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은행을 몇년만에 가봤어요.
이체한도 증액하러 갔거든요.
번호표 뽑고 한참을 기다렸네요
은행 안이 따뜻하기도 해서 몸이 좀 처진상태였고
나른한 분위기속에 폰 보면서 통화목록을 보다가
문득 내 번호를 떠올렸는데 뒷 네자리 순간 기억안남.
40대인데 내가 벌써 이상해졌나 살짝 무서웠네요
피곤하고 컨디션이 안좋았던건 사실인데
그래도 엄청 당황했네요.
어제 순간 전화번호 뒷자리가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 조회수 : 912
작성일 : 2023-03-04 14:10:02
IP : 211.246.xxx.1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ker
'23.3.4 2:15 PM (180.69.xxx.74)기억나면 된거죠
내 번호 가끔 그래요2. ㅇㅇ
'23.3.4 2:15 PM (222.100.xxx.212)저희는 멤버쉽때문에 전화번호를 말 해야 이용이 가능한데 10에 2~3명은 잘 기억 못해요 70~80대 분들은 적어서 다니더라구요 저도 40대인데 집 비번 기억 안나서 혼난 적 있었어요 등에 땀이 쫘악 나더라구요 ㄷㄷㄷ
3. ...
'23.3.4 2:23 PM (1.232.xxx.61)갑자기 샤인머스켓 이름이 깜깜 ㅠㅠ
진짜 당황스러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청포도밖에 생각 안 나고 ㅠㅠㅠ
1시간 쯤 뒤 겨우 생각해 냈네요.ㅠㅠ4. ..
'23.3.4 2:27 PM (121.132.xxx.148)저는 매번 여는 핸드폰 비번을 가끔 까먹어서 불안해요. 얼굴로 열지만 하루에 몇번은 비번으로 열어서 익숙한대도 이래요 ㅠㅠ
5. 휴~
'23.3.4 5:18 PM (125.176.xxx.8)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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