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터 두어번 샀던거 같은데
사놓으면 안쓰고 어디갔는지 모르겠고
넘 오래되고 더러워져서 버린적 있거든요.
이번에도 식빵 몇 번이나 굽는다고 살까말까 고민하고
부피가 크진 않지만 짐될까 고민하고
팬에 굽는게 더 맛있었던거 같기도해서 고민하고
하다가 진짜 오랜만에 간단한 2구짜리 샀네요.
저렴이 쿠팡 브랜드로 살까하다가 그냥 P사꺼 2만7천원짜리 샀어요.
토스터에서 퍼지는 냄새가 그리웠어요.
토스터 두어번 샀던거 같은데
사놓으면 안쓰고 어디갔는지 모르겠고
넘 오래되고 더러워져서 버린적 있거든요.
이번에도 식빵 몇 번이나 굽는다고 살까말까 고민하고
부피가 크진 않지만 짐될까 고민하고
팬에 굽는게 더 맛있었던거 같기도해서 고민하고
하다가 진짜 오랜만에 간단한 2구짜리 샀네요.
저렴이 쿠팡 브랜드로 살까하다가 그냥 P사꺼 2만7천원짜리 샀어요.
토스터에서 퍼지는 냄새가 그리웠어요.
식빵 한 장 토스터에 구워서 맛있는 버터 발라 원두 커피랑 먹으면 에너지 충전!
야밤에 상상해버렸네요
먹고싶다!!
잘하셨어요
살때 너무 싼거사면 며칠못가더라고요
저녁에 치즈도 사왔습니다.
이따 먹어야지....
그나저나 통밀식빵은 구하기가 어렵네요.
함량이 높으면 높을수록.
설명보면 살짝 섞은게 대부분이고.
통밀 100%라고 하는것도 대부분 소규모 몰에서만 팔아서 믿기도 어렵고.
역시 그냥 흰밀가루식빵이 맛있죠.
원글님 100% 통밀식빵 있어요.
월인정원이라고.. 오래전에 구례로 이사가서 조금씩 빵 만들다가
빵 수업을 하시더니 베이커리를 아예 하시더라고요.
밀도 구례지역 밀을 쓰는것 같고요.
https://www.farmbread.net/product/detail.html?product_no=167&cate_no=25&displa...
메모해놓을게요 근데 비싸군요 ㅜ
눕혀서 써보세요.
빵에 치즈 얹어 구워먹고
남은 피자 구워먹고..
등 뭐 얹어진거 토스트할 때 아주 요긴해요.
단..끝나기 전에 살짝 꺼내서야 안튕겨나가요.ㅎㅎ
윗님 오 신박한데 하며 글 읽다가 튕겨나가는데서 뿜었네요
가전 늘리는거 싫어해서 토스트기 없는데 사고 싶어요
네 비싸네요; 통밀이 원래 그런것인지.. 국산 통밀이라 그런것인지;
구워드세요.
진짜 간단해요.
오븐 있어도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