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족,직장동료등에게 착하다 소리 듣는데요..
착하다는 말은 곧 만만하다 는 뜻인것 같아요.
좋은게 좋다고 양보하고 배려하고 잘웃고 잘 베푸는데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네요.
그렇다고 인상쓰거나 쌀쌀맞게 굴어서도 안되고 참 어렵네요..ㅡㅡ
친구,가족,직장동료등에게 착하다 소리 듣는데요..
착하다는 말은 곧 만만하다 는 뜻인것 같아요.
좋은게 좋다고 양보하고 배려하고 잘웃고 잘 베푸는데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네요.
그렇다고 인상쓰거나 쌀쌀맞게 굴어서도 안되고 참 어렵네요..ㅡㅡ
웃지만 않아도 50프로는 만만하게 안봅니다.
변화없는 표정을 연습해보세요. 인사도 꼭 필요할때만 하고요.
대하는 사람을 만만하고 함부로 하는 사람이 나빠요ㅜ
미소를 유지하시되 정중히 거절해보세요, 무조건 예스걸 인식만 좀 없어져도 괜찮을듯요
저도 원글님처럼 허용범위가 널널한 편이라 제가 할수있는한 무조건 오케이 했는데 나중엔 제 호의를 당연한줄 알더라구요
착하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누가 부당한 대우를 해도
면전에서 아무말 못하고 당 하더라구요
그거 아무 쓸모 없어요
본인의 의사표시만 정확하게 해줘도
만만하게 보지 않습니다
저는 의외로 사람들에게 관대하고 너그러운 편인데..생김새가ㅊ차갑고 도도한 이미지라 고양이상이거든요. 울 자매들이 다 그래요. 근데 몸은 날씬과는 거리 멀고 건강한 편.
누군가 제게 함부로 대하지도 않은 뿐더러 까칠하게 나오면 그냥 넘어가지 않고 되받아치고 할말 다 하죠.
일단 외모가 좌우를 많이 하고요. 외모가 그렇지 않으면 얼굴에 웃음기를 좀 빼시고 할 말 하고 사세요.
웃어도 돼요. 웃으면서 할 말 하면 돼요.
저 맨날 실실거리는데 웃으면서 다 말해요.
듣기좋으라고 착하다라고 하죠
보통은 살짝 모자라보이는대상더러 착하다라고해요
(걔가 착하긴 하자너 가 대표적인 예)
만만하게 보든 말든..웃어도 돼요222
절대 돈 꿔주지 말고 시키는 일 하지 마세요.
끝
웃으셔도 돼요. 웃는 사람에게 복이 있다고 하지 않나요 ㅎㅎ
웃지 않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 찐따처럼 자신감 없이 우물쭈물하면서 웃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말을 최소로 하고
먼저 뭐 해주겠다 하지 마세요
쉽게 예스예스하지 마세요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려면~
미소만띄고 활짝웃지않고 자세 꼿꼿 품위있게대하고 지나치게 친절하지는않기
말이 적어야 해요. 말하다보면 실수가 나오게 마련이고요.
그리고 본업을 잘해야죠. 직장에서든.가정에서든
내일 똑부러지게 하면 가벼이 여기지 못하죠.
님 하고 싶은 대로 하고
할 말 다 하면 되요
착하다는 게
참고 할말 안한다는 거잖아요
남을 배려해 준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배려할 필요 없구요
싫은 거 싫다 하구요
사람 믿지 마세요
어짜피 대부분의 인간은 다 자기 이익대로 움직여요
그러니 님도 님 자신을 중심으로 움직이세요
믿고 배려하지 않아도 된단 뜻이에요
저도 착하다는말 많이 듣고 살아서 진짜 저말 싫어요
결국 내가 서열 최하위란 소리라는말 인것 같아요
할말 못하고 내꺼 차지 못하고
남의 욕구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인거죠.
저도 이제 나이 40이라 바뀌더라구요
할말하게돼요. 내 권리 찾구요.
굳이 남에게 잘할필요도 없고 그냥 내 도리만 잘하고 살면돼요.
착하다는 소리 진짜 싫어요.
싫은것도 참고 해주고 마지막에 한소리 했더니 너도 그리 착한것만은 아니야 이러는데 빡치더라구요
착한이미지긴한데 만만하진않아요
너무 가까워지려하지만 않으면 쉬워요.
예의,매너는 철저히 지키고 나를 별로 드러내려는 노력은 하지말구요.
잘웃고 착하긴한데 막친하진않아서 확실하게는 잘모르는거죠 어떤사람인지
잘모르니까 함부로 쉽게도 말못하는거고ㅋㅋ
보이면 어때요?
아무것도 안해주면 되는 일을
뭔가를 하니까 힘들어서 그렇죠.
자기에 대해 말 안하는 사람. 말 수는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