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새 광장공포증 같은것도 생겨서
탁 트인 공원이나 광장같은데 나가도 공황이 약하게 오거든요
검색해보니 이런게 정신과에서 근본원인이 어릴때 부모님과의 분리불안, 애착불안 이런거라고 본다는데...공황 있는 다른분들도 어릴때 그런 원인이 있으셨나요? 생각해보면 저는 십대때부터 증상이 있었는데 그게 공황인줄 인지를 못하다가 나이들어서 김구라 이런사람들이 얘기해서 인지하게 됐거든요.
저는 요새 광장공포증 같은것도 생겨서
탁 트인 공원이나 광장같은데 나가도 공황이 약하게 오거든요
검색해보니 이런게 정신과에서 근본원인이 어릴때 부모님과의 분리불안, 애착불안 이런거라고 본다는데...공황 있는 다른분들도 어릴때 그런 원인이 있으셨나요? 생각해보면 저는 십대때부터 증상이 있었는데 그게 공황인줄 인지를 못하다가 나이들어서 김구라 이런사람들이 얘기해서 인지하게 됐거든요.
그냥 그런거 생각 마세요. 이유 팔 수록 안좋아요ㅡ 공황장애 많거든요. 운동 열심히 하고 즐겁게 사세요.
공황장애 불안장애 있었던사람으로
아웅님 의견에 동감
깊이 생각지마시고 운동 열심히하고
즐겁게 사세요~
몇이나 되며
조현병은 모르겠고 우울 불안은 체력고갈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생기니
몸이 피곤하지 않도록 잘 관리하세요.
모든 병의 근원은 지나침 힘듬이에요.
그리고 어린시절이랑 연관지으면 나을병도 못고칩니다.
안고칠 생각인거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애정결핍에 애착관계 형성된 어른은 제가 50살 살면서 10명정도 봤네요.
다 그렇구나 하면서 사세요.
연결하면 온천지가 다 정신 멀쩡한 사람은 얼마 안되요.
건강한 체력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은 진리에요.
몸이 피곤하거나 사는게 힘들어지면 불안 우울이 찾아 옵니다.
어린시절 끌어다가 지금의 불행을 결정짓는 어리석은 생각은 마세요.
약하면 불만이 많고
강한놈이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예요.
잘 쉬고 잘 먹고.
심리치료 받을 수 있으시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