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함부로 하고
친절한 택배기사나 택시기사들 마저도
아니 왜 시비 거시냐
혹은 말을 왜 그렇게 하시냐고 할 정도로
남 생각 못해서 되게 무례하고
공감능력 떨어지고 정서적 지능 부족한 탓에
주위 사람들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인데
모임 많고 친구 많아요
진짜 신기
어떻게 그런가요?
말 함부로 하고
친절한 택배기사나 택시기사들 마저도
아니 왜 시비 거시냐
혹은 말을 왜 그렇게 하시냐고 할 정도로
남 생각 못해서 되게 무례하고
공감능력 떨어지고 정서적 지능 부족한 탓에
주위 사람들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인데
모임 많고 친구 많아요
진짜 신기
어떻게 그런가요?
할말 못할 말 시원하게 하고
예의 차리지 않아도 인기 있는 사람은
상대방 얘기 잘 들어주고 재밌어서 그런 것 같아요
재밌어서 분위기 메이커거나
돈을 잘 쓰거나
사람들이 만나서 이득되는 점이 있어서겠죠
결국 사람들은 이기적이에요
본인한테 피해가지 않고 이득이 있으면
취하는 거죠 도덕적인 건 중요하지 않고요
비슷한 부류끼리 만나대요
그 안에서도 싸우고
주변에 그런사람있는데 편해요 서로 가식없음. 가끔 언성높아지고 기분나쁠때도있는데 크게신경안써요
제 시어머니가 딱 그런 스타일인데
일단 첫인상 넉넉해 보이고 잘 퍼줍니다. 근데 조금만 가까워지만 아무말 막해요.
준만큼 안나오면 열받고 짜증나고 화나는데 그걸 다 표현하다보니 주변에 갈등이 끊이지 않아요. 이게 일평생 무한반복.
이 과정을 끊임없이 지속하기 때문에 지인들 수는 늘 일정하게 유지되는 마법
혼자는 한순간도 못있고 꼭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람 마음 얻는 법을 잘 알지만
말이 정제돼 있지 못하니 트러블이 그칠 새가 없어요.
비슷한 사람들은 편하다고 하겠지만 저같은 성격은 대번에 거리둘 스타일이죠.
본인이랑 비슷한 사람들이랑 친하니까 가능한 거죠.
서로 막말하면서도 막말인 줄 모르고 관계 가능한 수준...
인성 별로라도 사람들한테 적극적이고 말잘하면
사람 볼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붙더라구요.
섬세하고 말조심하고 인성 좋은 사람은
이런 타입의 사람이랑 절대 같이 못 지내요.
이런 사람은 사람 걸러서 만나서 오히려 친구 많이 없구요.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서요..
재미있거나 잘 퍼주면 사람 많더라구요.
그런데 오래가는 친구는 없는것 같고 친구든 지인이든
계속 바껴요. 입이 방정이라 결국 관계가 오래 못가더군요.
인기많고 친구 많아도 뒤에서는 다 욕해요
저도 주변에 성격 쎄서 불편한 사람 있는데 친구가 많은 게 참 신기해요.
좋게 보면 성격이 화끈하고 먹을 것도 잘 사 주고 모임 같은 거 리드를 잘 해요.
저같이 말없는 사람들은 대체로 조용하고 따라가는 편이라 사람 많으면 오히려 불편한데 이 치구는 사람 많은 자리를 좋아하고 주도하더라고요.
저는 일단 막말하고 무례한 사람은 피하고 봅니다.
성격 쎈 사람도 피하고 봅니다.
제 에너지를 너무 갉아먹어서 피곤해요.
저런 사람들 대부분인 자기중심적 성향이 너무 강해요. ㅠㅠ
하도 말이 많아서 구설수도 많은 동네엄마가 있었는데 그 여자가 이리저리 옮기는 얘기 듣는게 재미가 있는지 늘 주변에 사람이 많더라구요.
신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