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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강력 추천해요.(스포있음)

지나다 조회수 : 4,360
작성일 : 2026-07-21 13:43:36

일단 우리나라 드라마가 세계1위가 될 만하다. 라는 거 동궁보고 느꼈어요.

 

제가 폭력물 좀비물 히어로물을 안좋아해요 ㅠㅠ

그래서 운동하면서 드라마 봐야 하는데 볼 드라마가 없어서 중드 일드 미드

심지어 스페인 터키드라마까지 섭렵하고 있다보니

어쩌다 보니 중드 매니아가 되어 있어서 전에 한번 중드에 대해 적었던 적도

있던 사람이예요. 미드 중드와는 이제 비교할 거리가 안돼요.

레벨을 넘어선 거 같아요.

우리나라 드라마가......

 

일단 영상미가 끝내줘요.

소품 하나하나 섬세했고 영상자체나 구도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음악자체도 전통 음악을 기본으로 해서 더 드라마 몰입감을 살리는 것 같았어요

제가 20대때 프랑스 영화볼때마다 왜 우리나라는 이런 구도로 못찍지 싶었는데

그 옛날 프랑스 영화보다 구도를 더 잘 잡아서 아름다워요.

특히 사냥때 호위무사들은 검은 옷 세자은 파란 옷 왕은 붉은 색으로 

세자가 뿜어 대는 피와 왕의 옷의 색깔과 같은 색으로....

그리고 현실의 궁전과 사의 세계의 궁전 모습의 반복적인 대비에...

와 진짜 이 영화 영상감독 누구일까 싶을 정도로 잘 찍었어요.

 

세자의 장례식 하얗게 뒤는 희끄멓게 흑백처리했다가 서서히 보이는 청보리밭

색감대비.... 와우~~ 

 

프랑스 영화와 또 다른 한국만의 영상미를 보여줘서 너무 좋아요.

 

게다가 반전에 반전을 기하는 스토리의 탄탄함.

정말 시간 순삭입니다.

그리고 늘 그러하듯 괴물 빌런 자체를 이상하고 흉측하게만 그리지 않았다는 거

인간의 내면의 추함이 더 더럽지 외면의 겉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빌런이나 빌런 아닌자나 다 인간이 그릇된 욕망을 품는 순간 바로 악마가 라는 것을

보여주더라고요.

 

단지 아쉬운 것은 사극의 긴장감을 늘 넣는 스토리상 정치서사는 거의 넣지 않아서

우리가 느끼는 사극중에 정치적으로 쫄깃한 긴장감은 없다는 거요.

 

그리고 우리나라 드라마 보면 편안해요.

엑스트라까지 연기를 잘해서 중드보다 미치겠는게 그래도 발연기든 뭐든

주인공은 열심히 연기를 하는데 그 밑에 단역 엑스트라가 몰입감 방해할 정도로

튀는 장면들을 흐린 눈으로 봐야 하는 건데 우리나라 드라마는 엑스트라마저도

연기 잘해요. 보면서 맘이 편안하게 마음껏 몰입할 수 있어요.

 

그리고 꺼먹살이.... 넘 귀여웠어요.

주인공과 꺼먹살이 우정이.... 꺼먹살이 인형 굳즈 나와도 잘 팔릴 거 같아요.

cg도 볼만하고 괜찮았어요.

 

크리처물 별로 안좋아하다가 일요일 저녁 늦게 볼게 없어서 시작했다가

날밤 꼬박 새우고 엄청 힘들었습니다.

 

웬만한 드라마 다 섭렵했지만나름 동궁 강력 추천합니다.

여주인공 연기 엄청 까시는데 아주 잘 한다 싶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욕먹을 만큼

못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럭저럭 무난합니다. 그리고 역할 자체가 막 연기만랩 해야

되는 역도 아니고 말입니다.

IP : 119.203.xxx.70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21 1:45 PM (219.254.xxx.170)

    보다 말았는데요..
    대체 저게 뭔가 싶고.. 스토리도 집중 안되게 전개 되고
    난잡한 느낌.
    그래도 우리나라 드라마가 1위라니 그건 좋지만.

  • 2. ...
    '26.7.21 1:47 PM (59.23.xxx.244)

    저는 그런 장르는 잘 안보는 편인데 끝까지 다 봤어요.
    내용은 뭐 그렇다치고 ㅎㅎ
    남주혁연기가 많이 늘었네
    여자주인공은 좀 더 연습해야겠다
    조승우가 이런 연기를?
    오호 영상미가 좋은데?
    감독이 꽤나 애썼군.........................이러면서 봤어요

  • 3. 안무섭나요?
    '26.7.21 1:48 PM (221.149.xxx.157)

    무서울까봐 낮에 보려고 벼르는 중

  • 4. 의지
    '26.7.21 1:51 PM (220.82.xxx.59)

    영상미는 좋았지만 나머지 스토리는 전혀 집중이 안되는 드라마 였어요.조승우 나온대서
    나오자마자 봤는데 너무 재미 없었어요.
    8회까지 억지로 대충 봤는데 끝은 보지도
    않고 딴짓하고 있어서 결말도 모르는데 별로
    궁금하지도 않아요.

  • 5. ...
    '26.7.21 1:51 PM (202.20.xxx.210)

    안 무섭고.. 남주혁이 진짜 잘 어울려요.

  • 6. ..
    '26.7.21 1:54 PM (118.130.xxx.66) - 삭제된댓글

    무서운거 전혀 없어요
    저는 남주혁도 그 역에 안어울린다고 생각들었고 여주도 연기 아쉽습니다
    내용도 좀 산만한 전개에 이해 안되는것도 있고 (머리가 나뻐서인지)

  • 7. 어디서 저런걸
    '26.7.21 1:55 PM (133.200.xxx.97)

    여주 홍콩배우 서기 아류 짝퉁인데 진심 애매---- 해가지고
    여주가 확 예뻤더라면 아마 드라마 난리났을듯
    어디서 저런애를 여주로 캐스팅 했는지
    비쥬얼이 아쉬워서 시나리오의 완성도와 줄거리만으로 몰입시켜야 하는 그 제작자의 힘듦 ㅋㅋㅋ
    영상보니 제작비가 아깝다고 계속 생각했네요

  • 8. 원글
    '26.7.21 1:55 PM (119.203.xxx.70)

    218님

    저랑 너무 다른 의견이신데요.
    정치서사나 뭐나 다 잘라내서 스토리는 단순하던데요.

    59님

    네 영상미가 끝내주죠?
    사냥행렬, 장독대. 궁중의 붉은 천막, 복도. 장례식행렬..

  • 9. 원글
    '26.7.21 1:57 PM (119.203.xxx.70)

    크리처물에 철학을 입힌 느낌 든 드라마였어요.

    너무 강력한 스포라서 구체적 스토리는 생략하고
    결국 귀신보다 더 나쁜 것이 살아있는 사람이다.
    차라리 죽은 사람들은 덜 나쁠 수 있다...

    뭐 그런 기본맥락을 두고 그린 크리처물처럼 느껴져요.

  • 10. 저도
    '26.7.21 1:58 PM (222.106.xxx.184)

    호프 보단 훨 나았어요. ㅎㅎ
    한복이랑 궁도 예뻤고
    원글님 말씀하신 것처럼 다 좋았어요.

  • 11. 뭔생각으로캐스팅
    '26.7.21 2:01 PM (133.200.xxx.97)

    여주 바라보는 남주혁의 동태눈깔도 이해되는 ㅋㅋ

    중국 드라마 옥을찾아서 보면 첨보는 모르는 배우들이라도 비쥬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는데..
    무수리출산 후궁 역할에 딱 맞는 애를 데려다 뭔 주인공 공주라고...고교 일진역 하면 딱 맞겠더만..

  • 12.
    '26.7.21 2:02 PM (175.223.xxx.192)

    여주가 노윤서 아닌가요?
    어디서 저런걸이라는 표현을 들을 지경은 아닐텐데...

  • 13. .......
    '26.7.21 2:05 PM (106.101.xxx.234)

    둘다 연기 별로고.....
    2화까지 보다 포기요

  • 14. ooo
    '26.7.21 2:08 PM (106.101.xxx.231)

    사극 여주 비주얼은 이래야 한다는 고정화된 틀에서
    못 벗어난 사람들이 역할 상관없이 외모 타령, 지적질 하더라구요
    저는 첨 보는 신인 여배우였는데 귀신 잡으러 다닐만큼
    당차고 용감한 배역에 너무 잘 어울렸어요
    1회 첫 도입부에서 대사가 어색하다는 생각했는데
    뒤로 갈수록 딕션, 발성 당당하고 좋더군요

  • 15. 원글
    '26.7.21 2:09 PM (119.203.xxx.70)

    여주가 그렇게 드라마 끌고 가지도 않고 여주가 그렇게 나서야 되는 역도 아닌데..

    축옥이야 님은 첨보시겠지만 거기서 가장 유명한 배우2이예요.
    그리고 그 남배는 장릉혁으로 연기는 정말 안느는 것으로 유명해요 ㅠㅠㅠ

    축옥 전쟁 끝나고 들어오는 개선장군이 간들간들 화장 찐하게 하고 들어와서
    파데장군 이라고 욕먹었던 것은 기억도 나지 않으신가봐요. ㅠㅠㅠㅠ

  • 16. ..
    '26.7.21 2:11 PM (106.101.xxx.60)

    죽을때 연기하는거 보니... 안습
    목소리도 이상
    옆모습은 긴 오이같아 보여 그런가
    앞모습만 찍더라구요

  • 17. 제느낌
    '26.7.21 2:1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1. 남주혁은 저승씬에 최적화 (대사 거의 없음)
    2. 이승씬에서 여주,노윤서+ 남주혁 대사처리 미흡. 특히 초기회차에서 몰입도저하에 영향을 크게 미침 꺼버릴 수 있음.
    3. 카메라 워킹, 색채감 있는 영상미 볼만 함.
    4. 스토리구성, 전개 개성 있으나(애썼음) 타 영상물에서 여기저기 뜯어 붙인 느낌 지우지 못함. (저승씬 약간 중국?스러움)
    5. 조승우 연기 흠잡을 것 없었으나 왜 어울리지도 않는 사극물 캐스팅에 응했을까? 개인적으로 의구심 생김.
    6. 대비역의 장영남, 동궁역의 곽동연의 연기보는 재미 쏠쏠.
    7. 꺼먹살이 첨엔 이건 뭥미??하다가 나중엔 정듦.

  • 18. 제생각
    '26.7.21 2:14 PM (221.138.xxx.92)

    1. 남주혁은 저승씬에 최적화 (대사 거의 없음)
    2. 이승씬에서 여주,노윤서+ 남주혁 대사처리 미흡. 특히 초기회차에서 몰입도에 영향을 크게 미침 꺼버릴 수 있음. 뒤로갈수록 괜찮아짐.
    3. 카메라 워킹, 색채감 있는 영상미 볼만 함.
    4. 스토리구성, 전개 개성 있으나(애썼음) 타 영상물에서 여기저기 뜯어 붙인 느낌 지우지 못함. (저승씬 약간 중국?스러움)
    5. 조승우 연기 흠잡을 것 없었으나 왜 어울리지도 않는 사극물 캐스팅에 응했을까? 개인적으로 의구심 생김.
    6. 대비역의 장영남, 동궁역의 곽동연의 연기보는 재미 쏠쏠.
    7. 꺼먹살이 첨엔 이건 뭥미??하다가 나중엔 정듦.

  • 19. 다인
    '26.7.21 2:14 PM (121.138.xxx.21)

    저는 의상에 감탄하며 봤어요 의상에 무지하게 공들였더라구요 그간 본 사극과는 옷감자체가 달랐으요 옷마다 색감이 넘 예뻐서 새삼 우리 한복이 이리 아름다운 것이었나 감탄했어요 그리고 조승우...발성 발음 대사 전달...조승우는 어쩜 그리 연기를 잘하나 또 감탄..대비마마 숙빈자가 승선등 조연들 연기도 좋았고...그러나 끝까지 남여주인공의 발연기에 괴로웠음..서로 남녀간의 애정은 아니어도 무서운 궁에서 귀신보는 자들의 서러움 한 두려움 같이 나누며 서로 의지해가는 관계로 발전을 해야하는데 끝날때까지도 쟤들은 뭔 사이인가.. 남주혁이 그르케 연기못할 줄은 몰랐고 차라리 노윤서가 나았다는..남녀를 주지훈과 고윤정 이렇게 했음 더 감동적이었을텐데...남녀주인공이 괜찮은 드라마를 다 말아먹음

  • 20. 그냥
    '26.7.21 2:16 PM (14.4.xxx.150)

    볼만하다정도지 강추는 좀ㅎㅎ

    전 예고편보고 공포 스릴러로 기대하고 봤는데
    너무 안무섭고 시시했어요
    살짝 유치하고 조금 황당했어요

    그리고 중국풍 많이 나더라고요ㅎ
    그래도 재미는 있어요
    재밌는데 아쉬움이 있는정도
    남주혁 군대 다녀왔는데도 아저씨미가 없어서 신기했어요

  • 21. o o
    '26.7.21 2:18 PM (116.45.xxx.245)

    보는 내내 남주혁 눈빛이 저래 영혼없나 하면서 봤네요.
    자신의 역할에 빠져들지 못하고 텅 빈 눈빛에 실망했어요.
    학폭설에도 잘 빠져나와 기회를 얻었으면 진심이 느껴져야 하는데
    주인공역할을 오히려 죽여놨어요.

  • 22. ㅇㅇ
    '26.7.21 2:19 PM (133.200.xxx.97)

    ㄴ. 그래요 고윤정인가.. 그 정도만 되어도 영화 퀄러티가 아예 달라졌을거임
    발연기 문제 아니고 그냥 비쥬얼부터가 b급
    무수리급이 여주이고
    남주도 카리스마가 너무너무 딸림
    여자 비쥬얼 남자는 히망가리 없고 카리스마 이게 없으니 아무리 발악해도 융화가 안되어 둘다 발연기로 보이죠

  • 23. 원글
    '26.7.21 2:20 PM (119.203.xxx.70)

    요즘 드라마 추천할 수 있는거 추천해보세요ㅠㅠ

    일드 원래 전멸
    미드 전멸
    중드 간간히 괜찮은거 나오지만 엑스트라나 스토리나 동북공정으로 보기 힘든게 많음

    한드 중 요즘 괜찮은 거 동궁이죠.
    강력 추천할 수 밖에 없어요.

    제 선에서는 영상미 + 스토리 괜찮았고
    밑에 깔린 철학도 괜찮았고
    음악 괜찮았고
    주인공 그렇게 거슬릴정도 연기 아니어서요.

  • 24. 원글
    '26.7.21 2:24 PM (119.203.xxx.70)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나라 배우들 연기가 의외로 고퀄이라는 거 잘 모르시는 듯해요ㅠㅠ

    일드는 주연배우들 정말 연기 못해서 드라마 보다 욕할때 많고
    중드 역시.... 흐린 눈으로 둘 중 하나만 그럭 저럭 스토리 끌고 가면 된다 정도
    조연들은 아예 발연기.... 엑스트라로 인해서 집중이 안될 정도일때가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연기 잘한다 할 수 없지만는 욕할 정도는 아니더라고요.
    (제기준....)

  • 25. ㅇㅇ
    '26.7.21 2:32 PM (133.200.xxx.97)

    축옥이야 님은 첨보시겠지만 거기서 가장 유명한 배우2이예요.
    그리고 그 남배는 장릉혁으로 연기는 정말 안느는 것으로 유명해요 ㅠㅠㅠ

    ㅡㅡ

    남배 얼굴 분위기 다 되니까 발연기라도 드라마 살고 재밌고 심쿵하고 제작비 어마하게 들인 작품 대성공하고 그런게 배우 능력이죠 ㅎㅎㅎ 내가 팬도 아닌데 그건 진짜 재밌게 봤어요. 연기 못하는줄도 몰랐네 ㅎㅎㅎ

    도대체 뭔 생각으로 공들인 작품에 주연을 막 꽂는건지

  • 26. 궁금
    '26.7.21 2:33 PM (117.111.xxx.84)

    남주혁 학폭 건은 어찌됐어요?

  • 27. 동네아낙
    '26.7.21 2:34 PM (112.146.xxx.32)

    으.. 맞아요. 일드 중드.. 미쵸요.

  • 28. 스포 질문
    '26.7.21 2:39 PM (221.145.xxx.209)

    저도 원글님 의견과 같아요.
    이하 문의 글은 스포 약간 이니 피하실 분 피하세요.
    .
    .
    .
    .
    .
    .
    .
    .

    그런데 궁금한게, 왕은 그 과자를 먹어도 왜 괜찮았던 걸까요?

  • 29. ooo
    '26.7.21 2:59 PM (182.228.xxx.177)

    133.200 은 대체 왜 여주 외모관련 악플을 몇 개씩 써가며
    집요하게 어디서 저런걸 이라고 막말하며 부들거리나요.
    저 역 오디션에 떨어진 배우 엄마인가.
    전부 캡쳐해서 소속사 보내주고 싶어요.

  • 30. ...
    '26.7.21 3:12 PM (39.117.xxx.92)

    여주 외모 흡입력이 있었어요. 남주혁이랑 잘 어울렸고. 사극이 처음이라 초반에는 뚝딱거렸지만 갈수록 나아지고. 저는 참 좋게 봤어요.

  • 31. ...
    '26.7.21 3:13 PM (39.117.xxx.92)

    과자때문에 아픈게 아니라는 걸 알았던 거 아니었나요.

  • 32. ㅡㅡ
    '26.7.21 3:59 PM (217.216.xxx.171) - 삭제된댓글

    여주 나도 별로던데..

  • 33. 흡입력?
    '26.7.21 4:00 PM (217.216.xxx.171)

    여기 가족들 뭉쳤나봐요
    나도 여주 별로던데

  • 34. 한마디로
    '26.7.21 4:02 PM (213.225.xxx.131)

    연출 미쳤다!

  • 35. 감상
    '26.7.21 4:17 PM (45.90.xxx.137)

    솔직히 너무 지루해요
    스토리가 진짜 볼수록 뒤로 갈수록 하나도 안궁금해져서
    연기력으로 승부 봤다 소리 들을 힘도 없네요
    저렇게 지루하려면 주연배우들 얼굴보는 재미라도 살리는게 마지막 무기인게 맞죠
    옷 CG 훌륭하다 그것도 처음 한두번이지 요즘 저런연출에 와 할 수준도 아니고

  • 36. 지루해요
    '26.7.21 4:48 PM (59.6.xxx.225)

    끝까지 보긴 다 봤는데 중간에 졸기도 하고 엄청 지루했어요
    왜냐하면 원글님은 '반전에 반전을 기하는 스토리의 탄탄함'이라고
    높이 평가하셨지만
    같은 얘기가 반복되고, 같은 싸움이 계속 반복되니까
    이 장면이 저 장면같고, 저 장면이 이 장면같아서....
    반전을 주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그게 그리 탄탄하지 않아요.
    반전을 위한 반전을 만든 거죠.
    주인공들 연기는 좋았어요. 여주인공도 신선하고 야무진 외모도 역할에 딱이었어요.

  • 37. 영통
    '26.7.21 5:40 PM (106.101.xxx.160)

    어라

    나는 여주가 옹골차고 당차 보여
    어울리다고 봤는데
    왜 이리 혹평이

    그리고 맑고 이뻐요.
    눈매 영특해 보이고 또렷,
    입매 야무지고.
    ..곱네 고와 ~느낌

  • 38. --
    '26.7.21 5:43 PM (152.99.xxx.167)

    저도 이 드라마 의상이 압권이네. 하면서 봤어요
    전체적인 화면의 색감도 좋았으나 의상이 보통나오는 사극과 다르게 오컬트에 맞게 색감배치를 따로 한것 같았어요.
    대비 머리색까지도 오컬트에 맞음. 전체적 색감과 영상미가 드라마를 살려요

  • 39. ..
    '26.7.21 8:27 PM (125.179.xxx.245)

    남주인 남주혁하면 학폭밖에 안 떠올라서
    그냥 안 봅니다.
    제발!!
    학폭 터진 사람은 제발!!!
    발도 못디디게 해주세요.
    아무리 내용이 좋으면 뭐하나요.

  • 40. 나도
    '26.7.21 10:42 PM (84.39.xxx.247)

    얼마전 이준기의 일지매 본 일인으로서
    한효주역을 저 동궁 여주가 했다고 대입하면 확 깨네요ㅎㅎㅎㅎ

  • 41. ㅇㅇ
    '26.7.26 9:44 A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

    엄마의 출신과 야무진 역할이라보면
    여주는 안물이 딱이던데
    우리들의 블루스 제주소녀 딱

  • 42. ㅇㅇ
    '26.7.26 2:07 P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

    엄마의 출신과 야무진 역할이라보면
    여주는 인물이 딱이던데
    우리들의 블루스 제주소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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