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대에 저점이다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계단식 하락해서 두달만에 20프로 넘게 손해을 보고 있어요. 중간에 물을 타서 금액이 커져버렸는데 주가 추세를 보니 계단식 하락의 끝이 어딜지.. 이러다 반토막 나는건 아닌지 숨도 못 쉬겠어요 ㅠㅠ
손실액이 너무 큽니다.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써야할돈은 아니라 묻어두는건 문제가 아닌데 반토막 세도막 날까봐 겁나요.
반등시 빠져나와야 될거 같은데.
이럴경우는 일단 비중을 반만 줄여야 할까요.
5만원대에 저점이다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계단식 하락해서 두달만에 20프로 넘게 손해을 보고 있어요. 중간에 물을 타서 금액이 커져버렸는데 주가 추세를 보니 계단식 하락의 끝이 어딜지.. 이러다 반토막 나는건 아닌지 숨도 못 쉬겠어요 ㅠㅠ
손실액이 너무 큽니다.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써야할돈은 아니라 묻어두는건 문제가 아닌데 반토막 세도막 날까봐 겁나요.
반등시 빠져나와야 될거 같은데.
이럴경우는 일단 비중을 반만 줄여야 할까요.
3년전 고점에서 사서 잡고 있다가 볼때 마다 스트레스라 6월경 5만대에 다 팔아 버렸어요
그래도 12만대에 산거라 -60퍼 대였습니다
뭔 이런 잡주가 있는지 삼프로 슈카 존리 넘들 카카오 그리 좋다고 난리더니 쳇
그러니까요. 미래를 이끌어갈거라더니... 진짜 욕 나와요. 저 어째요.
삼프로 진짜 욕만 나오네요
주식은 본인 책임이죠
남의탓 하면 ㅡ,ㅡ
저는 십만대초반에 샀어요.
제 손가락을 탓하네요 ㅠㅠ
카카오 전 반토막 나있는 상태라서요 ㅋㅋㅋ
그냥 없는 셈 쳐요 ㅡ ㅡ
어휴. . 저도 10만 초반대 샀는데 한숨만 나와요..
저는 카카오가 다 분리해서 상장시킬때 카카오 본체는 허울뿐이네..알았으면서도 가지고 있다는ㅠㅠ
잡주 . .
제가 가진 바로 그 주식 카카오
깡통 되나봐요.
천만원어치 샀는데 200좀 넘게 남앗나봐요.
10년 버티면 원금 찾을지도 모른다고 해주세요.엉엉
그럼 기회비용이 얼마인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