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알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커다란 보름달을 보니 그분이 떠오르네요
슈퍼문 조회수 : 2,481
작성일 : 2023-09-29 21:50:00
IP : 110.70.xxx.16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9.29 9:51 PM (118.235.xxx.107)아폴로 달 착륙 가짜라고 우기던 사람 생각나요
2. ...
'23.9.29 9:52 PM (118.235.xxx.187)강부자씨요?
3. ㅎㅎㅎ
'23.9.29 9:53 PM (175.211.xxx.235)저도 그분 생각나네요
4. ...
'23.9.29 9:53 PM (118.37.xxx.38)네네...우리 문님이요~^^
5. ㅇㅇ
'23.9.29 9:57 PM (116.121.xxx.18)이상한 답글은 신경 쓰지 마시고요.
우리 다 알죠.
행복했고, 슬프죠.
이런 나라가 될 줄 누구도 예상 못했어요 ㅠ6. ㅋㅋㅋ
'23.9.29 10:02 PM (121.166.xxx.230)확실하게 말해유
무슨 알죠? 라니 그러니 강부자 아폴로 다 나오잖아요.
님이 생각하는 그 알죠는 누군데요.
선풍기 아줌마???7. 김부자
'23.9.29 10:07 PM (118.235.xxx.1)강부자 아니고 김부자 같은데요.
김부자의 달타령.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원에 뜨는 저 달은....8. 수정
'23.9.29 10:08 PM (118.235.xxx.1)정원에 뜨는(오타) -> 정월에 뜨는 저 달은
9. ....
'23.9.29 10:16 PM (106.101.xxx.63)누구얘기하는지 알겠지만
전혀요
명절이고
크고 밝은달보며는 전 가족들 생각이...
모든것이 그양반으로 통하는사람들 참으로 신기10. 시국이
'23.9.29 10:19 PM (24.218.xxx.214)암울하여 생각이 많이 나요..
일 년 반 만에 시궁창 엉망진창이 된 우리나라 현실과 미래가 참담하네요. 명절이라고 술 처 마시고 세상 걱정없이 살고 있을 그 누간가는 우리 국민들, 나라 걱정도 안 하고 살겠죠.. 리더 자격이 일도 없는 쓰레기.11. 쓸개코
'23.9.29 10:40 PM (118.33.xxx.220)아무생각 없었는데.. 원글님 글 보니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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