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살때 상대방 성향과 취향 전부 고려해서 결정하는편인데 이번에는 정말 여유가 없었어요 누군가 선물한거 몰래 컨닝 바로 사서 드렸어요 저 원래 이런사람 아닌데 고민없이 쉽게 해결한셈 남의꺼 따라산거로 결국 귀찮은일 하나 해결한것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피는 귀차니즘에서 비롯되네요
... 조회수 : 1,372
작성일 : 2023-09-29 21:37:45
IP : 110.70.xxx.2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3.9.29 9:59 PM (222.234.xxx.40)아 정말 그렇네요 내가 궁리하고 연구하는 수고가 없어도 되니가
2. Aa
'23.9.29 10:34 PM (211.201.xxx.98)커피로 보고
아 어떻게 알았지?
나 밥 먹기 싫어서 커피로 대신하는데 하고 있었네요.ㅋ
아이크림은 아이스크림으로 보고...3. .....
'23.9.30 4:46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그러니 남들 많이 사는 거 우루루 따라 사는 이유도 그럴 거 같네요.
검증됐다고 생각하고 내 고민은 아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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