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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 태어난다면 넷중 어떻게 살고싶어요?

조회수 : 2,413
작성일 : 2023-08-22 19:14:20

1.독신(비혼)

2.딩크(자녀없는 유부녀)

3.싱글맘(비혼이지만 자녀는 키우고 싶은)

4.애있는 기혼녀

 

어떤 삶이 가장 낫나요?

 

IP : 39.118.xxx.9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3.8.22 7:15 PM (211.228.xxx.106)

    다시 태어나도 자식 낳을 거예요.
    우리 아들 다시 만나서 또 키우고 싶어요. 히히.

  • 2. 에구
    '23.8.22 7:15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뭘 또 태어나나요

  • 3. ..
    '23.8.22 7:15 PM (211.36.xxx.218)

    독신인데 돈많은 독신

  • 4. ...
    '23.8.22 7:17 PM (125.177.xxx.181) - 삭제된댓글

    지금 2번인데 다음에도 2번

  • 5. ,,,,,
    '23.8.22 7:17 P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4번인데 나를 좋아하는 사람 말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하고 그 사람의 아이 낳고 살고 싶어요.

  • 6.
    '23.8.22 7:17 PM (121.179.xxx.213)

    안 태어나고 싶어요

    죽은사람만 불쌍하다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 낫다..

    모르겠네요

    전 다시는 안태어나고 싶어요

  • 7. ㅡㅡ
    '23.8.22 7:17 PM (211.55.xxx.180)

    핵폐수때문에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아요

  • 8. .....
    '23.8.22 7:18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우리 애들을 다시 만나고 싶지는 않고,
    다른 성별(딸) 키워보고 싶어요.
    4. 남들하는거 어지간하면 ... 하면서 살고 싶어요.
    40대 중반인데,
    20대 연애하는것도 좋았고, 신혼도 재미있었어요.
    아이 낳고 키우는것도 좋고, 놀이터 동네 엄마들 수다도
    재밌었네요^^

  • 9. Qw
    '23.8.22 7:19 PM (175.214.xxx.163)

    쓸데없는 생각말고 현생에 충실하세요.
    지금 소소한 행복이라도 찾는 게 중요하지 이런 의미없는 걸 왜 하면서 내 인생을 허비하나요?

  • 10. 해지마
    '23.8.22 7:19 PM (180.66.xxx.166)

    지금도 적당히 살다가 죽고싶어요. 내맘대로 안되겠지만. 최선다해 살다가 아무것으로도 다시 태어나고싶진않네요

  • 11. ..
    '23.8.22 7:21 PM (115.138.xxx.245) - 삭제된댓글

    전 지금처럼 4번.. 근데 중간중간
    커리어나 대학은 선택을 다시 하고싶음 ㅠ

  • 12. ,,,
    '23.8.22 7:29 PM (112.167.xxx.79)

    울 아들들 하고 다시 만날거에요~ 남편은 다른 사람으로요

  • 13. ...
    '23.8.22 7:57 PM (220.71.xxx.148)

    지금 2인데 2 아니면 1이요.
    애는 안 낳고 싶고 결혼은 잘 맞는 상대가 있을 때만 하겠어요

  • 14. 저도
    '23.8.22 8:01 PM (125.142.xxx.31)

    정답은 없겠죠?
    생명체로 존재하고 싶지않아요.

  • 15.
    '23.8.22 8:41 PM (203.142.xxx.241)

    자녀 있는 삶이요~

  • 16. ㅁㅁ
    '23.8.22 8:53 PM (39.121.xxx.133)

    또 4번이요.. 지금이 행복~~

  • 17. ...
    '23.8.22 9:14 PM (122.37.xxx.59)

    다음생이 있다면 남자로 태어나고 싶은데 혹시나 또 여자라면 그래도 4번이요
    힘들어도 보람은 있어요
    자식과 남편이 주는 든든함도 있구요
    굉장히 견고한 울타리라 외부에서 함부로 못한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친정이든 시가이든 형제들이든
    혼자일때보다는 어려워한다는게 느껴져요 든든하죠

  • 18. 으싸쌰
    '23.8.22 9:44 PM (218.55.xxx.109)

    저도 4번이요
    오늘 부대복귀하는 아들이 여친만 챙겨서 서운했어도 그 아이와의 추억이 그립고 귀해서요

  • 19. .....
    '23.8.22 10:20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당연히 비혼

  • 20.
    '23.8.23 4:28 AM (211.206.xxx.180)

    1번 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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