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숙이가 젤 별루네요.
1. ㅋㅋ
'22.8.4 9:52 AM (210.218.xxx.86) - 삭제된댓글옥순 영숙 정숙 노처녀 개싸움 때문에
그녀가 가려지긴 했는데.. 빌런 스멜이 나긴 해요2. ....
'22.8.4 9:52 AM (222.97.xxx.194) - 삭제된댓글정숙이 젤 별로
영숙도 약간 정서적으로...3. 동물이든
'22.8.4 9:55 AM (117.111.xxx.171)종교든 너무 과몰입 되어있는 사람은 믿고 거릅니다
본인의 결핍이나 컴플렉스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아서 사고가 유연하지 않고 고집불통들이었어요~~
현숙이 개 물에 빠진 얘기 하는데 제 정신은 아니구나 생각했어요~~미안 현숙씨 ㅠㅠ4. ㅇㅇ
'22.8.4 10:03 AM (125.180.xxx.185)맞아요 정치 종교 동물 과몰입은 배우자로 걸러야 함.
평생 피곤해요.5. ㅠㅠ
'22.8.4 10:06 AM (223.33.xxx.155)그런소리해도 자기좋단사람 있을줄 알았겠죠
6. ..
'22.8.4 10:09 AM (60.99.xxx.128)첼로켜던 여자!
찬송가 연주할때부터 진상이
느껴지더라구요.
피아노학원원장들
가끔 피아노로 찬송가연주하면서
울면서 기도하는 녀자보면
그냥 미친년같음!7. ㅡㅡ
'22.8.4 10:13 AM (116.37.xxx.94)윗님 찬송가 연주하던 피아노 학원원장이랑 싸웠어요?
8. ..
'22.8.4 10:14 AM (60.99.xxx.128)ㅋㅋㅋㅋ
네!
싸웠어요!
세상에 그런 떠라이는 처음 봤어요.9. dd
'22.8.4 10:15 AM (106.101.xxx.34)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20804007252866...
영숙도 이상함 정숙에게도 한마디도 안지던데요 무서워하며 반말하면 반말 존대하면 존대 다받아침10. ㅡㅡ
'22.8.4 10:16 AM (116.37.xxx.94)트라우마심하시네요
찬송가 연주하면 다 그원장같이 느끼는거 보니...11. 이번 여자출연자들
'22.8.4 10:24 AM (117.111.xxx.250)다 이상해요. 기쎔+무매너+가정교육 결핍+질투+속물등등
현숙의경우 사귀다 너무 사랑하다보니 상대가 사랑하는 개들까지 품어야겠다라는것도 아니고 ㅁㅊ 왜 나온건지..12. 음
'22.8.4 2:08 PM (106.101.xxx.91)강아지도 이해할 수 있는 그만큼 날 사랑해주면 안되나사랑하면 이해할 수 있지 않느냐라는 말이
저는 물에 빠진 개 구하기 이야기 보다 더 놀라웠어요
그 말 정말 위험한 말 같이 들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