에 할수 없긴 해요.
    -----------
    반증아줌마다시 등장 ㅋㅋㅋㅋ

  • 13. ..
    '23.9.30 2:16 PM (175.207.xxx.227)

    미국유학..

  • 14. ㅇㅇ
    '23.9.30 2:17 PM (68.50.xxx.66)

    어머 위에 대치동 돼지엄마 다시 왔네요 ㅎㅎ
    이부진은 노무현같은 예외에요. 고졸도 대통령된다 급.

  • 15. 히유히유
    '23.9.30 2:21 PM (210.178.xxx.242)

    다들 ..
    저 윗 재벌들은 활자로나 만나지는 사람들이고
    내 삶과 얼마나 교차하겠어요.
    걸러듣고요.
    보통 중산층에서 가는 유학은 힘들죠.
    삶의 질은 모르겠지만
    전공 선택에 따라서는
    그냥 진로를 한국에서 석.박 하고 대기업 순으로
    결정하는게 나앗을 수도 있지만
    또 2세들은 편하게 크니
    장단점이 있어요.
    동생분 노력해서
    좋은 결과 내어 축하해요.
    제 주변도 보통은 그러한 경우가 더 많아요.

  • 16. 신포도
    '23.9.30 2:21 PM (223.38.xxx.175)

    신포도라 저래요
    신경쓰지 마세요
    10대에 운동은 한시간도 안하고 종일 책상에 붙어있는 교육이 뭐 대단하다고

  • 17. ....
    '23.9.30 2:22 PM (58.142.xxx.37)

    반증아줌마 재벌무새
    미국유학 얘기만 나오면
    어느 재벌 자식 어디갔잖아요, 전교일등하던 어느기업 장남은 어디갔고요. 이부진 아들 노무현같은 예외다 얘기도 밤새 열 번은 더한 듯.

    재벌애들 미국유학 물은 사람 이 글에 없음
    안궁금하다고 하면 중산층b급들의 정신승리라고 하겠지

  • 18. Zz
    '23.9.30 2:22 PM (61.85.xxx.94)

    원래 모르는 사람들이 요란하게 댓글달죠
    지들은 못하니 끌어내리고 싶은…
    저는 잘 아니까 그 글에 댓글 안달았음

  • 19. ...
    '23.9.30 2:23 PM (178.239.xxx.71)

    어제 글보니 재벌 말고 요새는 전문직 최상층도 다 학부유학 보내더라고요.

    나경원 아들 예일대, 한동훈 딸 mit, 조국 아들, 오은영 아들, 함익병 아들둘, 여에스더 아들둘

    전부 유학보냈다고. 본인이 전문직 상단이거나 집안이 별로거나
    특히 학군지에 목매는 회사원 맞벌이 전문직이다. 그러면 무조건 국내대학이 낫죠.

  • 20. ㅇㅇ
    '23.9.30 2:24 PM (50.251.xxx.121)

    반증아줌마 찾는 돼지엄마도 그만하셔요.

    그냥 집안좋고 잘나가는 사람들 자식들이 유학보내면 그런가보다 하지 뭘 속이 아파서 그렇게 날뛰나요. 본인이 모르는 세계면 그냥 배우는게 좋아요.

  • 21. 많이 아픈듯
    '23.9.30 2:25 PM (223.62.xxx.77)

    본인 얘기 자식 얘기 집안 얘기 지인 얘기도 아는 재벌 얘기도 아니고 인터넷 뉴스 재벌 얘기로 저러고 밤새면 자괴감 안 생기나요?
    어지간히 안 풀리고 없으면 저럴까.
    얼굴이 궁금

  • 22. 어지간히
    '23.9.30 2:26 PM (39.7.xxx.214)

    속쓰린가봐요. 자기자식 유학파에 밀릴까 열등감으로 한맺힌 돼지 어머니

  • 23. ...
    '23.9.30 2:28 PM (192.101.xxx.182)

    국회의원 장관 아들딸도 다 미국 영국 학부 보내잖아요.

    인사청문회때마다 일국의 공무원이 자식을 어쩌고 저쩌고 연례행사 수준이던데.
    그 몇년전 국토부장관 딸들이 전부 하버드였나. 그건 좀 부럽더군요.

  • 24. 윗님
    '23.9.30 2:36 PM (173.239.xxx.7)

    몇년 전이긴 한데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7/11/2019071100171.html%3Cbr%3...
    이 기사에 잘 나와있어요.

    외교부장관 남매 용산국제학교
    통일부장관 자매 미국 조기유학
    기재부장관 형제 국제중- 미국 조기유학
    산업부장관 자매 스위스 조기유학
    환경부장관 형제 미국 학부
    노동부장관 장녀 미국 학부 예일대
    국방부장관 장남 미국 학부
    과기부장관 장남 미국 학부
    수산부장관 차녀 스웨덴 유학
    중기부장관 장남 외국인학교-조기유학

    데이터로 보니 좀 놀랍긴 하네요...재벌은 커녕 변호사 의사 전문직에 고공단 자식들도 전부 나가는게 추세인듯요. 한국에 남은 대중들끼리 투닥거리며 의대가자 서울대가서 로스쿨가자 이러는게 현실..

  • 25. 그래서
    '23.9.30 2:37 PM (119.193.xxx.121)

    오는게 한국지사장 또는 홍콩금융쪽 아니겠죠. 제발 능력자들이 미국기업에서 ceo도 좀되고 그러길. 인도출신들 기업에서 잘나가는 사람이 엄청 많던데 입만 산 한국인들.

  • 26.
    '23.9.30 2:37 PM (106.101.xxx.175) - 삭제된댓글

    아이비리그급정도 되면 인정이고요

    그밑의 급은 사립학교 통해 입학은 훨씬
    쉬운거 맞아요

    누가 쉽다나요 돈있음 "한국 명문대 입시보다"
    훨씬 쉬운건 맞아요 세상에서 입시 제일 힘든
    나라중 하나고 수능 영어 킬러문항들은
    미국 영국인들도 어려워해요

  • 27. ——
    '23.9.30 2:38 PM (125.128.xxx.85)

    사람마다 의견이 다른 거 가지고
    뭘 또 그렇게 서운하다고 그러지 좀 말라고…
    그러나요?
    미국에 대한 건 자기 짧은 경험만 가지고 이러니저러니
    하는 거 잖아요. 외국인데…
    그럴수 있구나 하면 되지 듣고 싶은 말만 있어야 돼요?

  • 28.
    '23.9.30 2:38 PM (106.101.xxx.175) - 삭제된댓글

    아이비리그급정도 되면 인정이고요

    그밑의 급은 사립학교 통해 입학은 훨씬
    쉬운거 맞아요

    누가 쉽다나요 돈있음 "한국 명문대 입시보다"
    훨씬 쉬운건 맞아요 세상에서 입시 제일 힘든
    나라중 하나고 수능 영어 킬러문항들은
    미국 영국인들도 어려워해요

    그러니까 미국 좋은대 나와서
    한국 돌아들오잖아요 미국서 자리못잡아서

  • 29.
    '23.9.30 2:40 PM (106.101.xxx.175) - 삭제된댓글

    아이비리그급정도 되면 인정이고요

    그밑의 급은 사립학교 통해 입학은 훨씬
    쉬운거 맞아요

    누가 쉽다나요 돈있음 "한국 명문대 입시보다"
    훨씬 쉬운건 맞아요 세상에서 입시 제일 힘든
    나라중 하나고 수능 영어 킬러문항들은
    미국 영국인들도 어려워해요

    대학교때 나가는 애들 제외고요
    억대 유학비 가족 찢어가며 나가는 경우는
    대부뷰 도피유학 맞고요

    그러니까 미국 좋은대 나와서
    한국 돌아들오잖아요 미국서 자리못잡아서
    저런 재벌가 얘기는 인맥이 중요하니
    님들하고는 안맞고요

  • 30.
    '23.9.30 2:41 PM (106.101.xxx.175)

    아이비리그급정도 되면 인정이고요

    그밑의 급은 사립학교 통해 입학은 훨씬
    쉬운거 맞아요

    누가 쉽다나요 돈있음 "한국 명문대 입시보다"
    훨씬 쉬운건 맞아요 세상에서 입시 제일 힘든
    나라중 하나고 수능 영어 킬러문항들은
    미국 영국인들도 어려워해요

    대학교때 나가는 애들 제외고요
    억대 유학비 가족 찢어가며 나가는 경우는
    대부뷰 도피유학 맞고요

    그러니까 미국 좋은대 나와서
    한국 돌아들오잖아요 미국서 자리못잡아서
    이런경우 돈으로 학벌 사오는거고요
    저런 재벌가 얘기는 인맥이 중요하니
    님들하고는 안맞고요

  • 31. ..
    '23.9.30 2:41 PM (192.101.xxx.163)

    윗님 카이스트 다니다 간신히 버클리간 청년 보니 그것도 아닌듯요. 연고서성한포카 실력으론 버클리나 30위권 정도 노린다고 보는게 맞는듯요.

  • 32. ㅎㅎ
    '23.9.30 2:42 PM (1.225.xxx.157)

    미국유학 가는 사람 이런 케이스 저런 케이스 있겠지 아무렴 그들이 다 동질적이겠어요? 뭐가 서운하고 말고할게 있어요 여기 다 모르는 사람들인데. 동생은 똑똑한데 원글님은 아닌가봐요.

  • 33. 시대
    '23.9.30 2:45 PM (221.165.xxx.250)

    시대는 반복되네요
    신라시대 당나라유학
    일제시대 일본유학
    지금은 당근 미국유학
    똑똑하고 돈있는부류은 나간다싶네요

  • 34. ...
    '23.9.30 2:46 PM (192.101.xxx.179)

    아 생각났어요 lh 로 사퇴한 변모씨 장관. 장녀가 예일대 학부 시카고대 석사여서
    한바탕 시끄러웠죠.

  • 35. 미국대학
    '23.9.30 2:48 PM (118.235.xxx.253)

    끝까지 쉽다고 우기는 사람
    이제는 안쓰러워보인다.

  • 36. 공감
    '23.9.30 3:12 PM (116.33.xxx.48)

    공감 감사합니다

  • 37.
    '23.9.30 3:21 PM (218.239.xxx.72)

    잘 모르는건지 시기하는건지 미국대학 입학 공부 쉽다는 사람 있더라구요 쉬우면 보내지 왜 안보내구...
    영어 안되고 돈 안되서 못 보내면서 줄창 까더라구요

  • 38. ㅇㅇㅇ
    '23.9.30 3:36 PM (120.142.xxx.18)

    정용진 서울대... 전 첨부터 설대는 아닌걸로 아는대요? 다니던 전 대학을 아는지라 어떻게 설대로 트랜스퍼가 되었는지 정말 궁금해요.

  • 39. ...
    '23.9.30 3:37 PM (192.101.xxx.173)

    윗님 설대로 트렌스퍼가 아니라. 서울대 사학과 입학해서 1년 다니다가 실망하고 도미.
    처음엔 인디애나 주립대에서 공부, 근데 또 별로라고 생각해서
    다시 브라운으로 신입학해서 졸업. 이렇게 된거에요.

  • 40.
    '23.9.30 3:37 PM (58.231.xxx.119)

    솔직히 아이비리그 말고는 쉬운거 맞잖아요

  • 41. ...
    '23.9.30 3:39 PM (192.101.xxx.180)

    카이스트 다니다 때려치고 간게 버클리에요.
    아이비는 커녕 탑주립이나 상위 사립대들도 토종 한국출신들한텐 높은 벽이에요.

  • 42.
    '23.9.30 3:45 PM (118.235.xxx.129)

    아이비말고는 쉽다니요. 미국 교포들이 들고 일어나겠어요. 요새 입시 좀 알아보세요.

  • 43. ㅇㅂㅇ
    '23.9.30 3:47 PM (182.215.xxx.32)

    그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겠지요

  • 44. ..
    '23.9.30 3:48 PM (182.220.xxx.5)

    폄하 안해요.
    어제 국내 대학 출신 B급이라면 학부 유학 찬양하던 이상한 사람있어서 반작용으로 그러는 것 뿐이예요.

  • 45. ㅁㅁ
    '23.9.30 3:54 PM (39.7.xxx.214)

    폄하하는 사람 있으면 그건 신포도라 그래요.

  • 46. ddd
    '23.9.30 3:57 PM (211.241.xxx.119)

    살다살다 미국대학 미국유학 내려치기 하는 걸 보내요 ㅋㅋㅋ
    입시라는게 어디든 어려운게 맞지만 우리나라 입시는 정해진 트랙이 있어서 그대로 하면 되지만
    미국 대학은 다방면으로 잘해야 해요.

  • 47.
    '23.9.30 3:58 P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요새 가는 애들 도 아님 모예요. 동생은 모
    애 친구 중에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 3개 하는 집 애는 전문대 떨어지고 영국 유학이요.

  • 48.
    '23.9.30 3:59 P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나경원은 학원 재벌이고요.
    오쌤 아들은 재수했는데도 좀 그래서 유학이요.

  • 49.
    '23.9.30 4:00 PM (118.235.xxx.229)

    요새 가는 애들 도 아님 모예요. 동생은 모
    애 친구 중에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 3개 하는 집 애는 전문대 떨어지고 영국 유학이요.
    나경원은 학원 재벌이고요.
    오쌤 아들은 재수했는데도 좀 그래서 유학이요.

  • 50.
    '23.9.30 4:05 P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카이스트 관두고 간게 버클리라고 뭐라고 할게 못돼요.
    카이스트에 영과고 학생이 많은데 영과고가 내신이 그닥...
    허준이 교수도 서울대 학점이 안좋아서 미국 석박 들어가는데 힘들었나봐요. 허준이 교수도 미국 출생후 한국에서 초중고대 나왔는데 뜻이 있으니 잘자리잡았죠.

  • 51. ...
    '23.9.30 4:09 PM (192.101.xxx.172)

    보통은 모가 대부분이더군요.

    외교부장관 남매 용산국제학교
    통일부장관 자매 미국 조기유학
    기재부장관 형제 국제중- 미국 조기유학
    산업부장관 자매 스위스 조기유학
    환경부장관 형제 미국 학부
    노동부장관 장녀 미국 학부 예일대
    국방부장관 장남 미국 학부
    과기부장관 장남 미국 학부
    수산부장관 차녀 스웨덴 유학
    중기부장관 장남 외국인학교-조기유학.

    애초에 애들이 똑똑하고 한국이 좁으면 유학 보내는게 상책이긴 하죠. 아 능력이 된다는 전제 하에.

  • 52. ...
    '23.9.30 4:11 PM (192.101.xxx.170)

    영과고에서 2017년 이후로 난리난적 있어요. 서울대 장학금받고 들어가는 애들이 hypm은 커녕 시카고까지 광탈해서 한국에서 지원하면 디스카운트 있는게 확실하다고 쑥덕쑥덕. 한국에서 카이스트 갈 실력으론 버클리 정도도 엄청 잘간거에요. 원래 그정도도 잘 못가요. 허준이 교수도 미국에서 공부하다 한국 중고등때 적응이 잘 안되서 자퇴후 검고쳤죠. 아마 자식은 쭉 미국교육 시킬듯요.

  • 53. 혹시
    '23.9.30 4:13 PM (124.5.xxx.102)

    98.159.xxx.63)
    그 중앙일보 아들이 서울대 다니다 자퇴하고 스탠포드 갔잖아요.
    정용진은 서울대 다니다 중퇴하고 브라운.
    카이스트 다니다 애들 맹청하다고 중퇴하고 버클리간 청년도 화제였죠.
    보통 자기 윗급이 자기보다 똘똘하고 돈많으면 정신승리밖에 할수 없긴 해요.

    68.50.xxx.66)

    어머 위에 대치동 돼지엄마 다시 왔네요 ㅎㅎ
    이부진은 노무현같은 예외에요. 고졸도 대통령된다 급.

    178.239.xxx.71)

    어제 글보니 재벌 말고 요새는 전문직 최상층도 다 학부유학 보내더라고요.

    나경원 아들 예일대, 한동훈 딸 mit, 조국 아들, 오은영 아들, 함익병 아들둘, 여에스더 아들둘

    전부 유학보냈다고. 본인이 전문직 상단이거나 집안이 별로거나
    특히 학군지에 목매는 회사원 맞벌이 전문직이다. 그러면 무조건 국내대학이 낫죠.

    ㅇㅇ

    '23.9.30 2:24 PM (50.251.xxx.121)

    반증아줌마 찾는 돼지엄마도 그만하셔요.

    그냥 집안좋고 잘나가는 사람들 자식들이 유학보내면 그런가보다 하지 뭘 속이 아파서 그렇게 날뛰나요. 본인이 모르는 세계면 그냥 배우는게 좋아요.


    39.7.xxx.214)

    속쓰린가봐요. 자기자식 유학파에 밀릴까 열등감으로 한맺힌 돼지 어머니

    173.239.xxx.7)

    몇년 전이긴 한데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7/11/2019071100171.html%3Cbr%3...
    이 기사에 잘 나와있어요.

    외교부장관 남매 용산국제학교
    통일부장관 자매 미국 조기유학
    기재부장관 형제 국제중- 미국 조기유학
    산업부장관 자매 스위스 조기유학
    환경부장관 형제 미국 학부
    노동부장관 장녀 미국 학부 예일대
    국방부장관 장남 미국 학부
    과기부장관 장남 미국 학부
    수산부장관 차녀 스웨덴 유학
    중기부장관 장남 외국인학교-조기유학

    데이터로 보니 좀 놀랍긴 하네요...재벌은 커녕 변호사 의사 전문직에 고공단 자식들도 전부 나가는게 추세인듯요. 한국에 남은 대중들끼리 투닥거리며 의대가자 서울대가서 로스쿨가자 이러는게 현실..

    그래서

    '23.9.30 2:37 PM (119.193.xxx.121)

    오는게 한국지사장 또는 홍콩금융쪽 아니겠죠. 제발 능력자들이 미국기업에서 ceo도 좀되고 그러길. 인도출신들 기업에서 잘나가는 사람이 엄청 많던데 입만 산 한국인들.

    106.101.xxx.175)

    아이비리그급정도 되면 인정이고요

    그밑의 급은 사립학교 통해 입학은 훨씬
    쉬운거 맞아요

    누가 쉽다나요 돈있음 "한국 명문대 입시보다"
    훨씬 쉬운건 맞아요 세상에서 입시 제일 힘든
    나라중 하나고 수능 영어 킬러문항들은
    미국 영국인들도 어려워해요

    대학교때 나가는 애들 제외고요
    억대 유학비 가족 찢어가며 나가는 경우는
    대부뷰 도피유학 맞고요

    그러니까 미국 좋은대 나와서
    한국 돌아들오잖아요 미국서 자리못잡아서
    이런경우 돈으로 학벌 사오는거고요
    저런 재벌가 얘기는 인맥이 중요하니

  • 54. 혹시
    '23.9.30 4:15 PM (124.5.xxx.102)

    221.165.xxx.250)

    시대는 반복되네요
    신라시대 당나라유학
    일제시대 일본유학
    지금은 당근 미국유학
    똑똑하고 돈있는부류은 나간다싶네요

    ...

    '23.9.30 2:46 PM (192.101.xxx.179)

    아 생각났어요 lh 로 사퇴한 변모씨 장관. 장녀가 예일대 학부 시카고대 석사여서
    한바탕 시끄러웠죠.

    192.101.xxx.180)

    카이스트 다니다 때려치고 간게 버클리에요.
    아이비는 커녕 탑주립이나 상위 사립대들도 토종 한국출신들한텐 높은 벽이


    다 같은 분이세요?
    문제가 너무 비슷해요.

  • 55. 어머
    '23.9.30 4:15 PM (192.101.xxx.185) - 삭제된댓글

    윗님 댓글 긁어온거 보고 찾아보니 중앙일보 애들은 전부 한국 학교 다니다 때려치고 미국 탑스쿨들 갔네요. 서울대 중퇴하고 스탠포드. 연대 중퇴하고 웰슬리대. 하긴 능력 있는애들이 뭐가 아쉬어서 그런 교육 받겠어요.

  • 56. 192
    '23.9.30 4:17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또 나타났어요.

    도른자

  • 57. 어머
    '23.9.30 4:17 PM (192.101.xxx.161)

    윗님 댓글 긁어온거 보고 찾아보니 중앙일보 애들은 전부 한국 학교 다니다 때려치고 미국 탑스쿨들 갔네요. 서울대 중퇴하고 스탠포드. 연대 중퇴하고 웰슬리대. 하긴 능력 있는애들이 뭐가 아쉬워서 그런 교육 받겠어요.

  • 58. ..
    '23.9.30 4:19 PM (39.7.xxx.214) - 삭제된댓글

    124.5 어제 속불편한 돼지엄마 또 나타났네여
    아래 123.215도 같은 분이고요 도른 돼지 ㅎㅎ

  • 59. 논조가똑같
    '23.9.30 4:19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1. 미국 대학이 훨씬 좋고 한국대학은 b급
    2. 그래서 재벌이나 상류층은 다 미국대학을 감
    3. 돈도 없으면서 미국대학 보내는 중산층 웃김
    4. 돈 있고 능력있음 무조건 미국 대해 보내야함

  • 60. ..
    '23.9.30 4:20 PM (39.7.xxx.214)

    124.5 어제 속불편한 돼지엄마 또 나타났네여
    아래 123.215도 같은 분이고요

  • 61. 저사람 결론
    '23.9.30 4:20 PM (124.5.xxx.102)

    1. 미국 대학이 훨씬 좋고 한국대학은 b급
    2. 그래서 재벌이나 상류층은 다 미국대학을 감
    3. 돈도 없으면서 미국대학 보내는 중산층 웃김
    4. 돈 있고 능력있음 무조건 미국 대학 보내야함

  • 62. 윗분
    '23.9.30 4:21 PM (192.101.xxx.164)

    124.5 123.215 58.142도 다 똑같아요 하는말이.

    나는 중산층이지만 상류층들 미국대학 보내는거 인정 못한다.
    내 배가 너무나 아프다. 그냥 아프다.

  • 63. 전혀
    '23.9.30 4:22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123.215는 동일인이 아닙니다. 여기 오래된 회원들 VPN쓰지 않아요.

  • 64. 전혀
    '23.9.30 4:23 PM (192.101.xxx.174) - 삭제된댓글

    본인이 vpn 어쩌구 하는거보니 잘 쓰나봐요. 근데 돼지엄마처럼 그렇게 한가하진 않아요.

  • 65. 전혀
    '23.9.30 4:23 PM (124.5.xxx.102)

    123.215는 동일인이 아닙니다. 여기 오래된 회원들 VPN쓰지 않아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안물안궁인데 관계가 일도 없는 분이 사람들 도롱하고 윽박지르지 말라고요.

  • 66. ..
    '23.9.30 4:24 PM (192.101.xxx.174)

    본인이 vpn 어쩌구 하는거보니 잘 쓰나봐요. 근데 돼지엄마처럼 그렇게 한가하진 않아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글에 별로 할말 없고 배만 아프면 그냥 받아들이고 지나가요. 공해에요.

  • 67. 124님
    '23.9.30 4:25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재벌들 다 유학가니까 그게 맞는 거야
    유학은 공부하러 가는 거 아니고 돈 있는 거 티내러 가는 거야

    유학 가는 거 부럽지 부럽지?
    유학 안 가? 돈 없지 돈없지?


    이거 계속 반복해요 어제부터..진정 도른자

    한글 맞춤법 틀려서 지적받고
    댓글로 까여도 까인지 모르고
    게시글마다 나타나서 재벌들 다 유학가 부럽지??? 시전

    진짜 유학 관심있어서 글 클릭한 사람들 도른자 때문에 정보성 글 밀리는 거 때문에 짜증남

  • 68. 전혀
    '23.9.30 4:26 PM (124.5.xxx.102)

    123분은 제가 봐도 기분 나쁘겠던데요? 아이 카이스트인데 미국 대학원 간 선배들 미국에서 취업 잘하는데 학부미국에서 안 나온거 그렇게 차이있나요? 라고 말하니 토종은 어쩔 수 없다느니 한국 학부 누가 알아주냐는 둥 너무 사악하게 말하시던데요?
    저는 카이스트와 일도 관련이 없어요.

  • 69. ...
    '23.9.30 4:27 PM (192.101.xxx.152)

    어머 배속이 너무나 불편하다고 스스로 빼액거리네요.

    상류층들은 유학가더라, 요샌 중상류층들도 유학보내더라.
    중산층은 국내대학에 남아 이전투구하더라.

    이게 팩트라고 본인도 인정했으면 그냥 넘어가면 될걸 뺴애액 아니라고 뭘 모른다고 ㅎㅎ
    근데 근거도 없어 인신공격해 헛발질해 시전

    할말 없고 팩트인거 인정하면 그냥 받아들이고 넘어가요.
    아 근데 이부진은 노무현급 예외에요. 고졸도 대통령은 될수있죠.

  • 70. 전혀
    '23.9.30 4:28 PM (192.101.xxx.177) - 삭제된댓글

    저도 그글 봤는데 카이스트도 한국에서는 인지도 높지만 미국에서는 미국 학부출신 너무나 인지도와 졸업후 진로가 딸려서 답답하다. 카이스트 애들도 더 빨리 안나온거 후회하는 애들 많다. 거기에 카이스트 정도 실력은 미국입시 준비하면 버클리정도 가더라. 이게 주 요지였어요. 괜히 곡해하고 말 만들어내지 마세요. 아무리 기분나빠도.

  • 71. 그만요
    '23.9.30 4:31 PM (124.5.xxx.102)

    미화순화...그만 하세요. 본인이쟎아요.
    남의 자식 노력하는데 사람이면 그렇게 말 못해요.

  • 72. 전혀
    '23.9.30 4:31 PM (192.101.xxx.172)

    저도 그글 봤는데 카이스트도 한국에서는 인지도 높지만 미국에서는 미국 학부 대비 너무나 인지도와 졸업후 진로가 딸려서 답답하다. 카이스트 애들도 더 빨리 안나온거 후회하는 애들 많다. 거기에 카이스트 정도 실력은 미국입시 준비하면 버클리정도 가더라. 이게 주 요지였어요. 괜히 곡해하고 말 만들어내지 마세요. 아무리 기분나빠도.

  • 73. 그만하세요
    '23.9.30 4:31 PM (192.101.xxx.172)

    아무 근거없이 배속 불편하다고 빽빽거리면 곤란해요.
    누가 노력하는거 뭐라 했나요. 각자 위치에 맞게 중산층은 국내대학에서 열심히 사는거죠.

  • 74. 192ㅇㅇ
    '23.9.30 4:54 PM (59.10.xxx.133)

    도른자인가요

  • 75. 저사람은
    '23.9.30 4:54 PM (61.84.xxx.189)

    유학원 직원인가 왜이리 난리예요.
    형편되면 유학 가든 뭘하든 상관없지만 대다수 중산층 형편이 거기서 거기죠.
    재벌 준재벌 그런 사람들은 자기만의 리그가 있으니 그러는 거죠. 한국기업 다 글로벌이고 나중에 거기 물려 받으려면 글로벌한 동문 필요하겠지만 일반인이 어디 그런가요?
    다양한 사람들 모여서 한 강의실 안에 있지만 같은 대학동문이 같은 계층을 뜻하는 건 절대 아니죠. 좀 큰 물에 놀면 좀 다른 사람들 만나 크게 놀아라 이건데 지금은 그런 것도 자신할 수가 없어요. 우리애가 빌게이츠 애들이랑 같은 학년 같은 수업 들었다고 해도 그거 나중에 추억으로 남는 거지 직접적으로 뭔 이익이 생기긴 힘들어요. 다른 글에 노벨상 수상자한테 강의 듣는단 분 있던데 노벨상 수상자 학부 강의는 잘 하지도 않구요. 무슨 특강이나 좀 들었는가 몰라도.. 석박사까지 그 교수 라인 타야 의미 있는 건데 그거 엄청 어려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자체가 가진 매력이 한국을 초과한다 그렇다 생각하면 마국 남는 거고 가시는 거고 아니면 한국 가는 거고요.. 돈 많아서 그런 여유 우리애한테 주고 싶다 그러면 그렇게 하는 거죠. 열심히 사는 한국 사람들 깔 필요는 없죠.
    아매리카 드림 끝난 지가 언제인데 환상 속에 그대네요. 진짜. 미국 친구 아는 사람 한 명이라도 있음 얘기나 좀 해 보세요. 유학원 양반.

  • 76. 아...
    '23.9.30 4:54 PM (124.5.xxx.102)

    배속 아니고 뱃속이에요. 2배속 이럴 때 배속 씁니다.
    제발 한글이나 좀 제대로 써요.

  • 77. ...
    '23.9.30 4:57 PM (192.101.xxx.186)

    맞아요 재벌 교수 전문직 고공단 상류~중상류층까지는 유학 보내고
    그 이하 중산층들은 국내대학 보내고 각자 형편에 맞게 살면 되요. 어차피 중산층들이 무리해서 학부 유학 보내봤자 같은 계층끼리 끼리끼리만 놀고 자기 윗급이랑은 못어울려요.
    다 각자 그릇에 맞는 수저와 상이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위만 쳐다보면 곤란하죠.
    다만 더 곤란한건 자기 앞의 3첩반상이 마치 만한전석인것처럼 호도하는거고요.
    각자 앞에 놓인 그릇에 맞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소화하면 그게 바로 행복이겠죠.
    아메리칸 드림도 중산층한텐 의미 없다는거 너무나 공감합니다.

  • 78. ㅇㅇ
    '23.9.30 4:58 PM (175.223.xxx.193)

    진짜 돼지엄마 댓글은 티가 나나봐요 ㅎㅎ 돼지냄새 풀풀

  • 79.
    '23.9.30 4:59 PM (124.5.xxx.102)

    192.101.xxx.186)
    맞아요 재벌 교수 전문직 고공단 상류~중상류층까지는 유학 보내고
    그 이하 중산층들은 국내대학 보내고 각자 형편에 맞게 살면 되요. 어차피 중산층들이 무리해서 학부 유학 보내봤자 같은 계층끼리 끼리끼리만 놀고 자기 윗급이랑은 못어울려요.
    다 각자 그릇에 맞는 수저와 상이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위만 쳐다보면 곤란하죠.
    다만 더 곤란한건 자기 앞의 3첩반상이 마치 만한전석인것처럼 호도하는거고요.
    각자 앞에 놓인 그릇에 맞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소화하면 그게 바로 행복이겠죠.
    아메리칸 드림도 중산층한텐 의미 없다는거 너무나 공감합니다.

    ㅇㅇ
    '23.9.30 4:58 PM (175.223.xxx.193)
    진짜 돼지엄마 댓글은 티가 나나봐요 ㅎㅎ 돼지냄새 풀풀


    동일인이시네요.

  • 80. ..
    '23.9.30 5:01 PM (192.101.xxx.151)

    할말이 없으면 동일인 드립이네요 ㅎㅎ

  • 81. ..
    '23.9.30 5:02 PM (192.101.xxx.151)

    그래도 이부진은 노무현급 예외에요. 돼지엄마들이 거기에 희망갖고 자아의탁해봤자
    국내대학 보내는 중산층들 현실은 안 바뀌어요.

  • 82. 그냥
    '23.9.30 5:05 PM (118.235.xxx.23)

    재벌이야기 해주고 싶은 사람
    재벌이야기 듣고 싶은 사람
    카톡방 만드세요.

  • 83. ..
    '23.9.30 5:06 PM (175.223.xxx.80)

    그냥 돼지엄마들은 상류층 얘기듣기 불편하면
    자기들끼리 카톡방 파서 꿀꿀하는게 좋겠어요.
    저같이 다른세계 정보 들어서 좋은사람들은 돼지 댓글보기 공해에요

  • 84. 192는
    '23.9.30 5:06 P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

    본인 현실이나 바꿀 생각을 하세요.
    누구 걱정할 처지가 아닌 듯 보여요.

    학벌주의가 참 안 좋은 게 이런 부적응자가 나올 수 있다는 거요.

    국내대학이 192한테 신포도인 듯 보여요.

  • 85. 그냥
    '23.9.30 5:10 PM (118.235.xxx.23)

    사회 겉절이의 재벌 스토리 궁금해하는 사람 있을거예요.
    여긴 없어보여서 하는말이구요.

  • 86. ..
    '23.9.30 5:10 PM (192.101.xxx.176)

    223은 본인 현실에 좌절해서 현실부정을 밟는 단계같아요.
    여기 댓글달 때가 아니라 빨리 클리닉 가야할듯.

    경제적 불평등이 너무 심해지면 이런 부작용이 있죠. 중산층들 멘탈 붕괴하는거.

    그래도 루이까또즈도 누군가한텐 델보백보단 더 좋을수 있겠죠.
    현실을 극복할 능력이 없으면 그냥 자기위로적 최면 안에서 사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 87. ...
    '23.9.30 5:10 PM (175.223.xxx.80)

    중산층 돼지엄마들 망상 듣고싶은 사람도 어딘가엔 있을거에요.
    여긴 본인 한명밖에 없는듯해요

  • 88.
    '23.9.30 5:11 PM (223.62.xxx.48)

    또 도른자가 깽판쳐서 글 아작났네요 푸하하하하

  • 89.
    '23.9.30 5:12 P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걍 192.101 하나로 써요. 쓸데없이 부지런하네요. 하기야 쌈닭짓도 게으르면 못해요.

  • 90.
    '23.9.30 5:12 PM (39.7.xxx.30)

    어머 돼지엄마 이글도 난입해서 댓글 또 망가졌네요 호호호호

  • 91. 그냥
    '23.9.30 5:13 PM (192.101.xxx.162) - 삭제된댓글

    124.5 하나로 쓰세요. 돼지엄마들한텐 그게 더 잘 어울려요.

  • 92.
    '23.9.30 5:13 PM (118.235.xxx.23)

    걍 192.101 하나로 써요. 쓸데없이 부지런하네요. 하기야 쌈닭짓도 게으르면 못해요. 루이까또즈는 또 뭐예요. 빵터짐. 223.38님 말이 맞아요. 누구 걱정할 상황이 아닌것 같네요.

  • 93. 그냥
    '23.9.30 5:15 PM (192.101.xxx.180)

    124.5 하나로 쓰세요. 돼지엄마들한텐 그게 더 잘 어울려요. 돼지엄마 최애 브랜드 밝혀져서 빵터졌나봐요. 지금 설마 들고있는거 아니죠? 39.7님의 우아한 웃음이 치유가 되길 바래요.

  • 94.
    '23.9.30 5:18 PM (118.235.xxx.23)

    무슨말이죠? 그나저나 루이까또즈 반대가 델보라는 말이죠?너무 웃음이

  • 95. 위에
    '23.9.30 5:20 PM (39.7.xxx.78)

    카이스트 다니다 꼴랑 버클리 갔다니 넘나 웃프네요. 돼지엄마들 주장대로면 하버드도 가고 남았어야 하는데 미국에선 아닌가봐요 ㅎㅎ

  • 96. ..
    '23.9.30 5:21 PM (192.101.xxx.162)

    윗님 그니깐요 ㅎㅎ돼지엄마는 영유도 보내니깐 루이까또즈따윈 무시할수 있다구욧!

  • 97. ㅋㅋ
    '23.9.30 5:24 PM (223.62.xxx.81)

    지 댓글에 지가 맞장구까지 ㅋㅋㅋ 처절하구나

  • 98. 윗윗님
    '23.9.30 5:27 PM (175.223.xxx.199)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무려 영유도 보내는 돼지맘들이라뇨옷

  • 99. 유학은
    '23.9.30 6:06 PM (106.102.xxx.12) - 삭제된댓글

    하여튼 돈 정말 많은
    최소 200억 이상재산가진 사람들이 보내는게 맞아요
    아이가 아주 뛰어난게 아니라면
    왜냐하면 유학가서 기 못피고 잘못하면 그야말로 부유층들 들러리가 됄수 있거든요

  • 100.
    '23.9.30 6:47 PM (124.58.xxx.70)

    미국 대학 가는 방법이 여러가지니 이소리 저소리 다 히는거지 뭐
    꼭 여기서 인정 받고 싶수?

  • 101. ㅇㅁ
    '23.9.30 7:02 PM (50.251.xxx.121)

    미국 좋은 대학 가는 방법은 하나죠. 공부잘하고 + 집에 돈 많을것.
    돈싸들고 가면 받아준다는건 신포도적 망상일 뿐. 기부입학은 부모도 같은대학 안나오면 짤없어요.

  • 102. ..
    '23.11.7 11:11 AM (106.101.xxx.252)

    아이비리그 말고 다 쉽다는 건 정말 미국대학 모르시는 말씀이예요. 어디가서 그런 말씀 하시면 무식하다는 소리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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