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자신을 잘 챙기시고,
가족도 잘 챙기시고,
추석 잘 보내십시오.
모두 자신을 잘 챙기시고,
가족도 잘 챙기시고,
추석 잘 보내십시오.
분들만 올리니까요? 오늘 같은날 우리 시가 좋아요 하면 몽둥이 맞아요. 다들 친정부모 단속좀 하시길
명절이라 시가 남편 관련 힘든일이 평소보다 많으니까 당연하죠..
저도 지금 너무 힘든데
주저리주저리 글 올릴 힘도 없어서 읽기만 하고 있어요
확실히 코로나로 교류 없을때랑 다르네요
올해 유독 명절얘기가 많아요
반백년 살아보니 적당히 이기적으로 사는 게 최곱니다. 적당한 선의 기준이야 각자 다르겠지만요.
자신을 잘 챙기라. 맞아요. 주변 챙기기 급급한데 아무도 내 기분은 챙기지 않으니까요.
본인 시댁 좋으시다고 넌씨눈 발언해서도 안되고요 불평할거면 결혼 왜 했니 누칼협해서도 안돼요.
아직도, 영원히 명절은 k며늘들에겐 암적인 모순이고 적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