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년의날 선물

아들 조회수 : 756
작성일 : 2023-05-17 06:40:39
성년의 날은 지났지만 오늘 기념을 하려고해요.
재수생 아들인데 애플워치는 있고 향수를 쓰는애는 아니예요.
지갑을 사서 현금을 넣어줄까도 싶었는데 요즘은 지갑을 잘 안쓰기도 해서...
다들 아들 성년의날 선물은 뭘로 해주셨나요?
IP : 175.205.xxx.2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5.17 8:33 AM (222.234.xxx.40)

    저희집도 재수생 아들.

    아들 대학가면 좋은거 해줄게 미안.그러면서

    꽃한송이와 용돈 20만원. 크록스슬리퍼. 사줬습니다.

  • 2. 다들
    '23.5.17 8:58 AM (115.138.xxx.124)

    좋은 엄마시네요. 저도 재수생아들 그냥 넘어가려다
    카톡 카드랑 용돈 10만원 줬어요.

  • 3. ker
    '23.5.17 9:16 AM (180.69.xxx.74)

    5월에 아직도 남은 날이 있군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048 당 떨어질때.. 3 목이 17:13:53 65
1747047 비트코인은 최소 구매금액이 1.5억이 넘는건가요? 6 궁금 17:09:48 301
1747046 보테가베네타 실용성이 약한가요? 2 걍 가죽인데.. 17:08:03 107
1747045 김현우는 이재명구숙 프로잭트에 동참한 사람 4 17:04:44 293
1747044 꽈리고추찜 잘하시는 분 계신가요. 3 ... 17:04:38 174
1747043 듣던중 반가운 소식 6 딱 기달려 17:02:39 799
1747042 대학생들로 환생한 독립운동가들 1 ··· 17:02:28 156
1747041 고등 학원 부모님이 꼭 같이 처음에 가시나요 2 고등 17:01:42 159
1747040 조국 글에 먹이 주는 사람은??? 이그그 16:59:11 80
1747039 더러운 친정엄마 20 ,,. 16:58:23 1,078
1747038 못된 딸은 혼자 고생 다한거처럼 하는 엄마가 미워요 Q 16:56:16 232
1747037 오늘 나를 웃게 만든 쇼츠. 아가들 목소리 넘 귀여워요 3 ㅇㅇ 16:55:51 232
1747036 대학등록금 안내면 어떻게 되나요? 12 미치겄다 16:55:28 617
1747035 외국 사시는 분들께 여쭤요 5 ... 16:53:12 277
1747034 미간 근육이 자꾸 떨려요 미세 16:53:10 72
1747033 연약한 체구, 목소리.. 사회에서 무시당함 ㅠ 4 ㅇㅇ 16:52:47 470
1747032 알뜰폰 3 답답 16:51:51 198
1747031 개로봇회사에서 뜯어낸 넥타이 이거네요 2 이건가요 16:51:40 511
1747030 만약 딸이 나이차 나는 상대랑 결혼한다면 17 ㅁㄴㅇㅈㅎ 16:50:08 746
1747029 샤르드 아이패치 써보신분 계세요? ... 16:45:29 58
1747028 60이 가까이 되니 직장다닐수 있다는게 3 감사 16:43:59 957
1747027 며칠전에 간조 자격증에 대해 글을 봤는데 5 ㅇㅇ 16:41:00 477
1747026 요즘은 덜하지만...아직도 며느리의 도리 찾는 시댁이 많지 않나.. 3 ........ 16:40:06 590
1747025 엠비엔 참 웃긴다 4 가을 16:39:18 597
1747024 토마토가 시들었는데 그냥 버릴까요 8 .... 16:36:08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