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돌아가시고 옷과 유품을 정리해야합니다
어떻게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영정사진은 또 어떻게해야하나요?
정보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옷과 유품을 정리해야합니다
어떻게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영정사진은 또 어떻게해야하나요?
정보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유품 정리 업체 검색해보세요. 짐 다 치워줘요. 영정사진은 저는 10년 넘게 보관하고 있는데 돌아가셨다고 바로 정리하는 건 좀 그렇죠.
영정사진을 당분간 잘 싸서 두고
남편이 보고싶을때 꺼내보게 장소 일러주세요.
옷과 유품은 돌아가신 분 물건 상관 안하는 친척이 있음
골라 나눠드리고 나머지는 헌옷장사 불러 파세요.
(할머니 옷하고 유품 중 좋은건 엄마하고 제가
좀 골라 가지고 썼어요.)
영정사진은 자식들중 보관하겠다고하면주고 아님 태워야죠
요즘 화장터에서 태울물건 받는곳있어요(모아서 태우는곳에 옮겨서 태운대요)
알아보세요
저흰 고인이 즐겨입던 옷 계절마다 한벌씩 신발과 모자
그리고 아끼던물건 태우게 갖다줬어요
(이때 영정사진도 보내면되죠)
우린 아직은 3년밖에 안되서
영정사진 제가 보관하고
생신이나 제사날 납골당가져가서
간단하게 상차리고 절합니다
쓸거만 고르고 다 버려야죠
양이 많아서 태우김 어려워요
가져가는 사람 불러요
10장사서 모두 다 버리세요
그냥 다 옷수거함에 넣든가 다안들어가며보자기에 싸서 내놓으면되요 그걸 어케 다 태웁니까 환경에도 안좋구요
아들이나 딸들이 알아서 정리하라고 하시지요
엄마 물건 조금은 보관하고 싶은 지식들도 있을거고.
며느리가 막 버리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
형제끼리 의논하고 알아서 하라고 처분 하세요
시부모님 사용 하든 생필품은 남편이 가져 와서 사용하고 친정부모 사용하든 건 제가 가져 와서 사용 했어요
공원 묘지에서도 태우는거 안해서 그냥 다 버렸어요 의류 재활용 함에 넣었어요
쓸만한 옷은 빼놓고 나머지는 왕창 고물상 가져다주면 무게당 해서 돈줍니다. 태우지마세요. 불법임
100리터 10장 사서 다 버리세요 2222
이모들이 일부 가져가시고
나머진 다 버렸어요
100리터짜리는 없고
75리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