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랬는데 요즘 그러네요
조리 과정에서 맡는 냄새 이런 것 때문인지..
귀찮은 걸 떠나서 중간에 비위(?)가 상하나봐요?
그냥 어디서 뚝딱 나와야 맛잇어요;;
몸 생각하면 집밥 먹어야 하는데 말이죠
하루 정해서 반찬 많이 만들어 두고 꺼내 먹으면 덜한데
주말에 바쁘면 반찬을 만들어두지 못하니 지속되질 않네요
맞아요. 그래서 괴로워요. 역시 남이 해 준 음식이 최고인가바요
지치고 쳐져서 그러나봐요
가까운 반찬가게나 밀키트제품 이용해
보시죠..
그래봤음 좋겠네요..
맛은 있는데 지쳐서 잘 안먹어요
네
. 내가한던 맛없음
냄새에 배가 불러요.
만들면서 막 기대되고…
먹고 모자라서 더 만들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