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넷인데요
올해 부쩍 힘들어요. 아이가 큰 수술을 받았고 몇달을 병원에서 간호하고 같이 퇴원한후
제 체력이 넘 떨어졌어요
오늘은 정말 기운이 하나 없어서 링거를 맞고왔어요
다들 기력없을때 어찌 버티시나요
입맛도 없어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기운 딸려서 비타민 링거 맞고왔어요 ㅜㅜ 다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기운 조회수 : 1,900
작성일 : 2021-11-26 21:09:50
IP : 112.147.xxx.17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1.11.26 9:24 PM (1.225.xxx.75)홍삼 드셔보세요
아님 믿을만한 곳에서 공진단 드셔 보세요
저는 이걸로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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