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걷다가
운동기구에 앉아 살살 운동하고 있었어요.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주변을 봤어요.
올림픽대로의 가로등,
덥지도 춥지도 않은 기온, 맑은 공기, 한강,
조명을 반짝이는 한강다리, 잘 관리된 조경...
안전한 산책로.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힘든 일이 많지만
잠시 밖으로 나와 바람을 쐬니 기분도 좋아지네요.
가을이 가기 전에 이 좋은 계절을 많이 누려야겠어요.
* 글을 쓰느라 같은 자세로 한참 있었더니 모기가 있네요. 옥에 티예요. ㅎ
한강 산책 중이예요
....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22-10-29 19:10:51
IP : 223.38.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0.29 7:12 PM (223.38.xxx.242)곧 강변대로 앞으로 나갈게요
오늘은 못 느껴본 천국의 감정 느껴볼게요 감사2. ᆢ
'22.10.29 7:15 PM (211.209.xxx.130)산책하기 좋은 날씨네요
3. ㅇㅇ
'22.10.29 7:20 PM (154.28.xxx.188)모기때문에 천국은 실패!
4. ..
'22.10.29 7:50 PM (223.38.xxx.5)지금 한강 모기 거의 없어요
산 처럼 모기 많지 않아요
여름엔 더워서 저녁에 조금씩 있고 초가을에 보름 정도 많아요5. ..
'22.10.30 12:24 AM (116.39.xxx.78)저도요.
자전거로 한강변 달리다보면 20여년 전 외국 강변에서 넘 부러웠던거 생각나며
넘 좋다~ 우리나라 선진국이구나~ 하고 예전 노인네들처럼 국뽕이 차올라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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