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에도 이렇게 평온한 나라는 없는거 같아요..

[…..]

이명박때 소고기니 사대강이니 뭐니.. 온 나라가 아주 쑥대밭에 난리였었죠

전 대통령을 억울한 누명을 씌워서 그렇게 만들고..

총리는 감방가고..

그리고 계속된 비극의 시간들..

방역은 계속 뚫려서 수천만마리의 돼지,소가 산채로 땅에 뭍히고

중동에서나 걸리는 메르스가 창궐하고,,,

그리고,, 다ㅡ알다시피 뭐 말도 못했어요.. 

그래서 수백만명이 거리로 뛰쳐나왔죠..

지금은

밖에 나가보세요

평온해요..

미국은 70만명이 죽었어요..

중국은 허구헌날 셧다운에 대만과 전쟁을 하니마니..

한국은 정말 평온해요

오로지 광기서린 언론과 태극기부대만 난리에요

그들의 외침은 광기에 가까워요

이럴때 가장 중요한게

누군가 미친듯이 누구를 미워할때

그건 논리와 상식을 벗어난 모략과 술책이란걸

우리는 알아야만해요

평온한자

그가 우리의 새로운 리더가 되어야하죠

[아휴]

이런글은 도대체 누가 올리라고 하는거에요???

[징글]

어디서 단체로 교육받고 왔나봐

[ㅇㅇ]

어휴 오글오글

[ㅇㅇㅇ]

여야후보 모두 최악이라

[….]

왜 최악이라 생각하게 되었는지가 중요하죠

[….]

역사의 교훈은 간단해요
한번 범인은 언제나 범인이다

[다른나라들도]

다 편안합니다.
자화자찬 할게없으니 이제는 하다하다.....원.

[내 가족]

죽기전엔 원래 다 평안해요

[국짐충손꾸락]

득달같이 들어와서 ㅈㄹ떠네

원글님말씀 동감입니다

[ㅇㅇ]

맞습니다
오늘의 이 평화로움이 얼마나 행복한것인지
평화가깨지면 알게되죠

[..]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성군 아래 태평성대 였을껀데
조중동이 곧 나라망할것처럼 5년째
양치기 짓하네요..

[마]

저도 그렇게생각해요
오래 외국살다가 코로나 중에 한국에 들어와서 그런거같아요

[...]

뉴스에는 극단적인 모습들만 부각되니
다른 나라들 엄청 힘들겠구나 싶지만
실상은 미국이나 유럽, 일본
다들 할 거 다 하면서 편안히 잘 살던데요.
해외에 사는 지인들 있어서 그곳 소식 자주 전해 듣거든요.
지금 거리로 뛰처나오는 이들 없는 것도
나라의 위정자들이 엄청 잘해서가 아니라
코로나 시국이니 다들 자제하는 거고요.

[,,,]

평온해서 집값이 여기저기 15억 20억인가 보네
뇌는 문재인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대깨문

[ㅇㅇ]

평온해서 집값이 여기저기 15억 20억인가 보네
뇌는 문재인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대깨문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