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하려는데 전세금 반 나누기로 했어요 5억에 제가 가진 현금 1억

조회수 : 6,299
작성일 : 2023-01-31 23:05:37
그럼 6억에 친정에서 아마 3억 정도는 받을수 있을거고 (오빠 4억 해주면서 나중에 너도 똑같이 준다고 했었음) 그럼 이동네 전세 그대로 살수 있을텐데 아니면 전세자금대출을 내거나 친정에 들어가 살거나 해야될거 같아요.
연봉은 1.5억인데 아이 고등학교 가고 입시할때는 전업하려고 했는데 이제 죽으나 사나 끝까지 다녀야 할거 같고…
중등 아이 양육비는 어느정도 하나요??

친정에 들어가 사는건 별로일까요? 관리비랑 아주머니 비용도 아낄겸… 방은 있는데 사춘기라 부딪힐거 같기도 하고…
지금까지 집 안산게 애아빠가 다주택자여서 못산건데 친정들어가서 살면서 저는 전세금이랑 현금 영끌해서 어디 전세끼고 집사놓는게 나을지.
그래도 전학시키지 말고 살던데서 키우는게 좋겠죠? 엄빠 이혼하고 전학까지 하면 애한테 너무 가혹할테니ㅠㅠ
IP : 114.206.xxx.1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31 11:08 PM (220.117.xxx.26)

    이시기 굳이 영끌요 ? 지켜보다가
    고등학교 때나 아이 진로로 다른 지역가면
    사세요 대학교도 어디갈지 모르는데

  • 2. 88
    '23.1.31 11:14 PM (211.211.xxx.9)

    원글님이 전세로 따로 살기가 낫습니다.
    비용아낀다고 부모님과 합가는 여러가지로 고려해보셔야해요.
    그런데 애 아빠가 다주택자인데 살고 있는 집 한채도 못준다고 하나요?
    어린 자식이랑 살집 해 줄 여유있어보이는데 원글님이 너무 무르게 나가시는건 아닌가해서요.

  • 3. ..
    '23.1.31 11:18 PM (1.235.xxx.28)

    남편이 다주택자이면 그 재산은 왜 안 나누나요?
    왜 전세금까지 나누면서 집은?

  • 4. 그러게요
    '23.1.31 11:20 PM (118.235.xxx.243)

    남편이 다주택자면 적어도 전세금은 다 받아내세요 애를 위해서라도

  • 5.
    '23.1.31 11:22 PM (114.206.xxx.112)

    그거 다 시댁재산이라 받아오려면 소송해야 할거 같아요 ㅜㅜ
    소송할 생각은 없고 좋게 헤어지고 싶어요.

  • 6. 그정도연차면
    '23.1.31 11:34 PM (125.182.xxx.128)

    시댁증여받은 재산 유지에도 기여했기때문에 권리 있고.그럼 전세금 반띵말고 다 달라하세요.아님 더 협상하든지요.
    아이가 이제 한참 돈들어갈땐데 오억이라뇨

  • 7. 추가
    '23.1.31 11:36 PM (223.62.xxx.220)

    저라면 소송해서 재산 챙겨둘듯요.
    혹 남편이 재혼하면 나중에 아이가 상속하는 재산 그 재혼하는 여자랑 나눠야 하지 않을까요?

  • 8. ..
    '23.2.1 2:26 AM (211.234.xxx.36)

    지금 좋게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살아가는데 도움 안되요
    친정과 합가하는 거 아이에게 상처 생겨요
    경험담예요
    친정 근처 살아도 합가는 마세요
    남편에게 최대한받아내시는 걸 추천해요

  • 9. 변호사구하세요
    '23.2.1 3:38 AM (39.112.xxx.133) - 삭제된댓글

    이혼하는 마당에 좋은 끝은 없어요 애랑 살아야 하는데 받을만큼 받아야줘 변호사 구해 제대로 하세요

  • 10. 변호사구하세요
    '23.2.1 3:42 AM (39.112.xxx.133) - 삭제된댓글

    이혼하는 마당에 좋은 끝은 없어요

    애랑 살아야 사는데 받을만큼 받아야죠

    상속이나 증여받은 재산도 어느정도 기간 지나면

    분할대상입니다

    변호사 구해 제대로 하세요

  • 11. 변호사 구하세요
    '23.2.1 3:43 AM (39.112.xxx.133)

    이혼하는 마당에 좋은 끝은 없어요
    애랑 살아야 하는데 받을만큼 받아야죠
    증여나 상속받은 재산도 어느정도 지나면 재산분할 됩니다변호사 구해 제대로 하세요

  • 12. ..
    '23.2.1 6:35 AM (211.216.xxx.134)

    이혼전 재산을 님명의로 하면 비과세이나, 이혼재산분할 판결로 가면 세금이 나옵니다.
    이혼시 현금이 좀 있어야되니 계산 잘 해야되고 변호사와 상담은 해보세요.
    평소 남편과 잦은 다툼이 있었으면 오히려 아들은 안정을 찾아요. 첨엔 힘드나 한 두달만에 편안해지고 대신 절대 아이 앞에서 남편 험담은 하지 마세요.
    내가 행복해지고 평안한 표정이 나오고 흔들림이 없어야 아들도 빨리 회복되고요.

  • 13. ooooo
    '23.2.1 7:32 AM (1.237.xxx.83)

    아이 학교에 집중해서 결정하시면 좋겠어요

    사춘기때 전학
    진짜 어마어마하게 힘들어해요
    저도 어린시절 경험자라 너무 불안했었고
    우리 아이들 반에 온 전학생들
    적응하는 과정 보면 참 어려운문제더라고요

    만약
    변화(이혼)가 알려지는게 싫어
    전학 가고 싶어한다면
    입주물량 많은 학군으로 가셔야
    아이들이 모두 같은 입장에 놓여
    서로 의지하게 되니
    그런 터전을 후보에 올려놓으시고 고민해 보세요

    중고등 돈 쓰기 나름이지만
    그시기 돈 보다 정서관리가 진짜 어려워요
    윗분 말씀처럼
    아빠 험담은 하지 마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89 세탁기고민 오늘까지 정해야돼요 봄날 07:07:24 32
1824888 김치 10키로 주문해서 익으라고 하루뒀는데 이를어째 07:06:06 87
1824887 한라산 성판악 코스 등산 가능할까요? 4 혼자 고민합.. 06:28:11 201
1824886 1석 2조가 아니라 ㅋㅋ 06:18:21 268
1824885 깨어계신분~노젓기 같이봅시다 13 월드컵 06:01:51 990
1824884 국방장관 탈영여부 진위 간단하다 24 나가리라 05:36:54 1,043
1824883 모기 한 마리 잡고 다시 누웠어요 1 .... 04:50:44 425
1824882 제습기가 벌레 퇴치에 도움이 되나요.  2 .. 04:40:59 653
1824881 내 차 번호판 고를 수 있는 거 아셨어요? 6 화수분 04:30:53 1,445
1824880 저같은 사람은 앞으로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6 ,,,, 04:18:46 1,883
1824879 혼자 여행하는 39세 여성 유투버 .... 03:42:53 2,614
1824878 수사정보 빼돌리고 사건 무마…‘장윤기 사건’ 같은 경찰 비위 5.. 2 .. 03:35:53 860
1824877 지성도 한물간듯. 새 드라마 아파트 너무 유치해서 2 ... 03:29:10 1,939
1824876 꼬라지보니 당대표선거가 독재의 서막이로고 1 겨다 03:21:34 671
1824875 찾아주세요. 서귀포 치유의숲 근처 숙소라네요 1 소나티네 03:12:53 701
1824874 잡곡밥 지어먹는 팁 1 02:46:00 936
1824873 재산싸움 얘기가 나와서 우리집보다 더 개차반이 있을까요? 11 익명 02:34:11 2,368
1824872 김민석, 박정희는 스마트한 독재자 8 얼어죽을 02:19:20 736
1824871 넷플, 사람과 고기, 의외로 재밌음 3 기대 01:34:22 1,434
1824870 모쏠 연프 시즌2 1 개웃겨 01:31:29 561
1824869 민주당의원들 슨스에서 난리네요 11 실망 01:23:19 1,480
1824868 검찰개혁은 1년 가까이 숙의하자던 놈들이 8 .. 01:22:14 770
1824867 너무 더워 땀나서 잠안와요 4 33 01:17:23 1,630
1824866 고양이를 안으면 4 01:12:35 1,185
1824865 대통령 뒷짐지고 악수하는건 어느 예법인가요? 11 .... 01:10:07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