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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이 급 사교육 족치는이유

ㄱㄴ 조회수 : 25,239
작성일 : 2023-06-26 16:37:46
어른들이 전두환이가 과외없앤거 진짜 잘했담서
아직도 얘기하거든요
지금 총선이 1년도 안남았어요
때려잡든 우짜든 사교육 사라지게 만들었다는 성과를 내면
중도에서 표가 오거든요
김ㅁㅅ이 참 똑똑하쥬?
IP : 210.222.xxx.250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26 4:38 PM (118.130.xxx.67)

    근데 사교육이 너무 비대해져서 손쓸필요는 있지않나요?
    지금 고3한테 말고요

  • 2. 윗님
    '23.6.26 4:39 PM (210.222.xxx.250)

    검찰권남용붖더 손봐야될거 같아요

  • 3. 마이너스의 손
    '23.6.26 4:39 PM (125.137.xxx.77)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죠

  • 4. ㅇㅇㅇ
    '23.6.26 4:40 PM (203.251.xxx.119)

    사교육 없애려면
    자사고, 특목고부터 없애야지
    그건 놔두고 뭔 사교육을 없애

  • 5. ....
    '23.6.26 4:40 PM (39.7.xxx.91)

    전두환때 사교욱 없앤거 찬성하던
    어른들은 지금쯤 다 돌아가셨을껄요?
    전두환 세대인데 우리 부모님이 70이 남으셨어요
    그때 학부모들 다 전두환 욕했었는데

  • 6. ㅇㅇㅇ
    '23.6.26 4:40 PM (203.251.xxx.119)

    사교육의 뿌리가 자사고, 특목고부터 시작했는데

  • 7. 글쎄요
    '23.6.26 4:40 PM (1.231.xxx.148)

    그놈이 생각을 가지고 뭘 하는 놈이 아닌 듯요
    무뇌 정치하는 놈인걸요

  • 8. ..
    '23.6.26 4:42 PM (118.130.xxx.67)

    네 손볼것들 다 손봐야죠
    꼭 필요한건데 윤석렬이 해서 무조건 욕먹고 반대하는건 아니지않나요?
    공교육이 사교육시장땜에 다 침식당한게 현실인디
    자사고 특목고도 폐지하길 원합니다

  • 9. ..
    '23.6.26 4:43 PM (125.133.xxx.195)

    사교육 없애주면 전 플러스오점은 줄래요ㅋㅋ
    근데 안될꺼에요. 그쪽 종사자가 이미 너무 많아서..

  • 10. dd
    '23.6.26 4:43 PM (211.207.xxx.223)

    그때 기득권은 몰래 사교육을 했을걸요
    그냥 본교사 부활하려는 거에요.

  • 11. lllll
    '23.6.26 4:44 PM (121.174.xxx.114)

    그 인간이 입시 압둔 자녀가 있었으면
    어떻게 했을지 참

  • 12. 000
    '23.6.26 4:44 PM (14.49.xxx.90)

    전두환이 사교육 없애고 강남 이 떴어요
    그리고 당시 비밀리에 과외가 유행했구요

    오히려 지하로 내려가요

    안 없어집니다 . 절대 사교육은 안 없어지고
    억압하면 더 성행해요 비밀리에!

    그라고 윤석열 장관들 자식 봐요 하나고 국제고
    사교육 최고봉인데!!! 그건 그냥 두네여

  • 13. ..
    '23.6.26 4:44 PM (118.218.xxx.182)

    손볼거 손보는거 좋은데 실질적 대책도 없이 입에서 나오는대로 내말이 곧 법이다 이게 문제 인거죠.
    계획을 좀 길게 두고 세우면 안되나요?

  • 14. ???
    '23.6.26 4:45 PM (175.223.xxx.251)

    사교육을 어떻게 손써요? 현실은 자사고 과고 보내고 초등에 영어 마스터한다고 오세부터 학원 다니는게 진짜 문제예요 비정규직 계약직 중소영세 업체 직원 안되고 성공한 인생살라고 미취헉부터 사교육받고 초저에 놀이터에서 놀면 대책없는애 되고 중1에 수학못하면 낙오자 취급받는게 진짜 문제인데 뭔 뻘짓인지. 걍 교과서도 안 읽어본인간이 입시 전문가라니 할말이없네요

  • 15. ㅇㅇㅇ
    '23.6.26 4:46 PM (203.251.xxx.119)

    말과 행동 따로인 윤석열모지리

  • 16. 딱 맞는속담,
    '23.6.26 4:46 PM (59.4.xxx.58)

    밤 새 생각해낸 꾀가 죽을 꾀...

    현재 우리나라에서 입시와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면 나라를 구한 위인으로 남을 정도인데
    능력도 없고 의지도 없는 것들이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을까요.
    그냥 자폭하고 있는 중...

  • 17. 118.130
    '23.6.26 4:50 PM (211.234.xxx.37) - 삭제된댓글

    자사고 유지하면서 사교육비 잡겠다는 ‘모순 정부’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44649?sid=102

    (2021년 기준)
    지난해 자사고 평균 학비 731만원…3곳은 1천만원 넘어 -
    https://m.yna.co.kr/view/AKR20211006079300530
    민족사관고가 2천657만 원으로 1인당 학비가 가장 비쌌고
    그 다음은 하나고(1천40만 원),
    용인외대부고(1천17만 원)의 순이었다.

  • 18. ㅡㅡ
    '23.6.26 4:50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이왕 맘대루할거
    사교육 때려잡아서
    그옛날처럼
    사교육전면금지 선포 해버리면 인정.
    그럴수도없겠지만요
    현 고3, 고1 맘 이니까
    남얘기라 하는 소리 아닙니다

  • 19. 118.130
    '23.6.26 4:51 PM (211.234.xxx.37)

    자사고 유지하면서 사교육비 잡겠다는 ‘모순 정부’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44649?sid=102

    (2020 년 기준)
    지난해 자사고 평균 학비 731만원…3곳은 1천만원 넘어 -
    https://m.yna.co.kr/view/AKR20211006079300530
    민족사관고가 2천657만 원으로 1인당 학비가 가장 비쌌고
    그 다음은 하나고(1천40만 원),
    용인외대부고(1천17만 원)의 순이었다.

  • 20. **
    '23.6.26 4:52 PM (112.216.xxx.66)

    내각 인사들이 B급 C급이라더니.. 모지리들

  • 21. 이병철
    '23.6.26 4:52 PM (223.39.xxx.220)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8370939&cno=90465116&...

  • 22. 전두환
    '23.6.26 4:53 PM (122.32.xxx.137)

    과외금지 시절 그렇게 우리는 부자도 아니었는데도 우리오빠 과외했어요 우리동네 꽤 과외했음....

  • 23. 창조 없이
    '23.6.26 5:00 PM (218.39.xxx.130)

    흉내로 권력놀이 중!!!!

  • 24. 아니
    '23.6.26 5:03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뭔 사교육이 문제야
    사교육을 해서라도 기를 쓰고 좋은 대학 나와야 잘 사는 사회 구조가 문제지
    서울대 출신 대통령으로서 대학 서열화 없애주면 인정

  • 25. 영통
    '23.6.26 5:05 PM (106.101.xxx.96)

    50대 중반 88학번입니다.
    전두환 과외 금지로 오로지 공교육으로 학교에서 밤 10시까지 공부한 세대입니다.
    남편과 나 .둘 다 도시 빈곤층인데 공부로 둘 다 번듯한 직장, 직업인데 전교 사교육 없어서 가능했다고 생각.
    전두환 독재자가 사교육과 경제학자 전문가 기용.등 몇 개 업적은 있는데 그 혜택 본 세대입니다.

  • 26. 어휴
    '23.6.26 5:09 PM (106.101.xxx.20)

    전두환시절 과외금지를 (제대로 성공도 못하고 비밀과외랍시고 과외비만 올렸지만)
    지금 써먹자는게 말이 되나요
    40년이 지났는데

  • 27. ..
    '23.6.26 5:09 PM (121.190.xxx.157)

    독재의 결과로 자신이 이득봐서 다행이라는 건
    누군가는 피해를 입었다는건데
    40년전에 독재의 결과물이 자신에게 좋았다고
    지금 5개월 남은 수능에 영향 미치는것을 옹호하시는건 설마 아니시겠죠.
    지금 상황은 이미 오래전에 정해진 룰대로 준비한 학생들을 선제타격하는거예요.
    그 학생들은 이미 윤씨에겐 국민이 아니라 선제타격해야할 적에 불과한거고요.

  • 28. 81학번
    '23.6.26 5:10 PM (118.44.xxx.125)

    딸내미가 공부는 잘하는데 서울대 본고사를 자신없어 한다는 말이 돌더니
    80년 7월에 대입 본고사 폐지 발표가 나고 대학생 과외가 금지됐어요.
    본고사로는 서울대 꿈도 못꿨지만 예비고사 점수가 잘나와 서울대 간 학생들중엔
    입학후 수업을 못 따라가 1년 마치고 미국 유학을 갔고
    서울대 가기 위해 본고사 위주로 공부했던 재학생들과 재수생들은 서울대 실패하고 타대학 졸업후 미국 유학을 갔는데
    운이 따랐던 전자 그룹은 석사장교 혜택(6개월 복무)도 보고 박사학위 취득후 교수나 연구원으로 취업이 잘됐는데
    운이 안따랐던 후자 그룹은 석사장교 제도가 폐지돼 일반 사병으로 꼬박 복무기간 채웠고 몇 년 사이 취업자리가 줄어들어 교수나 연구원 취업이 훨씬 어려워졌어요.
    여자들의 경우엔 서울대 학벌덕에 결혼도 잘하고 남편따라 미국 유학가서 요령껏 공부해서 학위 받아오자
    서울대 학벌로 교수나 연구원으로 쉽게 취업이 됐어요.
    사주팔자를 보면 학교운도 나옵니다. 이래서 한국에선 점집이나 철학관이 없어지지 않을 겁니다.
    올해 81학번 나이가 한국 나이로 62세입니다.

  • 29. 참나
    '23.6.26 5:11 PM (115.21.xxx.157)

    시대가 몇십년이 지났는데 변한것을 감지 못하고 여기저기 둘쑤시고 다니는 행태를 봐야하나요

  • 30.
    '23.6.26 5:12 PM (222.236.xxx.204) - 삭제된댓글

    바보들… 또 당할 준비하네요 ㅎㅎㅎㅎ
    부자들만 부자되겠다는 이론 모르세요??
    거지들은 평생 거지로 살란 거에요

    전두환때 과외금지 그게 서민들이나 금지했지 부자들은 할거 다 했죠

    이러니 도돌이에 또 도돌이시절로 가는게 당연한거네요
    점수를 준다구요?? 잘하는거라구요? 참나

  • 31. ....
    '23.6.26 5:17 PM (61.74.xxx.226) - 삭제된댓글

    독재의 결과로 자신이 이득봐서 다행이라는 건
    누군가는 피해를 입었다는건데
    40년전에 독재의 결과물이 자신에게 좋았다고
    지금 5개월 남은 수능에 영향 미치는것을 옹호하시는건 설마 아니시겠죠.
    지금 상황은 이미 오래전에 정해진 룰대로 준비한 학생들을 선제타격하는거예요.
    그 학생들은 이미 윤씨에겐 국민이 아니라 선제타격해야할 적에 불과한거고요. 222222222

    ----시대의 산물인 정책에서 내가 혜택을 봤다고 정책의 부작용으로 피해를 본 사실이 없어지는 게 아니죠. 이런 말씀하시는 거 정말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역행하는 말입니다. 지금은 대통령 말 한마디에 정책이 오락가락하던 그 시절이 아니라고요. 과정이 있고 절차가 있고 전문가가 있어요. 특히 입시는 혼란을 막기 위한 예고제가 있고요. 이런 절차를 다 무시하는 게 독재고요.

  • 32. ...
    '23.6.26 5:18 PM (221.168.xxx.45) - 삭제된댓글

    권력가 자제들이 문제가 어려워서 문재를 쉽게 내라고 압력을...?..ㅉㅉ
    의대,법대 가고푼데 성적이 뽑아 나오지 않으니..? 일부러...? 아님 핵폐기물 물타기...?
    부자,권력에 자식들은 몰래 과외를 하겠지요..?..ㅉㅉ 전두환때도 몰래몰래 뒤로 ..?..ㅉㅉ

  • 33. ....
    '23.6.26 5:19 PM (61.74.xxx.226) - 삭제된댓글

    독재의 결과로 자신이 이득봐서 다행이라는 건
    누군가는 피해를 입었다는건데
    40년전에 독재의 결과물이 자신에게 좋았다고
    지금 5개월 남은 수능에 영향 미치는것을 옹호하시는건 설마 아니시겠죠.
    지금 상황은 이미 오래전에 정해진 룰대로 준비한 학생들을 선제타격하는거예요.
    그 학생들은 이미 윤씨에겐 국민이 아니라 선제타격해야할 적에 불과한거고요. 222222222
    -이 댓글님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106.101님. 시대의 산물인 정책에서 내가 혜택을 봤다고 정책의 부작용으로 피해를 본 사실이 없어지는 게 아니죠. 이런 말씀하시는 거 정말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역행하는 말입니다. 지금은 대통령 말 한마디에 정책이 오락가락하던 그 시절이 아니라고요. 과정이 있고 절차가 있고 전문가가 있어요. 특히 입시는 혼란을 막기 위한 예고제가 있고요. 이런 절차를 다 무시하는 게 독재고요.

  • 34. 88학번님
    '23.6.26 5:20 PM (61.74.xxx.226) - 삭제된댓글

    독재의 결과로 자신이 이득봐서 다행이라는 건
    누군가는 피해를 입었다는건데
    40년전에 독재의 결과물이 자신에게 좋았다고
    지금 5개월 남은 수능에 영향 미치는것을 옹호하시는건 설마 아니시겠죠.
    지금 상황은 이미 오래전에 정해진 룰대로 준비한 학생들을 선제타격하는거예요.
    그 학생들은 이미 윤씨에겐 국민이 아니라 선제타격해야할 적에 불과한거고요. 222222222
    -이 댓글님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50대 중반 88학번님. 시대의 산물인 정책에서 내가 혜택을 봤다고 정책의 부작용으로 피해를 본 사실이 없어지는 게 아니죠. 이런 말씀하시는 거 정말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역행하는 말입니다. 지금은 대통령 말 한마디에 정책이 오락가락하던 그 시절이 아니라고요. 과정이 있고 절차가 있고 전문가가 있어요. 특히 입시는 혼란을 막기 위한 예고제가 있고요. 이런 절차를 다 무시하는 게 독재고요.

  • 35. 81학번
    '23.6.26 5:23 PM (118.44.xxx.125)

    과외금지였지만 몰래 과외받은 학생들도 많아요.
    몰래하는거라 몰래바이트란 유행어도 돌았는데 몰래하는거라 금액이 더 높아졌지요.
    잘사는 집에선 금액이 얼마든 기어이 과외를 시키니까요.
    결과적으로 과외받은 사는집 자식들은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은 학교에 들어갔고
    본인 실력만 믿고 과외를 끊은 학생들은 기대에 못미치는 학교로 많이 갔고요.
    지방에선 서울대 가고도 남을 점수지만 과외 일자리가 없어 지방 국립대학으로 진학했고
    지방에서도 사는집 자식들은 몰래 과외를 받아 인서울 명문대학에 진학했어요.

    올 수능혜택을 가장 많이 보는 학생들은 최우수 그룹 학생들이 아니라 바로 아래 그룹 학생들로 부모가 돈이 많은 집 자식들이겠지요.
    얘네들 부모들은 벌써 새로 바뀌는 수능에 맞춰 가르칠 준비가 다 돼 있는 과외선생들을 구했을 겁니다.

  • 36. 제가
    '23.6.26 5:25 PM (119.149.xxx.228) - 삭제된댓글

    교육쪽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킬러문항을 없애면 대학은 어떻게 잘하는 학생을 폭나요? 대학도 유능한 인재를 뽑아야 하잖아요 ㅅ내신이야 강남 이나 지방 저 시골이나 1등급이 같은 1등급이 아니잖아요 혹시 본고사?

  • 37. ...
    '23.6.26 5:25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말많이 할필요없이 과학고 자사고 없애면돼요
    그쉬운방법두고 뭔 뻘짓??

  • 38. ..
    '23.6.26 5:26 PM (121.190.xxx.157)

    대통령이 당연히 정책의 방향을 제시할수 있고요.
    그래야 하는게 맞는데
    5개월 남은 수능에 대통령이 직접 지시, 당장 시행하라 지시, 이런식은 절대 안되는짓, 나쁜 짓입니다.
    나쁜짓은 하지 말라고 해야하는거지
    그 나쁜짓의 좋은점, 내가 이득본 점 이런거 말할 타이밍이 아니예요.
    이런 논의는 미래시점에 적용시킬걸 절차에 따라 차근차근 준비할때 할수 있는 말들이고요.
    지금은 이런 독재적인 행태를 강하게 규탄해야 합니다.
    교육에서 이런 독재방법이 성공하면, 다른 분야에선 안그럴까요?

  • 39. 완전
    '23.6.26 5:38 PM (61.74.xxx.226) - 삭제된댓글

    121.190님 포인트 딱 집어 주시네요.
    비판의 포인트는 절차를 무시한 독재적 행태죠.
    대통령 한마디에 교육부 장관이라는 자가 대통령은 입시전문가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앉았고 담당자가 경질되고 언론은 일제히 사교육 줄이고 공교육 강화해야 한다는 당연한 소리 지껄이는 기사나 줄줄이 내면서 이번 사태의 본질을 가리고.
    이런 행태가 이번에만 그치지 않는다는데 있죠. 절차가 무시된 것이 민주주의의 파괴죠.

  • 40. 영통
    '23.6.26 6:10 PM (106.101.xxx.96)

    전두환 과외 금지로 많이 가난하고 공부 하나 잘한
    나와 내 남편이 어쩌다보니 혜택 보았다라는
    그냥 그렇게 되었다는 과거 사실을 적은 거에요.
    내가 원한 것도 아니구요.
    나이 들어보니 그 시대 덕을 본 거구나 느낀 것을 적은 것..
    전두환 옹호도 아니구요..

  • 41. ..
    '23.6.26 6:19 PM (211.234.xxx.234)

    네 장하세요
    국가의 시스템과 절차가 무너지는데
    독재로 인한 과거의 내이득을 굳이 게시판에 써주시는 해맑은 분들이
    윤씨가 맘대로 독재를 펼치는 든든한 뒷배입니다

  • 42. 영통
    '23.6.26 6:21 PM (106.101.xxx.96) - 삭제된댓글

    하이고야 참..
    과외 금지는 좋았었다 그 말도 못하나요?

  • 43. 영통
    '23.6.26 6:22 PM (106.101.xxx.96)

    하이고야 참..
    과외 금지는 좋았었다 그 말도 못하나요?
    공과 실.
    말할 수 있는 겁니다

  • 44. 세바스찬
    '23.6.26 6:37 PM (220.79.xxx.107)

    오빠81
    나83
    동생88학번 재수했음
    부모님왈 과외금지 조치여서 다행이였다
    사교육없이 야간자율학습으로 셋다 인서울

  • 45. ..
    '23.6.26 6:48 PM (218.50.xxx.177)

    40년전 독재 챤양자들 줄을 잇네요
    과정은 어쨌던 나는 이득봤으니 좋다
    이번 윤씨 독재가 다 이런분들때문에 가능한거죠
    40년전과 비교할만큼 독재적 행태라는건
    다들 인정하시나봐요

  • 46. 여기서
    '23.6.26 7:17 PM (106.101.xxx.93)

    과외금지가 왜 나오나요 ㅠㅠ 지
    금이랑 그때랑 시대가 같나요.. 사람들이 가만히 사교육 포기하고 학교교육, ebs만 볼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 47. 동글이
    '23.6.26 8:07 PM (182.172.xxx.102)

    자사고.특목고 없애고 학벌주의 없애야 사교육 안 받아도 스카이 인서울 안나와도 잘 먹고 살 수 있다~라고 부모도 그리 느껴야 학원 열어놔도 파리 날리다 문 닫지.


    킬러 문항 없애면 대학 잘 갈라고 열내는 사람들이 아..학벌이 아무 소용없다. 이 돈으로 사업하고, 장사 시켜야지.기술 배우게 해야지 그런답니까?


    부모들이 불안하니 보내는 거 아닌가요? 학원이 있어서 보내는게 아니라

  • 48. ..
    '23.6.26 8:08 PM (218.50.xxx.177)

    이번 윤씨 정책에
    쉴드글들이 나와 내 지인들은 전씨 독재정책에서 이득봤다는 글이니
    그 글 쓰신 여러님들도
    윤씨정책= 전씨정책임= 독재임을 인지하신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과거경험이 좋았으니
    니들도 좋을수있어 회유하시려나 본데
    전씨 독재와 같은 수준이라는것만 더 부각됩니다

  • 49. ㅡㅡ
    '23.6.26 10:26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사교육 잘건드리는데 왜?
    효과좋으면 굿~
    순시리도 한 그까이꺼 정치
    진심이고 나발이고간에
    결과적으로
    집값 2,3배 부풀려놓으면 패하는거임
    정치는 진의보다 결과.
    난 누구든
    부동산, 사교육 잡으면 인정함!!!

  • 50. ...
    '23.6.26 10:40 PM (118.235.xxx.238)

    사교육 없애려면
    자사고, 특목고부터 없애야지
    그건 놔두고 뭔 사교육을 없애2222222

    40년전 독재 챤양자들 줄을 잇네요
    과정은 어쨌던 나는 이득봤으니 좋다
    이번 윤씨 독재가 다 이런분들때문에 가능한거죠222222222

  • 51. ㅜㅜ
    '23.6.26 11:00 PM (39.119.xxx.140) - 삭제된댓글

    학원원장들 상경하면 되겠네요

  • 52. ......
    '23.6.26 11:02 PM (211.49.xxx.97)

    전두환이 과외금지시켜놓고 지 자식들은 과외시킨 건 모르시나보구네요.그런다고해서 사교육이 사라질꺼라 생각하는게 너무 순진합니다.바보 멍충이들

  • 53. 뭘 칭찬했다고
    '23.6.27 12:03 AM (1.253.xxx.26)

    전두환 사교육 없앴을때 저희 부모님 엄청 욕했고 친구 엄마들 다 화내셨어요 심지어 그 당시에도 불법과외할 사람들은 다 했습니다 여기서 욕하시는 경상도 태극기부대 찜쪄드실 할매 할배들이시구요 지금도 손주들 생각해서 왜 교육을 하라느니 말라느니 하냐고 그 좋아하는 국힘당 욕하고 난리났어요

  • 54. 뭐..
    '23.6.27 12:41 AM (221.138.xxx.71)

    손볼건 좀 손봐야죠.
    어떻게 하나 두고 보렵니다.
    잘하는건 잘했다 하고 못하는건 못했다 말하는건 국민의 권리이니까요.

  • 55. 저는
    '23.6.27 1:00 AM (211.234.xxx.227) - 삭제된댓글

    여론을 다른곳으로 가게 만들기 위한 작업이라고 생각해요
    박영수특검 대장동 파면 팔수록 국힘쪽이 더 구속당하게 생겼고
    여러가지로 여론을 다른쪽으로 몰기 위한 것
    그중 최고는 교육이라는 판단
    불리해지기전에 여론 막이용
    연예인 마약 같은걸로는 식상해서 안속으니까

  • 56. ㅇㅇ
    '23.6.27 1:05 AM (211.234.xxx.233)

    ▪︎ 자사고 유지하면서 사교육비 잡겠다는 ‘모순 정부’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44649?sid=102

    ('2020 기준)
    ▪︎ 지난해 자사고 평균 학비 731만원…3곳은 1천만원 넘어
    - https://m.yna.co.kr/view/AKR20211006079300530
    민족사관고 2천657만원
    ·하나고 1천40만원
    ·용인외대부고 1천17만원 순

  • 57. ...
    '23.6.27 1:13 AM (14.52.xxx.133)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교육업체들을 어떻게 없애죠?
    대기업, 재벌도 맘에 안 들면 해체해 버리고
    광주 시민들 무참하게 학살한
    전두환 같은 위헌도 불사하는 독재체제에서나 가능합니다.
    바로 정부 상대로 헌법소원, 각종 손배소송 들어오고
    정부는 법으로는 이길 수 없어요.

  • 58. 81학번이라는 분
    '23.6.27 1:21 AM (14.52.xxx.133)

    여자들의 경우엔 서울대 학벌덕에 결혼도 잘하고 남편따라 미국 유학가서 요령껏 공부해서 학위 받아오자
    서울대 학벌로 교수나 연구원으로 쉽게 취업이 됐어요.
    ----------------------------
    여자는 서울대 나와서 미국 유학 간 것도 남편 따라 간 거고
    유학 가서 학위 딴 것도 요령껏 공부한 거라고 비하하나요?
    최근까지도 젊은 부부가 미국 유학 같이 가면
    남편이 먼저 공부 마친 후에 여자가 공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또는 원래 그렇게 하려고 하다 남자 학위 마치는 동안 살림하고
    애 낳고 키우느라 주저앉는 사람들도 여전히 많아요)
    그 시절 남편 따라 유학 갔으면 남편 공부 뒷바라지 마친 후
    애들 건사도 다 하면서 죽을 힘 다해 공부했다고 봐야죠.
    또는 집안의 충분한 경제적 뒷바라지 있었어도 학위 따는 건
    항상 힘든 일이구요. 왜 여자가 따는 학위는 요령껏이라고 폄하하죠?
    그 당시는 교수 여성 할당도 없고 학계의 여성 차별이 지금보다도 훨씬 심했는데
    서울대 학벌로 교수, 연구원 쉽게 취업됐다고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본인 얘기 아니면
    남의 얘기를 그것도 이렇게 여성 비하적으로 할 수 있나요?
    아님 나이 먹어서 여자임에도 여혐이 뿌리 박혔나요

  • 59. ...
    '23.6.27 1:26 AM (14.52.xxx.133)

    국힘 윤창현과 이혼한 전두환 딸,
    전두환 큰 아들과 큰 며느리 다 그 당시 몰래 성행하던
    그들만의 리그 과외팀 멤버로 만나서 결혼했어요.
    사교육 없앤다고 설쳐봐야 서민들만 배제죠.
    중산층 이상은 어떻게든 더 배타적이고 고액화된 형태로
    숨어서 합니다.

  • 60.
    '23.6.27 6:51 AM (118.235.xxx.251)

    뭔 사교육이 문제야
    사교육을 해서라도 기를 쓰고 좋은 대학 나와야 잘 사는 사회 구조가 문제지 222

  • 61. 사교육업체 자녀
    '23.6.27 7:16 AM (211.234.xxx.3)

    (오프라인 학원) 결혼식에 화환들도 멋있는거 보냈더만

    말과 행동이 앞뒤가 안 맞음 ㅉ

  • 62. 40년후퇴정권
    '23.6.27 8:19 AM (121.121.xxx.139)

    전두환이 사교육없앤답시고 방과후보충수업 다 없애는바람에
    사교육시장이 지하로 숨어들어 부자들만 몰래 고액과외로 바뀐건 생각 못하나보네요.
    사회적 토론없이 독재자 마인드로 해봐야 네가티브만 키우는 꼴이죠.
    그 머리에서 뭐 제대로된 정책이 나오겠어요?

  • 63. ,,,
    '23.6.27 8:23 AM (112.147.xxx.62)

    군사독재가 하려나봐요

    검사독재정치...

  • 64. 사교육
    '23.6.27 8:29 AM (182.216.xxx.172)

    사교육 없앤다고
    학생들 과외도 못하게 하더니만
    자기 아들 군대갈땐
    6개장 만들어서
    군대도 6개월로
    석사이상 한 사람 대상으로 ㅋㅋㅋㅋ
    그래도 좋댄다
    허긴 그 이전 독재자는
    자신아들 고등갈때 대비해서 뺑뺑이로 돌리게 만들기도 했었죠
    전설들이 깨어나서 부활하는건가요?

  • 65. 사교육
    '23.6.27 8:34 AM (182.216.xxx.172)

    사교육을 없애기 전에
    특목고 없애고
    정규직 비정규직 없애고
    일에 따른
    차등 임금 없애면
    나머지것들은 다 사라진다
    먼저 할건 놔두고
    그게 그렇게 사라질것 같냐?
    먹고살일을 위해서 달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썩열아
    너는 왜 9수 했냐??
    그 이유를 먼저 생각해봐라

  • 66. 인간의
    '23.6.27 8:39 AM (182.216.xxx.172)

    기본 심성을 이해 한다면
    저런 모자란 짓은 안했을텐데
    인간의 욕망을 어떻게 잠재워 줘야 하는지가 기본 철학이다
    모든것의 우위에 두는 성공을 어떻게 좌절 시키겠다고?
    그건
    줄세우기가 더 이상 유지 되지 않을때만 가능한것 아니던가?
    근데
    기본 바탕은 다 그냥 두고
    특목고조차 그냥 두고
    사교육만 없애서???
    쇼를 해도
    좀 배운나라에서 하는 쇼는 달라야 하는것 아닌가?

  • 67. ...
    '23.6.27 8:46 AM (118.235.xxx.223)

    어떻게 하나 일단 두고 보겠다, 잘하면 칭찬해주겠다는 댓글들은
    민주주의에서 절차가 얼마나 중요한지 하나도 의식이 없네요.
    교육 정책 바꿀 수 있는데
    법이고 순서, 절차 다 무시하고
    당해에, 수능 몇달전에 이러는 게 문제라고요.
    몇년 전에 미리 여론 수렴도 하고 공청회도 하는 게 법이라고요

  • 68. ㅁㅁㅁ
    '23.6.27 8:52 AM (118.221.xxx.73)

    사교육을 없애겠다고 어디 나왔어요?
    너무 확대해석 하시네요
    킬러문항 없애면 강북 저희 애들은 대치동 현강 못뛰어도
    덜 두렵고 좋은데요?
    절차 물론 중요하죠
    근데 교육문제는 사공도 많고 이해관계 얽혀서
    백날 토론해도 도돌이표예요
    수능출제 경험으로 몸값 올리고 떼돈 버는 강사들도
    곱게는 안보여서 이 정책 찬성입니다

    킬러문항 삭제 = 사교육철폐 아니에요
    킬러문항 삭제 = 사교육 완화 이게 맞죠

    사교육 못없애고 안없어집니다
    불안해서 보내고 남들 다 가니까 보내는 거거든요

  • 69. ㅇㄹㅇ
    '23.6.27 9:02 AM (211.184.xxx.199)

    킬러문항 삭제된다고 사교육이 왜 완화 된다고 보세요??

  • 70. 외국도
    '23.6.27 9:25 AM (117.111.xxx.196)

    사립학교는 있잖아요?
    우리나라 특목고는 일종의 그런 사립학교죠.
    공산국가도 아니고 공립학교만 있어야한다는 것도
    웃기는거죠.
    사교육도 할 수 있지만 지금은 너무나 사교육이 퍼져
    교육비로 인해 자녀들까지 안낳는 사태가 난거잖아요.
    그런 의미 사교육을 정리할 필요는 있다고봐요.

  • 71. **
    '23.6.27 9:39 AM (112.216.xxx.66)

    킬러문항=사교육
    단순 무식한 검새들.. 세상 돌아가는게 수사, 압색으로만 통제된다고 생각하는 무식한것들.

  • 72. 117.111
    '23.6.27 10:19 AM (211.234.xxx.205)

    특목고는 특수목적 고등학교예요.

    특목고 아닌 사립 고등학교들도 많구요.

  • 73. 몰래바이트
    '23.6.27 10:30 AM (59.6.xxx.248) - 삭제된댓글

    안하셨어요?
    있는집은 과외 다 시켰어요
    아르바이트를 몰래바이트라고 불렀잖아요
    과외비도 더 올랐고요
    (위험수당인가?)
    신고하면?
    신고하면 서민은 잡혀도 검사 교수 의사집 애들은 안잡혀요
    서울대교수는 서울대학생을 집에 들이고 친척이라 하면서 입주과외 시켰어요
    있는자 vs 없는자 순진한자 바보들
    과의 격차는 더 벌어집니다

  • 74. wg
    '23.6.27 10:57 AM (211.114.xxx.150)

    사교육 없애려면 자사, 특목도 없애고, 의대 정원도 늘이고 다 손 봐야죠.
    일반고에서 다 야자 일괄적으로하고, ebs보고
    교과서도 천편일률적으로 전국 똑같은거로 정하고..
    근데 이게 과연 요즘 시대에 되려나요?
    모든게 자유인데 교육만?

  • 75. 산은 산이고
    '23.6.27 11:13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물은 물이로다

    청와대 옮기는 거나 사교육 잡는거나 연금개혁이나
    언젠가는 꼭 해야하는 과제들
    아무생각없는 석열이 같은 또라이가 적임자일지도 .

    방법은 거칠어도 방향을 바꾸려면
    누군가는 달리는 자전거를 세워야 ..

  • 76. //
    '23.6.27 11:56 AM (121.133.xxx.171)

    근데 사교육이 너무 비대해져서 손쓸필요는 있지않나요?
    지금 고3한테 말고요222

  • 77. ..
    '23.6.27 2:32 PM (121.190.xxx.157)

    183.97님
    독재찬양하시네요
    다시 40년 전으로 세상을 돌리고 싶은가요?

  • 78.
    '23.6.27 2:48 PM (49.169.xxx.39)

    대통령이 당연히 정책의 방향을 제시할수 있고요.
    그래야 하는게 맞는데
    5개월 남은 수능에 대통령이 직접 지시, 당장 시행하라 지시, 이런식은 절대 안되는짓, 나쁜 짓입니다.
    나쁜짓은 하지 말라고 해야하는거지
    그 나쁜짓의 좋은점, 내가 이득본 점 이런거 말할 타이밍이 아니예요.
    이런 논의는 미래시점에 적용시킬걸 절차에 따라 차근차근 준비할때 할수 있는 말들이고요.
    지금은 이런 독재적인 행태를 강하게 규탄해야 합니다.
    교육에서 이런 독재방법이 성공하면, 다른 분야에선 안그럴까요?
    2222222222222222222222222

    우매한자들은 이 포인트를 모르죠

  • 79. ㅇㅇㅇ
    '23.6.27 4:14 PM (203.251.xxx.119)

    가난한 집안의 학생들은 값싼 인강으로 공부합니다
    그런데 고액과외, 고액학원은 안족치고
    인강만 족치는 모순된 윤석열정부

  • 80. . .
    '23.6.27 4:38 PM (59.14.xxx.232)

    공교육이 사교육시장땜에 다 침식당한게 현실인데
    자사고 특목고도 폐지하길 원합니다222
    그리고 공교육 선생들도 발전하길.

  • 81. . .
    '23.6.27 4:39 PM (59.14.xxx.232)

    청와대 옮기는 거나 사교육 잡는거나 연금개혁이나
    언젠가는 꼭 해야하는 과제들
    아무생각없는 석열이 같은 또라이가 적임자일지도 .

    방법은 거칠어도 방향을 바꾸려면
    누군가는 달리는 자전거를 세워야 ..2222

  • 82. ..
    '23.6.27 9:43 PM (218.50.xxx.177)

    독재찬양이 창피한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윤씨의 뒷배죠

  • 83. 헐ㅋㅋㅋ
    '23.6.28 12:14 PM (39.7.xxx.162)

    옮겨야 한다던 청와대로 다시 돌아와서 의전 한대요
    용산 이전 왜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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