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분당 흉기 난동' YTN 뉴스에 뜬 사진에 "언론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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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811152536668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측이 11일 전날 분당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과 관련한 뉴스를 보도하면서 배경에 이 후보자 사진을 게재한 것과 관련해 보도전문채널 YTN에 경위 파악과 사과를 요구했다. YTN은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했지만, 이 후보자는 과거 보도들을 언급하며 "(YTN이) 후보자 흠집내기에 치중해 왔다"며 강력 대응할 뜻을 밝혔다

[지네 아들]

지네 아들 학폭은 사과했나요?

여하튼 내로남불 원조들 수준이 달라요

[ㅇㅇ]

지가원데 웃꺼

[ㅇㅇ]

노무현 대통련, 문재인 대통령, 조국 부녀 사진 가지고
무수히 장난질 친 그동안의 언론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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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뎅이 속알딱지가
세금으로 월급을 받겠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