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 병동은 원래 이불, 환자복 등 안 주나요?

병원 조회수 : 1,572
작성일 : 2022-09-16 16:53:46
아버지가 코로나로 입원 중이신데
병원에서 환자복, 이불, 베갯잇이 지급이 안 되네요.
처음에 중환자실 입원하셨다가 6일인가 7일만에
격리병동 일반병실로 올라오셨는데
119로 실려갈 때 입고 계셨던 옷을
그 때까지 그대로 입고 계셨대요.
격리 병동이니 저는 당연히 얼굴 못 보고
간병하는 엄마께 전해 들은 거구요.
지금 입원하신 지 2주일 넘어가는데
그동안 환자복 대신 입을 잠옷 세 벌 넣어 드렸고
이불도 환자용, 보호자용 다섯 채?나 넣어 드렸어요.
약도 새고 오염이 심한데 빨 수가 없으니
계속 새 이불 넣어 드려야 하네요.
집에 헌 이불도 없어서 오늘 또 두 채 사서 넣어 드림.
퇴원할 때 옷도, 이불도 다 버리고 나와야할 거 같아요.
이불이랑 수건 등등 필요 물품 전달하고 집에 가다가
다른 병원도 다 그런지 궁금해서 써 봅니다.
코로나 환자가 입은 옷과 이불은 세탁해도 다시 쓸 수 없으니
아예 지급 안 해 주는 거겠죠?


IP : 211.246.xxx.2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6 4:56 PM (117.111.xxx.131)

    첨듣네요.
    정권바뀌어서 코로나환자들은 걍 알아서 해결 해야 되나봐요??

  • 2. ㅇㅇ
    '22.9.16 5:07 PM (211.246.xxx.224)

    원래 그랬는지 정권 바뀌고 그런지
    아님 이 병원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아무것도 지급이 안 돼요.
    저흰 물건 사다 넣어줄 가족이 있으니 다행인데
    가까이 사는 가족이나 돌봐줄 사람 없는 환자는
    어떻게들 하고 있나 모르겠어요.

  • 3. 본인이
    '22.9.16 5:13 PM (121.154.xxx.40)

    갈아 입을 옷 다 챙겨가던데요
    토원할때는 병원에서 다 버리고 가라고 해서
    새옷으로 갈아입고 신발까지 다 버리고 왔데요

  • 4. ㄱㅈㄱㅈ
    '22.9.16 5:14 PM (58.230.xxx.177)

    코로나 초기에입원했는데 담요.부직포환자복.일반환자복 다 줬어요.가져간 내옷도 입었구요

  • 5. ㅜㅜ
    '22.9.16 5:15 P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말도 안돼! 하고 검색해보니 사복 준비한다는 글이 보이네요.
    수거 세탁하는 업체에서 코로나 환자 물품은 별도로 관리해야 하는데 조달 공급이 원할하지 않답니다.
    모든 병원이 그랬다면 진작에 사회 문제로 나왔을텐데
    일부 병원 시스템이 그런가봐요.

  • 6. dlf
    '22.9.16 5:50 PM (222.101.xxx.97)

    근데 옷으로 전염될 확률이 얼마나 되나 싶네요

  • 7. 원글이
    '22.9.16 6:56 PM (211.246.xxx.224)

    세탁이 여의치 않아서 그런가 보네요.
    불편하긴 한데 입원이라도 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에요.
    방호복 입고 계신 의료인들 보니
    불평 불만이 절로 사라지더라구요.

  • 8. 작년에
    '22.9.16 9:12 PM (221.142.xxx.67)

    입원했을 때 전부~~_다 갖구갔어요 이불부터 옷까지. 핸드폰만 나중에 소독해주고
    그 안에서 썼던 모든거 소각처리해야한다고 놓고 나왔어요.

  • 9.
    '22.9.18 10:07 AM (223.38.xxx.80) - 삭제된댓글

    그 병원이 그런듯해요.
    시부모님 코로나로 각각 입원하셨는데 환자복이랑 이불 준비 별도로 안했어요.
    참고로 지난달 일산이랑 김포지역 각각 이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07 삼전 어제 336000에 산 바보 입니다. .. 09:37:17 75
1823006 자색양파가 (빨간양파)변비에 좋은가봐요 3 어머 09:32:23 134
1823005 평생 감옥에 썩길 .. 09:30:16 331
1823004 코스피 7800이네요 4 ........ 09:30:15 653
1823003 보세요 제가 어제 분명히 떨어진다고 했죠? 14 수세미 09:29:30 663
1823002 쌀 싸요 1 09:29:26 153
1823001 관리자님께 요청드립니다 16 경상도 아줌.. 09:25:58 345
1823000 재가센터 방문요양 이용하시는 분들께 여쭙습니다. 5 .... 09:21:24 207
1822999 일기예보가 거의 맞다고 봐야할까요? 4 날씨 09:12:44 605
1822998 전라도는 절레절레~~ 44 ㅇㅇ 09:10:29 1,525
1822997 유아,초등아이 둘중에 돌보기하라면 9 09:08:45 275
1822996 오이지. 저 좀 도와주세요 9 ... 09:01:03 504
1822995 도저히 자식뻘 취준생한테 돈을 못받겠네요 8 채용컨설팅 08:58:48 1,517
1822994 올드 팝송 찾아주세요 1 parva 08:56:27 186
1822993 정성호 장관, 박상용에게 진퇴양난으로 몰리는 중 10 ㅇㅇ 08:50:31 838
1822992 전북시민사회 “호남 반도체 배치, 먼저 용인산단 전면 재검토부터.. 15 .. 08:47:27 1,183
1822991 하이닉스 16 000 08:45:46 2,571
1822990 배재고는 프로야구로 가려는게 아니라 대학가려는 애들이라는데 12 야구 08:45:00 1,240
1822989 배재고 적절한 비유 15 ㅇㅇ 08:41:57 1,119
1822988 김민석이 진짜 싫은게.... 조국 덕을 그렇게 봐놓구선 27 ... 08:39:53 1,145
1822987 오늘 아침 잠깐 하닉 손절.. 12 깜놀 08:39:12 2,235
1822986 가구 위에 스텐도마 사이즈 제작해서 올리니 쇠테리어네요 ㅋ 15 쇠테리어? 08:32:50 768
1822985 미국이 쿠팡샤태로 바라보는 한국정부 8 ........ 08:32:31 554
1822984 금값, 13년 만에 최대 분기 낙폭 ㅇㅇ 08:30:16 1,223
1822983 자랑거리인줄 알았는데.. 놀림거리 ㅋ 4 둥둥이아줌마.. 08:28:44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