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당대표 이준석을 만들때부터 작금의 사태는 예견되었던 것이다.
다선의노련한 당대표는 이미지 쇄신에 도움도 안되고,
대선후보 중심으로 당이 재편될때 구조조정도 쉽지 않을것이라 예상했겠지.
다선의 능구렁이 국회의원들이 당대표선거할때 젊은 후보에게 표 몰아줬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오호라 ..라는 예감이 역시나 빗나가지 않았다.
지지율이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던 당을 청년 친화적인
이미지로 쇄신하고,
그의 젊음에 빨대를 꽂고 있다가 더이상 단물이 올라오지않으면 이렇게 내치려던...계획.
구킴이 젊은 당대표에게 하는 행태를 보면
청년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는지 알수있다.
내 그럴줄 알았다 에레잇 똥떵거리들아
- 적다보니 반말체라 죄송합니다^^ 여긴 자게니까 청년을 위하는척 위선떠는 그들이 싫어서 글을 남겼습니다. 82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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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럴줄 알았다
ㅎㅎ 조회수 : 1,194
작성일 : 2022-01-04 20:03:50
IP : 211.110.xxx.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발
'22.1.4 8:05 PM (182.209.xxx.145)나이든 정치인들 좀 그만나왔으면 하네요.
국회의원도 정년 나이 두어야 한다고 봄.
55세로2. ㅎㅎ
'22.1.4 8:09 PM (211.110.xxx.63)저희 친정아버지께서 늘 하시는 말씀이죠.
3선이상되면 못나오게 해야하고, 교육감선거는 60세 이상들한테 투표권뺏고 고1부터 투표하게 해야된다고.
세상에 나같은(70넘은 친정아버지) 늙은이가 왜 교육감을 뽑아야되냐고 하시면서..3. 정치인들
'22.1.4 8:23 PM (1.231.xxx.128)정년 도입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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