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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년여자분들 얼굴 털관리 꼭 하세요.

... 조회수 : 30,245
작성일 : 2023-09-25 16:09:16

남의 얼굴 들여다보는 직업이라.. 유심히 볼 일이 많은데요.

 

중년쯤 되면 여성호르몬 감소하면서 수염 나는 여자분들 많습니다.

인중 털이 굵어지고 억세어집니다.

 

볼쪽은 피부관리 잘 하고 화장까지 매끈하게 해서 뽀얗고 보들보들한데

인중에 굵은 털이 숭숭 난건 왜인지 스스로 잘 인지하지 못하는분들 많더라구요.

그래서 인중만 화장도 좀 들뜨고, 털이 많은분들은 정말로 수염처럼 보이거든요.

 

 

그리고 코털..

무표정으로 거울 보시면 잘 안보일 수 있어요.

그런데 씩 웃으면서 콧구멍이 옆으로 길어지고 퍼지면 숨어있던 콧털 드러나는분들 많습니다.

 

 

요거 두가지.. 스스로는 너무나 익숙해서인지 잘 인지 못하시는데 남이 보면 상당히 잘 도드라지는 경우 많아서..

한번쯤 거울 보며 정리하시라고 알려드리고 싶네요~~

IP : 221.146.xxx.1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25 4:14 PM (118.235.xxx.19)

    중년 남자들은 어떤가요?
    뭘 관리해야 할까요?

  • 2.
    '23.9.25 4:16 PM (1.241.xxx.48)

    콧털을, 콧속의 털을 만지고 있는 나~~ㅠ

  • 3. ...
    '23.9.25 4:17 PM (221.146.xxx.16)

    남자분들은 점이랑 검버섯만 잘 빼셔도 남들보다 훨씬 젊어보이실거에요.. 귀찮아도 평소에 로션,선크림 잘 바르시구요..

    남자분들이 여자분들보다 얼굴 근육 힘이 강해서 주름이 깊게 패이시는데.. 너무 깊어지기 전에 보톡스 꼭 맞으시구요. 특히 미간... 미간은 주름 깊으면 화난것같은 인상이 되어서요.

  • 4. ..
    '23.9.25 4:20 PM (106.101.xxx.225)

    그냥 늙고 나이드는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사회가 되었음 좋겠어요. 피차 인중털까지 보지말구요.

  • 5. .....
    '23.9.25 4:23 PM (211.235.xxx.18)

    진짜 인중 특히 입꼬리쪽으로 박첨지마냥 굵고까만털 흘려내려온분 보면 울렁울렁 ㅜㅜ냄새도 조심해야해요. 머리냄새 뒷목냄새 ㅜㅜ

  • 6. ......
    '23.9.25 4:25 PM (106.102.xxx.150) - 삭제된댓글

    노안와서 서로 안보이니 동나이대는 괜찮고
    어린애들이 보기에는 이미 할머니 할아버지로 보이니 괜찮음.

  • 7. ...
    '23.9.25 4:26 PM (221.146.xxx.16)

    예 근데 사회?까지는 제가 잘 모르겠고... 어쩔수 없이 딱 보면 보이는걸 안보인다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남들 눈에 내 수염,콧털이 눈에 띄여도 괜찮으신 분들은 그냥 지내시면 되죠.. 누가 대놓고 지적하지는 않으니까요.

  • 8. ...
    '23.9.25 4:27 PM (118.176.xxx.8)

    근데 코털은 어찌해야 깨끗해질까요
    강수지처럼 웃어도 콧구멍이 깔끔하려면..

  • 9. ....
    '23.9.25 4:28 PM (211.221.xxx.167)

    괜찮아요.얼굴 털이 누군한테 민폐주는 것도 아니고
    냄사 안나고 깔끔하게 하고 다니면 될 일이에요.

  • 10. 노안
    '23.9.25 4:28 PM (121.183.xxx.42)

    노안오면 잘 안보여서 그럴걸요 ㅜㅜ

  • 11. 콧털가위
    '23.9.25 4:32 PM (121.133.xxx.137)

    필수입니다
    꽤 쉽게 무뎌져서 자주 새거로
    바꿔줘야돼요
    코 찡긋 입은 환하게 웃으면서
    콧구멍 넓게 한 상태로 끝이 둥근
    안전콧털가위로 이삼일마다 습관적으로
    정리한지 십년째네요
    사십대 중반부터 시작해서
    안보고도 잘함ㅋㅋㅋ
    다행히 인중은 돋보기 대고 봐도
    솜탈밖에 없네요

  • 12. 선플
    '23.9.25 4:33 PM (182.226.xxx.161)

    맞아요 코털이 자꾸 삐져나오고 그렇더라고요 자라라는 머리는 안자라고ㅜㅜ

  • 13. 추가
    '23.9.25 4:43 PM (112.120.xxx.45) - 삭제된댓글

    턱수염두요.
    저 60대에 턱 아랫부분에 수염난 분들 꽤 보는데 노안때문인거 같아서 어느날 조심스럽게 얘기했더니 고마워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시어머니의 턱수염은 아직 말씀 못드린....그냥 고개 돌리고 얼굴 잘 안봐요.

  • 14. 영통
    '23.9.25 4:51 PM (211.114.xxx.32)

    피부과 가면 인중 털 레이저로 제거해 줍니다.
    그 뒤 잘 나지도 않구요
    피부과 가세요.

  • 15. 제모
    '23.9.25 4:57 PM (122.35.xxx.78)

    어느순간 화장 다하고 립스틱 바르면 그위로 점점 짙어시는 털이 거슬렸어요 그래서 강남역에 제모전문가서 인중만 5회 22000원 했어요 지금 5회 했는데 1회 하고 나온 순간부터 진작할껄.... 나이들수록 깨끗해보이고 깨끗한게 서로서로 좋잖아요 인중은 10회 하라고 해서 마저하려구요 그리고 어는순간 콧털.. 흰털이 ㅠ 깔끔해보여서 나쁠거 없잖아요.
    원글님 다 맞는말이에요 남편 검버섯 거슬렸는데 나이들어보이는 이유 중 하나 맞는것같아요

  • 16. ..
    '23.9.25 5:10 PM (210.91.xxx.129)

    저도 원글님 말씀에 완전 동의해요.
    얼굴털을 정리하면 안색도 밝아보이고
    화장도 잘받아요~

  • 17. smm
    '23.9.25 5:22 PM (211.186.xxx.252)

    윗윗님 강남역 제모어딘지 알려주세요 ㅠ

  • 18. ㅇㅇ
    '23.9.25 5:37 PM (39.117.xxx.171)

    콧털자르러 갑니다

  • 19. ..
    '23.9.25 5:37 PM (115.140.xxx.145)

    남자들 웃을때 코털 보이는거 보이면 순간 확 깨는 그 무언가 있잖아요. 여자도 그래요
    그리고 립스틱 바른 입술 위 콧수염은 좀 뭐랄까. 기괴해보일때도 있어요. 남자가 립스틱 바른듯해서요

  • 20. ...
    '23.9.25 6:08 PM (221.146.xxx.16)

    211.221님... 네 그런데 콧털이 보이면서 깔끔해보이기란 매우 어렵죠...

    자연스러운 노화를 최고 가치로 두시는 분들은.. 새치도 염색하지 마시고, 검버섯도 그대로 두시고, 그러시면 되긴 합니다..

  • 21. 이런 글은
    '23.9.25 6:27 PM (124.53.xxx.169)

    칭찬합니다.
    우리모두 단정하게 나이들어 갑시다.

  • 22. 강남역
    '23.9.25 6:44 PM (122.35.xxx.78)

    이름쓰면 안되는거죠?
    강남역 11번출구 시계탑빌딩 6층
    ㄹㅊ피부과

  • 23. 윗님
    '23.9.25 7:59 PM (58.231.xxx.67)

    윗님 감사합니다
    같이 82 하는 사람들끼리 곱게 늙자구용

  • 24. 질문이요
    '23.9.25 8:08 PM (211.213.xxx.201)

    인중이랑 입가에 털은 어찌 정리하나요?
    면도해야하나요?
    겨털은 평생 하나도 없는데
    입주위에는 ㅠ

  • 25. ...
    '23.9.25 8:12 PM (211.234.xxx.176)

    인중털 진짜 그래요. 노안 으로 잘 안보여서 더 모름.
    우리 엄마 언젠가 부터 눈썹도 너무 이상하게 그리시는 거에요.
    생각해보니 안경안쓰고 화장해서 그런...;;;;
    겉눈썹도 길어지니 길이 잘 다듬고 자연스럽게 그리고... 그정도는 하면 말끔해서 스스로도 기분이 좋아져요.

  • 26. ...
    '23.9.25 8:13 PM (211.234.xxx.176)

    인중털은 얇으서 피부과에서 제모 두번만해도 금방 됩니다

  • 27. 맞아요
    '23.9.25 8:30 PM (112.155.xxx.85)

    지인 중에 코털 삐져나와 보이는 분 있는데
    자르라고 말을 못 하겠더라고요.

  • 28.
    '23.9.25 9:04 PM (106.101.xxx.177)

    맞아요ㅎㅎ
    엘베에서 제인중수염보고
    깜놀하곤합니다ㅎㅎ
    진짜 도드라지더라구요
    올래 50살

  • 29. 코코2014
    '23.9.25 9:34 PM (58.148.xxx.206)

    75년생, 곧 50되어가는데요.
    인중털까진 모르겠지만 코털은 상당히 신경쓰여요.
    간혹 너무 심하게 긴 거 있더라구요.

    아저씨들 코털 삐져나온 거 극혐이었는데
    그 모양 안되려면 관리해야겠다 싶더라구요

  • 30.
    '23.9.25 9:47 PM (41.73.xxx.71)

    제가 털이 없는 체질인건가
    여자가 콧수염 코털 … 생각도 못했어요 전 겨털도 주야장천 얼마 없던거 뽑아주니 어느날 부터 아예 안나 없어요
    이건 그나마 축복이네요 . 머리숱은 많아요
    물론 지금 늙어 1/4 됐지만
    눈썹도 속눈썹도 별로 없다는게 함정 ….

  • 31. ...
    '23.9.25 10:20 PM (118.235.xxx.88)

    다이소에서 코털 가위 꼭 사야겠어요.
    이런 글 칭찬합니다. 2222222

  • 32. 저는
    '23.9.25 10:34 PM (222.99.xxx.242)

    정기적으로 브라우샵가서 눈썹하고 인중 왁싱해요.
    정 갈 시간없음 눈썹칼로 눈썹 인중 정리하기도 하는데
    칼 대면 털이 굵어져서 칼을 잘 안 대려고 해요.
    콧털은 별로 안 긴 편인데
    아들쓰라고 사 준 필립스 콧털정리기 괜찮더라구요.

  • 33. ...
    '23.9.25 11:55 PM (49.171.xxx.187)

    얼굴 털관리

  • 34. 맞아요
    '23.9.26 12:15 AM (217.149.xxx.48)

    얼굴에 털나면 너무 이상해요.
    말도 못하고
    본인이 알아서 잘 관리해야 해요.

  • 35. 털 있는 여자들
    '23.9.26 12:20 AM (108.41.xxx.17)

    유난히 다리에도 털이 더 진하게 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나이 먹으면 얼굴에도 털이 나더라고요.
    또 반면에 나이 들면 들수록 몸의 털이 다 사라지는 사람도 있고요.
    원래 다리에 털도 얇아서 표도 안 났는데 겨털도 어느 날 보니 갑자기 확 사라진 그런 상황?
    근데 털 없는 사람은 대부분 눈썹도 숱이 없어서 그건 마이너스 ㅠ.ㅠ
    남편이 나이 들면서 눈썹이 길게 자라고 코털, 귀 안에도 털이 나기 시작해서 그거 손질하는 가위/빗 세트 사 줬어요. 원래 코털 손질하는 기계도 사 줬는데 그건 무서운지 못 넣드라고요.

  • 36. 울나라
    '23.9.26 2:06 AM (213.89.xxx.75)

    여자들 털 거의 없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신기하네요.
    체취도 없고 털도없이 흰피부를 자랑하는게 한국여성들인데.
    괜히 코리안피부 소리듣는게 아니지요.

    원글 읽고 혹시나도? 이럼서 셀카찍고 줌으로 늘려보니까...주름과 얼룩만 빼곡하지 털은 없네요...ㅠㅠ

  • 37.
    '23.9.26 3:05 AM (223.33.xxx.122)

    코로나 전에 얼굴 털 관리하라는 글 올렸다가
    엄청난 저항과 욕을 받았어요.
    왜 그러는지 어이 없었어요

  • 38. ㅎㅇ
    '23.9.26 6:34 AM (222.239.xxx.45)

    인중털 코털

  • 39. 더해서
    '23.9.26 6:48 AM (182.213.xxx.217)

    매기 수염같이
    입가에 수염 1,2개도 꼭 관리하세요.

  • 40.
    '23.9.26 8:27 AM (222.237.xxx.194)

    피부과 가서 영구제모 하세요
    비용도 싸고 시간도 1분이내예요

  • 41. ㅇㅂㅇ
    '23.9.26 9:00 AM (182.215.xxx.32)

    인중털은 뽑아야 하는거죠
    혹여 깎았다가 더 굵어지면..

  • 42. 깍는다고
    '23.9.26 10:00 AM (116.41.xxx.141)

    더 굵게 나는거 착시래요 피부과샘이
    칼로 잘린 단면이 비스듬하게 두꺼운상태라서
    그렇게보인다고 초기에만 ..
    예전 목욕탕 실제모 하고싶으넹 ㅎ

  • 43.
    '23.9.26 10:26 AM (103.229.xxx.4)

    18년전에 애 초등 1학년때 반대표였던 엄마, 햇빛에 비친 화장한 얼굴에서 인중의 털을 뚜렷이 인지하고부턴 얼굴에 털이 신경쓰이기 시작해서 기회될때 인중과 눈썹 언저리 몇번 레이저로 지졌습니다. 아시아인이 털이 별로 없는건 맞지만 혹시 있다면 정리하는게 훨씬 이뻐보인다는 팁인데, 안 따라도 그만인데 화내시는 분들 왜그러세요.

  • 44.
    '23.9.26 11:35 AM (221.140.xxx.198)

    저도 왜 인중에 털이 많아졌다 싶었는데.

  • 45. **
    '23.9.26 1:13 PM (211.54.xxx.241)

    저도 친구들 이야기하다 보면 입 주변하고 코털나온게 어느 순간부터 너무 거슬리더라구요. 코털은 집에서 눈썹가위로 제거하는데 얼굴에 있는 털 고민했는데 요즘은 눈섭파마하는 샵에서 얼굴 털 제거해주더라구요. 단점은 1달에 한번은 꼭 해야돼요
    무조건 나쁘다하지말고 좋은 건 따라쟁이하자구요.

  • 46. 88
    '23.9.26 1:23 PM (1.233.xxx.163)

    인중의 수염같은 털이 굵어지나요?
    이런걸 어떻게 관리하라는건가요?
    코안에 털은 콧털자동깍이 구매해서 깎는것일까요?

    내보기에 남편 코털이 자꾸 신경쓰여서 뽑아주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못건들게해요.
    그렇다면 남편들도 아내들 코털 신경쓰일거 같은데
    여자들이 코털이 자라나고 굵어지나요?
    급 궁금해지네요.

  • 47.
    '23.9.26 1:30 PM (103.229.xxx.4)

    제 경우는 인중의 솜털은 뽑기에 적당치 않아서 레이저 같은걸로 지져야 없어지고, 콧털은 족집게로 하나씩 뽑으면 돼요.

  • 48. 하나 더 추가
    '23.9.26 1:56 PM (175.214.xxx.25)

    이런 글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추가요. 화장할 때 귀옆 턱선이랑 아래턱밑부분도 파운데이션 꼼꼼하게 발라주고, 립스틱 발랐을 때 윗 앞니에 묻지 않게 마지막에 티슈로 한번 물어주고 파우더 톡톡 해주는 거요. 젊을 때만큼 화장하고 자주 수정 안하고 립스틱도 브러쉬 안쓰고 슥슥 바르다 보니 그런 경우가 생기는 것같더라고요. ㅠㅠ

  • 49. 실면도
    '23.9.26 3:31 PM (223.39.xxx.200)

    해보신분요?

  • 50. 다이소
    '23.9.26 5:22 PM (180.71.xxx.56)

    다이소에 남자그림 예시 콧털제거기가 있길래
    남자들도 별걸 다하네 했더니
    제가 사야겠네요

  • 51. 털 관리 중요해요
    '23.9.26 8:19 PM (121.140.xxx.44)

    확실히 깔끔하죠, 셀프로 제거하는 것도 일ㅇ라 피부과 가서 인중제모할까봐요

  • 52. ...
    '23.9.26 9:14 PM (110.8.xxx.138)

    일본이나 미국, 우리나라에도 콧털제거기가 소형가전으로 나와 있죠.
    저는 눈썹가위 (끝부분이 뭉툭)가 편하더라고요.
    뽑으시면 속에서 염증 나는 경우도 있어서 조심하셔야해요.

    이런 글은 나와 상관없더라도 다시 한 번 점검해볼 수 있어서 유익한데요,
    제가 궁금한 건, 입술 위 제모나 왁싱 또는 블리치하면 모공이 넓어지지 않나 하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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