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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과 잠자리 후(19)

오늘 조회수 : 43,335
작성일 : 2021-12-09 22:15:55
남편 사정 한 다음

다 씻고 한참 지났는데 팬티가 흥건하게 흘러나오는건 먼가요

생리 나오는것처럼 주르륵 나오는건 먼가요

남편사정 액이 다시 나오는 건가요?

항상 그런건 아닌데 10번이면 8번은 그래요
IP : 175.207.xxx.67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1.12.9 10:17 PM (49.142.xxx.184)

    변태가 또.

  • 2. 123123
    '21.12.9 10:19 PM (220.72.xxx.229)

    푸헛

    정액이겠죠

  • 3. ...
    '21.12.9 10:19 PM (58.234.xxx.21)

    신혼이신가봐요 ;;;
    씻을때 앉아서 씻으세요

  • 4. 괜히
    '21.12.9 10:19 PM (182.219.xxx.35)

    읽었...아우 드러워

  • 5. 남편한테
    '21.12.9 10:22 PM (175.213.xxx.93)

    물어 보세요

  • 6.
    '21.12.9 10:23 PM (125.142.xxx.167)

    궁금할수도 있지 댓글들은 왜 변태라고 하시는 건가요?

    정액이 다 곧바로 흡수되는게 아니니까요.
    질에 남아있던 정액이 흘러나오는 거예요. 정상입니다.

  • 7. 19
    '21.12.9 10:24 PM (125.142.xxx.167)

    19라고 제목에 떡하니 있는데
    궁금은 하니 들어와서 열심히는 읽으면서
    드럽다고 욕하는 건 뭔가요? 조선시대에서 날아온 할머니들인가요?

  • 8. 19
    '21.12.9 10:25 PM (125.142.xxx.167)

    할머니들! 당신들도 섹스로 태어난 거예요.
    섹스가 드러운게 아니에요.
    다시 조선시대로 돌아가시든가, 19 제목은 클릭을 하질 마세요.
    19금 얘기가 되게 궁금하긴 한가보네

  • 9. ??
    '21.12.9 10:26 PM (1.222.xxx.53)

    처음 해봤나봐요

  • 10. ...
    '21.12.9 10:28 PM (223.62.xxx.108)

    저는 다음날 꼭 그래요
    약 15시간 지나서요

  • 11. ㅇㅇ
    '21.12.9 10:33 PM (175.207.xxx.116)

    제가 그래서 속옷을 세네번 갈아입어요
    집에 있을 때 해야 돼요

  • 12. ㄷㄷㄷ
    '21.12.9 10:38 PM (125.178.xxx.53)

    ㅋㄷ들 안쓰시는...

  • 13. 안써요
    '21.12.9 10:39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ㅋㄷ 안써요. 그냥 하는게 느낌이 좋잖아요;;;
    아이 생기면 좋죠.

  • 14. 안써요
    '21.12.9 10:39 PM (125.142.xxx.167)

    ㅋㄷ 안써요. 그냥 하는게 느낌이 좋잖아요;;;
    그러다 아이 생기면 더 좋고. ㅎ

  • 15. 당신과
    '21.12.9 10:49 PM (223.38.xxx.18)

    의견이 다르면 무조건 할머니를 외치는
    천박한 습관은 버리세요.
    혹 외국이라도 나가서 이런 말을하면
    미개인 취급 당합니다. ^^
    미드만 열심히 보고 커피들고 다니는것만
    따라하지 말고 의식도 앞서야지요.



    '21.12.9 10:25 PM (125.142.xxx.167)

    할머니들! 당신들도 섹스로 태어난 거예요.
    섹스가 드러운게 아니에요.
    다시 조선시대로 돌아가시든가, 19 제목은 클릭을 하질 마세요.
    19금 얘기가 되게 궁금하긴 한가보네

    ??

  • 16. ..
    '21.12.9 10:56 PM (218.50.xxx.219)

    씻고나서 하루는 팬티라이너를 하세요
    정액이 흐르는겁니다.

  • 17. 도대체
    '21.12.9 11:15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몇살이예요?

  • 18. 어휴
    '21.12.9 11:26 PM (27.117.xxx.6)

    처음 해봤는지...
    처음이라도 보면 모르나...

  • 19. ..
    '21.12.9 11:30 PM (118.235.xxx.85)

    아니 뭐 궁금할 수도 있지..
    친구랑 할 수 있는 얘기도 아니고 책에 나와 있는 것도 아니고
    익명방에 좀 물어보면 안돼요??
    덕분에 알게돼서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나만 괜히 별나다고 생각했네요

  • 20.
    '21.12.9 11:32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덕분에 알게되요??
    그럼 뭐가 나오나요?
    멩한건지 바보인지.

  • 21. ..
    '21.12.9 11:48 PM (211.36.xxx.133)

    정액아니예요.
    관계 후에 투명한 질 분비물 나와요.
    질내부 청소하는 역할 한다고 어디서 읽었어요.

  • 22. 정액 맞음
    '21.12.9 11:51 PM (125.142.xxx.167)

    질 분비물도 나오는데요.
    글쓴님이 말하는, 울컥 하고 쏟아지듯 나오는건 정액 맞아요

  • 23. ㅇㅇ
    '21.12.9 11:59 PM (1.247.xxx.190)

    정액 맞습니다
    기분 별로에요 남자들은 시원하게 지르면 그만인데 참

  • 24. ...
    '21.12.10 12:24 AM (114.201.xxx.27) - 삭제된댓글

    질문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다 모르고 그냥 그거겠지 하는...

    산부인과쌤 답변이 있으면 시원할듯.

  • 25. ..
    '21.12.10 12:38 AM (125.176.xxx.24)

    이게 참 안좋아요...결혼 20년차인데.. 2~3일 내내 속옷이 젖어 있어서... 냄새도 심하고..불편했어요... 피임을 안하면..어쩔수 없더라구요.. 패드 쓰거나.. 자주 씻고 속옷 갈아 입는 수 밖에 없어요..ㅠ

  • 26. 아이고
    '21.12.10 1:36 AM (58.225.xxx.20)

    저렇게 쓰는 변태글 한두번 올라오는것도 아닌데.
    할머니 타령하고 자기얘기 적는 분들..
    노이해

  • 27. 그래서
    '21.12.10 5:24 AM (121.133.xxx.137)

    불임인 경우
    관계하고 다리 올리고 한참 있으라하잖음
    반대로 붙들고?있기 싫으면
    바로 쪼그리고 앉아서 빨리 내보내야죵ㅋ

  • 28. 덕분에
    '21.12.10 7:15 AM (124.49.xxx.209)

    결혼생활 적지않지만 어디물어보기 어려워 나만그런가 하다 질문덕분에 알고가는데~너무들 까칠하시다

  • 29. ....
    '21.12.10 8:53 AM (110.13.xxx.200)

    느낌으로 알지 않나요.
    댓글도 없고 일부러 번태글 맞는듯.

  • 30. 당연
    '21.12.10 9:01 AM (197.210.xxx.138)

    정액이구나 생각 못한다는게 신기
    그럼 깊이 사정한 관계 후 뭐가 나오겠나요

    그리고 저도 한 참 늦게도 나오는데 냄새 그리 나지 않는데 …
    희안하군요. 관계 후 놔두면 냄새 있지만 씻고 나서 나중에 흐르는 건 냄새 그리 안나요

  • 31. 에혀
    '21.12.10 9:39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이런건 정말 엄마가 가르쳐주지 않으면 몰라요
    더럽다 하시는분 더럽다 생각하지 말고 딸 있음 가르쳐주세요
    저희 엄마도 성관련 얘기는 더럽다 망할것들 뭐 이딴식으로
    늘 말씀하셔서
    전 성에대한 거부감이 엄청 심한체 결혼했어요
    그게 평생 다 지워지질 않아서 늘 거부감이 있었어요
    게다가 신혼여행가서 처음 했는데
    그뒤 다시 흐른다는것도 몰라서
    아침에 나왔는데 치마가 다 젖어서 난감했었어요
    모를수도 있고
    모르면 가르쳐주면 돼죠
    정말 부끄럽고 난감하고
    그런것조차 미리 교육 못받았었다는 자괴감에
    제동생에게는 제가 미리 교육시켰었어요

  • 32. ㅇㅇ
    '21.12.10 10:47 AM (222.237.xxx.108)

    이 글을 보는 리스는 웁니다.

  • 33.
    '21.12.10 11:39 AM (61.80.xxx.232)

    정액이겠죠

  • 34. 그러게
    '21.12.10 12:46 PM (141.223.xxx.32)

    못알아차리는게 신기하긴 하네요. 정액 냄새도 나고 평소의 질 관련된 분비물과 다르지 않나요. 관계 후엔 그래서 속옷을 더 갈아입게 되고 아예 다음날까진 팬티라이너를 하게되던데.

  • 35. .........
    '21.12.10 12:48 PM (112.221.xxx.67)

    콘돔하면 그런거 없지않아요?? 완전깔끔한데..

  • 36. ..
    '21.12.10 1:04 PM (218.157.xxx.61)

    이런 건 좀 성실하게 답글 다셔야 할 것 같은데

    윗댓들 진짜 무책임하고 사람 상처주게 댓글 다시네요?

    그딴 식으로 댓글 달면서 나중에 본인들이 고민글 올릴 때 좋은 댓 달리길 바라는지 봐야겠네요

  • 37. ..
    '21.12.10 1:05 PM (218.157.xxx.61)

    그냥 82쿡은 예전(15년전)하고 다르게 사람 상처주는 댓글 다는 사람들을 방치하는 거 같아요

  • 38. ..
    '21.12.10 1:19 PM (39.7.xxx.239)

    뭐가 더럽다는건지 참나.
    모르면 물어볼 수도 있죠

    저도 애 둘이나 낳았지만 여태 콘돔 할 땐 몰랐는데
    정관수술하고서 그냥 하니 주르르 나와서 불편해요
    담날 나올 때도 있고. 나올때까지 냄새가 ㅠㅜ

    팬티라이너보다 소형 쓰니 그나마 낫네요
    자녀계획 없어서 남편 수술시켰는데
    또 콘돔 하라기 미안해서 걍 하지만 불편하긴 불편하죠

  • 39. 이상타
    '21.12.10 2:03 PM (110.9.xxx.18)

    요즘 82에 별스럽게 이런 낮뜨거운 요망한 글이 자주도 올라오네요

  • 40. 맙소사 ..
    '21.12.10 2:21 PM (220.95.xxx.85)

    들어간 게 있으니 나오겠죠 ... 아 네 ...

  • 41. ㅇㅇ
    '21.12.10 4:56 PM (175.207.xxx.116)

    결혼생활 적지않지만 어디물어보기 어려워 나만그런가 하다 질문덕분에 알고가는데~너무들 까칠하시다..2222

  • 42. ........
    '21.12.10 7:11 PM (39.113.xxx.207)

    어휴 더러워 이래서 실명제해야지

  • 43. ㅡㅡㅡ
    '21.12.10 7:37 PM (119.69.xxx.27)

    뭐지 이건
    추해보여

  • 44. 아니
    '21.12.10 7:51 PM (211.36.xxx.237) - 삭제된댓글

    안써요

    '21.12.9 10:39 PM (125.142.xxx.167)

    ㅋㄷ 안써요. 그냥 하는게 느낌이 좋잖아요;;;
    그러다 아이 생기면 더 좋고. ㅎ

    ----------------------------------------------------------------

    125.142.xxx.167은 본인이 50대면서 누구보고 할머니들이라고 호통치는건가요? 50대에 ㅋㄷ 안끼면 기분좋고 그러다 애 낳으면 더 좋고? 댓글 수준 진짜

  • 45. 아니
    '21.12.10 7:52 PM (211.36.xxx.237) - 삭제된댓글

    19

    '21.12.9 10:25 PM (125.142.xxx.167)

    할머니들! 당신들도 섹스로 태어난 거예요.
    섹스가 드러운게 아니에요.
    다시 조선시대로 돌아가시든가, 19 제목은 클릭을 하질 마세요.
    19금 얘기가 되게 궁금하긴 한가보네

    안써요

    '21.12.9 10:39 PM (125.142.xxx.167)

    ㅋㄷ 안써요. 그냥 하는게 느낌이 좋잖아요;;;
    그러다 아이 생기면 더 좋고. ㅎ

    ----------------------------------------------------------------

    125.142.xxx.167은 본인이 50대면서 누구보고 할머니들이라고 호통치는건가요? 50대에 ㅋㄷ 안끼면 기분좋고 그러다 애 낳으면 더 좋고? 댓글 수준 진짜

  • 46.
    '21.12.10 8:03 PM (211.36.xxx.237) - 삭제된댓글

    낯뜨거운 글 더 낯뜨거운 몇몇 댓글
    저 위에 할머니들 어쩌고 호통치면서 이상한 댓글 적는 인간은 본인이 제일 할머니일 것 같은데 누가 누구보고 뭐라하는지

  • 47.
    '21.12.10 8:04 PM (211.36.xxx.237) - 삭제된댓글

    낯뜨거운 글 더 낯뜨거운 몇몇 댓글
    저 위에 할머니들 어쩌고 호통치면서 이상한 댓글 적는 인간은 본인이 제일 할머니일 것 같은데 누가 누구보고 뭐라하는지

  • 48. 이좋은세상에
    '21.12.10 10:17 PM (182.225.xxx.20)

    팬티라이너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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