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서는 안 될 사람과 자격이 없는 사람이 후보로

[오왈]

나와서 결국 되서는 안 될 인간이 되놓으니까
사방팔방 다니면서 똥칠을 하고 다니는데
그것도 셋트로 말이죠.

문제는 되서는 안 될 nom 끄집어 내린다쳐도
대안이 없는 게 제일 문제네요.
대안이 있어야 그걸 생각해서 뭉칠텐데
끄집어내려도 대안이 없고
자격 없는 인간 찍기 싫어서 되서는 안 될 뽑은 사람들도
지금 사태 보면서 갑갑하다 생각하면 다행이고 외면 중일걸요.

민주당 이원도 작금의 사태에 보세요 누구 하나 나서는 이
없는 거 보면 다 뒤가 구리구리 하고
검찰에 약점 잡힌 거 있는 생각만 들어요.
그러니 저 한심하고도 말도 안되는 데 돈 쓰고
엉망진창인데도 탄핵은 커녕
그냥 이렇게 끌려가면서 야당시늉만 낸다에 한표 던집니다.

차라리 이정희가 생각나는 요즈미네요.

[...]

양비론자가 제일 허접한 거 아시지요?

뭐니뭐니 해도 일을 잘 하는 사람을 시켜야 합니다.

[Dma]

자격없는 놈 누구요?

[00]

가짜뉴스 퍼트려서 뽑지말아야놈 만든거 다 알아요 . 안속아요 .. 윤석열과 비교할수 있는 나쁜놈은 김학의 한명이에요 .. 여론조작 그만하세요 ..

[오왈]

그 뻔한 말 말고 좀 참신하게 댓글 달 순 없나요?
현재 상황이 다답해서 하는 말에 양비론은 좀 지겨운데
꼭 첫댓글은 어디서 약속이라도 한듯이
저런 게 튀어 나오니
이것도 무슨 법칙이라고 해야할지...

[양비론 안통함 ㅉ]

기승전 이재명 스토커들,
이거 하다 안먹히면 그땐 또 양비론 시전.
안속아요 안속아

22222

[원글이 글 내용]

핵심이 양비론 시전인거 모르나요?

[워싱턴포스트]

개딸분들이 좋아하는 외신에 나온거

WP "한국 대선, 추문·언쟁·모욕으로 얼룩져…역대 최악"
"다가오는 대선은 '비호감들의 선거'라고 불릴 만큼 새로운 역대 최악에 도달한 상태"라며 "(두 후보를 둘러싼) 논란이 끝없이 이어져 유권자들은 지쳐가고 있다는 여론 조사가 나온다"라고 평가

https://www.yna.co.kr/view/AKR20220209084600009

[둘 다 분란거리들]

둘 다 싫은데 대안이 없어서 답답하다는데
남의 생각에 조작이라느니
님의 속에 들어갔다 나왔나
애쓰는 건 알겠는데 하나도
와 닿지가 않네요.

[원글이타겟은]

언제나 이재명,

본질은 나라 망해도 이재명스토커.

그래서 나라 망해가고 있는데도 여전히 이재명 스토커

속시원하지? 니들이 뽑은 굥씨가 새끼새끼 하니까.
그게 야당한테 하는 소리라는 변명에 마음에 들어하는 건가?

[ㅠㅠ]

문통이

다시 한번만 해주면 좋겠어요

하나마나한 이야기지만요

[FT]

파이넌셜 타임즈에서도 “비호감대선”이라고 칭했죠

https://www.ft.com/content/a7330dd6-c4b9-4eba-867e-6cb1dcfcf5f0

it was dubbed the “unlikeable election” following months of mudslinging and scandal between Lee Jae-myung of the ruling progressive Democratic party, and Yoon Suk-yeol of the opposition conservative People Power party.

[위글쓴이는]

글을 읽고 이해력을 기르는 게 필요해요.

[결국 양비론]

결국 양비론이쟎아요

결국 양비론인데 왜 양비론이라고 뭐라고 하세요

본인 기준이 명확하면 양비론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남의 기준으로 편단하니 양비론이 되는 거죠

전 경제에 대한 기본 이해가 있어야 하고 (먹고 사는게 제일 중요)
피흘려 지킨 민주주의의 핵심, 민주주의 3권 분립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검찰 대통령은 무조건 반대였어요

님도 양비론으로 비난 받았다고 화내지 말고
본인의 기준을 찾아보세요
남들 기준에 흔들리다 보면 님은 4년 후 또 제2의 윤석열 (한동훈 되겠죠) 찍을걸요?
누구에게나 최

[..]

英더타임스 “한국 대선, 역사상 가장 역겨워”

영국 더타임스 일요판 선데임타임스가 13일(현지 시간) 한국 대선에 대해 “한국 민주화 이후 35년 역사상 가장 역겹다(most distasteful)”고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앞서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추문으로 얼룩진 역대 최악의 선거”라고 혹평한 데 이어 영국의 유력지도 여야 대선 후보와 가족들을 둘러싼 의혹을 꼬집은 것이다.

선데이타임스는 “한국은 케이팝, 오스카상 수상, 드라마 ‘오징어게임’까지 전 세계를 강타한 문화 수출국이지만 지금 서울에서는 영화 ‘기생충’보다 더 생생하게 엘리트들의 추잡한 면모(seedy side)를 보여주는 쇼가 벌어지고 있다”며 “바로 2022년 대선 캠페인이다”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에서 진행 중인 ‘비(非)호감(unlikeable) 후보들의 선거’에 후보 부인들도 끌려들어갔다”고도 했다

[FT 기사에서]

“It was the negative election that I needed to choose who was less bad, instead of selecting who was the best,”

이번 선거는 누가 최고인가를 뽑는게 아니라, 누가 덜 나쁜가를 뽑는 네거티브한 선거다

[둘 다 싫타구욧!]

양빈진 냄빈지 관심없고 둘 다 너무 너무 실타구욧!

됐어요?
ㅜㄹ 다 싫고 둘 다 나가 줬음 좋겠어요.
이렇게 치떨리게 교양없이 무식한 nom이 설칠 때
한 쪽이라도 쪼오끔이라도 나았으면 얼마나
구국의 희망이 됐겠어요?
그런데 그쪽도 저쪽 못지 않게 set로, 거기다
자식까지 조짐이 보이니까
둘 다 진짜 나라를 위하는 거면 분란ㄱ리니까
꺼져줬으면 좋겠고

그런데 그렇게 된다해도 대안이 없으니 암담하다는 거죠.
거기다 다들 ㅑㄱ점 잡혀서 시늉이나 내고 있는 거 봐요

[원글님은]

그래도 여유가 있나 봅니다
사고만 치고 다니는놈 치는데
사고도 안치는 놈도 같이 욕하고 있으니
그럼 더 견뎌 보세요
내년초쯤
원글님 입에서 그때도
둘다 싫다구욧 이란 말이
나올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과 17범]

무당새끼 입에서
정신나간 소리 그만 나오게 되길
다른 무당 찾아가서
굿이라도 해보든지

[117.111]

김명신이 이미 댁을 개돼지라 불렀습니다.

[양비론 싫음]

사고만 치고 다니는놈 치는데
사고도 안치는 놈도 같이 욕하고 있으니
그럼 더 견뎌 보세요
내년초쯤
원글님 입에서 그때도
둘다 싫다구욧 이란 말이
나올수 있기를 바랍니다 222222

근데 단지 댁같은 사람땜에 같이 똥구덩이에 빠진 저는 진짜 억울하기만 하네요

[양비론 싫어함]

하지만 지난 대선은 양측의 욕심 맞음
윤씨나 국짐당이야 당연 쓰레기고 죽어도 안찍을 것들이지만
그런 것들과 상대해서 이기기 쉬웠던 싸움인데 곧죽어도 이재명을 후보로 만들어 내놓은 민주당 욕심덩어리들도 반성해야 마땅함
다 된 밥상 엎은게 그들이기 때문
민주당에 이재명만 있는게 아니었는데 왜 죽어도 이재명이었을까 아직도 이해가 안 감
문통을 후보로 내놓았던 당이 어쩌다가 이재명을 내놓았는지…ㅠㅠ

[..]

기승전 이재명 스토커들,
이거 하다 안먹히면 그땐 또 양비론 시전.
안속아요 안속아33333

[2찍뮨파]

기승전 이재명 스토커들,
이거 하다 안먹히면 그땐 또 양비론 시전.
안속아요 안속아 44444444


원글같은 뮨파들때문에 이낙연은 더 나락으로 갑니다.

[저 nom이]

대선 전에 지금 하는 짓 조짐 보였을 때도 뽑아놓고
이제서야 이렇게까지일 줄 몰랐다 하는데
다른 쪽도 이제까지 해온 짓보면
나중에 대통령이 되면 똑같은 소리 할 거에요.
지금 사고 안친다고 똑같이 욕한다고
뭐라할 게 아니라 한번 당했으면
인간 같지 않은 조짐 보이는 다른 쪽도
결국 이제까지 살아온 과거가 그 사람의 미래를
말하기 때문에 고기도 손절해야 이 끔찍하게
싫은 걸 또다시 안 당하는 방법이죠.
그 자는 그자대로 너무나 독하고 거기다 가족까지
뒤에 있어요.

그런데 암담한 건 대안이 없다는 거죠.

[원글이님]

대안이 있는지 없는지 본인이 어찌 아세요?

일을 시켜 보기는 했어요?

[ㅇㅇ]

님이 아무리 이래봐야
윤을 찍은게 합리화되지는 않아요
법도 원칙도 상식도 품격이 없음이 당선 후에 밝혀진게 아니거든요.

[이재명은]

가난하게 큰게 한이 돼서 였는지
경제쪽 측면에서는
윤과는 비교가 안됐어요
고로
천박함을 논한다 해도
윤보다는 낫다 싶지만
경제쪽 측면으로는
유세기간 동안 봐온 바로는
윤과는 비교도 안됩니다
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니
지금 발등에 떨어진 경제
내년 봄 까지 견뎌 보시라구요

[있으면]

말해 봐요.
누군지 구경이나 하고 홍보도 하고
구심점 삼아 저 멧돼지를 잡으러 나가죠.
누구에요?
흥 다 약점 잡혀서 찍소리나 하고 있구만 누가 있다고

[원글은]

적어도 본인이 찍었을테니
저런인물
미리 알아본 안목으로
차악을 뽑은 사람들 보다는
즐겁게 고통과 불안을 겪어내겠네요
저는 앞날이 너무 빤히 보여서
하루하루가 고통입니다
그인물 알아보고
햇지 차원에서 다른 투자들 병행 해놓기 했어도
나라가 통째로 가난해 지고 있어서
보유재산이 줄어들고 있는건
어쩔수 없는 일 이구요

[그게]

원글 안목이에요
윤 총장때도
민주당 내에서 같이 경선했던 그인간이
윤 감쌌던건 조금만 찾아봐도 알려진 사실이고
윤이 인물 아니고
민주당내에도 캐비넷에 들어있는 인간이 많겠구나는
점 찍었었죠
지금 그 인간들이
이재명 발목 잡고 입고
그 수도 없이 털었던 이재명 또 털고 있는거죠 지금
나머지는 입 꾹 처 닫고 있구요
여기서 말하는 사람들이
민주당 의원들이라고 다 옹호해요
그 개자식들 표주나 봐라 벼르고 있죠
근데
국짐이 저꼴이라
어쩔수 없이 차악으로
다음 총선에도 민주당이 많이 뽑히긴 하겠네요
민주당 국개들로선
손해볼게 없어 보이긴 하겠네요

[차마]

내손으로 국힘을 찍을 수는 없어서
저 독한 자를 찍긴 했지만 내키지 않았는데
저런 nom한테도 졌으니 극렬지지자는 있는지 몰라도
호감이 아니니 외연을 못 넓혀서 확장성은 없고
그건 지금도 그런 인성이고
그러니 본선경쟁력도 없다 싶어요.

[차마]

국힘을 찍을수는 없었던분이
검새들이 그리 날이면 날마다 털어댔던
이재명은
죄악이 넘칠거라고 보는군요??
게다가 지금도 극악스럽게 털고 있는게
이재명 아닌가요?
그 이재명이
윤과 동급으로 보이는
님 시각에 편견이 심하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드시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