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일
'23.9.27 9:27 PM
(211.206.xxx.180)
시댁.
"어? 눈썹을 자른 것 같네.. 왜 잘랐어?"
ㅠ
2. 내일님
'23.9.27 9:29 PM
(221.142.xxx.249)
ㅋㅋㅋㅋㅋㅋ
흠....
눈썹은 원래 못생겼던 여자기에 모르겄죠
3. ker
'23.9.27 9:37 PM
(114.204.xxx.203)
아깝네요
물으면 연장했어요 ㅡ 하시지
4. 와은
'23.9.27 9:37 PM
(124.5.xxx.102)
아깝네요.
인형처럼 깜빡였어야 하는데
5. 나이들어
'23.9.27 9:37 PM
(115.138.xxx.29)
속눈썹연장하니 왤케 어색하고 저렴해보이던지(ㅠㅜ) 저도 이제 포기했어요
6. 하...
'23.9.27 9:38 PM
(115.138.xxx.29)
근데 허리더듬으며 살체크하는거...친엄마도 싫을판에..너무 시르다
7. 시댁 식구들
'23.9.27 9:39 PM
(221.142.xxx.249)
눈도 그렇지만
며칠을 봐도 적응이...
숱도 적게 붙였는데도 그러네요.
제가 화려하지못한 스타일이라 더 그런것같아요^^
8. 하님
'23.9.27 9:40 PM
(221.142.xxx.249)
-
삭제된댓글
그쵸? 저 소름끼쳤어요.
평생을 다이어트하시는 분이라 이해하려해도...
9. ..
'23.9.27 10:54 PM
(124.53.xxx.169)
친엄마가 허리 더듬어도 징그러울거 같아요.
10. 어휴
'23.9.27 11:52 PM
(221.145.xxx.113)
그 마음 이해해요.
저도 시댁가면 시누이들과 시어머니가 스캔해요..
우리애들도 키가컸네 살이 쪘네빠졌네 외모얘기만.
시누 둘은 피부관리나 네일샵 얘기만 해서
재미없어요, 전 관심 없어서요.
큰 시누가 365일 속눈썹연장 달고 다니는데
진짜 부자연스러워서...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11. ker
'23.9.28 12:46 AM
(114.204.xxx.203)
몸에 손대면 화들짝 놀라며 손을 쳐내요
12. ㅇㅇㅇ
'23.9.28 12:55 AM
(220.65.xxx.225)
속눈썹펌은 괜찮은데 연장 하는 순간 사람이 좀 저렴해보임
13. 윗댓은
'23.9.28 3:44 AM
(124.54.xxx.37)
순식간에 속눈썹연장한 이들을 안티로 만드는 재주가 있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