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 되나요?
대전시 유성구 한 약국에서
한 민원인이 마스크 1장을 사려고 카드를 건넸는데 5만원이 결제됐대요.
또 다른 민원인은 숙취 해소제 3병을 사려고 했는데 15만원 결제...
환불 요청을 해달라고 하면 카드 결제기를 꺼버리거나 소송을 제기하라고 했다네요.
약사 인터뷰 했는데
자기들은 전문약을 취급하지 않아서 일반약에서 마진을 남길수 밖에 없다며
약국은 가격을 자율적으로 결정해 팔 수 있다고 불법이 아니라고 했대요.
제대로 주는지 어쩐지 몽 미더워서 저 약국 어떻게 다닌대요.
마스크 한장에 오만원....헐...
하
눈뜨고 코베인 격이네요
하면 소문나서 아무도 안갈텐데 특이하네요
약사가 정신병자인가보네요. 소문나서 망할 짓을 하는 걸 보면.
있는것들이 더 하네~~
저런식으로 부를 축적했으면 사기꾼 아닌가
뉴스 뒤에 숨은 얘기들이 있는걸로 알아요.
그냥 약사가 아니고 정신과 치료중인 약사라는듯. 예전엔 더 심한일로 기소됐었구요.
헐
정신과 치료중인 약사라니
더 무섭네요
약 조제해주는거 안전한걸 어찌 믿고
저런 사람은 의료계에 있으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사람 죽으면 어쩌라고....
약사협회에서 면허를 회수해야 할 거 같은디.
요즘세상에 가능한건가요
소문은 또 얼마나 빠를건데
아직도 문을 열고 있다니..
다 이상하네
정신과 진료 받으니 전문약을 취급 못하나보네요
그래서 박카스, 마스크 등을 5만원씩 받아서 가게 유지하는 전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