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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프랑스 빈대 끔찍해요.

더러워요 조회수 : 24,946
작성일 : 2023-10-07 18:34:39

수도인 파리만 퍼져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뉴스 보니 끔찍하네요.

기차 팔걸이에도 기어다니고,

의지 안쪽 들추니 우글우글이에요.

학교 휴교령 내렸다고 합니다.

프랑스 왜 이렇게 더럽나요...

무서운 건 그 빈대들이 살충제에 내성이 생겨서

잘 안죽는대요. 연간 3천억 쓰며 죽이는데도...

프랑스 여행은 일단 제껴야겠어요.

가방에 빈대 넣고 와서,한국에 퍼뜨릴수도 있잖아요.

안그래도 벌레 끔찍한데, 뉴스 보고 놀랐습니다.

IP : 125.128.xxx.85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치
    '23.10.7 6:35 PM (119.65.xxx.12)

    아............. 남들도 안가야 될텐데......

  • 2. 파리만
    '23.10.7 6:35 PM (58.148.xxx.110)

    그런 걸까요?
    작년에 프랑스 다녀왔고 에어비앤비에서 잤는데 빈대는 커녕 벌레 한마리 못봤어요
    시골로만 다녀서 그런가

  • 3. ㅠㅠㅠ
    '23.10.7 6:37 PM (168.70.xxx.48)

    파리는 그것 말고도 더러워요…
    밤에 시내에서 술취한 사람들 소변을 여기저기.. 냄새나고
    예전에 지하철 종이 티켓이었을때, 지하철 나오면서 티켓을 그냥 바닥에 막버렸구요.

    이렇게 막 사니까 창의성이 발달되는건지…

  • 4. ...
    '23.10.7 6:41 PM (1.235.xxx.28)

    뉴욕도 그렇고 파리도 그렇고 쥐가 그렇게 길거리 집에 득실득실한데 도시 차원에서 뭐 안하는것도 이해안감

  • 5. 전염병
    '23.10.7 6:47 PM (123.199.xxx.114)

    프랑스에서 탄생하는거 아닌가요?
    빈대가 바퀴벌레만큼 크네요
    아시아 드럽다고 하더니 프랑스는 더드럽네요.

  • 6. 프랑스 더러움
    '23.10.7 7:03 PM (1.225.xxx.136)

    길거리 개똥, 지린내, 후진 지하철, 낙서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기차나 공공 시설물에다 스프레이로 낙서하는 인간들
    절대 못하게 해야 해요.
    한번 그러기 시작하면 후진 거 되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시설물도 함부로 쓰고
    슬럼 분위기 나는 거 금방이죠.

  • 7. ㅇㅇ
    '23.10.7 7:10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거긴 쥐에 빈대에 왜 시대를 역행하나요????
    참 특이한 나라네요

  • 8. 00
    '23.10.7 7:10 PM (1.232.xxx.65)

    뉴욕은 쥐차르(쥐황제)모집해서
    교육공무원이었던 삼십대 여자가 뽑혔어요.
    쥐차르가 일잘해서 좀 줄었대요.
    음식쓰레기 버리는 시간을 늦춰서
    쥐들을 굶게 한다나.;;;;;;
    옛날 한국처럼 쥐덫 설치하고 쥐약놓고
    그렇게는 못하나봐요.
    엄마세대엔 쥐잡아서 쥐꼬리 가져오기 숙제도
    있었다는데.ㅎㅎ
    왜 쥐약설치를 안? 못?하는건지 모르겠어요.

  • 9. ker
    '23.10.7 7:12 PM (114.204.xxx.203)

    뉴욕도 쥐 많아요 호텔도 오래되서 쥐 시체 보기도 하고요
    빈대는 더 무섭네요
    여러번 유럽 여행중 한번도 못봐 다행인지

  • 10. 헐...
    '23.10.7 7:15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스프레이 낚서 너무 싫음.
    올림픽 공원 다리 밑에 빼곡히 들어찬 낙서 다 지워줬음 좋겠어요.
    볼 때마다 섬뜩하고 서늘합니다.

    유럽도시에 동네 분위기 묻는 리서치에요.
    첫 번째로 있는게 동네에 낙서가 눈에 보이는가 에요.
    그리고 자동차 유리 깨진 거나 문 유리 깨진 거 있나 묻고,
    청소년들 어슬렁 거리냐 보이느냐 묻고.
    도둑질 당한 거 있냐. 등등.

    낙서 보인다고 표기하고 부쳤더니 꼼꼼히 다 지워주고 있네요.
    어느 순간 싹 없어짐. 너무 좋아요.

    난민 받아들이는 거 아님입니다.
    지금 난민들 들어와서 십 대 미성년 애들이 난리 났어요.
    총기 소지 불법인데 총기로 사람 죽인 게 몇 건 인지 몰라요.
    웃긴게 지네 갱스터끼리 지역싸움 합니다. 경찰 출동하면 싹 사라진대요.
    죽는사람들도 갱스터들이고요.
    우리 아이 학교 아이들 운동장 갔다가 오는길에 십대 갱스터들에게 맞고 하나가 중태에 빠졌대요.
    학교에서 난리가났고, 십대애들 피하라고 시비붙어도 도망가라고해요.
    여기 치안 좋았는데.

  • 11. .....
    '23.10.7 7:17 PM (24.141.xxx.230)

    카나다도 10연년 전 부터 빈대 소리 나왔는데
    아직도 빈대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 12. 우리속담에
    '23.10.7 7:19 PM (223.38.xxx.92)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더니
    외노자 급하다고 들여오면
    나중에 심각한 위기가 도래할 것 같아요
    서유럽도 인구 준다고 아프리카 인도 파키스탄 등
    받아들이고나서 여기가 어디인지 헷갈릴지경 ㅠ
    우리도 월급 많이 주고 내국인 씁시다!!!!!

  • 13. 생각할문제
    '23.10.7 7:34 PM (211.234.xxx.51)

    우리속담에
    '23.10.7 7:19 PM (223.38.xxx.92)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더니
    외노자 급하다고 들여오면
    나중에 심각한 위기가 도래할 것 같아요
    서유럽도 인구 준다고 아프리카 인도 파키스탄 등
    받아들이고나서 여기가 어디인지 헷갈릴지경 ㅠ
    우리도 월급 많이 주고 내국인 씁시다!!!!!
    -------
    월급많이 주고 내국인쓰면 물가가 더 뛸텐데요
    당장 식당만해도 1인분 1만원하던 곳이 2만원되면
    그땐 또 비싸다고 물가 왜 안잡냐고 불만일 사람 많지 않을까요

  • 14.
    '23.10.7 7:35 PM (122.32.xxx.181) - 삭제된댓글

    프랑스 그런데
    옷 파는 여자들 인스타
    죄다 파리가서 사진찍고 오던데 홍보 사진들요
    하나같이
    다 파리 가서 한국 보세 옷 찍고 옴 …..

  • 15. 선진국이라
    '23.10.7 7:37 PM (106.101.xxx.142)

    하는 나라들이 행정처리가 어찌 그모양인지.
    지난봄에 파리 여행갔을때 샹제리제 골목의 회려한 명품 가게들앞에. 물웅덩이가 몇개 있었는데 어찌나 악취가 심한지.
    각나라에서 채집한 그많은 미술품들 가득한 루브르박물관 입구에 즐비한 노천카페 바로 일미터 앞을 지나는 매연 내뿜는 차들 지나는 의자에 앉아 태연히 에스프레소 마시는 젊은이들이 신기할 지경이었습니다.

  • 16. ....
    '23.10.7 7:44 PM (24.141.xxx.230)

    ㅎ 악취는 한국도 심해요외국에 살다 한국 들어가니
    공항에서 간장냄새 나고
    카나다 한국인 거리에 가니 한국에서 나는 하수도 냄새가 윽~
    정말 엳하면서도 아! 이 냄새 한국에서 맏은 냄새인데 하는 생각이 번즉 들던데요

  • 17. ..
    '23.10.7 7:48 PM (223.62.xxx.27)

    난민들 때문에 그렇다고 들었어요

  • 18. ㅋㅋㅋ
    '23.10.7 8:16 PM (112.151.xxx.24) - 삭제된댓글

    파리를 말로 다녀 왔군요.
    아님 빈민가만 다녔던가
    전혀 안 그래요
    지난주 돌아왔어요

  • 19. 중국인맞죠
    '23.10.7 8:43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
    '23.10.7 7:44 PM (24.141.xxx.230)
    ㅎ 악취는 한국도 심해요외국에 살다 한국 들어가니
    공항에서 간장냄새 나고
    카나다 한국인 거리에 가니 한국에서 나는 하수도 냄새가 윽~
    정말 엳하면서도 아! 이 냄새 한국에서 맏은 냄새인데 하는 생각이 번즉 들던데요

    무슨 간장.
    니네나라 비행기 꾸진냄새부터 어떻게 좀 해보세요.
    쿰쿰내나는 에어차이나 진짜 차이나더군요.

    한국공항 너무 깨끗하고 번듯하고만. 부러워서 시샘하는 꼴이란.

  • 20. ...
    '23.10.7 8:45 PM (39.7.xxx.49)

    근데 저 위 댓글은 맞춤법이 왜 저런 거에요?

  • 21. ..
    '23.10.7 8:50 PM (118.235.xxx.109)

    간장은 일본

    우리는 마늘과 김치 아닌가요? 세상에 프랑스 얘기하는데서까지 왜구 댓글이라니

  • 22. 우끼네
    '23.10.7 9:02 PM (110.15.xxx.77)

    프랑스빈대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간장냄새 이야기는 뭔지?

    간장하면 일본인데 우끼고있네.맞춤법이나 제대로 쓰던지.

  • 23. 여행
    '23.10.7 9:03 PM (175.192.xxx.113)

    8월여름에 다녀왔는데 괜챦았어요..유로스타도 탔는데 저정도 아니었어요..
    근데 소매치기는 뭐 말할것도 없고(잡혀서 추방해도 유럽연합이라 또 들어온대요),
    지하철 지린내는 너무 심하고,공중화장실이 없어서 그런가요..
    거리는 좋은동네는 관리도 되고 깨끗한데 관광지는 너무 지저분하고 냄새나고…
    이민자들이 많이 들어와서 그런지 아무튼.. 그랬어요..
    우리나라가 너무 쾌적하고 좋아요^^

  • 24. 12
    '23.10.7 9:20 PM (110.70.xxx.190)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더니
    외노자 급하다고 들여오면
    나중에 심각한 위기가 도래할 것 같아요
    서유럽도 인구 준다고 아프리카 인도 파키스탄 등
    받아들이고나서 여기가 어디인지 헷갈릴지경 ㅠ
    우리도 월급 많이 주고 내국인 씁시다!!!!! 2222222

  • 25. ㅡㅡㅡㅡ
    '23.10.7 10:3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공항에서 간장 냄새요?
    본인코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유럽여행할때 배드버그 걱정했었는데
    없어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파리가 저렇다니.
    충격적이네요.

  • 26.
    '23.10.7 10:51 PM (122.34.xxx.61) - 삭제된댓글

    빈대로 난리군요
    프랑스 뒷골목.

    심장을 제대로 찌르는 강력 암모니아향~

    낭만 프랑스의 찐한 반전

  • 27.
    '23.10.7 11:02 PM (122.34.xxx.61) - 삭제된댓글

    빈대뿐일까요?
    찐 뒷골못의 암모니아향~

    그럼에도 달링 프랑스네요

  • 28. 00
    '23.10.7 11:09 PM (1.232.xxx.65)

    파리를 말로 다녀 왔군요.
    아님 빈민가만 다녔던가
    전혀 안 그래요
    지난주 돌아왔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이 다녀온게 아니고
    뉴스보고 쓴다고 원글에 나오는데
    무슨 빈민가 타령인지.

  • 29. 그러게
    '23.10.7 11:18 PM (116.39.xxx.162)

    뉴스에서 봤다고 썼는데..ㅎㅎㅎ

  • 30. Canada
    '23.10.7 11:26 PM (172.218.xxx.216)

    카나다--> 캐나다

  • 31. ...
    '23.10.7 11:27 PM (221.146.xxx.22)

    프랑스에 예전부터 난민 집시 불체자 외노자 많아서 그렇게 된 거 아닌가요 유럽도 무섭더라고요

  • 32. 점점
    '23.10.7 11:43 PM (122.32.xxx.66)

    율 나라는 비둘기가 ㅠㅠ
    요번 추석연휴에 수업 땜에 강남 갔다가 기다리는 동안 거리 걸어다녔는데 한 시장에 비둘기가 팔려고 내 놓은 바구니 위에 앉아서 콕콕 쪼아 먹더라고요 사람이 지나가도 차가 지나가도 안 움직여요.

  • 33. 무슨
    '23.10.8 12:15 AM (112.155.xxx.85)

    인천공항에 악취가 나요????
    그 정도면 얼른 이비인후과 가보셔야 하겠네요

  • 34. 조선족??
    '23.10.8 12:34 AM (220.122.xxx.209)

    악취는 한국도 심해요외국에 살다 한국 들어가니
    공항에서 간장냄새 나고
    카나다 한국인 거리에 가니 한국에서 나는 하수도 냄새가 윽~
    정말 엳하면서도 아! 이 냄새 한국에서 맏은 냄새인데 하는 생각이 번즉 들던데요

    --->조선족????
    한국비하 하려는 조선족

    완전 엉망 맞춤법
    간장냄새는 일본인데
    한국이 뭐?
    ㅋㅋㅋㅋㅋ

  • 35. ...
    '23.10.8 12:46 A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112.151.xxx.24
    파리를 말로 다녀 왔군요.
    아님 빈민가만 다녔던가
    전혀 안 그래요
    지난주 돌아왔어요
    --------------------------------------------
    프랑스 국회에서 정부를 질타하고
    정부에서도 빈대 대책회의를 열었다구요
    댓글님 자신의 얕고 경험이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죠.

  • 36. ...
    '23.10.8 12:47 A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112.151.xxx.24
    파리를 말로 다녀 왔군요.
    아님 빈민가만 다녔던가
    전혀 안 그래요
    지난주 돌아왔어요
    --------------------------------------------
    프랑스 국회에서 정부를 질타하고
    정부에서도 빈대 대책회의를 열었다구요
    댓글님 자신의 좁고 얕은 경험이 단지 운이 좋았을 뿐

  • 37. ...
    '23.10.8 12:52 A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112.151.xxx.24
    파리를 말로 다녀 왔군요.
    아님 빈민가만 다녔던가
    전혀 안 그래요
    지난주 돌아왔어요
    --------------------------------------------
    파리의 기차, 지하철, 극장 시트에서 빈대가 기어다니고
    프랑스 국회에서 정부를 질타하고
    프랑스 정부에서도 빈대 대책회의를 열었다구요
    방역비만도 수천만원 쓰고 있구요.
    댓글님 자신의 좁고 얕은 경험이 단지 운이 좋았을 뿐

  • 38. ...
    '23.10.8 12:53 AM (118.218.xxx.143)

    112.151.xxx.24
    파리를 말로 다녀 왔군요.
    아님 빈민가만 다녔던가
    전혀 안 그래요
    지난주 돌아왔어요
    --------------------------------------------
    파리의 기차, 지하철, 극장 시트에서 빈대가 기어다니는 사진과 영상이 계속 올라오고
    프랑스 국회에서 정부를 질타하고
    프랑스 정부에서도 빈대 대책회의를 열었다구요
    방역비만도 수천억원 쓰고 있구요.
    댓글님 자신의 좁고 얕은 경험이 단지 운이 좋았을 뿐

  • 39. 어설픈동물사랑
    '23.10.8 1:25 AM (108.41.xxx.17)

    프랑스 사람들이 참 이중적인 것이,
    브리짓 바르도가 한국 개 먹는 문화라고 대놓고 지랄하던 그 시절,
    한 여름에 바캉스, 애완동물 버리고 휴가 가던 프랑스인들.
    쥐가 다람쥐랑 꼬리만 다르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죽이면 안된다고 프랑스 동물애호가 단체에서 쥐 죽이는 것을 반대해서 쥐 방역에 가장 크게 실패한 나라가 프랑스.
    쥐도 다람쥐처럼 포용하고 살자고 하던 프랑스인들이 오늘 날 빈대 사태를 불러 일으킨 거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프랑스 빈대가 프랑스에만 있게 되는 것이 아니라 프랑스 사람들이 전 세계를 돌아 댕기면서, 또 전 세계 사람들이 프랑스에 여행하면서 퍼트릴 거라서 진짜 심각한 문제.
    미국의 대학들은 프랑스 학생들 프랑스에 방학에 다니러 갔다 돌아 오면 기숙사에 빈대 퍼질 것 걱정하는 중...

  • 40.
    '23.10.8 3:19 AM (178.27.xxx.123)

    뉴스로만 접하면 내 집이 젤 안전하죠.
    직접 파리 가보세요. 넘 좋아요.
    지난달 파리 시내에 에어비앤비 잡고
    일주일간 매일을 지하철 타고 놀러다녔는데
    빈대 냄새 개똥 전혀 모르겠고 세상 깨끗해졌던데요.
    올림픽 효과!!!
    칠십 어머니와 사춘기 아이들 모두가 너무 좋아한 여행지였어요.
    다만 가는 한식당마다 한국인들 쩝쩝대는 소리만 에러!!!
    젊으나 늙으나 왜이렇게 쩝쩝대는지… 한국인만 그래요. 제발!!

  • 41. 7월에 파리
    '23.10.8 4:01 AM (213.87.xxx.63)

    다녀왔는데 넘 깨끗하고 좋던데요…
    한국이 젤 쾌적하고 좋다니 ㅠㅠ 그럴리가요
    한국도 더러워요

  • 42. ..
    '23.10.8 6:11 AM (84.14.xxx.146) - 삭제된댓글

    지금 파리 호텔이에요
    걱정많았는데
    빈대 소매치기 찌린내 전혀 없습니다^^

  • 43. 뉴스
    '23.10.8 7:19 AM (39.7.xxx.234)

    뉴스 보세요. 빈민가 어쩌고... 한국도 더럽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정도가 아니니 문제죠.
    CNN이고 짧으니 힌번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reel/Cx6tQXXuUBx/?igshid=MzRlODBiNWFlZA==

  • 44.
    '23.10.8 7:20 AM (58.143.xxx.5) - 삭제된댓글

    마약중독자들이 마트를 털어간다는 샌프란
    행복하고 평화로운 여행하고 왔고요.

    성폭행 여성인권사각지대라는 인도
    이국적인 야간기차여행 재밌었고요.
    내가 만닜던 인도인들은 순수하고 친절했어요.

    뉴스가 전체는 아닌거 같아요.

  • 45. ———
    '23.10.8 7:29 AM (125.128.xxx.85)

    한국도 더러워요…..가 왜 나오죠?
    .

  • 46. 바보인증
    '23.10.8 7:34 AM (121.166.xxx.230)

    외노자 하는일 한국인한테 아무리 돈을 두배로 준다고 해도 안온데요
    무슨 내국인 쓰자구요? 사람이 없는데????
    님 같으면 몸에 해롭다 싶을 정도로 화학약품 취급하는일이나
    하루종일 땡볕에서 농사짓는 일이나
    건설업체에서 무거운거 높은데 올리는 일이나 돈 두배 준다면 할거임????
    뉴스는 원래 자극적인거만 골라서 내보니니 뉴스죠
    인도인디 다 성폭행자라면 어떻게 여행을 다녀요.
    인도에도 그렇게 극악무도한 인간들 있으면
    우리나라도 고유정이 같은 인간이 있는데

  • 47. ㅋㅋ
    '23.10.8 9:58 AM (211.234.xxx.223) - 삭제된댓글

    23.10.8 12:53 AM (118.218.xxx.143)


    112.151.xxx.24
    파리를 말로 다녀 왔군요.
    아님 빈민가만 다녔던가
    전혀 안 그래요
    지난주 돌아왔어요
    --------------------------------------------
    파리의 기차, 지하철, 극장 시트에서 빈대가 기어다니는 사진과 영상이 계속 올라오고
    프랑스 국회에서 정부를 질타하고
    프랑스 정부에서도 빈대 대책회의를 열었다구요
    방역비만도 수천억원 쓰고 있구요.
    댓글님 자신의 좁고 얕은 경험이 단지 운이 좋았을 뿐

    이글쓴 23.10....

    그러니까 수많은 경험담 무시하고
    글로 뉴스로 본 자기가 제일 정확하다는
    이른바 꼰대...

  • 48. 윗님
    '23.10.8 11:15 AM (223.39.xxx.159)

    수많은 경험담??? 저 위에 달랑 두개?
    일개 파리 시민, 관광객 인터뷰한 게 아나라
    프랑스 의회, 정부에 대한 뉴스인데
    프랑스정부가 빈대도 없는데
    긴급회의하고 수천억 방역도 해요???

    제가 본 뉴스는 기숙사에 빈대 생겨서 휴교하는 중학교도 있어요
    조사결과 11%정도가 피해 봤다고 하고
    살충제에 내성이 생겨서 안죽고 점점 늘어난다고...
    파리여행에서 빈대 못 봤으면 운좋은거 맞네요

  • 49. 어이 없어서
    '23.10.8 11:16 AM (14.33.xxx.153)

    윗님 본인과 의견 다르면 꼰대인가요?
    제일 무식한 답변.
    할말 없으면 꼰대타령.
    전쟁나서 수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내가 안죽었으면 전쟁 안난거에요?
    이런 무식한 사람과는 말 안섞는게 상책이긴한데 너무 어이없어서.
    저게 빈민가에서만 일어나는게 아니라 파리 최고급 호텔에서도 일어나는일이고 빈대에 물려서 침대까지 다 버리고 집까지 버리고 싶다는 수많은 경험담이 올라오고 학교까지 휴교하는 난리가 났는데 전혀 안그렇다니 ㅉㅉㅉ

  • 50. 거대도시 일수록
    '23.10.8 11:58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전세계로부터 몰려드는 관광객과
    온갖 잡종들이 먹고살려고 모여드는곳이니 그려려니..

    한국 5성급 호텔도 변기닦던 수세미로 물컵도 닦고
    안보이는데서 그러는걸 일일이 체크할수도 없고

    싼 임금의 외노자에게 위생적이길 바라는것도 욕심

  • 51. ㅋㅋ님
    '23.10.8 12:45 P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나의 얕은 경험만 믿고 깝죽대지 않고 내 좁은 식견을 경계하고
    내 주변 소수의 경향성을 일반화하지 않는게 평소 제 생각인데...
    프랑스 빈대 뉴스 믿는다고 저 꼰대된거예요???ㅋㅋ

    프랑스에 빈대물려서 받은 치료비만 벌써 1000억이 넘었어요.
    만약에 제가 파리여행 갔다왔는데 빈대 한 마리도 못 보고 온 상황이라면
    파리에 빈대없다고 강변할게 아니라
    내가 운 좋았구나, 내가 한국으로 빈대 안 데리고 와서 다행이다 생각할 것 같은데...
    세상은 넓고 사람은 참 다양하군요.

  • 52. ㅋㅋ님
    '23.10.8 12:50 P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저 23.10 아니고 118.218 입니다. 23.10은 2023년 10월이란 뜻이구요.

    나의 얕은 경험만 믿고 깝죽대지 않고 내 좁은 식견을 경계하고
    내 주변 소수의 경향성을 일반화하지 않는게 평소 제 생각인데...
    프랑스 빈대 뉴스 믿는다고 저 꼰대된거예요???ㅋㅋ

    프랑스에 빈대물려서 받은 치료비만 벌써 1000억이 넘었어요.
    만약에 제가 파리여행 갔다왔는데 빈대 한 마리도 못 보고 온 상황이라면
    파리에 빈대없다고 강변할게 아니라
    내가 운 좋았구나, 내가 한국으로 빈대 안 데리고 와서 다행이다 생각할 것 같은데...
    세상은 넓고 사람은 참 다양하군요.

  • 53. ...
    '23.10.8 12:54 P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저 23.10 아니고 118.218 입니다. 23.10은 2023년 10월이란 뜻이구요.

    나의 얕은 경험만 믿고 깝죽대지 않고 내 좁은 식견을 경계하고
    내 주변 소수의 경향성을 일반화하지 않는게 평소 제 생각인데...
    프랑스 빈대 뉴스 믿는다고 저 꼰대된거예요???ㅋㅋ

    프랑스에 빈대물려서 받은 치료비만 벌써 1000억이 넘었어요.
    만약에 제가 파리여행 갔다왔는데 빈대 한 마리도 못 보고 온 상황이라면
    파리에 빈대없다고 강변하는게 아니라
    내가 운 좋았구나, 내가 한국으로 빈대 안 데리고 와서 정말 다행이다... 생각하는 쪽입니다.

  • 54. ㅋㅋ님
    '23.10.8 12:56 PM (118.218.xxx.143)

    저 23.10 아니고 118.218 입니다. 23.10은 2023년 10월이란 뜻이구요.

    나의 얕은 경험만 믿고 깝죽대지 않고 내 좁은 식견을 경계하고
    내 주변 소수의 경향성을 일반화하지 않는게 평소 제 생각인데...
    프랑스 빈대 뉴스 믿는다고 저 꼰대된거예요???ㅋㅋ

    프랑스에 빈대물려서 받은 치료비만 벌써 1000억이 넘었어요.
    만약에 제가 파리여행 갔다왔는데 빈대 한 마리도 못 보고 온 상황이라면
    파리에 빈대없다고 강변하는게 아니라
    내가 운 좋았구나, 내가 한국으로 빈대 안 데리고 와서 정말 다행이다... 하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 55. 여긴
    '23.10.8 1:37 PM (112.151.xxx.24) - 삭제된댓글

    프랑스 왜 이리 욕하는지

    김태희.욕먹듯 욕먹네


    프랑스 사는데 그냥 웃지요..
    ㅋㅋㅋㅋ

  • 56. 여긴
    '23.10.8 1:39 PM (112.151.xxx.24) - 삭제된댓글

    유럽여행 카페 유랑가보슈

    프랑스 빈대이야긴
    나오지도 않음

  • 57. 여긴
    '23.10.8 1:41 PM (112.151.xxx.24) - 삭제된댓글

    프랑스 왜 이리 욕하는지

    김태희.욕먹듯 욕먹네


    한국에 잠시 다니러 왔고
    프랑스 사는데 그냥 웃지요..
    ㅋㅋㅋㅋ

  • 58. 여긴
    '23.10.8 1:42 PM (112.151.xxx.24) - 삭제된댓글

    유럽여행 카페 유랑가보슈

    프랑스 빈대이야긴
    나오지도 않음

    프랑스사람들이 한국 매일 시위하고
    경찰이 도시 장악한줄 아는것도 비슷한듯..

  • 59. 윽.
    '23.10.8 1:55 PM (116.39.xxx.162)

    유럽은 빈대가 저렇게 큰가요?
    넘 징그럽네요.

  • 60. ...
    '23.10.8 1:56 PM (218.38.xxx.60)

    프랑스 실제로 가보지도 않고 이러쿵저러쿵 아는척
    본인이 겪은 팩트만 씁시다.
    파리 세번갔었는데 쥐구경 못하고 지하철은 라인이 많아서
    지린내나는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고 빈대못봄

  • 61. 나무
    '23.10.8 2:07 PM (118.235.xxx.226)

    청계천에서도 쥐 봤어요.ㅠㅠ

  • 62.
    '23.10.8 3:48 PM (61.80.xxx.232)

    징그러워요ㅠㅠ

  • 63. ..
    '23.10.8 3:51 PM (46.126.xxx.152)

    뉴스로 보니까 더 끔찍할 거에요..실제 거주하시는 분들은 피해가 많이 없나ㅜ 봐요..... 저도 1달전에 파리 다녀 왔는데 아무 문제 없었답니다...뉴스로만 보는 세상은 현실이 조금 다른 듯요

  • 64. ..
    '23.10.8 4:16 PM (61.254.xxx.115)

    아니 자기가 안엮음 없는일이에요? 휴교하고 기사나고하는데 별일 아니고 웃는다니 어이가 없네

  • 65. 어제
    '23.10.8 5:53 PM (223.62.xxx.220)

    부산 센텀시티 신세계앞 조경?한 작은 나무들에서 쥐가 뛰어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거 봄 부산에서 제일 깨끗해 보이는 동네단데 쥐는 어디나 다 있나 봄

  • 66. ㅎㅎㅎ
    '23.10.8 7:46 PM (175.211.xxx.235)

    파리에 내내 산 것도 아니고 잠깐 여행 갔다온 사람이 프랑스에 대해 잘 아는 것처럼 프랑스엔 빈대가 없다고 하니 저 뉴스는 그럼 가짜뉴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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