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제목과
유언비어로 갈라치기 시전중이에요.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건
세금낭비를 막고 (아까워 죽겠습니다)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게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에요.
참. 아이러니한게
참. 아이러니한게
저도 자식을 키우고 있지만
정부와 정부부처, 지자체의 수많은 인력들
브레인들을 모아놓은 집단 아닌가요?
그들이 젊은 시절 얼마나 노력을 했겠어요.
그런데, 왜들 저러나요.
권력을 쥐고 자리에 위치하는 것이 사람을 저리 만들 수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기자도 아무나 되나요.
똑똑하다고 자라오며 촉망받았던 아이들일텐데
그들에게 부재중인것은
양심일까요 이성일까요. ㅎ
대안없이 비방만 하는 글도 참 보기 안좋고요,
명분없이 갈라치기, 이간질 하는 글도 보기 안좋네요.
차라리 시댁욕하는 글이 더 낫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