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이거 완전히 돌았네요.
감히 윤각하님이 하시는 일에 토를 달다니!
혼구녕을 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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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신문 조선일보 근황
링크 조회수 : 2,715
작성일 : 2022-03-20 01:33:35
IP : 125.183.xxx.16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3.20 1:36 AM (79.110.xxx.204)조선닛뽀가 왜저래요 궁궐건축 강행하다 쫓겨난 광해 기사까지ㅋㅋ
2. ㅇㅇ
'22.3.20 1:36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2번 찍은 분들이 책임집시다.
나라를 위해서라면 빤스까지 벗는 조선일보조차 저런 기사 내는 걸 보면 위험한 상황인 듯요.
국민이 피해볼 수는 없잖아요.
2번 찍은 분들이 책임지세요.
전 올해 세금 안 내고 싶어요. ㅠ3. ㅇㅇ
'22.3.20 1:37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조선일보도 나라가 있어야 지들이 유지되거든요.
조선일보가 저런 기사 쓴 건, 지들도 위태하다는 거예요.
아프가니스탄 꼴 날까봐 걱정되네요.4. ...
'22.3.20 1:39 A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미얀마,우크라이나 일이 남갔지 않네요..? ㅠㅠ
5. 이것
'22.3.20 1:43 AM (223.38.xxx.107) - 삭제된댓글때문 아닐까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집터가 그렇게 좋다면서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19511&page=1&searchType=sear...6. ...
'22.3.20 1:47 AM (220.116.xxx.185)조선일보와 검찰의 싸움인가요?
조선일보가 더 쎌걸요? ㅎㅎ7. 잘한다!
'22.3.20 1:52 AM (112.161.xxx.79)오래살고보니 조선이 보수 정권에 대항을 다 하는 꼴도 보다니!
8. ...
'22.3.20 1:53 AM (14.52.xxx.37)링크 대박
조선일보 방가네 저택이 정말 딱이네요
혈세도 줄이고 국방부 살려내고요9. ...
'22.3.20 1:59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국민들 분노가 두려운거죠
안전하게 잘 해먹으려면 윤가 폭주는 위험하니10. 오~
'22.3.20 2:17 AM (223.33.xxx.106) - 삭제된댓글그러고 보니 방가네 저택이 딱인듯
11. .....
'22.3.20 2:23 AM (222.234.xxx.41)맞네 방가네 집 위치에 영향미치겠네요
싸워라.12. 여유11
'22.3.20 2:39 AM (14.49.xxx.90)국짐당 정권이 집권하면 조선일보는 길들이기 해요 방향성 제시 박근혜땐 경제민주화 하지 말아라 말하고 박은 안했죠 지금 조선이 저러는건 강하게 이명박때 처럼 하면 국민들 저항이 커지니 길들이는 겁니다. 근데 윤은 저걸 알아 들을지요... 말안들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조선이 치려나요? 박때 처럼
13. ㅇ
'22.3.20 3:15 AM (39.117.xxx.43)집권도하기전에 국민분노살거같으니 걱정되나봅니다.
오래오래 헤쳐먹어야하는데
너무 분노를 빨리.사서 ㅎㅎ14. 내마음
'22.3.20 3:49 AM (119.69.xxx.27)조선일보 길들이기
15. 공동정부라는데
'22.3.20 5:15 AM (59.4.xxx.58)자기 지분을 챙기려 들지 않겠나요.
16. 조선의 선택
'22.3.20 5:56 AM (121.162.xxx.174)천황폐하와 김일성 장군 만도 못한 윤?
저 둘 위해선 만세를 외쳤던 조선일보 너 마저ㅜ17. 토론때
'22.3.20 6:00 AM (223.62.xxx.229)공약에 청와대 이전 없었고
서울의 소리 전화에만 있덙
모든 공약은 명신이 머리에서?18. ㅇㅇ
'22.3.20 10:32 AM (133.32.xxx.79)격동의 역사와 함께한 조선일보 90년] "붓이 꺾이어 모든 일이 끝나니…" 만해 한용운, 강제폐간의 울분
조선일보의 폐간과 함께 한용운(韓龍雲·1879~1944)이 1939년 11월 1일부터 조선일보에 연재 중이던 '삼국지'도 281회로 중단됐다. 한용운은 조선일보 강제 폐간에 울분을 느끼며 '신문이 폐간되다'라는 한시(漢詩)를 써내려갔다. '붓이 꺾이어 모든 일이 끝나니(絶筆墨飛白日休)/재갈 물린 사람들 뿔뿔이 흩어진 서울의 가을(銜枚人散古城秋)/한강물도 울음 삼켜 흐느끼며(漢江之水亦嗚咽)/연지(硯池)를 외면한 채 바다로 흐르느니!(不入硯池向海流)'
민주당내 저질 친일파들은 매일 찬양하면서 무슨자격으로 조선일보를 욕하는건지 설명좀 해주세요
https://m.blog.naver.com/godmaker2/22228213990319. ㅇㅇ
'22.3.20 10:34 AM (133.32.xxx.79)천황폐화만세는 일본극우 전범대학 고쿠시칸의 현재 교가입니다
20. 아까시
'22.3.20 10:48 AM (180.230.xxx.76)방상훈 일가 집터와 연관이 있나보죠.
사주의 반대로 알아서 대통령도 겨우 까대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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