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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셈이 흐린 지인과의 문제좀 봐주세요.

고민 조회수 : 4,869
작성일 : 2022-01-18 07:41:38
안녕하세요, 동료로서 친한분이 있어요.
팀웍도 잘맞고 좋은데..
제가 원래 잘 베푸는 성격이긴하거든요.
나이도 많고..
근데 문제는 다같이 무언가를 하고 돈을 나누기로했는데
이를테면 줄돈이 5만원이었다고치면
이분이 인터넷뱅킹을 안하거든요. 카페이도 안하고..
그러다보니 이체해준다고하고 늦거나
그다음에 여럿 만났을때 줄돈있다면서
밥산다고 퉁쳐요.
저한테 줄돈이 5만원이었고, 셋이만나 4만원을썼는데
제게 줄돈있다면서 본인이 사는거죠.
셈이 흐린것같은데 그냥두면 스트레스 받을것같고
이게 제가 사주려면 사줄수도 있지만 관계를 이어가려면
그건 좋지 않은것같아요.
어떻게 얘기해야 기분상하지 않을지,
어떻게해야 좋을지 경험 하신분들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IP : 39.117.xxx.20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8 7:45 AM (223.62.xxx.130)

    밥은 따로 사시고 제가 받을 돈은 주세요 라고 얘기하세요.
    그리고 돈거래 하지마세요.
    자꾸 돈거래 할 일 생기면 돈 못받아서 못 하겠다고 하세요.
    좋게 넘어가고 싶으면 돈 없다고 님이 돈내지 마세요. 다른 사람이 하겠죠.

  • 2. ..
    '22.1.18 7:48 AM (220.127.xxx.159)

    그런 사람에게 기분상하지 않게 말하는 방법이 있나요? 어떻게 말해도 상대방은 기분 상해요.
    제일 중요한 게 내 표정 관리 같아요.
    굳은표정이나 화난 말투로 하면 노노
    웃으면서 상냥한 말투로 정확하고 간결하게

  • 3. ....
    '22.1.18 7:48 AM (61.252.xxx.83)

    잘 베푸는 성격 -> X
    잘 떼이는 호구-> O

  • 4.
    '22.1.18 7:48 AM (211.245.xxx.178)

    그럼 님돈으로 밥 사면서 자기가 생색내는거네요.ㅎㅎ
    환장하겠네.
    그 사람돈으로 계산하라고하고 원글님이 바로 인터넷뱅킹으로 그 자리에서 이채해주세요.
    아니면 뭘 같이 n분의 1할 거리를 만들지마시구요.
    아침부터 내가 열받네요.
    원글님 책밈져유.ㅠㅠ
    잠이 확 깼슈.ㅎㅎ
    아니면 그 사람이 그렇게 얘기할때 마침 돈 필요했으니 그냥 현금으로 달라고 하시던가요.
    아니 내돈받는데 왜 이렇게 복잡하게 머리를 쓰게 만드는지..
    그런 사람 좋은 사람 아닙니다.

  • 5. 돈관계
    '22.1.18 7:50 AM (121.125.xxx.92)

    티미한사람
    끊어야할사람 절대좋은사람아니고
    저렇게약아빠지게 계산하는사람
    음흉스럽습니다

  • 6. 다시는
    '22.1.18 7:50 AM (223.39.xxx.211)

    돈거래 마시고
    이번것도 3만원 더달라고하세요.
    셈이 흐린게 아니고 능글맞아 그런겁니다.
    자기가 받아야할땐 정확한 셈 할걸요?

  • 7. 의뭉스럽다
    '22.1.18 8:11 AM (78.153.xxx.7)

    보기에는 어리석어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한 데가 있다랍니다.

    돈을 전액 갚기도 싫고, 안 갚아도 뭐라 안 하니까
    다른 사람들한테 밥 사서 인심도 얻고 자기도 밥먹고
    일석삼조이네요.

    원글님 호구이고요. 아예 돈을 빌려주지 마시고
    만의 하나 불가피하게 돈을 돌려받아야할 상황이면
    정색하고 돈을 달라고 하세요.
    또 갚을 돈으로 밥 사는 결과가 되면 아니 왜 내 돈으로 누구누구 씨가
    선심을 써요? 하거나, 아예 밥먹으러 가서 상 앞에 앉아
    주문하기 전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 아참, 나 돈 돌려받을 거 있네.
    지금 주시겠어요? 하세요. 현금없고 카드 운운하면
    그럼 오늘 제가 먹는 식사값을 저 대신 지불하시고 나머지 주시고
    아님 저한테 만원짜리 밥 4번 더 사세요. 이제 4번 남았어요~~

  • 8. ...
    '22.1.18 8:16 AM (223.38.xxx.123)

    욕심이 아주 많은 사람입니다.가까이 하지 마세요

  • 9. ...
    '22.1.18 8:17 AM (112.161.xxx.234)

    남의 돈으로 지 밥값도 내고 남 밥도 사주는 척 생색도 내고. 추잡하게도 사네요. 욕심은 드글드글해서 나쁜 머리를 굴리고 ㅋㅋ 그냥 넘어가면 성공했다 여기고 뿌듯해하겠죠.

  • 10.
    '22.1.18 8:20 AM (175.114.xxx.161)

    그럴 때는 제 밥값은 제가 낼게요.
    오만 원 주세요~~말해요!
    셈이 흐린 게 아니고 님 머리 꼭대기에 앉아서 조정하는 거예요.
    저 애는 돈 받을 거 달라고 하지도 않고
    오만 원 줄 거 밥값 이만 원으로 퉁쳐도 찍소리 안 하니까 뭐~~
    이러는 거예요.

  • 11. 도리도리
    '22.1.18 8:22 AM (121.146.xxx.68)

    그럴땐 웃으면서 이게 무슨 날강도짓이냐고 사람들 앞에서 얘기하시고 밥은 다음에 사라고 하세요. 오늘 돈 있나본데 잘됐다고 나 오늘 현금 부조할때 있다고. 꼭 웃으면서 말하는게 포인트

  • 12. ㅎㅎ
    '22.1.18 8:29 AM (211.227.xxx.207)

    셈이 흐린게 아니라 제정신이 아닌거 같은데. ㅎㅎ
    님이 무슨말을 하든 그인간은 기분 상해 하니까 그냥 대놓고 할말하세요.

    근데 저런인간이랑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고 싶으세요?

  • 13. ...
    '22.1.18 8:31 AM (223.39.xxx.46)

    아 그냥 나한테 줘야될 5만원 지금 줘. 거기서 밥값은 내가 낼게~그러고 저라면 차단이요. 뭔 기분상하고 말께 어딨어요. 날 무시한건데

  • 14. 하...
    '22.1.18 8:33 AM (180.229.xxx.17)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더니 이게 무슨..3명 먹으거 밥사는데 왜 내돈 빌린거에서 갚는다는건지 창조경제인가요????심각하게 정신병원가보라고 할거 같네요 님도 왜그렇게 답답하게 그러세요...

  • 15. 저런 경우
    '22.1.18 8:43 AM (175.214.xxx.238)

    소패가 많아요. 다른 사람을 이용해먹는...
    모르고 저러지 않는데 가서 당사자에게 얘기해봤자
    뒷담화를 하거나 님한테 안 좋은 뭔가를 할 수도 있어요.
    그날 같이 밥 먹은 사람들한테 가서 얘기하세요.
    본인에게 직접 얘기하기가 어렵다. 이러저러했다.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판단하겠죠.
    그리고 웬만하면 그 사람은 빼놓고 밥 먹으세요

  • 16. 아니
    '22.1.18 8:44 AM (218.234.xxx.36)

    이게 셈이 흐린건가요??
    그냥 도둑년 아닌가요??

  • 17. 세상에
    '22.1.18 8:54 AM (118.235.xxx.240)

    줄 돈으로 밥을 사고 그걸로 퉁쳐요 ?

    그 사람 못됐고요 , 그 상황에 그걸
    보고있는 원글님이 더 이상해요

  • 18. dfd
    '22.1.18 8:54 AM (211.184.xxx.199)

    꼭 그런 사람 있어요
    진짜 호구로 생각하는 거죠
    밥을 사려면 원글님만 데리고 가서 사던지
    이건 생색내면서 원글님 호구만드는 행동이죠
    자기는 꼭 내돈으로 밥사면서 생색내더라
    한마디 해주세요
    이런 말도 할 줄 알아야 다음부턴 안그래요

  • 19. 호구
    '22.1.18 9:12 AM (115.86.xxx.7)

    그사람이 정말 몰라서 그럴까요?
    님이 아무말 안하니 계속 그러죠.
    일부러 엿먹이는거 같은데요?

  • 20. ㅇㅇ
    '22.1.18 9:26 AM (1.240.xxx.156)

    밥산건 밥산거고 5만원 달라고 하세요 이말 안하면 원글님 바보멍충이!

  • 21. 네???
    '22.1.18 9:29 AM (110.35.xxx.110)

    셈이 흐리다고요??
    셈 흐린게 아니고 아주 음흉스럽기가 끝판왕이네ㅠ
    토나오는 인간이네요

  • 22. ...
    '22.1.18 9:36 AM (175.198.xxx.138)

    밥먹기전에 단톡에 고지하세요.
    먹을때마다.
    각자계산하자고요

  • 23. ...
    '22.1.18 9:37 AM (125.178.xxx.184)

    이판국이 상대방 기분상하지 않게 얘기하고 싶다니;;;
    그냥 계속 그렇게 호구 당하고 살 관계네요.

  • 24.
    '22.1.18 9:41 AM (211.243.xxx.238)

    어차피 이야기하는순간 상대방은 기분나쁘다고
    생각할테니까
    기분나쁠지 안나쁠지 생각마시구요
    그냥 받아야할 금액은
    현금으로 직접 달라구 말을 하세요
    안그럼 주욱 이케 살아야합니다
    갚이야할돈으로 밥을 사다니 그건 아니라구
    말을 해주세요

  • 25. 셈이 흐린게
    '22.1.18 9:43 AM (223.62.xxx.242)

    아니고 사람 갖고노는데 이골이 난 사람 같네요ㅎㅎㅎㅎㅎㅎ

  • 26. ㅎㅎ
    '22.1.18 9:45 AM (211.227.xxx.207)

    저라면 이런 사람과 안보겠지만,
    님이 앞으로 계속 만남을 유지해야한다면
    앞으로 결제는 다 그 사람보고 하라고 하고
    원글이가 통장으로 이체해주세요.

    그리고 솔직히 사회생활하면서 인터넷 뱅킹, 카뱅 다 안하는 사람 좀...이상한거 맞죠.
    여기선 아니라고 하겠지만요.

  • 27. happ
    '22.1.18 9:46 AM (117.111.xxx.119)

    원글도 이상
    그게 셈이 흐려요?
    누구보다 약삭빠르게
    자기 이익 위주잖아요.
    그거 파악 못하고 셈 흐리다는
    원글이 더 흐리구만요.
    계속 당하니 더 당당히 그러는거고요.

  • 28. 말하세요.
    '22.1.18 9:50 AM (223.39.xxx.58)

    농담처럼 웃으며.
    설마 나 줄돈 아니지? 내 돈은 안돼.
    아니고 어쩌고 하면 웃으며

    지난 ㅇㅇ때 준다던 돈 밥산다하고 아직까지 안주길래,
    그때 나 준다는 돈으로 밥사준건가 했잖아?
    땡큐. 그럼 오늘 다 줘.

    그런거 공개적으로 해도 되요.
    다른 사람들도 알건 알아야줘.

    그리고 그 사람끼면 님낼 돈 그 자리에 온 사람중 대찬 사람에게 자기가 계산해주라 하고 넘기고요.
    뭐라 ㅇㅅ

  • 29. 이분귀엽
    '22.1.18 9:56 AM (112.219.xxx.74)

    님돈으로 밥 사면서 자기가 생색내는거네요.ㅎㅎ
    환장하겠네.

    자기가 받아야할땐 정확한 셈할걸요? 22
    어떻게 말해도 상대방은 기분 상해요. 22

    돈은 돈으로 밥은 밥으로 갚읍시다.
    이렇게만 말씀하셔도 상대가 알아들을 거예요. 굿 럭!

  • 30.
    '22.1.18 10:19 AM (39.115.xxx.138)

    저런 인간들이 있어요~~아니 요즘 쏠뱅킹도 있고..은행마다 바로 계좌이체가 핸드폰에서 가능한데 그 지인 개념상실이네
    이래서 돈거래 해보고 저런 인간들은 믿고 거르면 됩니다.
    말하자니 내가 쪼잔해지고~~얘기 안하고 지나가자니 매번 호구잡힌 느낌이니 만날때마다 기분 나쁘죠

  • 31.
    '22.1.18 11:31 AM (222.236.xxx.172)

    개인톡에 정산내역을 올리세요
    몇월몇일 커피 오천원
    몇월몇일 점심모임 만원- 오천원
    이런식으로 그때그때 정산해주세요
    계산이 티미하면 계산 도와주고 깔끔하게 받고
    님이 줄돈은 계산도와주지말고 보세요
    얼마나 받을돈은 철두철미하게 체크하는지요
    그사람 머리속이 복잡하면 내받을돈은 내가 챙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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