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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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작명소... 비싼곳이 정말 잘지을까요???
욕같이 발음되는 이름때문에
애가 놀림을 너무 받고
특정 오행이 완전 몰려있어요
원래도 사주에 많은 오행을 이름으로 배가 시키고
그러니 나머진 하나도없구요
사주에없는것도 넣어주고싶고
시부모가 즉흥적으로 막지어준 이름이라
개명하려는데
작명소가 천차만별
검색하기 힘들정도로 너무 많은데
누가 정말 잘짓는지 그냥 비싼데가 잘 지을까요
김동* 여기가 정말 잘지을지 50만원으로 비싸던데
애들이름 다 어디서 지으셨나요
아님 개명해서 좋았던곳 소개좀 부탁드려요
1. ,,
'22.8.6 9:37 AM (70.191.xxx.221)어차피 법원가서 개명 신청해야 하니 법원 근처 작명소가 낫다고 하네요.
그리고 작명소 자체가 개인 사업자니까 기대는 버리시고요.결국은 유행에 맞게 짓는 거죠.2. .....
'22.8.6 9:52 AM (221.157.xxx.127)시동생이 작명 60만원받던데 사기같음. 뭔 학위나 자격증이 따로있는것도 아니고 명리학 공부야 길게 했고 좋은이름 획수에 맞게 지어준다지만 그게 그렇게 비싸게 받을 일인지..
3. ...
'22.8.6 10:00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그냥 적당한데서 보세요
님도 오행은 볼줄 아니까 이름 받았을때 느낌이 있을거 아니에요
이건 괜찮겠다
오행 배열순이 상생으로 흘러 필요한 오행을 살려줘야하구요
부드럽게 불리는 이름이 좋다고 해요4. ...
'22.8.6 10:01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그냥 적당한데서 보세요
님도 오행은 볼줄 아니까 이름 받았을때 느낌이 있을거 아니에요
이건 괜찮겠다
오행 배열순이 상생으로 흘러 필요한 오행을 살려줘야하구요
부드럽게 부르기 쉬운 이름이 좋다고 해요5. ...
'22.8.6 10:04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그냥 적당한데서 보세요
님도 오행은 볼줄 아니까 이름 받았을때 느낌이 있을거 아니에요
이건 괜찮겠다
오행 배열순이 상극이 아니라 상생으로 흘러 필요한 오행을 살려줘야하구요
부드럽게 부르기 쉬운 이름이 좋다고 해요
요즘식으로 왜 못짓냐하지만 쉬운것도 아니죠
사주에 따라 이름이 다양한게 안나오는 케이스도 있고6. ...
'22.8.6 10:06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그냥 적당한데서 보세요
님도 오행은 볼줄 아니까 이름 받았을때 느낌이 있을거 아니에요
이건 괜찮겠다
오행 배열순이 상극이 아니라 상생으로 흘러 필요한 오행을 살려줘야하구요
부드럽게 부르기 쉬운 이름이 좋다고 해요
요즘식으로 왜 못짓냐하지만 제한이 있으니까 쉬운것도 아니죠
사주에 따라 이름이 다양한게 안나오는 케이스도 있고7. ....
'22.8.6 10:08 AM (1.237.xxx.142)그냥 적당한데서 보세요
님도 오행은 볼줄 아니까 이름 받았을때 느낌이 있을거 아니에요
이건 괜찮겠다
오행 배열순이 상극이 아니라 상생으로 흘러 필요한 오행을 살려줘야하구요
부드럽게 부르기 쉬운 이름이 좋다고 해요
요즘식으로 왜 못짓냐하지만 제한이 있으니까 쉬운것도 아니죠
사주에 따라 이름이 다양한게 안나오는 케이스도 있고
딱 이름 하나만 나오는 케이스도 있어요8. 작명
'22.8.6 10:35 AM (182.227.xxx.93)이름을 잘 지었다 해서 잘 풀렸다고 체감을 할려면
본인 팔자에서 기울기(오행의 분포)가 심하지 않아야 해요
오행이 한쪽으로 몰려 있으면 많아서 생긴 부작용(오행적 육친적 부조화)
이것을 완화 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름에서 보완을 했다고 사주 팔자의 구성을 완벽하게 만들어 주지 못합니다.
그런데 왜 작명을 잘 할려고 할까요
기울어져 있는 것을 어느정도 바로잡아서 균형을 주는 용도 입니다
기본적으로 사주 분석이 잘 되어야 균형을 잡는 오행 육친을 가릴수 있을 것이고
여기에 소리 오행으로 더 첨가하고-예를 들면 새소리는 희망이나 안정감을 주고
천둥소리는 불안감을 주듯이) 소리가 상충하지 않게 배열하고
부모 사주도 참고해서 그렇게 작명을 합니다.
작명을 할 때
부모 사주 분석도 꼭 같이 하는 선생이 좀더 실력자 입니다
왜냐면 너는(작명하고자 하는 아이) 어떤 오행이 어떤 조합으로
인연하여 이 세상에 태어났는가를 살핍니다
그러나 좋은 이름이라고 해도 모든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치면
균형을 맞추지 않으면 힘들 때 더 힘든 것을 확실합니다9. 100
'22.8.6 10:37 AM (61.81.xxx.76)저 아는분은 돈백줬어요
10. ...
'22.8.6 10:42 AM (182.227.xxx.93)백만원 비쌉니다
좀 아닌것 같아요.
거품으로 봅니다
30만원에서 50정도11. 전혀요
'22.8.6 12:36 PM (223.38.xxx.119)10만원 20만원 하는 곳도 이름 잘 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