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행사 없을 때 김혜경 여사님 안 보이니 적응이 안 됩니다.
김건희가 초반에 이순자 등 영부인들 만나고 다니고
얼마나 설치고 나댔는지, 진짜 적응이 안 되네요.
누가 대통령인지 착각이 들 정도로, 사방팔방 김건희 김건희..ㅎㅎ
조용한 내조란 이런 겁니다.
특별한 행사 없을 때 김혜경 여사님 안 보이니 적응이 안 됩니다.
김건희가 초반에 이순자 등 영부인들 만나고 다니고
얼마나 설치고 나댔는지, 진짜 적응이 안 되네요.
누가 대통령인지 착각이 들 정도로, 사방팔방 김건희 김건희..ㅎㅎ
조용한 내조란 이런 겁니다.
조용하다면서요.
어제도 오늘도 혜경이가 어쩐다고
알았으니까! 그만 올려요.
설쳐도 너무 심하게 설쳤죠.. 마포대교때 찍은 사진은.ㅠㅠㅠ
솔직히 김혜경 여사 빼고 다른 영부인들을 봐도 그렇게까지 나대는 사람 없었잖아요
대통령은 어디로 가고 본인이 혼자 정면에 나셔서 뭐 지시하고 하는 사진 찍힌 사람은요
보수 집권할때도 그런 영부인은 없지않았나요.? 이순자도 그런 행동은 안했을것 같은데요 .
설쳐도 진정성은 하나없이 오직 본인 돋보이고 싶은 설침
김건희 혼자 대통년 코스프레
너무 우습고 가짢았어요 ㅋㅋㅋㅋ
괴상한 몰골로 여기저기 설쳐대는 꼬라지 보다가
쏙 들어가서
지금은 뉴스 봐도 편하네요 ㅋ
아직도 트라우마가 남아 있어서 윤건희 단어만 들어도 언짢습니다 하루빨리 특검 시작되어 나라 이지경으로 만들고 뒤로 빼돌린 국고금 다 되찾았으면 좋겠어요
그걸 이재명이 해내길 적극지지 합니다
머리가 나쁘고 넘 하수에요
본인 욕망을 그대로 드러내잖아요
ㅂㄷㅂㄷ
그년은 지가 북한에 관심많다고 통일하겠다고 ㅈㄹ 염병.
윤취임식때 쌍무지개 떴을때 명태균이 이나라의 대통령이 둘이라고 말하자 그렇게 좋아했다잖아요
눈이 편안해져요 지금 영부인 너무 좋아요
걸음걸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영부인님보고 새삼 절감했어요
저 이 나이엔 걸음걸이 교정 힘들겠죠? ㅠㅠ
족저근막염까지 있어서 우아하게 걷기도힘들어요
암튼 명신이 팔건들건들 싼티양아치 같은거보면서 눈 썩다가 눈이 다 정화되는 느낌 아주 좋습니다
공무원 부인일 뿐인데
왜 자기가 힘을 가지는지..
김명신은 여자의 위상을 더 추락시킨
임기초에 빵집도 가고 ㅈㄹㅇㅂ 떨고 ㅜ
지들 팬카페에어도 손절 당했다니 꼬소하다
빵집간다고 교통 다 통제하고 영화관 간다고 ㅈㄹㅇㅂ 떨고 ㅋㅋㅋ
아니 누가 지들 사생활 보고 싶어한다고. 자아비대증도 정도껏이지
진짜 같잖고 자괴감 엄청났어요. 차라리 지금처럼 눈에 안보이는게 낫죠.
어디 지금이 예전처럼 대통령, 영부인 떠받들던 시대도 아니고요.
그냥 각자 자리에서 딱 할 일만 하면 돼요. 시혜성 언론 논출 극혐입니다.
진짜 빵집 얘기는 짜증나더군요