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복숭아 참외 포도
점심: 이동중 김밥 한줄 순대 몇개
간식: 만두 귤
저녁: 치킨 라면
오늘은 이렇게 먹었고
내일은
아침: 카레밥
점심: 이동중 샌드위치
저녁: 부대찌개
이렇게 주려는 생각인데 부실할까요? 고기라도 구워줘야 되지 않냐고...
아침: 복숭아 참외 포도
점심: 이동중 김밥 한줄 순대 몇개
간식: 만두 귤
저녁: 치킨 라면
오늘은 이렇게 먹었고
내일은
아침: 카레밥
점심: 이동중 샌드위치
저녁: 부대찌개
이렇게 주려는 생각인데 부실할까요? 고기라도 구워줘야 되지 않냐고...
넉넉하게 드셨다고 생각 듭니다
한끼 빼돞되겠는데요?!
충분 이상입니다
점심에 우유도 추가하세요
목맥혀요
원글님 식단이면 충분한데
이렇게 주려 한다는 거 보면 식구들 같은데
중고등 남자아이면 부실할거 같은데요.
고기 추가 찬성이요.
먹는 사람이 부실하다고 하면 부실한거죠.
아침은 과일만 보다는 달걀메뉴 추가.
점심 김밥은 두 줄에 순대.
일요일에도 간식 추가.
중년이상 어른들은 충분한식사
오히려 탄수과잉일수도
하지만 청소년있다면 고기구워줘야 좋아할듯요
부실해요.
칼로리는 괜찮겠지만
단백질, 섬유소 야채 등.
(특히 토요일)
야채가 추가 되어야할 듯 해요.
순대 만두 치킨 라면 샌드위치 부대찌개.. 인스턴트 첨가물 범벅인 식단이라 어쩌다 한두끼면 모를까 칼로리과잉 같은데요.
부실하다기보다는 불균형적인 듯...
매번 이러는 건 아니고 어쩌다 그런 거라면 뭐...
가끔이라면 괜찮지만 단백질 부족 고기 생선 더 먹어야죠
배는 부를텐데 영양학적으로 안좋네요
50대 남편, 20대 딸, 아들 있는 4인 가족인데 저희집 기준으론 탄수과잉, 야채 많이 부족, 양질의 단백질 부족입니다. 아침에 당스파이크오기 쉽기 때문에 과일로 시작하지 않고, 야채와 계란, 콩, 치즈, 고기, 연어 들어간 샐러드를 선호하고 김밥, 순대, 샌드위치처럼 탄수폭탄은 애들이 졸음 쏟아진다고 점심에 안 먹어요. 저희집 애들은 지금 한참 운동하며 외모가꾸고 있어서 탄수는 현미나 잡곡밥, 통밀빵 두스푼 먹으면 끝이에요, 밤에 얼굴 붓는다고 염분 많이 들어간 라면, 부대찌개 안 먹어요. 애들이 자기들 식사 챙기면서 저희 부부 몫도 해놓는데 덕분에 살이 많이 빠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