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이불을 안지 10년이 넘었지만, 비싸기도 하고 집에 있는 이불들이 아까워 알기만 했죠.
요즘 간절기 차렵이불을 덮는데 그제 아침에는 살짝 춥기도 하고 이불이 겉도는 것 같고
에잇 하는 마음으로 매장가서 샀어요.
와.........
포근해요
진작 살 걸 후회가 되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호텔에서 일어난 기분이였어요.
가끔은 플렉스도 필요하구나 느겼어요 ㅋㅋ
구스이불을 안지 10년이 넘었지만, 비싸기도 하고 집에 있는 이불들이 아까워 알기만 했죠.
요즘 간절기 차렵이불을 덮는데 그제 아침에는 살짝 춥기도 하고 이불이 겉도는 것 같고
에잇 하는 마음으로 매장가서 샀어요.
와.........
포근해요
진작 살 걸 후회가 되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호텔에서 일어난 기분이였어요.
가끔은 플렉스도 필요하구나 느겼어요 ㅋㅋ
호텔이불 같은건가요?
사고 싶네요
비싸겠죠?
구스도 가격대가 천차만별 이더라구요.
싼건 깃털이 많고.
단순 소비자인데, 마망제스 파퓰러 엄청 잘 쓰고 있어요.
인터넷 구매 말고, 매장으로 직접 연락해보세요.
할인이 좀 더 돼서, 1년 이상 쓰고 언니들이랑 여러명한테 권했는데 만족했어요.
품질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이지만, 많이 만들어서 보관한 제품이 아니라, 그때그때 만들어서인지 보송하고 묵은 냄새 없어 좋았어요.
저는 180만원 짜리 구스 이불도 있고 10만원 대(9만 9천원 이었나) 코스트코 오리털 이불도 있는데 솔직히 손이 자주 가는 건 저렴이네요 털빠짐 99.9프로 없구요 비싼 건 막쓰기 그래서 커버 씌우니 무거워도 그렇게 무거울 수가 없어요 ㅠ 저는 무거운 이불 딱 질색이거든여 그래서 저렴이는 커버없이 그냥 차렵이불처럼 덮는데 완전 가벼워요 깃털처럼 가볍다는게 이런 거였구나 싶음 둘 다 보온력 갑이고~
저도 사고싶어요
잘사셨어요~~~~~~~
호텔에서 깨어난 기분이실듯
어느 매장일까요..
구스이불 평점 좋은 거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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