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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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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햇님이 제일 충격적이예요

ㅇㅇ 조회수 : 7,857
작성일 : 2025-12-19 13:20:14

 

 

굉장히 건강한 느낌이었거든요

삶을 대하는 자세도 좋아보였고요

다들 가면을 쓰고 살기는 하겠지만 참 모를일이네요

IP : 218.235.xxx.4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19 1:21 PM (118.235.xxx.230)

    저는 생각을 해봤는데.. 한번 출연에 천단위 돈이 왔다갔다가하고 한두번빠지면 매주 천씩 들어오는 고정 출연이 없어진다 생각하면.... 저도 그럴것 같단 생각을 했어요ㅠㅠ

  • 2. ...
    '25.12.19 1:23 PM (106.102.xxx.220)

    저도요. 제일 놀랍고 씁쓸해요. 당연히 살 빠진거에 대한 얘기도 많이 했거든요.

  • 3.
    '25.12.19 1:24 PM (220.94.xxx.134)

    갑자기살이 빠졌다면서요

  • 4. ...
    '25.12.19 1:27 PM (175.119.xxx.68)

    이혼숙려 나솔 보면 일반인도 tv 나와서 돈 벌려고 별 짓을 다 하는데
    그분이라고 다르겠어요

  • 5. ㅇㅇ
    '25.12.19 1:31 PM (39.7.xxx.4)

    https://theqoo.net/hot/4033625939?filter_mode=normal
    최근 30kg 빠졌었던 입짧은햇님.jpg (98kg->68kg)

    살이 빠지고는 비염도 심해지고 건강해보이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 6. ㅇㅇ
    '25.12.19 1:34 PM (112.166.xxx.103)

    저는 햇님 건강해 보인 적 없어요

  • 7. 그래여?
    '25.12.19 1:37 PM (183.100.xxx.148)

    저는 집에서 링거 맞은게 뭐 그리 잘못한건지 모르겠어요
    시간없고 힘들고 그럼 와서 주사 놔주고 케어해준다 하면
    너무 좋을거 같은데
    옛날에 우리집에 링거.놔주러 누가 자주 왔었는데..
    그냥 그런 생각아니었을까요
    이렇게 질타 받고 그럴일인가 싶어요
    윤거니 재판이나 주시하고 형량 봐야지
    얼마전에 조지호만 파면되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됐나요
    신경 다른데 돌리지 마여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처벌 한대도
    연예인 주사 맞은게 마약도 아니고 뭐 그리 대단한가요

  • 8. .....
    '25.12.19 1:38 PM (210.217.xxx.68)

    누가봐도 건강하게 빠진게 아니죠..
    원래 저런 체격이 아닌데 억지로 약으로 뼈마름을 유지하는게 얼마나 몸에 치명적일지

  • 9.
    '25.12.19 1:38 PM (118.235.xxx.227)

    윗님 그게 집에서 링거만으로 끝날리가 없어서 그럴거 같아요
    그리고 다이어트약 불법으로 받은 거는 향정신성의약품이라 그냥 단순 링거가 아니예요

  • 10. ....
    '25.12.19 1:40 PM (118.47.xxx.7)

    놀토 엄청 챙겨보는데요
    어느날부터 얼굴이 해골이 되어가길래 이상하다 했더니....

  • 11. 그래도
    '25.12.19 1:47 PM (183.100.xxx.148)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잖아요
    누군가에게 손해를 준것도 아니고
    왜 거기 그렇게 호들갑이에요
    충격이긴 무슨 충격이에요
    충격 받을일 너무 없는거 아니에요??
    얼마나 많은데 고만고만 이런 연예인들 일로.. 참내

  • 12.
    '25.12.19 1:48 PM (49.142.xxx.50)

    그래여님
    불법의료 행위가 잘못이 아니라니요 ?
    물론 불법이 자행되던 시절도 있었으나 지금은 명백한 불법입니다

  • 13. 오마나
    '25.12.19 1:48 PM (112.153.xxx.114)

    의료법 바뀐거 모르시나봐요
    그리고 몇년전예 그래서 집에서 수색맞고
    돌아가신분들있었잖아요
    그리고 무슨 수액맞는줄알고 집에서맞나요
    매니져가 사람목숨살린거던데요
    오히려 나래씨가 엎드려 절할판이예요
    엉덩이에맞는 스트로이제 이거불법
    그리고 비타민 수액b부터 시작해서 계속 섞어서수액하고
    심지어 불법인 앰플 심장뛰라고 심정지올때쓰는
    그앰플까지 있더이다 이게문제안된다고라??
    아무도얘기안해주던데 바닥에 있는 약들보고
    간호사분이얘기해준거예요
    그분도 매니져가 목숨살린거라고요
    매니져도 사람은 잠들었는데 수액에뭘계속 주입하더라
    겁나서 증거가될까 찍었다고했고요

  • 14. ...
    '25.12.19 1:48 PM (106.102.xxx.193) - 삭제된댓글

    아무 일도 없는 연예인 태도 성격 외모 트집 잡아 욕하는것도 아니고 편법 불법 기만 드러나서 반응하는건데 팬분들 악플 취급하지 마세요

  • 15. ...
    '25.12.19 1:50 PM (106.102.xxx.201) - 삭제된댓글

    한가인 때처럼 아무 일도 없는 연예인 태도 성격 외모 트집 잡아 욕하는것도 아니고 편법 불법 기만 드러나서 반응하는건데 팬분들 악플 취급하지 마세요

  • 16. ...
    '25.12.19 1:51 PM (106.102.xxx.226) - 삭제된댓글

    한가인 때처럼 아무 일도 없는 연예인 태도 성격 외모 트집 잡아 욕하는것도 아니고 편법 불법 기만 드러나서 반응하는건데 주사이머 연루 연예인 팬분들 악플 취급하지 마세요

  • 17. ...
    '25.12.19 1:52 PM (106.102.xxx.149)

    한가인 때처럼 아무 일도 없는 연예인 태도 성격 외모 트집 잡아 욕하는것도 아니고 편법 불법 기만 드러나서 반응하는건데 주사이모 연루 연예인 팬분들 악플 취급하지 마세요

  • 18. 에휴
    '25.12.19 2:00 PM (183.100.xxx.148)

    누가 불법아니래여?
    한 낯 연예인 그런거 뭐 그렇게 큰일이라고
    호들갑이냐구여
    진짜 본인한테 중요한 일들이 얼마나 많이 벌어지는데
    이런걸로..
    에휴 답답

  • 19. 답답
    '25.12.19 2:10 PM (112.153.xxx.114) - 삭제된댓글

    따라하는팬들이 있으니깐요
    이런걸로??
    인기로먹고사는데 안타까워서 하는말들이지요

  • 20. 옛날에는
    '25.12.19 2:19 PM (112.153.xxx.225)

    집에서 주사 놔주고 그랬죠 간호사가
    지금은 불법이고요
    그 주사이모는 간호사도 아니네요
    연예인이니까 가능하겠지하면 일반인들도 다 따라하는겁니다

  • 21. 저위에는
    '25.12.19 2:22 PM (125.178.xxx.88)

    정치글로 도배되어야되는데 자꾸 일상글이나연예인글올라오니
    짜증나나봅니다 집에서 링거라도맞으세요 신경안정

  • 22. 답답
    '25.12.19 2:24 PM (112.153.xxx.114)

    인기있으니 안타까워서 그러는거잖아요
    본인도 글에 수액맞는게 뭔 큰일인거냐고
    해서 댓글남긴건데요??

  • 23. 뭐달라
    '25.12.19 2:56 PM (124.50.xxx.70)

    돈맛 한번 보니 돈욕심 못버리죠.

  • 24. 댓글에
    '25.12.19 4:16 PM (39.7.xxx.105)

    잘 모르시나본데 저분은 다이어트약 과용 한거로 살 빠진거 아닌가요? 수액은 피로나 피부 하얗게 하는 뭐 그런 주사일테고 어쨌든 이 모든게 병원도 아니고 의사도 아닌 불법으로 한거잖아요 그깟주사라니요..

  • 25. 쵤영하고
    '25.12.19 5:47 PM (180.71.xxx.214)

    병원갈 시간없으니 손쉽게. 불러서 맞았나부죠
    그게 더 싸든가요
    밤샘촬영하고 유투브찍고 나이먹고 먹고 또쳐먹고
    계속
    찍는것도 힘든가부죠

    난 그런게 왜 충격인지 이해안가네요
    그런가부다 해요

    불법이면 처벌받고. 벌금내고
    이젠 병원가서 하면 되는거고
    인기 떨어졌음 자숙하고
    인기 회복 못하면. 뭐 유투브 폐업하고
    다른거 하든가
    조회수 없어도 계속 먹던가 하겠죠
    뭔걱정이고 그런게 충격일까요 ?

    집구석에서 와이프 하반신 썩는데
    방치하고 밥이나 주고
    장모한테 밥타령이나 한
    뚱뚱한 군인남편이 충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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