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감될만한 이야기를 들었어요
1. ㅇㅇㅇ
'22.8.10 11:11 PM (120.142.xxx.17) - 삭제된댓글굥을 만나면 두 가지에 놀랜다잖아요.
첫째는 술을 너무 좋아하고 아주 많이 마신다고...
둘째는 말이 많대요. 혼자 얘기하고, 자기 듣기 싫은 소리 절대 못듣는다고 하더군요.
지금 대통이 되어도 똑같잖아요.
그런데 누가 듣기 싫은 소리 하겠어요? 듣기 싫은 소리 하면 다신 안본다는데.
저런 놈이 대통령이 되며 나라꼴이 어떻겠어요?2. ㅇㅇㅇ
'22.8.10 11:12 PM (120.142.xxx.17)굥을 만나면 두 가지에 놀랜다잖아요.
첫째는 술을 너무 좋아하고 아주 많이 마신다고...
둘째는 말이 많대요. 혼자 얘기하고, 자기 듣기 싫은 소리 절대 못듣는다고 하더군요.
지금 대통이 되어도 똑같잖아요.
그런데 누가 듣기 싫은 소리 하겠어요? 듣기 싫은 소리 하면 다신 안본다는데.
그런 놈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나라꼴이 어떻겠어요?3. 충격
'22.8.10 11:17 PM (175.223.xxx.142)셋이 쪼르르 쭈그려 앉아 고인의 집을 보고 얘기하는 사진.
그걸 보고도 25% 가 존재 가능한가요?
심각하다 진짜 국민 정신건강이4. 어떤
'22.8.10 11:39 PM (112.154.xxx.39)지지자가 저사진 올린게 왜 문제가 되냐고 하던데요
약자를 더 살피겠다는 의지가 보인다나
진짜 노답이죠5. 헐
'22.8.10 11:50 PM (175.223.xxx.142)다른 글에서 어느 댓글님도 저랑 비슷한 생각하신 것 같은데
살인의추억 영화의 어느 장면이 떠올랐어요.
너무 섬뜩하고,
고인에 대한 존중 미안함 같은 건 짓뭉개버린
보고 있기 힘든 사진이었는데
ㅠㅠ6. ᆢ
'22.8.11 12:00 AM (118.32.xxx.104)시체도 뽑아준 콘크리트 지지층
7. . .
'22.8.11 12:26 AM (49.142.xxx.184)나르시시시트 비율과 비슷하네요 25프로
8. 영통
'22.8.11 12:27 AM (106.101.xxx.21)그래서 .
님 글의 요지는?
요지를 모르겠어요.9. 라랑
'22.8.11 6:49 AM (61.98.xxx.135) - 삭제된댓글간신배 십상시기 설치던 중국. 파국으로 치닫죠.
무능한 황제의 말로야 말해 뭐할라고
지지율 더 하락키 전에 정신차리라 는 글.
벗뜨 공염불. 보통 변하지않죠 사람은. .10. 라랑
'22.8.11 6:51 AM (61.98.xxx.135)간신배 십상시 설치던 중국. 파국으로 치닫죠.
무능한 황제의 말로야 십팔사략 등판.
후세의 귀감으로 삼으라 는 의도이나
모지리들 알길없고
지지율 더 하락키 전에 정신차리라는 글.
벗뜨 공염불. 보통 변하지않죠 사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