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싱글즈 ㅅㄹ 전남편

조회수 : 6,736
작성일 : 2022-11-15 10:37:22
찾아보니 찐부자 맞네요..
매달900만원 줬다는데..
너무 빨리 결혼해서
젊은 나이에 주체할 수 없는 끼 때문에
지 복을 지가 찬 느낌인데
설령 그렇더라도 만약 현남친과 잘되면 그것 또한 복이지요.

어쨋든 보통 여자들은 저정도 재력가라면
자녀도 있겠다, 대부분 참고 살 것 같은데
사정이 있겠지요
IP : 39.118.xxx.9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15 10:39 AM (118.235.xxx.41)

    용돈이 구백

  • 2. ...
    '22.11.15 10:40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지는 붙어 살려고 했겠죠
    바람 폈으니 버림 당한거지

  • 3. ...
    '22.11.15 10:41 AM (1.237.xxx.142)

    지는 붙어 살려고 했겠죠
    바람 폈으니 버림 당한거지

  • 4. ㄱㄴㄷㅈㅅㅂ
    '22.11.15 10:46 AM (59.23.xxx.132) - 삭제된댓글

    학창시절 놀다가 부잣집에 시집가서 애셋이나
    낳았으면 끼 좀 죽이고 애들 키우고 자기 하고싶은거
    배우고 쇼핑하고 사오님놀이나하지,

    참 어리석어요
    바람피고 이혼후 티비를 나오고
    지금 남친은 좋아죽던데 어쩌나요

  • 5.
    '22.11.15 10:48 AM (39.118.xxx.91)

    만약 참았으면 합천의 그 카페는 ㅅㄹ것이 됐을텐데..
    카페 사장님하면서 요가는 취미로 할 수 있었을텐데 ㅎㅎ

  • 6. ..
    '22.11.15 10:50 AM (223.38.xxx.96)

    것도 용돈만 900 이고 살림은 따로라던데.
    살면서도 필라.요가만 하러다니고 시엄니랑 골프만 치러 다녔다는데~

  • 7. 저는
    '22.11.15 10:54 AM (59.23.xxx.132) - 삭제된댓글

    지금 현남친이랑 결혼까지 갈지 궁금합니다

    그럼 진정한 팔자부러운거죠
    그래 놀고 애셋을 낳았어요
    공부잘한 똑똑이 남자 만나서 새출발한다면
    진정 대단한여자

  • 8. .........
    '22.11.15 10:55 AM (175.192.xxx.210)

    900이 용돈인 삶은 어떤걸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9. 참나
    '22.11.15 10:57 AM (106.102.xxx.222)

    900이라


    와 ~~~

    90도 아니고 900

    저런여자는

    무슨복이있어서

    박탈감 느낀다

  • 10. ...
    '22.11.15 10:59 AM (218.155.xxx.202)

    900이 용돈인 여자가 돈 한푼도 없이 나왔다면
    어떻게 살았을까요
    대단한 팔자네요
    현남친은 월급이 900이 안될텐데 번돈 다 용돈으로 줘야 하나요

  • 11. ...
    '22.11.15 11:01 AM (211.217.xxx.233)

    바람피는 여자에게 무슨 사정,,

  • 12. ㅇㅇ
    '22.11.15 11:03 AM (121.161.xxx.152)

    애들도 거부하는 엄마면
    어떤 엄마일지...
    이혼하고 자유롭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애초 혼자 살지...

  • 13. 저어
    '22.11.15 11:13 AM (59.15.xxx.53) - 삭제된댓글

    이분 현남친도 부잔거에요???

    엄청나게 거부감 느껴지는 성형인이시던데 남자복은 있나봐요? 계속 돈있는남자만 걸리니???

  • 14. ....
    '22.11.15 11:14 AM (175.192.xxx.210)

    나는 솔로. 소키우던 남자와 결혼한 처자도 저정도의 삶을 예상하고 결혼했겠네요.용돈이 900인..
    이혼할만하네요

  • 15. 애들 거부?
    '22.11.15 11:14 AM (125.240.xxx.204)

    그럼 티비 나와서 한 말이 다 거짓말인가요?

  • 16. 구두
    '22.11.15 11:21 AM (223.63.xxx.179) - 삭제된댓글

    지금 남친도 거의 재벌급이라는 댓글 라테에서 봣어요.
    돌싱글즈에서 존재감1도 없고 매력은 0이었는데 알고보니 돈은 젤 많음 ㅋ

  • 17. 아하하
    '22.11.15 11:26 AM (59.15.xxx.53) - 삭제된댓글

    용돈900의 삶

    일하다가 급상상했는데 나도 모르게 입꼬리 올라감....ㅠ.ㅠ

  • 18. ㄴㄷㅈㅅ소라
    '22.11.15 11:34 AM (59.23.xxx.132)

    소라 생각보다

    사치 허영이 심할것같아요
    사투리쓰고

    일부러 칸다 카겠다~~~~
    이런 소리하더니 아주 돈 그래
    쓰던 사모님이였네요.

  • 19. 방송나오면
    '22.11.15 11:46 AM (123.199.xxx.114)

    욕은 기본으로 먹을 생각하고 나와야 되요.
    정말 싫다
    남 잘되면 그냥 까고 보는

  • 20. ..
    '22.11.15 5:08 PM (172.225.xxx.80)

    ㄴㄴ
    여러번 바람피고 들켜서 위자료 한 푼 못받고 이혼당했다는데
    댓글들이 그냥 까는것 같아요? ㅎ
    거짓말하며 방송 나와 시청자들 기만한건데
    스스로 벌인 일 감당해야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871 사진 갤러리 보통 몇 장 정도 있으세요? .. 23:54:46 12
1590870 싱가포르 입국시 1 혹시 23:40:10 243
1590869 술은 고마운 무생믈 8 23:28:54 399
1590868 치매 노년 23:28:44 241
1590867 공무원연금 거지같은 거 맞아요. 3 2015이후.. 23:20:46 1,213
1590866 어느쪽이 더 가능성 있나요? 휴~점점 사는게 빡쎕니다 6 순콩 23:18:32 632
1590865 선재업고 튀어 드라마계속 돌려보니 변우석말이 맞네요 6 이만희개세용.. 23:18:17 815
1590864 고등학생 과학..혼자해도 5등급 학원,과외해도 5등급 2 혼공 23:17:55 388
1590863 의사나 간호사분 계신가요 3 ... 23:15:13 484
1590862 저에게 올 한해는 너무 꿈같아요!! 7 ...:&a.. 23:14:25 1,137
1590861 소주는 정말 요물이네요 5 23:14:19 868
1590860 나솔 20기 정숙, 누구 닮았냐면 1 ., 23:13:36 736
1590859 다른댁 강아지들도 빤~히 쳐다보나요.  10 .. 23:04:12 690
1590858 전현무. 위고비 힘이 대단하네요. 9 전현무 23:03:04 2,484
1590857 40대인데 방금 한얘기 또하고 또하고 또하는거 4 .. 23:00:07 919
1590856 궁선영 피아노 연주하는 모습(유투브) ... 22:59:27 733
1590855 단톡방에서 차단이요 질문 22:58:09 313
1590854 50대 이상인데 운동 전혀 안하시는 분도 계신가요? 10 ... 22:56:02 1,702
1590853 엄마가 살던 시골 집 증여 받기로 했는데요 3 절차 22:53:02 1,208
1590852 요즘 화장품 시장이 치열하긴 하네요. 무료로 막 나눠주는 앱도 .. as1236.. 22:51:55 614
1590851 14년간 첫사랑 기다린다는게.. 9 제가 무물 22:51:45 1,714
1590850 소형 통돌이 oo 22:45:13 213
1590849 하모니카 연주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다 2 Corian.. 22:44:38 236
1590848 이찬원이 뮤직뱅크1등함 트롯으론 17년만이네요 8 ㄴㄴㄴ 22:42:44 1,640
1590847 서울 취미미술 화실 정보 좀... 슈돌이네 22:33:10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