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인데 거실창문 열어놓으면 열기때문에 에어컨좀 틀어 실내온도 낮춰놓고
창문 닫아놓는게 더 시원하네요
창문 자외선 차단도 되니 시원해요..닫아놓는게
여름인데 거실창문 열어놓으면 열기때문에 에어컨좀 틀어 실내온도 낮춰놓고
창문 닫아놓는게 더 시원하네요
창문 자외선 차단도 되니 시원해요..닫아놓는게
닫고 커텐까지 쳤어요.
에어컨 딱 한번 틀었어요 (서울). 창문 24시간 열어놓고 살아요.
아직 선풍기로 살아요
에어컨 딱 한번 틀었어요 (서울). 창문 24시간 열어놓고 살아요.
35도 근접할정도 아니면 못견디게 덥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요 몇일은 태풍 때문인지 바람까지 많이 부는데요.
한강변 1층, 앞에 가리는거 없어 나무 사이로 해 적당히 들고 바람 시원해서 에어컨은 손님 온 날 하루 빼고 아직 가동 전이에요.
아직 에어컨 개시 안 했어요.
7월 말쯤에는 틀어야겠죠.
에어컨 개시 안했다는 분도 있네요? ㅎ
습해서 켜게 되던데...
체질이 냉하면 안되는 체질이라 에어컨 오늘은 안틀었어요.
지난주에 무더위엔 틀었지만 오늘은 견딜만 하네요
에어컨은 안틀었지만 바람안불고 바깥온도 너무 높을땐 에어컨 안틀때도 닫아두는게 더 시원해요. 바깥의 뜨거운 공기 차단되서요. 근데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가만 있으면 선선해서 열어뒀어요
무조건 닫아야해요
열차단 해놔야 실내온도 안 올라가요
오늘 습하지 않고 바람불어서
창문 열어놓고 선풍기 트니 딱 좋아요
습하지 않다는분들은 집안일이나 요리를 전혀 안하시나보네요
하루종일 가만히 앉아있으면 선풍기로 버틸만한데
움직이니 너무 습하고 땀나던데요
대단하네요...최근 습도가 거의 80% 던데...
습기때문에 불쾌지수 대박이라 안틀수가 없던데..
댕댕이가 있어 더 자주 틀게되긴하네요
집 반짝반짝하게 청소하고 삼시세끼 다해요.
선풍기 틀고 왔다갔다 합니다.
저희아들은 자기방에어컨 5월말부터 틀기 시작했고 거실껀 6월중순부터 틀고 있는데..
반성합니다
저는 걍 열어놨어요 요며칠은 에어컨 안틀었어요
창 닫고 있는거 답답하기도 하고
아직 참을만한 더위에요
30도 정도는 참기 가능
비오고 날이 덜 더운 것 같아요.
문 열어 두니 시원해요. 선풍기도 안켰어요.
나만 덥구나
요즘 퇴근하고선 매일 틀어요.
자기 전에도 수면 모드로 해놓고 밤새...
에어컨 안트는 분들은 그냥 억지로 참는거죠 끈적끈적 그까짓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