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도 윤석열 아닌거 안다고
그냥 정권 바꾸고 싶다는 생각 (지들이 뭘 누렸는지도 깨닫지 못하고 )
과
이준석의 말들이 그럴듯 (?)해서
자신들의 20,30대 남자들의 권리를 옹호해줘서
뽑았다고 하네요.
20-30대의 남자들의 윤석열 뽑은 이유는 이준석인데
이준석 쳐내고 나면 지지율 정말 10% 되는 것도 시간 문제 일거 같네요.
이준석 창당 할까 싶기도 하네요.
뭘로 창당해요. 국회의원도 아니고 회사에서 정치 얘기 하시나요?
이준석은 이번 주부터 좌파깡패 라던데요.
그를 지지했던 20대들도 죄다 좌파깡패겠네요.
네....
원래는 회사에서 정치이야기 안했는데 ㅋㅋㅋㅋㅋ 급격하게 이번 프로젝트 끝내면서 신입들과 친해져서
특히 제가 해준 연애 충고가 딱 맞다보니 여러가지 이야기 하게 되었어요.
비난보다는 이유가 궁금해서 물어봤고 물어보니 쉽게 이야기 해주더라고요.
수사 중인 사안때문에 정치를 이어가기는 커녕 방송도 힘들 거라고 하던데요?
대신 유투버가 돼서 안티 윤석렬이 되거나 제2의 가로세로가 될 지도...
이준석이 어떻게 흑화하는지 20-30대 들조차도
궁금해 하더라고요.
이준석 성격에 가만 있지는 않을 것 같다고.....
유승민과 함께 창당하지 않을까 하는 말도 하던데요.
남녀 갈라치기하는 덮어놓고 이준석 찍은 20대들.
지들이 뭔짓을 했는지 정신차려야해요.
쉬운게 아니래요. 돈도 많이 들고.
회사에서 정치얘기 자주 합니다
첫 댓글님은 회사생활을 전혀 안해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