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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량

50대 조회수 : 862
작성일 : 2023-03-22 11:02:02
50대가 되니 예전처럼 많이 못 먹고 과식하면 위가 아프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행가서 점심먹고 소화도 되기 전에 저녁먹고 일행이 있어서 저녁 빠지기 미안한 상황이라서 일정 따라 했는데 저녁 먹을때 위가 찢어지는 느낌 들었어요.

그렇다고 소식하는 건 아니예요. 꾸준히 먹으니 하루 종일 먹는 건 전하고 달라진 건 없는 것 같고 한자리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양은 딱 반으로 준 거 같아요.

전에는 라면+밥+만두 이렇게 먹었는데 지금은 라면만 딱 먹으면 맞고, 계란까지 넣어서 먹으면 과식했다는 느낌

이제 몇년있으면 길거리에 보이는 사람 4명 중에 1명은 노인인 시대가 올테고 82만 해도 20년 넘은 게시판이니 곧 60대 70대 80대 살아가는 이야기도 게시판에 계속 올라오겠죠
IP : 118.200.xxx.1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2 11:12 AM (14.52.xxx.1) - 삭제된댓글

    전 원래도 라면 반 개 끓여 먹던 사람이라서.. 사람 마다 너무 달라요. 나이 들어서 더 드시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저희 시아버지 고봉밥 드세요. 볼 때마다 신기합니다. 제 일주일 치 밥 한 번에 드시는 느낌.

    지금도 이미 길거리에 젊은이 보다 노인이 더 많아요.

  • 2. ..
    '23.3.22 11:19 AM (211.208.xxx.199)

    82쿡에도 벌써 50대의 한 번 먹는 밥양을 묻는 글이 올라와요.
    댓글 대부분이 예전보다 못먹겠다고 했고요.

  • 3. ...
    '23.3.22 11:19 AM (14.52.xxx.1)

    전 원래도 라면 반 개 끓여 먹던 사람이라서.. 사람 마다 너무 달라요. 나이 들어서 더 드시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저희 시아버지 고봉밥 드세요. 볼 때마다 신기합니다. 제 일주일 치 밥 한 번에 드시는 느낌.

    꾸준히 드신다니... 공복 시간 늘이세요. 위도 쉬어야 하는데 현대인 대부분이 과식에 너무 계속 먹어서 건강이 나빠진다고. 2끼 만 먹어도 충분해요.

    지금도 이미 길거리에 젊은이 보다 노인이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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